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인데 주변여학생 옷 어쩔..ㅜㅜ

으윽 조회수 : 35,224
작성일 : 2022-08-23 18:14:27
퇴근인으로 꽉찬 2호선..
서로 부딪혀 낑기는데 문앞 젊은처자
주변은 헐랭....
왜냐구요.
마른몸인데 거의 상탈 수준
탑만 입었는데 브라만 한거 같아보이게
짧아 가슴과 배곱사이는 1/4도 안내려오고
끈도 브라 그 느낌 얇은거?
결정적으로는 앞쪽은 자기 팔과 파일로
가렸는데 등판은 그 브라같은 작은옷이
심지어 구멍숭숭 레이스에요.ㅜㅜㅜㅜㅜ
하얀색 레이스...ㅜㅜ 속살 다보이는ㅜㅜ
게다가 넘 말라서 골반에 걸린
허리 부근 통바지는 골반뼈 덕에
위에서 보면 안이 들여다보일듯 아슬해요
얼굴이나 다른건 다 얌전해보이는데..에고

그리 제가 꼰대는 아니지만
이건 넘 야해서 위험하다 싶어요.
주변 남자들도 혹여 부딪히기라도 하면
경찰서감이다 싶은건가?
주변에 나름 공간을 두고 서있는 느낌?

제가 가방으로 주변 시선으로부터
슬쩍 좀 가려줄까 싶었는데
되려 기분나빠할까봐
저도 못본척 하는 중이에요...

개성도 좋지만 저옷은
야하다못해 주변시선으로부터
넘 위험해요ㅜㅜㅜㅜ


IP : 42.23.xxx.123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중교통
    '22.8.23 6:15 PM (182.219.xxx.35)

    이용하면 옷좀 적당히 가려 입지 꼴불견이네요.

  • 2. 빨리
    '22.8.23 6:16 PM (220.75.xxx.191)

    찬바람이 나야할듯

  • 3. 지혜
    '22.8.23 6:18 PM (106.101.xxx.182)

    스카프 큰것 하나라도 가방에 넣고다니다가 그럴때 상의 옷처럼 사용해도 될텐데 ᆢ

  • 4. 82회원
    '22.8.23 6:18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냅두세요
    40, 50대중에 배꼽티 안입어보고
    가슴노출 안해본 사람있어요?
    90년대 초반에 x세대들도 그거보다 더 했어요

  • 5. 관종
    '22.8.23 6:19 PM (219.249.xxx.53)

    장소도 모르고 헐벗고 다니는 사람 보면
    아무리 몸매가 이쁘다 해도 안구테러예요
    남자들도 이쁘다 생각 안 해요
    과하다 생각하지
    집 에서야 벗고 다니든
    자차에서 헐벗고 걸치고 다니든
    대중교통에서 못 배운 티 내는 거죠
    아무리 한 때고 젊음으로 이쁘다 해도
    저런 애들은 나이 들어서도 나잇값 못 하고
    옷 요란하게 입고 다녀요
    오십 넘어서도 망사스타킹에 레깅스에 와이존 내 놓고
    거리 활보하는 사람처럼요

  • 6. 아휴
    '22.8.23 6:19 PM (124.49.xxx.188)

    냅둬요. 팬티만 입고다니든.말던... 갸들은 우리랑은 생각이 다른듯해요

  • 7. 가끔
    '22.8.23 6:19 PM (211.36.xxx.123)

    그런 여자 있더라구요

    요즘은 여자가 쓰러져 있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답니다 ᆢ성추행이니 그래서욪

    근데 대체 왜 그러고 지하철 타는겁니까

    아무리 내개성이라지만

  • 8. 어휴
    '22.8.23 6:20 PM (39.7.xxx.118)

    우리나라도 남들이 뭘 입든 신경 안썼으면 좋겠어요.
    뭘그리 뚜려져라 쳐다보고 욕을 하는지
    야한 옷 입었다고 뚜러져라 텨다봐도 되는게 아닌데
    아직도 매너 없는 사람이 있네요

  • 9. ....
    '22.8.23 6:20 PM (58.234.xxx.222)

    전 노출 있는 의상, 개성 있는 패션 다 좋아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남들 배려 차원에서 적당한게 필요해 보이긴하네요.

  • 10. Aa
    '22.8.23 6:21 PM (119.149.xxx.15)

    만원지하철에서 널널하게 가려는
    그 여학생의 큰 그림?
    똑똑한데요?

  • 11. ....
    '22.8.23 6:22 PM (106.250.xxx.37)

    아직도 선진국 따라가려면 멀었네요.
    옷 맘대로 입었다고
    무고죄로 몰아가질 않나
    여자가 쓰러지면 란도와준다고 하질않다
    어디 클베같은 남초에서나 하는 말을
    나이도 많은 여자들이 떠들어댄데

  • 12. ㅇㅇ
    '22.8.23 6:22 P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냅둬유
    눈요기 되고 싶다는데 ㅎㅎ

  • 13. 눈요기라니
    '22.8.23 6:24 PM (58.148.xxx.110)

    이런분들이 나이값못하게 옷입었다 뒷담화하는 사람들인가보네요
    남이사 어떤옷을 입었건 신경끄세요
    본인들 지적질하면 난리칠 사람들이 남지적질은 참 열심히도 하네요

  • 14. ...
    '22.8.23 6:24 PM (180.69.xxx.74)

    남의 옷차림에 관심 끄죠
    눈길은 가지만 한번 보고 말아야죠

  • 15. ㅎㅎ
    '22.8.23 6:25 PM (122.36.xxx.85)

    웃을일 아닌데 상상하니 좀 웃기네요.
    빽빽한 지하철에서.그 여학생만 휑하게 서있다니.
    그런데 저렇게 입고 다니는거.부모님은 모르시는거겠죠?;;

  • 16. 으휴...
    '22.8.23 6:25 PM (223.38.xxx.237)

    매너 없는 사람은 오히러
    대중교통에서 그렇게 옷 입은 사람 아닙니까.
    매너를 참 엉뚱한 사람한테 갖다 붙이네요.
    선진국 같은 소리....

  • 17. ㅇㅇ
    '22.8.23 6:28 P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미국인줄 아나보죠 눈요기 맞구만 뭘ㅋㅋ

  • 18. ......
    '22.8.23 6:29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발가벗고 다니든 말든 상관없지만
    그러다가 누가 자기 몸에 스쳤다고 성추행 운운하지나 말았으면.... 그런 거 입고 만원 지하철 탄 지 탓이니까.

  • 19. ㅇㅇ
    '22.8.23 6:33 PM (1.222.xxx.103)

    쓰러져도 건그리면 안됨

  • 20. ....
    '22.8.23 6:33 PM (39.7.xxx.150)

    부딪힌척 만지고 주무르니 성추행에 걸리는거지
    스치기만 한다고 다 성추행인줄 아나
    어디서 한남같은 인간들이
    국밥집 때 처럼 성추행 해놓고 피해나인척 우기면 되는줄 아나보네

  • 21. ㅁㅁ
    '22.8.23 6:38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본인들만 쿨 한척

    남자들이 환장 하겠답니다
    꼴에 또 만원지옥속에서 닿으면 눈깔뒤집고
    성추행이라 덤빈답니다
    눈요기가 아니라 불쾌 불쳔이 이만 저만이라고

  • 22.
    '22.8.23 6:44 PM (220.94.xxx.134)

    그여자애 부모도 못말릴텐데 그냥 두서요 내자식들이나 그렇게 못입게 합시다

  • 23. 외구긴
    '22.8.23 6:45 PM (188.149.xxx.254)

    가지고 그러지맙시다.
    이제 한국에 한국인들만 살지않습니다.
    외구긴들으 옷차림도 존중해주자구요.

    그렇게 차려입으면 월매나 씨원한디요.
    님도 몸매 되시면 그리 입으삼.

    할머니도 몸매 다져서 그리 입고 다닙니다.
    외국도 몸매 안되서 그렇게 입으면 속으로 오지게 욕먹습니다.

    한여름에 브라탑 좀 입으면 어때.
    밑에 레깅스 입으면 움직이기 얼마나 편한대.

    여자 옷차림이 자신의 눈에 차지않는다고 욕을욕을하는 할머니들 되지 말자구요.

  • 24. ㅎㅎㅎ
    '22.8.23 6:50 PM (175.223.xxx.47)

    저도 방금 백화점 엘베에서 멍때리며 서 있는데 다른층에서 탄 아가씨가 윗쪽 가슴 절반정도가 나오게 파인 스퀘어넥 딱붙는 상의에 레깅스입고 훅 들어오는데 바로 가슴이랑 눈 마주치는 기분이어서 정신이 확 들더라구요 ㅎㅎㅎ
    제 옆에 유모차밀던 젊은 아빠도 흠칫 놀라서 눈을 옆으로 돌리며 피하더라구요
    적당히 파인옷은 많이 봐서 그런갑다 했는데, 오늘 그 아가씨 옷은 진짜 b.p.바로 위에서 멈춘 정도로 가려진거라...
    마른 체형인데 가슴만 커서 자신있게 강조하는 옷 입은것 같아요
    부러운 체형이긴한데 갑자기 그러면 눈 둘 곳이 없어요
    남자들 잘못 봤다간 시선으로 성추행했다는 오해받을거 같더라구요

  • 25. djswpsk
    '22.8.23 6:55 PM (220.117.xxx.61)

    언제 어디나 어느 시대나 그런 사람 있던거라

  • 26.
    '22.8.23 7:04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신경꺼유
    알거알고 지가그리 입겠다는데

  • 27. 82회원님
    '22.8.23 7:25 PM (125.252.xxx.31)

    ㅋㅋㅋㅋㅋㅋㅋㅋ

    90대초반에 어느 X세대가 저렇게 지하철에서 야하게 입었나요?

    X세대 옷차림은 힙합 쪽이었지 섹시는 아니었던걸로..........

  • 28.
    '22.8.23 7:32 PM (39.114.xxx.142)

    저는 90년대에 그렇게 입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제또래 처자들도 어깨나온 옷 입은 처자도 본적이 없습니다

  • 29. ㅇㅇ
    '22.8.23 7:38 PM (223.39.xxx.61)

    부딪힌척 만지고 주무르니 성추행에 걸리는거지
    스치기만 한다고 다 성추행인줄 아나
    국밥집 때 처럼 성추행 해놓고 피해자인척 우기면 되는줄 아나보네
    22222

  • 30. ㅇㅇ
    '22.8.23 7:41 PM (223.39.xxx.61)

    그리고 예전에 프로파일러 인터뷰 본적있는데
    도발적인 복장은 오히려 타겟이 잘 안된다고 해요
    얌전하고 수수한 옷차림의 여성을 주로 노린다고
    성범죄자 입장에선 자기주장 강해보이는 옷차림의 여성은 소리지르거나 반항이 거셀 것 같아서 1차 타겟에서 제낀다고 하더라고요
    아동성애자가 아닌놈들도 애들 대상으로 범죄저지르고 할머니 대상 성범죄도 계속 일어나는 이유죠 반항이 약할 것 같은 여성들을 덮치는 것

  • 31. 미친한남들
    '22.8.23 8:02 PM (211.221.xxx.167)

    성추행 몰이 당할까봐 안도와준다고요?
    성폭행이나.스토킹.살인 저지르지나 말라고 해요.
    여자들은 남자들 한테 성폭행이나.폭행.
    아니면 죽임 당할까봐 두려우니까

  • 32. ...
    '22.8.23 8:16 PM (1.241.xxx.220)

    근데 오늘 저렇게 입음 춥지 않아요?;;
    멋도 좋지만 보통 저렇게 입어도 때에 따라 걸칠 옷 하나는 갖고 다니면 더 센스 있는거죠.

  • 33. 뭘 그거 같고
    '22.8.23 8:30 PM (112.167.xxx.92)

    그니까 꼰대 소리 듣는거임 갸가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배콥티 입은거잖음 70년대 80년대 미니스커프 유행이어서 정말 빤스가 보일락 말락한 짧은 스커트들로 얼마나 입고 다녔게여 것도 한겨울에 한때의 유행이고 치기라고 지나가야지 여다 글까지 쓸건 아니구만 님도 참ㅉ

  • 34. ...
    '22.8.23 9:12 PM (211.36.xxx.216)

    시선 받고 싶어 그런 옷 입는건데 눈치없이 가려주다니요

  • 35. 아..
    '22.8.23 9:13 PM (88.65.xxx.62)

    외구긴은 또 뭐야...진짜 왜 저래요?

  • 36.
    '22.8.23 9:37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입고.싶은대로 입는거고
    보이는대로 보는겁니다.
    그런거.본다고 선진국운운하는 사람이
    어이없네요.
    자유도 쌍방. 방종도 쌍방이죠.

  • 37. .....
    '22.8.23 9:40 PM (125.240.xxx.160)

    쳐다보면 쳐다본다고 화내고..
    좁은 전철안에서 시선처리도 곤란해요.

  • 38. ..
    '22.8.23 10:20 PM (211.246.xxx.87)

    외국인 아닐까요

    외국물 먹은 처자거나..

  • 39. ㅇㅇㅇ
    '22.8.23 11:40 PM (218.39.xxx.62)

    에이
    그 시대 한도 최대치로 노출 패션 즐겨서
    아버지한테 등짝도 맞고
    지하철 보관함에 옷 숨겨서 갈아 입고
    직장 선배한테 진지한 충고도 받아봤지만
    브래지어 입고 돌아다니진 않았습니다.

  • 40. ㅋㅋ
    '22.8.24 12:08 AM (115.86.xxx.36)

    뚜러져라 ㅋㅋ
    뚜러져라
    뚜러져라
    중국인 인가?

  • 41. 지하철에서
    '22.8.24 12:21 AM (58.140.xxx.85)

    저도 지하철 기다리고 서 있는데
    젊은처자가 레깅스에 배꼽티입고 친구랑 수다떠는
    모습을 옆에 있던 나이많은 아저씨가 위로 아래로
    쳐다보느라 바쁘더라구요
    아가씨는 그러거나말거나 인데
    저는 그아저씨가 더 웃겼어요

  • 42. ...
    '22.8.24 12:45 AM (1.237.xxx.142)

    입고 싶은대로 입고다니는건데 시선 처리는 왜 신경써요
    눈을 감고 다닐까요
    아님 발만 쳐다고보고 있을까요

  • 43. ㅇㅇ
    '22.8.24 1:30 AM (182.221.xxx.147)

    콜걸이겠죠.

  • 44. 에혀
    '22.8.24 8:29 AM (182.216.xxx.172)

    그냥
    경찰이 안 잡아 가면 냅 둡시다
    윤복희 시절에 보고 자란 사람인데
    따라쟁이 우리들
    미니스커트 입고 다녀서
    경찰이 자 가지고 나와서 재고
    별짓 다했어요
    다들 입는 미니스커트 입을라치면
    엄마는 세상이 무너진것처럼 야단이시고
    그래도 세상은 흘러가고
    그렇게 자라서
    세상에 한 역할 하면서 잘 살고 잘 늙었습니다
    남의자식에게 악담 하지 말고
    그옷이 그날 가장 이쁘게 입을수 있는 옷이라고 생각하셨나보죠

  • 45. ㅋㅋㅋ
    '22.8.24 8:32 AM (59.5.xxx.199)

    입고.싶은대로 입는거고
    보이는대로 보는겁니다.
    그런거.본다고 선진국운운하는 사람이 어이없네요.
    자유도 쌍방. 방종도 쌍방이죠. 222

  • 46. 출근길
    '22.8.24 9:56 AM (211.46.xxx.89)

    운전하다 신호에걸려 있는데 아이 학교 데려다 주는지 아이 손을잡고 횡단보도를 건너가는데..... 엄마 몸매가 좋긴 한데 걸을때마다 청반바지가 엉밋살이 접힌부분을 뚫고 한참을 올라가는 반바지를 입고.....
    그렇게 짧은 반바지를 판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신호가 풀겨 지나가며 저도 모르게 고개를 절로 흔들고 있더라고요

  • 47. 예전
    '22.8.24 10:08 AM (211.224.xxx.56)

    배꼽티는 면틴데 짧아 허리춤 보이는 정도였어요. 연예인들이사 배꼽보이게 입었지. 윗분 말대로 힙합패션 통 큰 바지 질질 끄실정도에 통굽시고 오직 상의만 짧게 해서 허리춤 살짝 나올 정도.

  • 48. 오지랖
    '22.8.24 10:52 AM (175.119.xxx.110)

    냅둬요. 딱히 뭔일 날 것 같지도 않고 뭔일 난다한들 지팔지꼰인건데

  • 49. ..
    '22.8.24 11:50 AM (211.215.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신경 안씁니다만
    어제 지하철에서 눈풀린 노숙자가
    튜브탑입은 여자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뒤에서 걷더라구요.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거죠.

  • 50. ㅇㅇ
    '22.8.24 12:53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콜걸이겠죠
    222222

  • 51. .....
    '22.8.24 1:00 PM (39.113.xxx.207)

    옷 맘대로 입어도 신경안쓰는게 선진국이라니 너무 무식한 사람들 많네.
    그러면 왜 결혼식, 장례식때도 맘대로 입지 왜 후진국처럼 예의 차릴까요

  • 52.
    '22.8.24 1:01 PM (116.41.xxx.121)

    요즘은 하탈보다 상탈이 유행인가봐요
    그래도 하탈보다 낫지않나싶어요

  • 53. 일부러
    '22.8.24 4:28 PM (123.199.xxx.114)

    공간 확보하려구 그러고 다닐수도 잘못하면 성범죄로 연류될까봐 남자들이 피하니

    여름이니 더워서 그럴수도
    추운데 그러고 다니면 동사

  • 54. ...
    '22.8.24 4:57 PM (118.235.xxx.118)

    원치 않게
    시각 테러 당하는 다수를 좀 보호해줄 필요가
    있어보여요

  • 55. ...
    '22.8.24 5:20 PM (221.147.xxx.23)

    90년대 x세대 동영상 찾아서 보세요.

    그때도 다들 배꼽티 입고 다녔어요.

    그러려니하고 걱정도 시선도 거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121 거품 뿌려서 닦아내는 패브릭소파청소 해보신 분 계신가요 궁금 01:22:35 23
1591120 30년 이상된 아파트 사시는 분들 01:22:11 103
1591119 나솔 스포에 의하면 1 .. 01:17:51 261
1591118 이혼 후 남편이 아이보러 잘 오나요? 2 기가차서 01:14:25 148
1591117 일본, 어떻게 갈 수 있나. 3 되새김 01:09:54 292
1591116 나솔20기보니 역시 여출 임팩트있는 직업이 12 역시 01:07:20 554
1591115 요즘 종이책이 얼마나 안팔리냐하면 1 ㅇㅇ 01:04:11 436
1591114 블핑 지수가 요즘 걸그룹들보다 8 .. 01:02:59 625
1591113 인스타보다가 유명인과 가슴딱붙게 찍은 여자 3 01:01:54 658
1591112 복부 시티로 웬만한거 다 보시는거겠죠 힘이드네요 00:58:22 163
1591111 전기장판 아직 안집어넣으신 분? 4 ㅇㅇ 00:55:58 352
1591110 울아들 얘기를 오해했네요 3 111 00:55:33 511
1591109 뻔뻔한놈 2 그알 00:51:56 431
1591108 네이버 카페에서 왜 저를 구독할까요? 3 아아아아 00:48:04 582
1591107 그알 그놈 7 .. 00:43:25 1,082
1591106 그것이알고싶다 아이폰으로 녹음이 되나요 4 인생무상 00:40:51 1,253
1591105 울 집에 고딩이 한 명 계십니다. 2 솔직히 00:39:34 650
1591104 화제의 선크림 미공지 아동학대 글 5 ..... 00:37:53 733
1591103 여성은 왜 하향혼을 안하는건가요? 15 ........ 00:37:14 1,114
1591102 KBS뮤직뱅크 1 와우 00:34:20 370
1591101 선풍기 어떤 게 좋을까요 2 ... 00:31:01 207
1591100 한국에서 경찰이면 대우받는 좋은 직업인가요? 4 ..... 00:30:49 348
1591099 어머니 난소에 혹이 6cm가 생겼다는데 2 Oo 00:23:57 585
1591098 지인의 사생활을 왜 여기다 적나요? 4 남 사생활 00:18:07 1,205
1591097 유학생이였다 사기치고 다니는 아줌마 나참 00:17:06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