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부모 진상유형이라ㅋㅋ 남편 도와서 300~400명 원생 있는 어학원 15년 했는데요

이참에 조회수 : 4,913
작성일 : 2022-08-17 12:43:27

경기도에서 학원 했고 원어민이. 10명이 넘었고 개인브랜드인데.. 이 지역에서 제일 비싼 학원비 받는 영어유치원 어학원 했어요
원생수는 오픈 1년부터 계속 300~400명대 유지했습니다




그런거 없어요

그냥 사람마다 다 달라요

여기서 얘기하는 이상한 학부모 유형 이런거 없어요

진짜 연예인급 외모인데 이상한 사람 있고
에코백에 아주 수수한 외모인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고
로렉스 금통에 에르메스 벤츠마이바흐 타도 이상한 사람이 있고
그보다 더 화려하게 하고 다녀도 아닌 사람 있고
써클렌즈에 화려한네일 속눈썹 붙인 엄마들의 유형은 다양하고
그냥 외모 꾸미기 좋아하는거예요

학부모 겉모습으로는 아이 남편 집안 모든게 괜찮은데 강사들부터 전 직원
멘탈 탈탈 털리게 하는 엄마도 있고
아닌 사람은 더 많고

이 학원에서 이상한 진상 엄마라고 욕 먹어도
저 학원에서는 좋은 매너있는 엄마라고 소리 듣는 사람이 대부분이고요

뭔가 그냥 서로 안 맞아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IP : 211.193.xxx.11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7 12:45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원글에 동감입니다
    아래글 보니 결과를 억지로 일반화시키면서 합리화하는듯

  • 2. ㅇㅇ
    '22.8.17 12:50 PM (112.184.xxx.238)

    사람마다 다 다른건 맞는데 아 왜 또?? 이런 경우는 있어요

    저도 아기 엄마들 많이 만나는데 딸둘에 등치좀 있는 엄마들은 일단 좀 조심합니다

    약간 시니컬하고 예민한 경우 종종있어요 첨엔 아주 호인같은데 집요하게 좀 그런 경우들이 있어서요 ㅎㅎㅎ

  • 3. ......
    '22.8.17 12:50 PM (182.211.xxx.105)

    사실 학원은 가만히 있는 엄마 제일 좋아하잖아요

  • 4. ....
    '22.8.17 12:53 PM (211.244.xxx.246)

    저도 원글에 동감합니다
    어떤 부류로 나누고 일률적으로 딱 구분지어
    그런 사람이 이렇다 라고 말할 수 없는거 같아요

  • 5. 저도
    '22.8.17 12:58 PM (58.148.xxx.110)

    원글님의견에 동감요
    전 강사여서 진상학부모는 별로 못봤는데 상담실장님말로는 아빠가 상담하는 집들이 좀 빡세다고는 하더라구요 ㅎㅎ

  • 6. 공감하오며
    '22.8.17 1:05 PM (223.62.xxx.31)

    같은 사람도 그때그때
    장소시간상대에 따라
    보려주는 부분이 다르지요

  • 7. ..
    '22.8.17 1:06 PM (180.69.xxx.74)

    그러게요
    단편적인걸로 거르니 마니 웃겨요
    그런 엄마라고 학생 안받을것도 아니면서요

  • 8. 동감
    '22.8.17 1:14 PM (218.152.xxx.154)

    원글님 동감합니다

  • 9. 그런
    '22.8.17 1:21 PM (223.38.xxx.135)

    마인드로 운영하셨으니 원글님네 학원 원생도 많았다고 생각되네요.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사람을 진상이네 아니네 평가하고 정의내리는 마인드는 좋지 않잖아요. 어쨌거나 선생님 소리 듣는 교육계 종사자들인데 사설헬스강사들이 회원에 대해 별명 지어놓고 뒷담화했다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알게모르게 아이들에게 영향이 가는 건데, 사교육에서 인성까지 좋은 강사님 만나는 게 정말 하늘의 별따기 같이 느껴져 씁쓸해요.

  • 10.
    '22.8.17 1:2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그건 아닌듯요.
    그건 진짜 그 학원이 문제가 있고 그 엄마는 정상적인 분일듯요.
    제가 대형 아파트 상가에서 일했는데요. 미장원, 영수 및 예체능 학원, 빵가게, 카페까지 다 말 나오는 사람이 몇 있어서요. 상가 자체에서 블랙 컨슈머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왔더랬죠.
    대치 도곡쪽 고등과외도 학원에 적둔 분들이 진상 학부모 명단 공유한다고 했어요. 타과목끼리도요. 아이 성적이 자기 마음에 안 미치면 난리난리 쌩난리...

  • 11.
    '22.8.17 1:2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그건 아닌듯요.
    그건 진짜 그 학원이 문제가 있고 그 엄마는 정상적인 분일듯요.
    제가 대형 아파트 상가에서 일했는데요. 미장원, 영수 및 예체능 학원, 빵가게, 카페까지 다 말 나오는 사람이 몇 있어서요. 상가 자체에서 블랙 컨슈머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왔더랬죠.
    대치 도곡쪽 고등과외도 학원에 적둔 강사 분들이 진상 학부모 명단 공유한다고 했어요. 타과목끼리도요. 아이 성적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난리난리 쌩난리... 과목당 월 200준다는데 다들 거부

  • 12.
    '22.8.17 1:2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그건 아닌듯요.
    그건 진짜 그 학원이 문제가 있고 그 엄마는 정상적인 분일듯요.
    제가 대형 아파트 상가에서 일했는데요. 미장원, 영수 및 예체능 학원, 빵가게, 카페까지 다 말 나오는 사람이 몇 있어서요. 상가 자체에서 블랙 컨슈머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왔더랬죠.
    대치 도곡쪽 고등과외도 학원에 적둔 강사 분들이 진상 학부모 명단 공유한다고 했어요. 타과목끼리도요. 엄마가 수 틀리면 난리난리 쌩난리... 어느 학교 ㅇㅇㅇ라면 과목당 월 200준다는데 쌤들 다들 거부...그 아이가 조카 친구인데 생각 보다 소문이 빠르더라고요.

  • 13.
    '22.8.17 1:3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그건 아닌듯요.
    그건 진짜 그 학원이 문제가 있고 그 엄마는 정상적인 분일듯요.
    제가 강남 대형 아파트 상가에서 일했는데요. 미장원, 영수 및 예체능 학원, 빵가게, 카페, 교정 치과 까지 다 말 나오는 사람이 몇 있어서요. 상가 자체에서 블랙 컨슈머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왔더랬죠.
    대치 도곡쪽 고등과외도 학원에 적둔 강사 분들이 진상 학부모 명단 공유한다고 했어요. 타과목끼리도요. 엄마가 수 틀리면 난리난리 쌩난리... 어느 학교 ㅇㅇㅇ라면 과목당 월 200준다는데 쌤들 다들 거부...그 아이가 조카 친구인데 생각 보다 소문이 빠르더라고요.

  • 14.
    '22.8.17 1:38 PM (58.143.xxx.27)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그건 아닌듯요.
    그건 진짜 그 학원이 문제가 있고 그 엄마는 정상적인 분일듯요.
    제가 강남 대형 아파트 상가에서 일했는데요. 미장원, 영수 및 예체능 학원, 빵가게, 카페, 교정 치과 까지 다 말 나오는 사람이 몇 있어서요. 상가 자체에서 블랙 컨슈머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왔더랬죠.
    대치 도곡쪽 고등과외도 학원에 적둔 강사 분들이 진상 학부모 명단 공유한다고 했어요. 타과목끼리도요. 엄마가 수 틀리면 난리난리 쌩난리 발광... 어느 학교 ㅇㅇㅇ라면 과목당 월 200준다는데 쌤들 다들 거부...그 아이가 조카 친구인데 생각 보다 소문이 빠르더라고요.

  • 15. 그쵸
    '22.8.17 1:42 PM (14.32.xxx.215)

    살다보니 편견은 생길수 있는데
    그건 정말 편견일 뿐이고 원글님 말이 맞는거에요

  • 16. 줄리
    '22.8.17 1:51 PM (183.98.xxx.81)

    원글님 말이 정답.
    화려하게 꾸미고 명품 몇 천만원어치 두르고 다녀고 성격 수더분하고 착한 엄마들 많아요.

  • 17. ㅁㅁ
    '22.8.17 1:58 PM (118.235.xxx.45)

    지인이 대치동 학원하는데 써클렌즈낀 학부모 본적 없대요.
    특이하긴 하죠.

  • 18.
    '22.8.17 2:05 PM (211.193.xxx.117)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이건요
    사소한 오해나 문제로 서로 편견이 생겨서 계속 쌓여서 문제가
    생겨서 그런거 같아요

    생각해보세요
    한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그 또라이가 모든이에게 또라이 일수 없잖아요
    그리고 내 실수나 단점 숨기고 싶어서 그걸 인정 하고 싶지 않아서
    강사나 학부모나 이상하게 행동 하는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그냥 서로가 안 맞는게 맞는거죠

  • 19.
    '22.8.17 2:06 PM (211.193.xxx.117)

    써클렌즈
    낀 학부모 대치동 빅3 아이때문에 설명회 갔을때
    봤어요

  • 20.
    '22.8.17 2:08 PM (211.193.xxx.11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마인드가 학부모랑 특히 학생은 왕이다
    우리 먹고 살게 해주는 사람이다 그러니 잘 해야 한다
    이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오랜기간 학원 하면서
    교육청에 고소고발 이런거 한번도 없었내요

  • 21.
    '22.8.17 2:34 PM (210.217.xxx.103)

    오늘 본 글 중 가장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글이네요.

    여기서 진상은 저기서도 진상인게 아니라 님 말씀대로 맞지 않는 어떤 부분이 쌓이다 폭발하면 ㄱ진상 떨고 학원 그만두는 거겠죠.
    그 다음 학원에선 그럴 정도로 안 맞는게 없으면 그냥 무난한 사람이 되는거고.

    학원 잘 된 이유 알겠네요.

    제 주변에 (서초구입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애들 야무지게 잘 키우는 그런데 날마다 알함브라 귀걸이에 목걸이 롤렉스 시계차고 풀메이컵에 드레스업하고 다니는 사람들 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웃기지도 않는 편견으로 걸러진다니 ㅋ 걸러지는 거 본 적도 없지만.
    대단한 편견을 과학이니 뭐니.

  • 22. ㅁㅁ
    '22.8.17 3:08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 23. ㅁㅁ
    '22.8.17 3:10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글쎄요. 가정을 이뤘다고 건전한지는...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경기도 신도시 엄마들 많이 화려하니 원글님은 익숙하신 듯요.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 24. ㅁㅁ
    '22.8.17 3:11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가정을 이뤘다고 건전한지는...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경기도 신도시 엄마들 많이 화려하니 원글님은 익숙하신 듯요.
    그 분위기 역시도 다 알지요.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 25. ㅁㅁ
    '22.8.17 3:13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가정을 이뤘다고 건전한지는...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경기도 신도시 엄마들 많이 화려하니 원글님은 익숙하신 듯요.
    그 분위기 역시도 이미 자자하지 않나요.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 26. ㅁㅁ
    '22.8.17 3:15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가정을 이뤘다고 건전한지는...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경기도 신도시 어린 엄마들 많이 화려하니 원글님은 익숙하신 듯요.
    그 분위기 역시도 이미 자자하지 않나요.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 27. ㅁㅁ
    '22.8.17 3:17 PM (118.235.xxx.89)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가정을 이뤘다고 건전한지는...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경기도 신도시 어린 엄마들 많이 화려하니 원글님은 익숙하신 듯요.
    그 분위기 역시도 이미 자자하지 않나요.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고등 맘들 교육기관갈 때 현란하게 하고 가는 사람 드물어요.

  • 28.
    '22.8.17 5:03 PM (211.193.xxx.117)

    요즘은 모르겠지만
    8~9년전쯤엔 어느 초등학교에서 왔는지 정보가 다 적혀 있었는데
    90%가 대치동 강남이였어요
    그런데 있는 사람들이 화려하게 다니는건. 치장이 아니라 그냥 평소 모습이지않나요?
    어쨌든 여의사 엄마들도 보면 수수한사람 화려하게 치장한 사람
    진짜 다양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026 시원하네요 4 오늘밤 02:21:12 654
1827025 나도 2인실 병실은 힘들다. 4 다인실은 의.. 01:55:19 1,106
1827024 모르는척 이상한말로 기분 상하게 하던 시어머니 몰라서가 아니라 .. 3 01:48:07 571
1827023 삼전 하닉 투자자들 필독 3 .... 01:38:03 1,404
1827022 나는 누구일까 1 크세주 01:25:14 294
1827021 정민철비공개대화록 10 비선 01:10:48 862
1827020 낼 4억정도 들어갈려고 대기중입니다 15 조동 00:58:48 2,762
1827019 이동진 평론가 호프 별점 4개나 줬네요. 2 .. 00:58:38 746
1827018 이재명 국민들 맘 속엔 벌써 레임덕 9 --- 00:55:22 839
1827017 제기준 역대급 멍청비용 2 멍충이 00:52:23 1,226
1827016 아프지맙시다 아프지마요 00:28:01 674
1827015 민주당 대통령중에 1년차에 이렇게 비호감 있엇나요? 14 정책 00:27:08 1,281
1827014 열무물김치 지금은 열무 너무 억세어져서 늦었나요? 3 한번더 00:19:18 636
1827013 이만희가 구속되리라고는 생각못했겠죠 00:16:03 587
1827012 내일 삼전 닉스 떨어지든 아니든 안중요해요 5 ㅇㅇㅇ 00:13:31 1,851
1827011 추격신 멋있었던 영화 말해봐요 7 ... 00:10:27 541
1827010 호프 200만 돌파했네요 12 00 00:09:04 963
1827009 세제개편 앞둔 서울 아파트 시장 "관망 확산에 거래 크.. 2 보유세 00:07:19 835
1827008 지지율이 깡패라는데 7 .... 00:01:16 1,187
1827007 갱년기 두통 3 딜라잇 2026/07/19 700
1827006 6인용 식기세척기 하루에 세번 돌리면 2026/07/19 687
1827005 그 나라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라지만 2 ... 2026/07/19 865
1827004 고양이 뉴스 정민철 10 그냥3333.. 2026/07/19 2,118
1827003 인천공항에서 일어난 진짜 영상.. 8 ........ 2026/07/19 3,224
1827002 수박주스 먹고 배탈 ㅜㅜ 4 ㅡㅡ 2026/07/19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