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전에 로봇청소기 써보고 너무 장난 같아서 당근하고 아예 처다도 안보고 있었거든요 .
요번에 장만한 로청은 그래도 꽤 많은 발전이 있었다 생각되네요.
ㅋㅋ 자동으로 걸레도 빨고 말리고 집진기능도있고
놀이매트도 잘 넘어다니고 말이죠.. 아직 만족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수고는 덜어주네요.
3년새 이정도 발전이면 앞으로 3년뒤 더 기대됩니다.
앞으로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도 5년안엔 가능하겠죠?
돈 열심히 모아둬야 할것 같아요.
제가 20~30년뒤에는 노년이 되는데 그대 쯤이면 ...
설거지, 빨래, 집안청소 해주고 , 커피타주고 머리감겨주고, 물도 갖다주고 하는 그런...
기술발전되는것을 보면 .. 가능할것 같더든요.
삼성에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나온다는 뉴스를 2년전에 보고 엄청 궁금해하고
부모님 생각나고 해서 엄청 기다렸는데
그것도 이제 곧 상용화 된다는데 말이죠.
70년대생인데 노년에 정말 이런 혜택 보고싶습니다.
열노하신 부모님이 계셔서 보면 간병인 구하는것도 참 힘들도 좋은 사람 만나는것도 아주 힘든일 이라서
정말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