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그러길래 일주일 동안 밖에 안 나가고
그냥 집 안에서 매트 깔아놓고 운동했는데
밖에 못 나가니 너무 답답.
지금 기온은 별로 높지는 않은데...바람도 좀 불고.
그런데 습도는 여전히 86% 나 되네요. 후덜덜....
비가 올듯 안 올 듯....서울...
바람이 많이부니 시원했어요
낮에 3시쯤 걸었는데 습도 있어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걷기 좋았어요
어제는 걸었는데 오늘은 비가와서 안가려구요. 습도 높아도 걸을만 해요.
어제 오늘 다 걸었는데요 습도가 문제가 아니라 이제 또 비온다고 해서 저녁엔 안나감
지금 재활용갔더니 습도 엄청나요
비 내리기 시작해요.나가지 마셔요.
강아지 산책시키고 파김치되서 들어왔어요. 바람은 시원하게 부는데 습도가 높아서 몸이 축축 쳐지네요. 온 몸이 너무 무겁고 한걸음 한걸음이 버거운 느낌.
1시간정도 걷고왔는데...
습기가...찜통 같던데요 목동
머리가 축축. 샤워했는데도 마르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