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궜다거 할 양은 아니고요 ㅎㅎ
배추한통 8천원 쪽파 2천원 사서
절이고 양파하나 썰고 해서 가볍게 고춧가루넣고
버물버물해놨어요 약간 짠거같은데..
익으면 또 먹을만하더라구요.
결혼 16년차인데 김치 하나씩 해보는데
많이 안해서 그란기 부담도없고 잘먹어서 기운납니다 히히
묵은지 물려서 김치담궜어요
김치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22-08-23 21:13:24
IP : 114.207.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3 9:3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약간 짠 김치가 맛있어요
2. bee
'22.8.23 10:15 PM (110.70.xxx.28)묵은지 불려서 김치 담갔다고 이해하고 들어와보니
물리신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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