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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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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이혼하는거..

Sl 조회수 : 9,944
작성일 : 2022-08-15 18:21:53
육십이  내일모레인데

자식 미혼이고..

이혼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정부모는  누가 먼저   갈 지 모르는게  인생이다라고..이혼하지 말라고

등등해서  어찌어찌 살아왔는데  결혼생활  삼십년중  이십년  생활비 대고(그것도 많지않은)  십년은  생활비도  없습니다..

그냥  지겨워요..후…..
IP : 119.196.xxx.23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5 6:23 PM (180.69.xxx.74)

    이혼 안되면 별거라도 해보시죠
    안보면 좀 편해요

  • 2. . .
    '22.8.15 6:25 PM (49.142.xxx.184)

    이혼하고 싶으면 이혼하세요
    졸혼도 있고 별거도 있고
    무책임한 사람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

  • 3. ...
    '22.8.15 6:28 PM (106.250.xxx.141)

    지금 이혼하면 솔직히 자식한테는 아빠가 짐이죠...
    내가 하기 싫다고 자식한테 등떠미는 상황이 되버려요
    의도는 그게 아닐지라도요

  • 4. ..
    '22.8.15 6:28 PM (14.241.xxx.157)

    일단 다른공간에 사는 것만으로도 숨통터집니다

  • 5. 내인생
    '22.8.15 6:31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60 살았으면 최선 다했다 원글 고생많았다 싶어요..
    남은 인생은 내 맘대로 살아보세요. 누구 눈치보고 누구 때문에. 뭐 그렇게 살 이유 있나요.
    사실 자식들 이제 결혼이 점점 늦어져 언제 할지도 모르는데요...

    브라보 원글님 인생!

  • 6.
    '22.8.15 6:32 PM (218.48.xxx.98)

    그 시점에 갑자기 죽는남편도 있더라고요
    60즈음에요

  • 7. ...
    '22.8.15 6:33 PM (106.250.xxx.141)

    아니죠.. 이제 자식은 결혼하기 어렵다고 봐야죠
    생활비 대고 노후자금 없고 아프면 간병해야될 부양해야 될 아버지가 있다?
    누가 결혼해요

  • 8. 이혼녀
    '22.8.15 6:34 PM (106.101.xxx.43) - 삭제된댓글

    50후반에 이혼했어요.
    전남편이 도박에 쩔어 살다가 애들 돈 한창 들어가는 고등때 뇌출혈로 쓰러져 간병하고 살려 놨더니 몇년전에 바람까지 펴서 작년에 이혼했어요.
    빨리 이혼할걸 엄청 후회했어요.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는 빨리 버리는게 낫더라구요.
    인간 절대 고쳐쓰는게 아니다는 명언 새겨 들으세요.
    50후반이면 이제 애들도 다커셔 내가 맘 편히 사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왜이리 아둥바둥 살려고 노력했는지 많이 후회했어요.
    이혼후 지금 많이 행복해요.
    그 쓰레기는 하늘이 벌을 내리겠죠.

  • 9. 자식들
    '22.8.15 6:34 PM (88.65.xxx.62) - 삭제된댓글

    결혼할 때까지는 기다리세요.
    별거를 해도 괜찮고요.
    어디 오피스텔이라고 얻어서 가끔만 왔다갔다 하세요.

  • 10. ..
    '22.8.15 6:37 PM (106.250.xxx.141)

    제 생각은 달라요
    요즘은 결혼해도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는 시대인데
    다른쪽 부모 갑자기 이혼해서 저런 아버지 있으면 결혼해도 헤어져요
    이혼하실거면 빨리 하시는게 나아요
    남자도 정신차리게요

  • 11. 그니깐
    '22.8.15 6:38 PM (180.70.xxx.42)

    자식 때문에 참는거죠.
    부모이혼으로 혹여 반대당하는 처지에 놓일까 더 좋은 조건의 배우자 만날수도있는데 부모때문에 앞길 험난해질까봐...

  • 12. 이혼해도
    '22.8.15 6:39 PM (211.206.xxx.180)

    애들이 저런 아버지 케어한다는 보장이 없음.
    요즘 애들이 어떤 애들인데...

  • 13. 아..생활비를
    '22.8.15 6:41 PM (88.65.xxx.62)

    안내요?

    그럼 남편놈 쫓아내세요.
    너랑 못살겠다, 이혼하자 하세요.
    그리고 별거하세요.

  • 14. 답답
    '22.8.15 6:43 PM (58.232.xxx.148)

    여지껏 살아온게 불행인데 남은 여생 더 고통속에 참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참 나쁘네요 그것도 친정부모님이라는 사람들이요
    내자식이라면 1년을 살아도 그런 고통속에서 벗어나라고 말해줄텐데 참... 남들눈만 신경쓰고 내자식행복은 안중에도 없군요

  • 15. 답글들 감사해요
    '22.8.15 6:47 PM (119.196.xxx.237)

    추가로 저한테 상의 일도 없이 집담보 대출을 십억 가까이 받았더라구요..ㅁㅊ
    십오년동안 매주 주말 시댁가는건 보너스구요..
    이것때문에도 죽을만큼 힘들었어요ㅠㅠ

  • 16. 애들봐서
    '22.8.15 6:47 PM (113.199.xxx.130)

    참는 사람들 많아요
    하려면 더 일찍 하시든가 했어야 하는데
    애들 혼사도 혼사인데 명절 어버이날 생신등등
    애들이 이집가고 저집가고 불평생길수 있어요

    이혼한 마당에 내가 시부네 시모네 장인이네 장모네
    하기도 그렇고..

  • 17. 졸혼
    '22.8.15 6:49 PM (118.235.xxx.107)

    있잖아요~

  • 18. ....
    '22.8.15 6:57 PM (182.209.xxx.171)

    사이는 나쁘면서 좋은척 살다가
    자식 결혼시키고 이혼한다면
    사기결혼이나 마찬가지지 뭔가요?
    그런 가식 왜 떨어요?
    결혼하고 이 집 저집 다니느라 힘들다면
    나는 알아서 잘 살테니 챙길거 없다 하시면 되죠.
    자식 결혼때문에 참고 산다고
    억지로 참고 살다 자기부모 결혼생활 보고
    회의적이라 결혼 생각 없어지겠네요.

  • 19. ㆍㆍㆍㆍㆍ
    '22.8.15 6:58 PM (211.208.xxx.37)

    친구네 부모님이 친구네 자매들 나이가 서른 중반 됐을때 이혼했어요. 당시 미혼이었고 지금은 한명 결혼했고요. 그집은 각자 잘 삽니다. 딸들이 아버지 노후 떠맡을 생각도 안하고요.

  • 20. 거리두기
    '22.8.15 7:09 PM (220.117.xxx.61)

    거리두기 집 별채로
    아님 각방쓰기 밥 따로먹기
    실천해보세요

    이혼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자식문제
    자식 결혼문제
    재산문제 많이 머리아플수도 있습니다.

    나 먹고살만큼 무진장 떵떵거려도
    좀 그렇구요. 문제가 있어요.

  • 21.
    '22.8.15 7:21 PM (175.198.xxx.11) - 삭제된댓글

    사이는 나쁘면서 좋은척 살다가
    자식 결혼시키고 이혼한다면
    사기결혼이나 마찬가지지 뭔가요?222
    결혼하고 얼마 안 되어서 갑자기 시부모님 이혼하시고 나서 갑자기 시가가 두 군데가 되어서 스트레스, 비용도 두 배네요. 시간이 흘러도 적응되기는 커녕 점점 더 짜증나고 힘들어요.
    이혼 후에 정서적, 물질적으로 자식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실 수 있는 분이면 그냥 지금 하세요.

  • 22. ㅇㅇ
    '22.8.15 7:39 PM (49.175.xxx.63)

    헐,,,10억대출받아서 뭘했고 결과는요?

  • 23.
    '22.8.15 7:42 PM (223.62.xxx.238)

    사업등등 복합이요 ᆢ결과는 없구요
    생활비도 없어요

  • 24. 이혼 못하는
    '22.8.15 7:54 PM (112.167.xxx.92)

    것은 님이잖아요 지금도 그걸 묻고 있잖음 그걸 물어야 되는거냐고? 주담대를 10억이나 지뭣대로 받아 그돈 어떻게 된거며 사업 어쩌구에 생활비 10년간 없고ㅉ 이정도면 정상적인 부부는 이미 날아갔구만

  • 25. 이해
    '22.8.15 10:04 PM (141.168.xxx.9)

    제 옆지기도 비슷한 경우라 속 터지는데 이런 사람들은 계속 비슷한 사고를 치더군요.
    진짜 아이들 생각해서 애만 타고 있어요
    제3자 입장이면 이혼이 답인데 아이들이 있다보니 내가 이리 살지 몰랐네요

  • 26. 미혼 자식
    '22.8.15 10:25 PM (182.224.xxx.184)

    때문에 참고 살았는데요
    제발 이혼하시라고
    이런 집에서 하루도 못살겠다 해서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바로 이혼하고나니 자식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우리 형편 잘 이해해주는 배우자 만나 지금 행복합니다
    자식은 힘들게 버텨내는 원글님 보는 게 더 힘들 수 있어요.

  • 27. ...
    '22.8.15 10:41 PM (39.7.xxx.247)

    애들 혼사앞두고 사이좋은척해서 사기결혼 시키시지말고요.
    졸혼을하시던가 깨끗하게 이혼을 하시던가하세요.

  • 28. 졸혼
    '22.8.16 3:00 AM (41.73.xxx.76)

    선언하고 쫓으세요
    아니면 유령 대하듯 하겠다하고 선 긋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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