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안위 업무보고 자료
'권성동·한동훈 관련사건 고발'
보도 뒤 곧바로 수정
경찰청 "검토안 된 자료, 실수"
경찰이 채용·입시비리 등을 ‘4대 부패범죄’로 규정하고 기획수사하겠다며 준비한 국회 업무보고를 돌연 폐기했다. 채용·입시 비리 기획수사가 윤석열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논문 대필 의혹 등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가 나온 직후다.
https://news.v.daum.net/v/20220817175506028
경찰이 4대 부패범죄로 규정했던 채용 및 입시비리를 국회업무보고 하루 전에 폐기해버림
왜 ? 굥명신이랑 한똥훈 눈치봤냐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 정부 '아픈 곳'? 경찰, 채용·입시비리 기획수사 없던 일로
기레기아웃 조회수 : 791
작성일 : 2022-08-18 10:13:34
IP : 220.71.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레기아웃
'22.8.18 10:13 AM (220.71.xxx.186)2. 00
'22.8.18 10:15 AM (14.49.xxx.90)뮨파들은 이런 기사 관심 없어요
아래 글
보니 고정닉들
민주당에만 득달같이 댓글
달고 이런 윤막장 행정은 침묵
뽑아서 그러나 봐요3. 00
'22.8.18 10:15 AM (14.49.xxx.90)경찰도 제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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