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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하객룩중 최고는...

최고 조회수 : 8,841
작성일 : 2022-08-23 23:10:34
10년전 제친구 결혼식때

친구의 시고모님의 중전마마룩이었어요


진짜..사극에 나오는 중전마마한복이요. 초록색당의 빨간색치마.. 화려한금박..




무슨 퓨전한복도 아니고 진짜...

조카결혼식에 한복입고오라니까..한복대여점가서 골라도 중전마마한복을 골라입고온건지..


머..그런 시고모있더라구요.

IP : 182.218.xxx.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3 11:13 PM (122.38.xxx.134) - 삭제된댓글

    신부 언니들이랑 조카들 까지 분홍색 당의에 족두리쓴것도 봤어요.
    다 똑같은걸로 맞춰입었더라고요

  • 2. ㅇㅅㅇ
    '22.8.23 11:14 PM (61.105.xxx.11)

    ㅎㅎ 어르신들
    한복은 화려해도 보기좋던데요

  • 3. 윗님 ㅋ
    '22.8.23 11:14 PM (115.140.xxx.4)

    안그래도 제가 왜 족두리까지 쓰지 하려고 했는데 ㅋㅋ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ㅋㅋ신기방기 아무도 안말리는게
    더 신기해요

  • 4. 족두리ㅋㅋㅋ
    '22.8.23 11:16 PM (182.218.xxx.45)

    저도 안그래도..가채는왜안했대..했었어요. 중전마마라 족두리보단 가채ㅋㅋㅋ

  • 5. 나는나
    '22.8.23 11:18 PM (39.118.xxx.220)

    제 친구 이모님도 그 차림이셨어요. 쪽진머리에 비녀꽂고 첩지머리까지..이모님 굉장히 고급스럽게 꾸미셨고 미인이셨지만 조카가 돋보여야 하는 자리였는데..

  • 6. 사정상
    '22.8.23 11:32 PM (116.127.xxx.253)

    제가 민폐하객룩이었는데요.
    손님들이 저한테 신부냐고들 해서 동생한테 조금 미안했어요.
    하지만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해서, 출산 4일후 동생 결혼식이라 입을 옷이 없었어요.
    동생이랑 사돈어른께 양해구하고 제 결혼한복 당의에 아얌을..
    당시 맞는 옷이 한복 뿐이고 조리원에서 바로 오느라 헤어할 시간도 없어서 감추는 용도였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어요.

  • 7. ㅎㅓㄹ
    '22.8.23 11:33 PM (23.106.xxx.54)

    전통 예절 교육 강사 50 중반이신 분 결혼식에 쪽진 머리에 비녀 꽂고 잘 가시던데

    당연히 한복 차림 다만 중전 의상은 아니고요ㅎㅎ

    신부가 굳이 돋보여야 하고 손님이 축의금 내고 옷 품평 당하고 신부 눈치 살펴가며 받들어줘야하고... 피곤하네요 한국 결혼식...

    근데 전 애들 어른들 조바위 비녀 그 정돈 그냥 귀엽(?) 정도지 크게 신경 안 쓰이네요. 전통 쪽에 관심 많아서인지 우리 전통 문화 아직 살아있네 ㅎ 그러지 정작 결혼식 보느라 진짜 미쳐도는 반짝이 노출 드레스 같은 거 아님 하객들 옷 같은 거 신경도 못 쓰겠던데 신부는 그 와중에 자기 능가할까봐 경계까지 해야하나요.

  • 8. ...
    '22.8.23 11:39 PM (122.38.xxx.134) - 삭제된댓글

    위에 족두리쓴 신부 언니들 글 쓴 사람인데요.
    식전에 신부랑 사진 찍고 밖에서 수다떨고 있었어요.
    분홍색 당의에 족두리 쓴 대여섯살 쯤 되는 여자애가 노느라 뛰어다니고 있었어요.
    쟤봐라 넘 귀엽다 이러고 있었는데 걔를 잡으러 뛰어오는 애 엄마가
    똑같은 당의에 족두리를 썼더라고요.
    엄마랑 커플룩이네 했는데 식후 사진찍는데 당의에 족두리쓴 언니들과 조카가 쭉 서는거예요
    다들 와~

  • 9. 한복
    '22.8.23 11:40 PM (211.54.xxx.183)

    적당한 한복은 결혼식 하객중 최고의 배려죠.

    제 결혼식때 울 엄마 친구분들 일부러 한복 입고 와주셨어요.

  • 10. ..
    '22.8.24 12:05 AM (116.127.xxx.175)

    중전마마룩 ㅋㅋㅋㅋㅋㅋ

  • 11. 한복입고
    '22.8.24 12:2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가는걸 부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중전마마룩이라하니 이상하게 들리지만 나름 신경써서
    예의갖추려 입고와주신걸수도 있죠.

  • 12. ㅋㅋㅋ
    '22.8.24 2:14 AM (73.86.xxx.42)

    입고싶다 중전 마마룩

  • 13. ...
    '22.8.24 3:06 AM (142.186.xxx.165)

    ㅎㅎㅎ 드레스코드를 그렇게 맞춰도 재미있겠어요.

  • 14. ....
    '22.8.24 6:13 AM (218.38.xxx.12)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 고집부려서 저렇게 입으셨어요 ㅠㅜㄴ

  • 15. 애들엄마들
    '22.8.24 8:38 AM (124.56.xxx.204)

    친한 후배 결혼식때 친정엄마랑 여동생이 드레스 입었던 기억이 ㅋ 셋이 서 있는데 어찌나 개성있던지 ㅋ 그 후배도 여동생 생일에 롱드레스 입고 갔어요. 그집안 전통이래요~~

  • 16. ㅇㅇ
    '22.8.24 8:59 AM (118.235.xxx.36)

    제가본 민폐하객은 신부 이모세명이 어우동스타일
    비치는 살색레이스저고리에 핑크초록 파랑에 금박잔뜩찍은 항아리모양 치마 ㅠ
    은방울 자매인줄 거기다 맨앞줄에서 사진쳐ㆍㄹ영

  • 17. 찐찐
    '22.8.24 11:33 PM (182.218.xxx.45)

    적당한한복이면...너무너무 고맙죠.
    돌잔치한복정도만되도.. 고마울텐데


    진짜진짜.. 중전마마..한복이요. 그냥 당의수준이 아니고...찐 중전한복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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