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수 꼴값이랑 어울리는 여자 만나서 웃겨서 그래요.
저 상황이 부러운 상황이라니 취향 참 독특하네요.
광수가 의사가 아니면이 난리는 안났죠. 옥순도 영숙도 82님들도
ㅋㅋ 영숙이 암치도 않았는데 마지막 광수 왔다갔다 간보는 거 보고 저절로 욕 나오고 상고 안 나오고 제대로 코스 밟았다 한들 사귀지도 않은 남자 땜에 눈물 쏟고 어이가 없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대박 웃기다
그럼 광수는 뭔데요?
의사아니면 히키코모리에 찐따고만
누가 누굴 부러워요 또영숙은 10살인가 어리더구만
그건 아닌데 광수보다 잘난 남편이랑 살아도 분개해요,그냥 둘의 행동이 잘난 사람이 보든 못난 사람이 보든 선을 넘은 행동이라 밉보여서 그래요.원글님 이상하시다.
광수가 의사가 아니면이 난리는 안났죠. 옥순도 영숙도 82님들도2222222222222
만약 광수가 그냥 일반회사 영업맨이였다면 이런 화제성이 없었을겁니다.
먼저 물을게요. 광수가 의사가 아니었으며 영숙이가 그렇게 했을까요?
125님 글 격공요! ㅎㅎㅎㅎ
저도 광수보다 인물 학벌 능력 더 나은 남자랑 사는데
분개 하는데요?
영숙이니?
광수 트럭으로 줘도 노땡큐야
광수님이 옥순님을 결정할 것처럼, 본인의 심리 전문 스킬을 활용, 끝까지 심리적으로 옥순님 이용한 거. 그건 비정상적이죠. 욕먹을만 해요.
커플되면 응원해주고 축복하죠 지금까지 솔로 커플분들 그랬어요 다들 보는 눈 비슷하고 보이는게 있어서 그래요 사실 욕먹을 짓은 광수가 했는데 영숙이에게 심하긴 하죠
님말이 정답ㅋ
돈 제일 많이 벌고 인격적으로도 나은 사람은 영수였어요…
아마. 나와선 인기 많을겁니다..
영숙은 트라우마 있는 광수가 고르고 골라서 선택한 여자 치고는 수준이 떨어져요 상고 나와서가 아니라 말투와 선택하는 어휘등등이요
은근 껌씹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친구 남친 뺏어서 사귀었다는 소리도 나오네요
자기 이름 출신 알수있게 쓴 블로그라 신뢰성은 있어 보였어요
영숙이 엄연히 인서울 대학 나와서 연봉 많이 주는 금융권 다니는데, 질투나서 실업계니 뭐니 하면서 까내리는거죠.
직장이고 학벌 다 떠나 그냥 그런 얕은 인성이
다보여서.
그러니까 왜 분개까지 하냐고요 ㅎㅎ
뭐 나라라도 판 줄 알겠어요~~
여우는 괜찮.곰도 괜찮.
양의 탈은쓴 구미호는 시려.
결호 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이 부러운 상황이라니 취향 참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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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영숙이 지인인듯
아무도 배안아픔.
금융권도 나름이라 상고 나와 지역조합 농협 들어간 창구 텔러는 얼마 못받아요. 대졸과 임금 체계가 달라요. 게다가 지역 조합 농협은 다 알음알음 들어가는거라 급여 얼마 안됩니다.
여자 망신시켜서 그런거 아닌가요. 다 같이 미워하는게.
원글 왜이리 화가?? ㅉㅉ이라니요
둘이 아쥬잘어울리는 한쌍~~
옥순이 아깝쥬. ㅎㅎㅎ
왜이리 화가 나셨남
저는 영숙이가 의사랑 결혼해서 부러운게 아닌데요.
계산적이고 여우짓하며 순수한척 착한척 하는게 싫어요.
가식인스탈 안좋아하거든요.영숙이가 딱 그래요.
영숙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원글님 실업계 나왔죠?ㅎㅎ
제가 보기엔 영숙이가 젤 예쁜데.. 어려서 예쁜건가요...
아뇨. 여자로서 자존심도 버리고 찌질해서 싫어요.
아뇨. 저도 전문직에 광수보다 더 벌고 남편도 서울대 출신 전문직인데 여자로서 자존심도 버리고 여자망신이라 별로
여자로서 자존심도 버리고 여자망신.
이래서 싫은거에요
광수같은 찌질이를 도대체 누가 좋아할까요?
여자들이 제일 극혐하는 스타일 아닌가?
아뇨. 저도 전문직에 광수보다 더 벌고 남편도 서울대 출신 전문직인데 여자로서 자존심도 버리고 여자망신이라 별로
자녀있는데 저런 사람 절대 만나지 말라고 어부 농부 딸이라도 당당한 사람 만나라고 했어요.
이런글 쓰고도 부끄러울 듯
아뇨. 저도 전문직에 광수보다 더 벌고 남편도 서울대 출신 전문직인데 여자로서 자존심도 버리고 여자망신이라 별로
자녀있는데 어부 농부 딸이라도 당당한 사람 만나라고 했어요. 자기를 사랑해야 남도 제대로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헬oo아파트 갔다가 농협이 있어서 갔는데 송파농협이고 지농이라고 하더라고요. 분위기가 좀 그래요. 서울 사람들은 농협이라면 당연 농협 중앙회라고 생각하거든요. 원래 가락 시영이 가락 시장 주민들이 많이 살아서 지농이 필요했을듯요.
헬oo아파트 갔다가 농협이 있어서 갔는데 송파농협이고 지농이라고 하더라고요. 분위기가 좀 그래요.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분의기 아니에요. 서울 사람들은 농협이라면 당연 농협 중앙회라고 생각하거든요. 원래 가락 시영이 가락 시장 주민들이 많이 살아서 지농이 필요했을듯요.
어디 갔다가 농협이 있어서 갔는데 송파농협이고 지농이라고 하더라고요. 분위기가 좀 그래요.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분의기 아니에요. 서울 사람들은 농협이라면 당연 농협 중앙회라고 생각하거든요. 원래 가락 시영이 가락 시장 주민들이 많이 살아서 지농이 필요했을듯요.
결혼해요?
어디 갔다가 농협이 있어서 갔는데 송파농협이고 지농이라고 하더라고요. 분위기가 좀 그래요.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분위기 아니에요. 서울 사람들은 농협이라면 당연 농협 중앙회라고 생각하거든요. 원래 가락 시영이 가락 시장 주민들이 많이 살아서 지농이 필요했을듯요.
원글은 소설쟁이~~
의사건 의사할애비건간에
마지막까지 광수가 옥순한테 선택할듯 말듯 가지고 놀다가
영숙 선택한거에 많은 사람들이 짜증나는거죠
둘이 울고불고 영혼의 단짝끼리 너무 잘 어울리는데 왜들 화를 내시는지.
둘이 잘 어울리고 멀쩡한 사람들 큰일날 뻔 했는데
남 민폐끼치지 말고 결혼해서 둘이서만 행복하길.
며느리로서 좋다던데 그건 자기랑 아들이 갑질할 것 같아서인데
어디 당할 상이던가요? 답답한 사람들 참 많아요.
며느리로서 좋다던데 그건 자기랑 아들이 갑질할 것 같아서인데
어디 당할 상이던가요? 답답한 사람들 참 많아요.
영혼의 단짝 노방생
결혼하는거는 맞아요?
예쁜데 그리고 현명하고~
나이도 어리고^^
광수가 계속 나의 선택을 존중해달라고 이야기했죠
그래도 옥순은 계속 자기생각 광수에게 강요
광수는 대놓고 거절은 못하고 너가 날 선택안했잖아 라고만 하죠
사실 첫인상은 몰라도 초반에 영숙에게 맘 결정했죠
벤치에서 이야기나누면서
아침에 벤치에서 잠깐 이야기하는데 둘이 말이 통한다~ 는 느낌 받았는데
반면 옥순은 대화가 계속 제자리
대화에 대한 예의도 없고ㅜㅜ
벤치에서 옆으로 비스듬히 앉아서
팔걸치고 옆모습으로 살짝웃고,
?
광수.영수에게 똑같이.
벤치에만 앉으면 자동끼 나오나봄.
광수가 욕먹을 짓을 했다기보다
의사라는 직업에 혹해서 광수가 거절하는데도 계속 들이댄 옥순도 잘못이 있죠
의사아니였으면 옥순이 그렇게 집착했을까?
자기소개에서 광수가 의사라고 밝힌후
방에서 여자들이 급 호감을 나타내죠 광수에게
이러해서 맘에 든다 저래서 맘에 든다 하면서
광수만 잘못도 아닌듯
여자들 결혼이 거의 대부분 상향 결혼이라
그녀의 결혼도 그러러니 하는데 ...
뭐 광수 부모가 속상하겠지만
우리같은 3자야 뭐 ...
그냥 전지적 관찰자 시점이죠.
수니야 뭐 집착을 하던 성질을 내던
순수한척은 안하니까.
성질을 냈으면 냈지.
제작진한테 러브콜 받았다던데~
결혼해요?
옥순을 거절해요. 너가 제일 설레였다고 한게 거절의사애요? ㅋㅋ 여기 영숙이 뇌피셜로 글쓰는 사람 많네
상고 출신이고 의사이고 간에
당사자들이 좋다는데 팝콘이나 먹으면 되지
돈 내고 보라는것도 아닌데 왠 심술들인지 ..
넷플릭스로 돈내고 봅니다.
그니까요. 커뮤니티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바쁘겠네.ㅋ
피디가 두고볼 명작이 나왔다고.
광수가 의사가 아니면이 난리는 안났죠. 옥순도 영숙도 82님들도3333333
의사고 판사고는 중한게 아님.22222222
그 입만 열면 그짓말에서 두통수 후려치기에서
이슈가 된거지.
찌질하고 순수한데 뻔뻔함이 상도덕을 넘어서서.
의사고 판사고는 중한게 아님.22222222
그 입만 열면 그짓말에서 두통수 후려치기에서
이슈가 된거지.
의사면 저래도 되는건가요?
내가 출연자였음 참교육시켰음.
영숙 대졸인데 왜 자꾸 고졸이란 분이 있는건지?
상고나와서 대학가면
계속 상고졸업한게 되는건가요?
광수가 의사가 아니면이 난리는 안났죠. 옥순도 영숙도 82님들도4444444444
여자 망신시켜서 그래요 다른여자에게 니가 예뻤다 설렜다 너때문에 많이 울었다 한 남자 어떻게든 가져보려고 을의 자세로 계속 악어눈물 흘리며 홀린거 여우짓한거 여자들 눈에는 너무 빤히 보이는 거죠 남자들은 순애보다 난리 났지만요
아줌마들 왜이리 과민반응하세요?
나는 솔로 같은 짝짓기 프로그램은 원래 남녀 모두 서로를 재면서 선택하라고 존재하는 거잖아요.
다들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능동적으로 대처했구만, 재밌게 보라고 만든 프로를 보면서 왜 진심으로 스트레스까지 받으시는지..
그렇게 그 노처녀의 입장에 공감이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