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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다가도 남편이 한번씩 화내는데 집에 온다고 하면 긴장되요

조회수 : 4,374
작성일 : 2022-08-17 20:28:54
남편이 잘 하는 편인데도 저한테 한번씩 화내요
화내는게 심한게 아닌데 집에 올까봐 너무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긴장이 되요
화내는게 엄청 다그치는것도 아니고 그럴수도 있는 정도의 세기인데
집에 오는게 겁이나요
어쩌죠 큰일났어요 남편은 집에 오는건데 못오게 할 수는 없잖아요
혹시나 제게 화낼까봐 그런지 너무 두근거려요
남편한테만 그래요 방금 집에 왔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요
IP : 106.250.xxx.1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포의 대상
    '22.8.17 8:30 PM (123.199.xxx.114)

    저도 그랬어요.
    저는 이혼했어요.
    이혼하고 삑삑삑삑 누르는 소리 들으면서 경기했어요.
    이새끼가 집에 들어 오는줄 알고...

  • 2. 저도
    '22.8.17 8:32 PM (118.235.xxx.142)

    남편이 화를 버럭버럭 내는 스타일이라 집에 오는게 싫어요ㅠ 대체 왜그럴까요.나만 만만해요

  • 3. .....
    '22.8.17 8:35 PM (23.106.xxx.12)

    음 글이 뭔가 이상... 저만 느끼나요?

  • 4. ..
    '22.8.17 8:35 PM (112.151.xxx.53)

    남편들 갱년기 되서 그러는 건가요? 저희 남편도 점점 저래요
    젊었을때 세상 순하고 착하던 사람이 40대 후반 되니까 왜 저러는지 몰라요
    진짜 남편 집에 오는 게 싫어요 주말도 싫구요

  • 5. 저도
    '22.8.17 8:38 PM (175.117.xxx.6)

    그랬어요..
    아직도 그런 기분나쁜 긴장이 남아있긴 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참지않고 화냈거든요..
    원글님이나 저나 기가 엄청 약해서 그래요..

  • 6. ㅇㅇ
    '22.8.17 8:48 PM (119.198.xxx.18)

    심약자들의 특징이에요
    사회생활하시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실거 같은데 어떻게 견디세요??

  • 7. ...
    '22.8.17 8:50 PM (210.178.xxx.131)

    약자의 마음을 이용해 성질부리는 거예요
    열불 내면 겁먹는 거 상대도 아는 겁니다
    한번씩 발끈하고 대들어야 돼요

  • 8. 결국에는
    '22.8.17 8:59 PM (118.235.xxx.145)

    끝까지 같이 살수있을까요?

  • 9. dma
    '22.8.17 9:03 PM (1.252.xxx.104) - 삭제된댓글

    화내면 남편보다 더 크게 버럭해줘보세요!
    저 십수년 애들도 어리고해서 그냥살다 이제 애들도 중딩되고 해서 크게 버럭정도가아니라 ㅁㅊ년처럼 눈에 베는거 없이 달려드니 이젠 제가 눈부릅뜨고 목소리 톤만 달라져도 놀라네요.

  • 10.
    '22.8.17 9:28 PM (223.39.xxx.189)

    그럴까요?
    남자들 호르몬이 변해서 그런가?
    젊은시절 좋았던 성격도 버럭쟁이로 변했어요

  • 11.
    '22.8.17 9:46 PM (124.59.xxx.206)

    무슨글이 이래요
    남편이 집에올까봐?

  • 12. 힘들어요
    '22.8.18 9:33 PM (220.85.xxx.236)

    버럭거리는 남편은
    상처를 많이 남기네요

  • 13. Qq
    '22.8.21 7:31 PM (182.225.xxx.69)

    제가 원글님하고 똑같네요.
    글 지우지 마셔요.
    위로 받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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