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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영우가 자기 과일 잘 깎는다고 말하는 장면보니 서글프네요

.. 조회수 : 7,652
작성일 : 2022-08-18 01:47:36

저렇게 똑똑하고 남자보다 훨씬 잘난 여자도
예비 시누이 앞에서 나 과일 잘 깎는다... 이러고 있으니...

예전이었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것들이
불편하게 다가오네요
IP : 45.118.xxx.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18 1:52 AM (122.37.xxx.185)

    모르지만 동그라미가 코치해준대로 말 한거 아녔어요?

  • 2. ...
    '22.8.18 4:32 AM (112.147.xxx.62)

    아무리 똑똑하고 강하고 잘난 여자도
    사랑앞에서 약해지는것일뿐
    예비시누이라서 약해지는게 아니죠

  • 3. 그라미가
    '22.8.18 6:07 AM (180.68.xxx.158)

    가르켜준대로 한거…

  • 4. 동그라미요.
    '22.8.18 6:27 AM (118.32.xxx.120)

    그라미가 코치해줬구요.
    털보가 옛날 아침드라마 같은 소리한다고 한마디했잖아요.
    원글님 프로불편러이신가..
    우영우는 왜 다들 드라마로 안 보고
    나노로 뜯어보고 진지하신지 원.

  • 5. ...
    '22.8.18 7:10 AM (39.7.xxx.95) - 삭제된댓글

    무슨 그렌 장면을 넣나요
    뒤로 갈수록
    점점 일일연속극 흉내내네요

  • 6. ...
    '22.8.18 7:10 AM (39.7.xxx.95)

    무슨 그런 장면을 넣나요
    뒤로 갈수록
    점점 일일연속극 흉내내네요

  • 7. 00
    '22.8.18 7:16 AM (76.121.xxx.60)

    동그라미 나이가 겨우 27살인데 아직도 그런 구시대적 코칭을 해준다는게 시대를 거스르는 에러 설정이죠. 그것도 첫만남 집 초대에 엄연히 손님으로 간 자리에서도 여자는 과일을 잘 깎는다는걸 어필해야한다는듯한 구시대적 고루한 설정. 그게 영우엄마나잇대 여자가 아니라 27살짜리 동그라미 입에서 나왔다는게 좀 슬프네요

  • 8. ..
    '22.8.18 7:23 AM (58.234.xxx.130)

    동그라미는 캐릭터가 그냥 천방지축이고 푼수죠
    털보말대로 본인이 일일드라마에서 보았던 그대로 조언이랍시고 읊은 수준이고요.
    27살 먹었다고 고루하지 말라는 법은없죠.

  • 9. ...
    '22.8.18 7:26 AM (114.207.xxx.128)

    코믹설정 아닌가요.. TPO 에 맞지않는 코칭과 유두리 없는 영우에 의해 극대화하여 나타나서 웃픈 과일깍기

  • 10. ㅁㅇㅇ
    '22.8.18 7:39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동그라미도 드라마같은데서 본 얘기를 영우한테 해준거에요..
    지금시대에도 드라마는 여전히 그러고있는거죠..
    그리고 시대가 달라졌다지만
    그러고있는 여자들이 없겠나요?

  • 11. ..
    '22.8.18 7:40 AM (175.116.xxx.85)

    좋은 대학에 다녔고 남편과 둘이 돈 많이 벌어 아파트도 금방 샀던 신혼 때.. 명절에 큰댁 가면 모든 어른들이 과일 깎는 내 손 보며 껍질이 두껍네 어쩌네 저쩌네.. 그 시간들 진짜 끔찍해서 지금도 과일 내 새끼들 먹일 때나 깎아요.

  • 12. 털보가
    '22.8.18 7:48 AM (121.133.xxx.137)

    옛날아침드라마같은소리라한데서
    작가 의도가 드러난거죠
    그 대사가 없었다면 뭐여~했을거예요

  • 13. ..
    '22.8.18 7:49 AM (218.39.xxx.139) - 삭제된댓글

    좋은 대학에 다녔고 남편과 둘이 돈 많이 벌어 아파트도 금방 샀던 신혼 때...
    --- 좋는대학나오고 돈도 많이 벌었는데 눈치밥먹어 억울하신건지.... ㅠㅠ

    필요도없는 대학얘기. 집있는얘기.. 참 없어보이네요.

  • 14. ..
    '22.8.18 7:50 AM (218.39.xxx.139)

    좋은 대학에 다녔고 남편과 둘이 돈 많이 벌어 아파트도 금방 샀던 신혼 때...
    --- 좋는대학나오고 돈도 많이 벌었는데 눈치밥먹어 억울하신건지.... ㅠㅠ
    그냥 본론만 얘기하시지.
    필요도없는 대학얘기. 집있는얘기.. 참 없어보이네요.

  • 15. ㅎㅎ
    '22.8.18 8:18 AM (210.217.xxx.103)

    이 작가 여성을 좀 낮추는 시선으로 글 쓴다고 다른데선 많이 까이지만.
    여기 사람들에겐 딱 눈높이죠.

  • 16. 풍자
    '22.8.18 8:38 AM (125.240.xxx.204)

    이 드라마는 돌려서 멕이는 게 좀 많아요.
    이렇게 사람들 사이에 오르내리게 하는 것만으로도 제 역할 다 한 거죠

  • 17. ㅇㅇ
    '22.8.18 9:15 AM (175.207.xxx.116)

    이 작가 여성을 좀 낮추는 시선으로 글 쓴다고 다른데선 많이 까이지만.
    여기 사람들에겐 딱 눈높이죠.
    ㅡㅡㅡㅡㅡ
    여기 사람?
    님 포함 해서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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