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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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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숙이 보고 놀란거요

ㅎㅎㅎ 조회수 : 7,524
작성일 : 2022-08-20 13:02:50
나는 솔로 보다말다해서 여기서 말하는 입벌리고 먹는다는 영숙이 행동이 어땠는지 못봤거든요. 솔직히 입벌리고 먹지 우째먹나 싶었는데..
그저께 방송에서 헉 싶었던 거는
영숙이랑 40대 뱅커랑 마지막 선택 앞두고 벤치에서 얘기하는데
남자가 폰으로 뭔 글귀를 보여주자
갑자기 남자 면전에서 바로 입을 쫙 벌리고 울음을 터뜨리는데
깜놀했거든요 저는.
애기들이나 그러지 않나요? 저만 이상했나..?
아님 제가 잘못본건가.. 아무도 그 얘긴 안하시길래
근데 저는 충격이었거든요.
IP : 211.36.xxx.8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8.20 1:06 PM (118.235.xxx.209)

    전 속한 집단에 영숙 같은 스타일 여자 두명정도 겪어서 알아요. 세상 털털한척 하면서 일부러 츄리닝 같은거 입고, 털털한 언행하면서 남자들과 편하게 지내는 듯 하더니
    남자들 술자리 끼어서 끝까지 있고
    그러다가 그 집단에서 젤 괜찮은 남자 꿰참 ㅋㅋ
    심지어 여친 있던 남자도 뺏더라구요

  • 2. ..
    '22.8.20 1:06 PM (118.235.xxx.178)

    전 안봤는데 글만 보고 상상하니 좀 이상하네요
    귀여워보일라고 그랬나..
    나이 먹은 여자가 입 벌리고 우는거.ㅋ
    만화적 이미지에 빠져 사는 오타쿠 느낌 나네요

  • 3. ..
    '22.8.20 1:08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차에서 사탕 먹을때
    쌈 먹을때
    광수 앞에선 옷이 뭐 중요하냐구 그러고선 뒤에선 뭐 입을까 고민할때 뜨아

  • 4. ..
    '22.8.20 1:08 PM (124.5.xxx.85)

    어제 연결된분인가요 암튼 전 첨봤는데 선택하는장면으로요 남자가 울면서 많은 인사를 일일이 하던데
    섬세해보여서 저런남자는 만나도 좋겠다 했어요

  • 5. ㅇㅇ
    '22.8.20 1:09 PM (23.106.xxx.39)

    어휴. 또 별것도 아닌걸로 욕판 벌리고들 있네..
    님들 앞가림이나 잘해요. 멀쩡한 사람 빙구 만들라고 머리 굴리지 말구요.
    자기들은 대중앞에 10분도 나와있을 용기 없는 것들이 꼭 온라인에 숨어서 악의적인 글이나 써대고..
    한심 ㅉㅉ

  • 6. 저는
    '22.8.20 1:11 PM (222.239.xxx.66)

    뭔가 좀 코믹해보이기도하고 순수해보이던데요?
    보는 관점이 다른가봐요.
    82에는 정숙같은 캐릭터 엄청 많은거같아요
    우아하고 기품있는거 중요시하고
    난 이미 알고있었어~내눈엔 다 보여 꼭 티내고싶어하고ㅎ
    숏츠봤는데 뭐만하면 그말하더라구요ㅋㅋ

  • 7.
    '22.8.20 1:1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마지막 선택전이었나? 광수랑 옥순이랑 데이트 나가는데 화장실서 토악질한거
    세상 털털한척 하더니 그정도로 속이 뒤틀렸을까싶은

  • 8. ㅐㅐ
    '22.8.20 1:15 PM (207.244.xxx.162)

    영숙이 보다 님 인성이 안좋다는건 알겠네요 ㅎㅎㅎㅎ
    어떻게 해서건 깔아뭉갤려는 의도가 너무 훤히 보여서 ㅎㅎㅎㅎ

  • 9. ㅇㅇ
    '22.8.20 1:16 PM (183.100.xxx.78)

    하여간..
    동네에서도 왕따 시킬때 이러고 놀 것 같은 사람들 ㅉㅉ

  • 10. ???
    '22.8.20 1:16 PM (211.36.xxx.54)

    저 나는솔로다 얘기 난생 첨 썼는데요??

  • 11. ㅇㅇ
    '22.8.20 1:18 P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저도 섬세한 광수 착한 영숙이 잘만난듯

  • 12. ㅜㅜ
    '22.8.20 1:20 PM (1.238.xxx.118)

    영숙이 아버지가 유튜브 댓글로그렇게 출연자들 욕하고 다니던데…오늘 82에도 오신 것 같네요…

  • 13. ㅎㅎㅎ
    '22.8.20 1:21 PM (211.36.xxx.54)

    저도 옥순이보다는 영숙이가 훨 나아보여요. 하지만 저 장면은 되게 이상해보였다구요. 저라면 면전에서 저리 입크게 못벌리겠거든요.

  • 14. 준비된
    '22.8.20 1:30 PM (180.69.xxx.74)

    설정? 이죠

  • 15. ㅇㅎ
    '22.8.20 1:36 PM (220.78.xxx.153)

    대수롭지도 않은걸로 까고 싶어서 난리났네요. 감정표현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이고 표현을 크게 하는 스타일같던데..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사소한 걸로 욕판을 벌이는지 이해불가네요

  • 16. 영숙이
    '22.8.20 1:37 PM (223.38.xxx.120)

    참 착한 분 같던데요~

  • 17. ...
    '22.8.20 1:43 P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

    옥순이 지인들 온라인에서 그렇게 영숙이 욕하고 다닌다던데.. 오늘 총출동 했나보네요..

  • 18. 으이구
    '22.8.20 1:43 PM (58.228.xxx.36) - 삭제된댓글

    밝고 예쁘기만 하드만..
    의사랑결혼한다고 배아픈 못난 아짐들 많네..

  • 19. ....
    '22.8.20 1:45 PM (211.36.xxx.133)

    도대체 뭐가 못마땅 한건지 모르겠네요. 감정 격해지면 그럴수도 있지.. 미워 죽겠나봐요?

  • 20. .....
    '22.8.20 1:50 PM (118.235.xxx.123)

    좀전에 넷플릭스로 봐서 뭐가 이상헸지? 싶어 그장면 다시 봤네요. 핸드폰 보여주니까 입가리고 울컥했다가 잠깐 손뗐을때 몇초? 입벌린게 보이던데.. 그게 그렇게 이상해요?
    다들 카메라로 24시간 찍어보면 별 이상한 표정, 이상한 습관 다 나올걸요? 못봐서 자기는 안그러는줄 아는거지..

  • 21. ㅇㅇ
    '22.8.20 2:00 PM (211.209.xxx.126)

    원글 참 몬났다

  • 22. ....
    '22.8.20 2:01 PM (115.21.xxx.164)

    계속 울더라고요

  • 23. ..
    '22.8.20 2:06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좀 중국여자 같고 우아한 맛은 없지만
    그래도 정숙이나 옥순같이 나이든티 팍팍 나는
    것보다는 남자들이 좋아할 걸요

  • 24. ...
    '22.8.20 2:09 PM (223.38.xxx.198)

    자기 주변에 1이라도 비슷한 사람있음 가져다와서 그런 사람안데....ㅋㅋㅋㅋㅋㅋ
    이 얼마나 오만방자한지.
    이런 인간들이 제일 꺼려짐.

  • 25. ...
    '22.8.20 2:10 PM (223.38.xxx.198)

    진짜 님들도 셀프 카메라 설치해서 24시간 관찰해봐요.
    가관일듯

  • 26. ㅎㅎㅎ
    '22.8.20 2:14 PM (14.45.xxx.213)

    그렇군요 제가 헉하는 포인트가 이상한 걸로.

  • 27. dd
    '22.8.20 2:24 PM (218.51.xxx.177)

    영숙이좀 까지맙시다 착하고 솔직하기만하던데

  • 28. . .
    '22.8.20 3:04 PM (118.220.xxx.27) - 삭제된댓글

    영숙이는 너무 내숭떨고 음흉한게 보여 욕먹는거에요. 사회생활한분들은 첫 댓글님 무슨말 하는지 알거에요. 특히 여초회사라면 더.

  • 29. ㅎㅎ
    '22.8.20 3:07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나는솔로가 회차가 가면서
    사람 본성을 정확히 짚어냄.
    1화만 보면 저사람 괜찮나? 하지만

    마지막화에 어떤사람들인지 나옴.
    커메라때문애 1.2초 표정을 다 캐치.

  • 30. 다들
    '22.8.20 3:12 PM (220.78.xxx.153)

    24시간 카메라 설치하고 자기표정 보면 기함할듯 아주 조그만 표정하나가지고 자기 아는 누구랑 비슷하다고 궁예질하고 비난하고 질린다 질려

  • 31. 저는
    '22.8.20 4:04 PM (61.254.xxx.115)

    인스타에 스포한게 제일 실망스러웠음.너무 재미나게 보고있는 시청자인데 뭐 중간에서 데이트한다는둥 선글낀 남자 그림 올리고 나 사귄다 티서 프로 보는 감흥이 확 떨어졌어요 옥순인지 영숙인지 너무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티내고 싶어 안달해놓고 자긴 그럴의도 없었다고 아니라고 변명하고 막방 끝나고 얘기하는거보니 말도 못하고 매력도 없고 그랬네요 옥순이가 재미나고 조리있게 말도 잘하고 매력은 있음~

  • 32. ㅇㅇ
    '22.8.20 4:49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입만열면 그 그짓말~

  • 33. 뭔가 좀
    '22.8.20 10:31 PM (1.243.xxx.162)

    카메라앞에 있어 그런지 설정인게 많아 보였어요
    쌈싸먹을때도 오바
    울때도 예쁘게 보이려고 오바 (이건 성공한듯요)
    울면서 코찡끗하는게 전 많이 이상해보였어요
    라방에서의 순간표정이 진짜 모습일듯요

  • 34.
    '22.8.20 11:25 PM (210.223.xxx.119)

    저도 원글님처럼 느꼈어요 아기처럼 ㅋㅋ 표정이 참
    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어서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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