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자식에게 나이들었다는 얘기 많이 하나요?

.....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22-08-18 12:36:03
부모님과 함께 사는 30대 중반 미혼입니다.
부모님이 나이들어가는데 저도 항상 마음이 안 좋은데
엄마가 특히 저한테 옛날 얘기나 감정적으로
이제 나도 많이 늙었다는 한숨 섞인 얘기를 하는데
뭐라고 대응할지 잘 모르겠어서요.
제 얼굴 보고 말할 때도 있고
친구 만나고 와서 말하기도 하고
솔직하게 말하면 밖에선 즐겁게 만나고
저에게는 그런 에너지를 주는 게 힘들기도 합니다.
이래서 다들 따로 사는 건가 싶긴 한데
다른 거로 스트레스 거의 안 주고 저도 생활비 내고
저도 식사는 밖에서 해서 어릴 때처럼 밀착되게 생활하진 않아요.

보통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IP : 106.102.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8 12:39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하소연?은 하나님이나 부처님께 하시지

  • 2. ..
    '22.8.18 12:40 PM (218.50.xxx.219)

    그냥 귓등으로 들어요.
    제가 올해 환갑이고 제 아이들이 서른이 넘었는데
    저도 그냥 하는 '나도 나이가 들었네' 소리고
    애들도 그러나보다 하고 들어요.
    굳이 반응할것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것도 없네요.

  • 3. 부모에게
    '22.8.18 12:42 PM (112.162.xxx.137)

    의지하시나요? 너 밥먹이고 책임지는거 힘에 부친다는 말 같은데

  • 4. ...
    '22.8.18 12:52 PM (14.39.xxx.125)

    생활비내도 미혼딸 밥챙기고 수발드는거 힘들죠
    엄마가 하소연 하시는거 같은데...딸한테 그냥하는 소리
    우울하실 수도 있구요

  • 5. ...
    '22.8.18 1:14 PM (112.220.xxx.98)

    부모에게 의지하시나요?
    너 밥먹이고 책임지는거 힘에 부친다는 말 같은데2222222

    독립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75 정청래 민주연구원 부위원장에 이낙연계 이진련 임명 2 ㅇㅇ 22:46:13 289
1793074 서울 집값 떨어져 4 .. 22:33:59 1,073
1793073 이수정 전과범 됐네요 7 .. 22:27:30 1,675
1793072 민물장어랑 전복 필요하신분 6 구정이싫어 22:22:32 697
1793071 25억 35억 동작구 22:02:23 1,567
1793070 이재성 유튜버 아세요 1 .. 22:00:08 1,125
1793069 잘 준비 다 했네요 3 .. 21:59:26 1,184
1793068 예수님 믿으시는분들만 들어와주세요 10 ㅇㅇ 21:59:07 705
1793067 h몰 화면이 왜이래요? 4 질문 21:58:34 641
1793066 '글로벌 경영' 삼성, 국내·해외법인 간 문서도 영어만 쓴다 1 ㅇㅇ 21:54:06 541
1793065 명란젓 맛집 알려주세요(선물용) 4 쿼카는귀여워.. 21:51:59 442
1793064 저 비트코인 없는데 7만 깨지니 불안 1 ㅇㅇ 21:48:34 1,966
1793063 항상 화가나있는 표정ㅠㅠ 7 cjt 21:47:45 1,390
1793062 AI 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4 565565.. 21:42:40 792
1793061 배당주는 금융소득종합과세 이천 한도 말고도 건보료도 천만원도 신.. 10 ... 21:28:14 1,165
1793060 이재명은 능글능글 잔인해서 좋아 32 이재명 21:26:14 2,936
1793059 TOP 13 Legendary Actors of the 70s .. 000 21:22:13 314
1793058 법사위 넘겼던 박홍근 "합당 찬반투표 단순과반 안 돼….. 22 어이없네요 21:14:22 1,070
1793057 양배추 중국산으로 계속 먹은 것 같아요. 9 ㅂㅂ 21:14:15 2,513
1793056 귤 네다섯개가 밥먹는거랑 같은데 5 21:12:26 1,308
1793055 요즘 넥타이는 좁은폭 매는게 맞나요 2 21:11:42 311
1793054 커피믹스 고지혈증 3 둘이 21:07:36 2,552
1793053 한국도 주택 토지는 선진국들처럼 국가에서 관리 해야함 9 ㅇㅇ 21:07:10 609
1793052 아파트 실거주한다고 돈을 빌려달라는데 8 21:04:23 2,346
1793051 아파트 사시는분들 윗집 어떤 소음들 들리나요? 19 21:04:03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