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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리의 연인들 이제서야 봤어요

뒷북 조회수 : 2,493
작성일 : 2022-08-14 16:22:04


주인공 둘 다 별로라서 관심도 없었는데
지구오락실에서 이꼴로 내가 어떻게 그래요 빌더업보고
급 흥미생겨서 봤는데
2004년 작품인데도 재밌어요 ㅎ

애기야 가자!
왼손은 거들뿐 
내 안에 너 있다
왜 말을 못해, 이 남자가 내 남자라고 왜 말을 못해
이 꼴을 하고 내가 어떻게 그래요
얼마야 얼마면 돼?
희망고문
문이 열리네요~ 피아노 씬

주옥같은 유행어의 출처가 이 드라마였더라고요 ㅎ

지금 14회 보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급하게 방영횟수 추가했는지 
질질 늘어지고 조연들 코미디로 때우는데

저 때도 김은숙 작가 츄리닝, 옥탑방 사랑은 여전했네요.

저 촬영한 김정은 집이나 동네가 시크릿 가든 길라임 집 아닌가요?
길라임이랑 친구랑 같이 사는거
상대방 엄마한테 뺨 맞는거 
재벌남주한테  츄리닝 입히는거 비슷해요 ㅎ.

여름에 찍은 드라마라 지금 보기에 적격이고 
가끔 김정은이 김선아 같기도 해요.

허접한 뒷북 드라마 리뷰였어요.
IP : 88.65.xxx.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4 4:24 PM (1.232.xxx.61)

    불같이 빠져들었던 드라마
    좋은 추억이네요.

  • 2. ㅇㅇ
    '22.8.14 4:25 PM (193.176.xxx.41)

    파리연인 재밌었죠. 어디서볼수있나요?

  • 3. ㅇㅇ
    '22.8.14 4:25 PM (156.146.xxx.25)

    누나 낳아줘서 고마워...생각나네요

  • 4. ...
    '22.8.14 4:28 PM (116.125.xxx.62)

    저는 왜 제목을 보고 퐁네프의 연인들로 생각했을까요?ㅠㅠ

  • 5. 박신양씨는
    '22.8.14 4:30 PM (223.62.xxx.211)

    요즘 뭐하시나

  • 6. 출생의 비밀은
    '22.8.14 4:48 PM (88.65.xxx.62)

    초반에 거의 스포를 했더라고요.
    회장이 정애리 앞에 두고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내 발목에 족쇄라고.

  • 7. 파리의연인
    '22.8.14 4:48 PM (61.77.xxx.177)

    폐인이었어요. 주말에 파리의 연인 보느라 약속 안잡았어요.

  • 8. ㅇㅇ
    '22.8.14 4:51 PM (218.238.xxx.141)

    원글님 나이대를 알수있겠네요

  • 9. 그래도
    '22.8.14 4:53 PM (88.65.xxx.62)

    가난한데 매일 비싼 옷 바꿔입는 그런 건 없네요.
    김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카고 바지에 면티로 출연.

    첫회에 남의 집 청소가서 욕조목욕하고 진상짓해서 별로였는데.

  • 10. 펭수가
    '22.8.14 4:59 PM (88.65.xxx.62)

    바째영이랑 연기연습한거에서
    처음 빠리의 연인 들었는데
    펭수가 왜 막판에 바째영한테 키스했는지,
    왜 피아노 쳤는지 알겠어요.
    알고보니 더 재밌네요 ㅎ

  • 11. 흠냐
    '22.8.14 5:03 PM (114.203.xxx.20)

    원글님 나이대를 알수있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
    댓글의 의도가 뭔가요?
    여기 82에 파리의 연인들 모를 연령대가
    있을까요

  • 12. 펭수의 연인
    '22.8.14 5:06 PM (88.65.xxx.62)

    https://youtu.be/qDhTwwbfly4

  • 13. 어디서
    '22.8.14 5:22 PM (61.82.xxx.212)

    볼수 있나요?

  • 14.
    '22.8.14 9:11 PM (61.254.xxx.115)

    대사 적어주셔서 막 연상되면서 킄킄 웃었어요 ㅋㄱ

  • 15. 파리 결말 때문에
    '22.8.15 2:02 AM (45.83.xxx.194)

    드라마 결말에 트라우마 생겼어요. ㅋㅋㅋ
    항상 어떤 드라마를 봐도 혼자서 혹시 이게 다 꿈 아니야 라고 상상하게 되네요.

    딴지는 절대 아니구요. 왼손은 거들뿐은 슬램덩크 만화책의 명대사구요. 얼마면 돼는 가을동화에서 원빈이 해서 유명해진 대사에요. 파리의 연인에도 나왔는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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