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다른사람에게 준 아이디어인데도 그건 맞니 아니니 하며 훈수두는.
이건 무슨 심리에서 그러는 걸까요?
피드백을 줄려고 하는데 사이좋게 부드럽게 전달하고 싶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아~! 00님 의견도 일리가 있네요. "그러고 웃으세요. 그런 의견 자체에 공감한다는 듯.
그 분 스스로도 모르는 마음에서 심리적으로 님을 굉장히 의식하는 거 처럼 보여요. 님의 인정에 그냥 지나
가면 자신도 모르게 님께 인정 받고 싶은 거고 계속 님의 의견 자체를 무시하려고 하면 님을 꺾으려고 하는
거니 조금 멀리 하세요.
우리 과장님이랑 똑같은분 거기에도 있네요
원래 천성이 그러려니 걍 참아요
못 된 거에요
모임에서 저한테 그렇게 목에 힘주고 태클 거는 여자애
그냥 두고보다가 소름끼치는 언행으로 한 마디 하고 끊었어요
자존감이 낮고 눈치가 없으니까 그렇게 하죠
아는사람도 그래요.
그래서 전 그 사람의 말엔 무대응으로 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