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아줌마 집안팔린다 징징...
1. gjf
'22.8.23 5:18 PM (116.122.xxx.58)집 없는 제 입장에선 그 입 때리고 싶네요.
2. ...
'22.8.23 5:18 PM (175.223.xxx.209)살아보니 남녀를 불문하고 나이들어도 부족한 사람은 여전히 부족하더군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3. ******
'22.8.23 5:19 PM (210.105.xxx.25)살아보니 남녀를 불문하고 나이들어도 부족한 사람은 여전히 부족하더군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222222222
4. 그럼요
'22.8.23 5:25 PM (125.177.xxx.209)나이든다고 사람 바뀌면 시모 욕은 없어져야겠죠..나이들아도 사람 똑같아요..
5. 음
'22.8.23 5:28 PM (49.175.xxx.75)그거 팔고 어디갈떄가 없을만큼 다 올랐으니깐요
6. ㄱㄱ
'22.8.23 5:40 PM (218.147.xxx.59)그거 팔고 어디갈떄가 없을만큼 다 올랐으니깐요2222222
7. ..
'22.8.23 5:42 PM (58.79.xxx.33)왜 이사가요? 집값 올랐으니 기분좋게 쭉 살면되지. 이사가고프면 시세에 맞게 팔면되고. 오를때만 시세인가? 내릴때도 시세죠
8. ..
'22.8.23 6:11 PM (222.106.xxx.5)참 징징징징 이런 말 좀 안쓰면 안되나요?
못돼 보여요.
믿고 얘기했을텐데.9. ..
'22.8.23 6:12 PM (222.106.xxx.5)징징징징.
내가 더 듣기 싫네요.10. 오
'22.8.23 6:23 PM (125.185.xxx.9)다올라서 못가면 그냥 앉은자리 사세요.
왜 이사가요? 집값 올랐으니 기분좋게 쭉 살면되지. 이사가고프면 시세에 맞게 팔면되고. 오를때만 시세인가? 내릴때도 시세죠222222222222222222211. ㅇㅇ
'22.8.23 6:23 PM (39.7.xxx.3)아까우면 안팔고 쭉 가야죠 30억 40억갈텐데
12. ᆢ
'22.8.23 7:04 PM (180.134.xxx.143) - 삭제된댓글웃으면서 지금 그냥 살으라고 하세요
13. ..
'22.8.23 7:0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듣는 이 입장에선 해결이 안 되는 일을 매번 얘기하니 징징 대는거 맞음
어. 쩌.라.고14. ...
'22.8.23 7:55 PM (59.16.xxx.46)짜증날것 같아요
15. ..
'22.8.23 7:56 PM (118.35.xxx.17)내리면 거기만 내리나요 다른데도 내렀겠죠
내린집으로 이사가면 되지않나요
취득세 덜들고 좋죠16. ....
'22.8.23 7:56 PM (122.36.xxx.234)징징대다(자동사)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자꾸 짜증을 내며 보채다.
징징대는 것 맞구만 왜 징징을 쓰지 말래요?
징징이 싫으면 원글님께 더 적절한 표현을 제시하시든가요.17. 띄어쓰기 좀
'22.8.23 8:05 PM (124.5.xxx.26)집안 팔린다. 라고읽음..집 말고 집안을 팔아?
보기싫으면 손절하셔야지.. 여기서 왜 남의 말을..18. ㅋ
'22.8.23 8:22 PM (211.206.xxx.180)자게에 다 남의 말 했었는데 새삼 왜..
주식 고점에 못 팔아 놓고 징징대는 거랑 같죠.19. ㅎㅎㅎㅎ
'22.8.23 11:38 P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5억낮춰도 살사람 없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