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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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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4키로 수확했어요.뭐 할까요?

...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2-08-22 11:51:39

냉동실 만원입니다 ㅠㅠ

쨈 - 3년전에 살구가 너무 많이 달려서 따서 만든 살구잼 아직 많음

와인 - 며칠전 시원찮은 포도 5키로 따서 효모넣고 숙성중(기대만땅^^)

청 - 매실청 엄청 많음

능력자분들 많이 계시니 댓글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그동안 초파리 열심히 쫒고 있을께요

IP : 222.100.xxx.24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2 11:54 AM (125.142.xxx.69)

    남주거나

    소분해서 일주 냉동 후 매일 조금씩 요거트랑 갈아먹기

    그리고 청 담아 버리는 게 제일 속편함

  • 2. 말려서
    '22.8.22 11:55 AM (182.216.xxx.172)

    말려서 가루내세요
    부피가 줄어 들어서 보관도 쉽고
    가루 만들어 놓은뒤에 요거트에도 섞어 먹고
    밥지을때도 한숟가락씩 넣어서 짓고 그러세요

  • 3. ...
    '22.8.22 12:00 PM (221.138.xxx.139)

    와... 부럽네요
    다 직접 길러 수확하시는 건가요?

  • 4. 아는분이
    '22.8.22 12:01 PM (211.224.xxx.56)

    농사지은거 가루내서 주셨는데 저흰 활용을 안하네요. 별맛이 없어요. 요거트에 넣어도 봤는데 안넣는게 낫더군요.

  • 5. 베스트시나리오
    '22.8.22 12:07 PM (223.62.xxx.170)

    아로니아는 참 소비가 힘들어요.
    그나마 청 만들어 다른 거랑 섞어 조금씩 소비하든징ㅅ.
    위 안 좋은 사람들은 조심하세요. 위산 역류하더라고요.

  • 6. ---
    '22.8.22 12:11 PM (175.199.xxx.125)

    아로니아 가루를 소진못시켜서 냉동 블루베리를 사서 쨈만들때 같이 섞어서 만들었어요...

  • 7. ㅠㅠ
    '22.8.22 12:12 PM (175.198.xxx.197)

    아로니아 정말...
    꾸역꾸역 누가 줘서 어쩔 수 없이 냉동해뒀다 갈아서 미숫가루에 꿀 잔뜩 넣고 먹긴 했는데, 맛이가 없어..... ㅠㅠ
    얼른 주위에 나눠주고 마세요.

  • 8. ...
    '22.8.22 12:14 PM (222.100.xxx.247)

    동서가 준 아로니아 분말 냉동실에 아직도 있어요.
    한5년쯤 됐을까요?
    반려 아로니아분말 ㅋ
    뭘 해도 맛이가 없음

  • 9. sunnyks
    '22.8.22 12:17 PM (14.34.xxx.100)

    조금씩. 밥지을때 콩넣고 하듯이 넣어 보세요
    밥이 찰져지고 색도 예뻐요
    밥도 맛나요

  • 10. ...
    '22.8.22 12:17 PM (222.100.xxx.247)

    몸에 좋은건 1등인데
    맛없는거로도 1등ㅋ

  • 11. ...
    '22.8.22 12:20 PM (222.100.xxx.247)

    하루 20알정도가 좋대서 40알 밥에 넣어봤어요
    색은 흑미밥처럼 됐는데
    아로니아 씹으면 시큼해요
    저는 먹을만하던데 남편이 싫대요

  • 12. **
    '22.8.22 12:20 PM (182.228.xxx.147)

    아로니아는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서 전 요구르트와 우유 섞은거에 갈아서 아침마다 주스로 마셨는데 먹을만 하던데요.
    몸에 특히 눈에 좋다해서 열심히 마셨어요.

  • 13. haha
    '22.8.22 12:20 PM (175.192.xxx.73)

    아로니아는 참.. 저희 부모님도 아로니아 심으셔서 수확하는데 이게 생과도 먹ㄱㅔ 인되고 건조해도 안 먹고 분말도 안 먹고 ㅋㅋ. 그래도 힘들게 농사 지으신 거니 꾸역꾸역 저만 먹네요. 분말은 시리얼 먹을 때 넣어서 먹거나. 냉동했다 블루베리랑 같이 시리얼에 넣어 먹어요. 블루베리랑 같이 먹으면 아로니아 맛이 좀 숨겨져요.
    저희도 곧 수확인데 엄마가 이번엔 뭐하지?? 고민 중이세요. ㅋㅋ
    한 때 아로니아 좋다고 텃밭 농사 지으시는 분들 유행 수준으로 심으셔서 누구 줄 데도 없어요.

  • 14. 꽃소금
    '22.8.22 12:21 PM (124.57.xxx.215)

    콩포트라고 쨈도 아니고 청도 아닌 것 있어요.
    검색해보시면 만드는 법 많이 나올꺼여요.
    그래도 4키로 다 하시긴 . 엄청 많이 수확하셨네요.
    요거트 위에 뿌려먹고
    그렇게 먹어버리고 있습니다

  • 15. 나누긴
    '22.8.22 12:21 PM (223.33.xxx.35)

    뭘 나눠요?
    먹기 힘든건데 주위에 나눔하라니..
    쓰레기 봉투 하나 사서 버리세요.

  • 16. 꽃소금
    '22.8.22 12:24 PM (124.57.xxx.215)

    아.그리고 친구 보니 즙을 내서 밀봉해서 두던데요.건강원 같은데가서 즙내서 파우치에 담아주는거 .이거로 해두면 오래가서 요구드트에 섞어 마시더라구요

  • 17. 얼른 버려요
    '22.8.22 12:34 PM (223.62.xxx.47)

    돈 들여 즙까지 내서 환경 오염하는 플라스틱에 밀봉해서 박아두고
    5년 후에 아로니아 즙 어떻게 할까요? 글 올리겠죠.
    아로니아는 그냥 몰랐던 걸로 칩시다.

  • 18. 건강으로는
    '22.8.22 12:40 PM (182.216.xxx.172)

    킹베리라는데
    이게 맛이 없어서
    좀 그렇죠???

  • 19. ㅠㅠ
    '22.8.22 12:50 PM (1.234.xxx.22)

    멋없는거 1등 공감
    냉도,분말 다 버리고 쳐다도 안 봐요

  • 20. ㅠㅠ
    '22.8.22 12:51 PM (1.234.xxx.22)

    멋->맛
    냉도->냉동

  • 21. ㄸㅅ
    '22.8.22 1:23 PM (59.12.xxx.41)

    그래서 울시댁도 몇년 농사짓다가 그냥 접으셨어요
    자식들도 안먹는걸요

  • 22. 그래도
    '22.8.22 2:03 PM (223.38.xxx.15)

    청이 제일 나아요

  • 23.
    '22.8.22 4:55 PM (175.223.xxx.60)

    근데 채소도 그렇고 과일류는 익히면 일단 비타민부터 영양소 파괴되지 않나요? 청은 거의 설탕범벅이구요.
    저라면 즙 내거나 그대로 냉동해 놓고 조금씩 먹을 거 같아요.
    그래도 많으면 주위에 나누거나 당근행..

  • 24.
    '22.8.22 8:26 PM (122.37.xxx.185)

    우리엄마는 아로니아 재배해 매일 요구르트에 갈아드시더니 고지혈 수치가 좋아졌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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