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회사인데
파트타임 알바인데 개인사정으로 재택을 해야할거같아요
저번주도 같은 사정으로 재택했는데
흔쾌히 해주시고 더 안해도 되겠냐고 걱정해주셨는데
이번주까지만 재택을 연장해야될거같아요.
저번에 부탁드릴때는 전화로 얘기했는데
이번에도 전화를 해야할까요?
주말이고 남편분이 아프셔서 병원에서 계신다해서
주말에 저 (알바)의 소소한 사정까지 전화받으면
좀 실례일까해서요
문자가 더 실례일까요?
나이들어도 아쉬운 소리로 전화하는게 제일 어렵네요ㅠㅠ
전화하는게 예의일까요?
ㅇㅇ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22-08-21 17:51:44
IP : 180.69.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1 6:00 P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문자 하세요. 휴일인데 갑자기 연락드리게 돼서 죄송하다고 덧붙이면 감히 문자로?란 생각 안들거예요.
2. ...
'22.8.21 6:04 PM (122.38.xxx.134)통화가능하신가요?혹시 제가 전화드려도 될까요 라고 문자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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