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런거부적
굿방재 조회수 : 623
작성일 : 2022-08-23 12:56:41
효과보신분있나요?너무답답해서
IP : 39.7.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ork3
'22.8.23 1:11 PM (49.169.xxx.52)저 지금까지 집 한 채는 버렸어요
효과 전혀 없었구요
지금은 그냥 제 공부하면서 마음 다스리고 살아갑니다2. 저는
'22.8.23 1:18 PM (110.70.xxx.219)아빠 아프실 때 부적을 썼었어요. 기도도 몰래 했습니다.
그 덕으로 9년정도 더 사셨다고 생각해요.
아빠가 아프셔서 철학관에가 사주 넣으면 사주가 끝나 해 줄 얘기가 없다는 말만 들었었어요.
소개받은 유명한 곳 마지막으로 찾아갔더니 기도랑 부적을 써보자해서 했었어요.
아빠 배게에 몰래 넣어드리고.
그리고 열심히 기도 했었습니다.
고비를 넘기시며 9년 더 사시다 얼마전 돌아가셨어요.
작년부터는 부적도 안써주시더라구요.
기도로 할 수 있는것도 다 했다 하시면서.3. ..
'22.8.23 2:02 PM (203.232.xxx.160)안믿어요 점쟁이가 부적 해야한다면서
자기옷도 해달라구 ㅎㅎ 내참 어이없었어요4. 저는
'22.8.23 11:00 PM (223.39.xxx.186)진심으로 아파트에서 매일 뛰어 내리고 싶은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언니가 그때 500들여서
굿을 해줬어요. 저 그대로 두면 미치겠다고ㅜㅜ
하고 삼일후부터 체기가 가시면서 죽고싶은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전 그래서 자살하는
사람들 이해해요. 제 정신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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