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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손정민씨 사건 이 뉴스는

이거 조회수 : 20,494
작성일 : 2022-08-14 01:36:09
해외에서 보도된 건가봐요.
유튜브 링크 댓글 죽 읽어보면
무엇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 의혹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될 것 같아서요.
젊은 청년의 죽음만으로도 안타까운데
억울함까지 더해지진 않았음 합니다.

https://youtu.be/UBOg1AUaFXw
IP : 117.111.xxx.219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2.8.14 1:36 A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UBOg1AUaFXw

  • 2. .......
    '22.8.14 1:40 AM (178.162.xxx.161) - 삭제된댓글

    1년 전에 외신에 보도된 게 뭐 대수라구요

  • 3.
    '22.8.14 1:41 A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보도블럭에 혈흔이 나왔던 건 처음 알았습니다

    제3인물 존재도요

  • 4. ㅡㅡㅡ
    '22.8.14 1:42 AM (183.105.xxx.185)

    이쯤되면 가해자 의심받는 학생이 열폭 좀 해주면 좋겠네요. 끝나질 않는다고 의심 받아서 화난다고 말 좀 하길 .. 이 말 하면 다들 솔직히 이해할 법도 하구요 ..

  • 5. ㅇㅇ
    '22.8.14 1:43 AM (2.58.xxx.136) - 삭제된댓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유튜브 영어뉴스채널인 '코리아나우'(KOREA NOW)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보는 홈페이지가 생겼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071849?sid=103
    아니 심지어 그냥 연합뉴스 잖아요.
    1년전 외신 보도였다 해도
    그동안 한국에 얼마나 많은 관련 뉴스나 루머가 정정됐는데...

  • 6. ㅇㅇ
    '22.8.14 1:45 AM (2.58.xxx.136) - 삭제된댓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유튜브 영어뉴스채널인
    '코리아나우'(KOREA NOW)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보는 홈페이지가 생겼다. //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071849?sid=103
    아니 심지어 원글님이 링크건 유튜브 코리아나우 뉴스는 그냥 연합뉴스 잖아요.
    1년전 외신 보도였다 해도
    그동안 한국에 얼마나 많은 관련 뉴스나 루머가 정정됐는데...
    1년 전 외신보도를 들고오나 했더니,,
    알고보니 연합뉴스 ㅋㅋ

  • 7. 열폭은
    '22.8.14 1:46 AM (23.240.xxx.63)

    열등감 폭팔이예요..
    한강교들 또 시작이네

  • 8. 최근 인터뷰
    '22.8.14 1:46 AM (117.111.xxx.219)

    https://youtu.be/XpqDNlQflOQ

    이 사건을 보면 속이 타지만
    그래서 다 나같을 줄 알았는데
    이런 의혹에 동의를 하면 하도 비아냥대서
    그렇게 속만 타는채로 덮어두었다가 오늘 다시
    영상을 찾아봤어요.
    기사화 된 거나 누군가의 댓글 말고
    아버님 인터뷰를 한번 보고
    내가 듣고 내가 판단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9. ㅇㅇ
    '22.8.14 1:48 AM (2.58.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 손정민 열혈 음모론자들을 보면서 제일 궁금? 신기?한 게요.
    분명히 손정민 사건에 대해 관심이 엄청 보이는 사람들인데
    주장하는 거 들어보면
    알고 있는 정보가 너무 없어요...

  • 10. 또또시작
    '22.8.14 1:50 AM (211.218.xxx.114)

    한강신자들 또시작인가요
    원글님 일년전기사 가지고와서
    지금 또분란??

  • 11. 그래요
    '22.8.14 1:50 AM (117.111.xxx.219)

    1년 전꺼라서 또 뭐라고 하는 분들 계시니
    최근 아버님 인터뷰만 보세요.

    어떤 분들은 왜 꼭
    아버님이 억지스러운 모습이 되길 바라는 것 같이
    생각하는 건가요.
    한강교라는 말까지 하면서요.
    이렇게 비아냥 거리고 무력화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 12. ..
    '22.8.14 1:51 A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음모론으로 봐요

  • 13.
    '22.8.14 1:53 AM (59.7.xxx.151)

    맨날 새로운거 알아 낸거처럼 하는거죠.

  • 14. ㅇㅇ
    '22.8.14 2:00 A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데
    어떤 문제에 우리가 봉착할 수 있는지
    잘 알려주는 인터뷰입니다

  • 15. ㅇㅇ
    '22.8.14 2:03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데
    어떤 문제에 우리가 봉착할 수 있는지
    잘 알려주는 인터뷰입니다

    개선돼야 할 경찰 수사 방식을 잘 알려줍니다

  • 16. ㅇㅇ
    '22.8.14 2:04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데
    어떤 문제에 우리가 봉착할 수 있는지
    잘 알려주는 인터뷰입니다

    개선돼야 할 경찰 수사 방식이
    뭔지 잘 알려줍니다

    해병대
    군대
    검찰처럼
    경찰도 조직이니
    이런 조직들 어마어마하겠죠

  • 17. ㅇㅇ
    '22.8.14 2:05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데
    어떤 문제에 우리가 봉착할 수 있는지
    잘 알려주는 인터뷰입니다

    개선돼야 할 경찰 수사 방식이
    뭔지 잘 알려줍니다

    해병대
    군대
    검찰처럼
    경찰도 조직이니
    이런 조직들 폐해 어마어마하겠죠

  • 18. 보통은
    '22.8.14 2:08 A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대문에 손정민씨 글에 걸린 글에 댓글이 일반적인 반응이죠
    전 그런 댓글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보통사람들의 정서라고 생각하고요.
    한강교니 한강신자니 분란이니 열폭이니
    이런 용어를 쓰시는 분들은
    뭔가 의도가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정치글에서 종종 보이는 자기네들끼리 쓰는 무슨 용어가 있는 것처럼요.

    저 82쿡에 종종 글 쓰지만
    제가 쓰는 글에 이렇게 비아냥이 많이 달린 글은
    손정민씨 사건이 유일합니다.
    비아냥에 상처 받아서 지우기도 하고
    괜히 글을 써서
    그런 댓글에 사람들이 사건 자체가 피곤하다 유난하다 느끼면
    그게 그의 억울함을 푸는 데 아무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오늘도 새벽이 지나면 또 지울지 모르지만
    그걸 바라고 그런 댓글을 쓰는 거겠지요.

  • 19. 보통은
    '22.8.14 2:10 AM (117.111.xxx.219)

    대문에 걸린 손정민씨 댓글이 일반적인 반응이죠
    한강교니 한강신자니 분란이니 열폭이니
    이런 용어를 쓰시는 분들은
    뭔가 의도가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정치글에서 종종 보이는 자기네들끼리 쓰는 무슨 용어가 있는 것처럼요.

    저 82쿡에 종종 글 쓰지만
    제가 쓰는 글에 이렇게 비아냥이 많이 달린 글은
    손정민씨 사건이 유일합니다.
    비아냥에 상처 받아서 지우기도 하고
    괜히 글을 써서
    그런 댓글에 사람들이 사건 자체가 피곤하다 유난하다 느끼면
    그게 그의 억울함을 푸는 데 아무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 20. 자꾸
    '22.8.14 2:13 AM (14.32.xxx.215)

    억울하다고 하시는데...
    그 친구는 또 얼마나 억울할까요
    어떤 결론이 나야 만족하실지...

  • 21. 어휴
    '22.8.14 2:17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왜 이래들 정말?

  • 22. ...
    '22.8.14 2:37 AM (118.37.xxx.38)

    당연히 CCTV 봐야지요.
    그래야 수긍을 하겠지요.
    의혹은 남기지 않길 바랍니다.

  • 23. 토닥토닥요
    '22.8.14 2:52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비아냥 댓글에 상처 받음 정말 힘들더군요
    방금 전 제 게시글을 삭제했네요
    댓글들을 좀 읽다가 중반에 더 못 읽었는데...(마음의 큰 상처를 받을까봐 무서워서요)
    그만큼 전에 심하게 댓글로 비아냥 당한게 트라우마로 남나봐요

  • 24. ㆍ ㆍㆍㆍ
    '22.8.14 3:24 AM (125.178.xxx.7) - 삭제된댓글

    너무 객관적으로 잘 보도 했네요
    1시반경 같이 있던 친구가 어머니와 메세지를 주고받고
    1시경 둘이 춤추던 영상이 sns에 올라왔다.
    그뒤
    혈흔과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지만
    귀뒤 부근 두개의 상처가 있고
    물에 빠지기 전의 상처라고 보고있다.

    바로 손군의 핸드폰을 가져갖고
    술에 취해서 그랬다고 했지만,
    자신의 핸폰은 환경미화원이 발견했지만
    복구가 안된다.
    그뒤. 현장에서 신고있던 운동화를 버리고
    어머니와 통화한뒤 다시 사건 현장을 탐색했다.
    손군의 부모는 다른곳에서 헤매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알에서도 바로 물에 빠지는 깊이가 아닌데
    물안으로 걸어간뒤,빠진으로 설명
    어떤 증거도 없음

    그 사건 현장에 신었던 운동화는 산지 얼마 안된..

    계속 엄마와 통화하고 집에가자마자
    다시 부모차 타고 나옴
    사건 현장 바리케이트 뛰어넘는 친구
    술취한걸로는 안보임
    부모는 근처 망을 보고 있음
    이건 밝혀진건데..
    직접적 사인을 밝히지 못한게....

  • 25. ㆍ ㆍㆍㆍ
    '22.8.14 3:31 AM (125.178.xxx.7)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잘 보도 했네요
    1시반경 같이 있던 친구가 어머니와 메세지를 주고받고
    1시경 둘이 춤추던 영상이 sns에 올라왔다.
    그뒤
    혈흔과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지만
    귀뒤 부근 두개의 상처가 있고
    물에 빠지기 전의 상처라고 보고있다.

    바로 손군의 핸드폰을 가져갔고
    술에 취해서 그랬다고 했지만,
    자신의 핸폰은 환경미화원이 발견했지만
    복구가 안된다.
    그뒤. 현장에서 신고있던 운동화를 버리고
    어머니와 통화한뒤 다시 사건 현장을 탐색했다.
    손군의 부모는 다른곳에서 헤매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알에서도 바로 물에 빠지는 깊이가 아닌데
    물안으로 걸어간뒤,빠진으로 설명
    어떤 증거도 없음

    그 사건 현장에 신었던 운동화는 산지 얼마 안된..

    계속 엄마와 통화하고 집에가자마자
    다시 부모차 타고 나옴
    사건 현장 근처 지름길 담을 뛰어넘는 친구
    술취한걸로는 안보임
    부모는 근처 망을 보고 있음
    이건 밝혀진건데..
    직접적 사인을 밝히지 못한게....

  • 26.
    '22.8.14 4:12 AM (219.240.xxx.24)

    진짜 이상한 사건이네요.

  • 27. 안타까운 일인데요
    '22.8.14 4:31 AM (211.177.xxx.117)

    근데 손정민군 아버님은
    왜 아들 친구를 피의자로 얘기하나요?
    술 문제가 아닌 뭐 어떤 증거나 확신이 있으신 건가요?
    저렇게 확신에 찬 발언을 할 수 있다는게 뭘 근거로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정민군을 질투했다는 얘기인가요?
    살인에는 이유가 있거든요

  • 28.
    '22.8.14 4:35 AM (58.140.xxx.248)

    정민군 아버지의 의혹이 풀렸으면 바래봅니다

  • 29. 안타까운 일인데요
    '22.8.14 4:42 AM (211.177.xxx.117)

    그 친구도 의사로서 자기 앞 날이 있는데
    자기 친구를 죽여서 득 볼 게 뭐가 있을까요?
    저런 일에 휘말리는 거 자체가 자기 앞날을 막는 건데요

  • 30. 저기
    '22.8.14 4:50 AM (218.237.xxx.150)

    Cctv는 아버지가 봤어요
    기사 찾아보세요 아버지가 봤는데 그걸 복사해서 달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확실히 분석?한다고요

    안 보여준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때 보긴봤어요

  • 31. 안타까운 일인데요
    '22.8.14 4:53 AM (211.177.xxx.117)

    똑똑한 아들 순식간에 잃을 수 있는 게 인생이네요
    부모님은 피끓 듯 인정하고 싶지 않지요..
    우리 시부모님도 25살 금쪽같은 딸을 잃으셨어요..
    그 아픔 도저히 알 수 없었지요..

  • 32. 변조한 cctv
    '22.8.14 5:19 AM (119.71.xxx.160)

    보여주면 뭐해요 그러니까 원본 공개해
    달라고 아버님이 청구했겠죠
    그리고 왜 원본을 유족들에게까지 틀어막고 난리인지
    경찰 너무 이상하네요
    버닝썬처럼 깊이 개입돠어 있을 수도

  • 33. 마약하고도
    '22.8.14 5:23 AM (119.71.xxx.160)

    연관되어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경찰이 저렇게 나오는 것도
    무조건 덮으려고만 하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직간접적으로 고위층인사들이 많이 관련된 듯
    확실한 건 현실은 영화보다 더 하다는 사실

  • 34. ㅇㅇ
    '22.8.14 5:29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마약설 있었죠

  • 35. 경찰이 왜?
    '22.8.14 5:29 AM (211.177.xxx.117)

    마약하고도 관계된 일을 막으려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저 20대 초반 젊은 예비의사들이 마약과도 관계됐다는 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요.

  • 36. 완도
    '22.8.14 5:29 AM (89.43.xxx.145)

    완도에서 자살한 가족도 경찰들이 며칠만에 cctv로 바다에 들어가는거 확인했는데, cctv 많은 한강에서 정민군이 물에 들어가는걸 발견못했다는게 말이 안되죠..

    경찰들이 뭔가 숨기고 있는건 맞아요.
    친구도 뭔가 진실을 숨기고있고

  • 37. angel7844
    '22.8.14 5:33 AM (211.177.xxx.117) - 삭제된댓글

    모든 곳에 cctv가 있어요?
    완도 거기보다 훨씬 넓은 곳이 한강입니다

  • 38. 윗님
    '22.8.14 5:37 AM (211.177.xxx.117)

    거기보다
    한강은 엄청나게 더 넓어요

  • 39. ㅋㅋㅋ
    '22.8.14 5:41 AM (85.203.xxx.119)

    경찰들이 뭔가 숨기고 있는건 맞아요.
    친구도 뭔가 진실을 숨기고있고
    ________________________

    미치겠다. 병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0. ..
    '22.8.14 5:48 AM (211.177.xxx.117)

    정민군 친구는
    언젠가 저 친구를 죽여야지..하고 만났다는 건지요?
    정민군은 그것도 모르고 베프라고 만나고..
    죽일 의도가 있는 사람이 술에 취해서 정신없다..라는 게 이해 되시나요?
    그리고 그 의도는요?
    왜 친구를 죽여야 하는 건데요?

  • 41.
    '22.8.14 5:52 AM (210.117.xxx.44)

    시작이네.

  • 42. 의대 들어간 친구가
    '22.8.14 5:57 AM (211.177.xxx.117)

    그렇게 생각이 짧을까요?
    이런 사고는 평생 올가미가 됩니다
    제대로 살 수가 없어요
    확 트인 한강에서 친구를 살해한다는 게..
    이해가 가세요?
    보통 지능으로는 못할 거라고 봐요
    단언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그 친구는 평생 트라우마입니다
    그분 정신을 걱정해줘야 할 시간입니다

  • 43.
    '22.8.14 6:03 AM (223.38.xxx.212)

    김어준이 퍼트린 음모론
    무조건 자기들 생각이랑 다르면 음모론 만듬

  • 44. 저도
    '22.8.14 6:25 AM (210.223.xxx.119)

    이 사건 관심있게 봤었는데요
    맹목적으로 과도하게 공격하는 댓글들이 정말 이상하고 수상해요 내가 내 주변이 당했다면 너무너무 억울했을 거 같아요

  • 45. 그저웃지요
    '22.8.14 6:33 AM (184.152.xxx.69)

    확트인 한강?????
    그늘지고 외지고 가려진 곳 수억인데
    한강 그 살해주변의 영상을 올린 수많은 화면속에 보이던 그많은 주사바늘들은!!!!! 한강이 1980대 그 한강이 아니죠.마약청정국이던 한국이었는데 이제는 홍정욱 국회의원 딸이 불법으로 몰래 들여온 양은 어마어마 했지요.

    경찰조직과 마약 특히 펜타닐이란 단어에 유달리 거품물며 손정민 가족을 욕보이는 자들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 하는 그쪽 관계자들?!?!?

  • 46. 마약, 고위층
    '22.8.14 6:33 AM (121.162.xxx.174)

    노엘처럼요?
    홍지승 처럼요?

  • 47. 이런
    '22.8.14 6:37 AM (27.100.xxx.121)

    도사가 시키더냐…
    외신이라며 가져온..지능장착시급

  • 48. 의혹
    '22.8.14 6:44 AM (218.232.xxx.162)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했다면 이런 음모론?이 왜 내왔을까요?
    처음부터 경찰의 수사가 너무 엉성했고 수사의 기본적인 절차도 밟지 않았고 일반 사람들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의혹이나 문제도 무마해 버리고 정해진 결론으로 부랴부랴 달려갔죠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내 일이 아님에도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관심을 갖고 의혹을 제기한다는 건 그 사건과 수사과정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거죠
    그걸 가지고 한강교니 하는 말로 비아냥 거리지 맙시다
    누구나 이런 식의 억울함은 있을 수 있어요

  • 49. 여기
    '22.8.14 6:44 A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그아버지를 욕하는 사람들땜에 이사건이 더욱 이상했어요
    관심을 갖게 됐고요
    유족측에서는 당연한 요구일텐데 물고뜯는사람들은 그런일을 겪어봐야만 그맘을 알거에요

  • 50. 이상한사건
    '22.8.14 7:31 AM (58.123.xxx.140)

    이거 한참이슈일때. 의대엄마빙의되어 한강교니 뭐라고하시는분들
    이상했어요. 제가봐도 이상한 사건이었어요 꼭 진실이 밝혀지걸

  • 51. ....
    '22.8.14 7:39 AM (1.242.xxx.61)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 사건이죠

  • 52. ..
    '22.8.14 7:47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또시작이네요 ㅉㅉ

  • 53. 정말
    '22.8.14 7:48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건이죠

  • 54.
    '22.8.14 7:51 AM (86.141.xxx.180)

    약도 없다 이 정신병자들

  • 55. 사람이
    '22.8.14 8:00 AM (211.246.xxx.30) - 삭제된댓글

    죽었어요 우리나라 정서상 죽은 사람을 비아냥 대고 게다가 자식 잃은 부모를 능멸하지 마세요
    죽임을 당한, 자식 잃은 부모는 해소되지 않은 의혹에 대해 충분히 문제제기할 수 있어요 그걸 가지고 비아냥대지 말라구요

  • 56. 사람이
    '22.8.14 8:04 AM (211.246.xxx.30)

    죽었어요.. 자식을 잃었어요
    자식 잃은 부모 입장에서는 해소되지 않은 의혹에 대해 충분히 문제제기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의혹제기할 수 있어요
    비아냥 대지 마세요

  • 57. 여기
    '22.8.14 8:07 AM (116.126.xxx.23)

    비아냥 대는 사람들 자기 일이라도 이럴까요?
    어쩜 금쪽같은 자식 죽은일에 저런반응 일수 있는지.

  • 58. 술먹고
    '22.8.14 8:42 AM (221.138.xxx.122)

    물에 들어가서 사고 난 거 같은데,
    뭘 이렇게 ...

  • 59. 221.138 님아
    '22.8.14 8:51 AM (121.170.xxx.170)

    술 먹고 물에 들어가서 사고 난 거 같은데, 뭘 이렇게...
    이거 확실해요? 확신할 수 있어요?
    그러지 맙시다!! 이 사건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찾아보고 고민해 보고.. 신중하게 글쓰세요!

  • 60. 자식 잃은 부모
    '22.8.14 8:51 AM (59.8.xxx.220)

    무수히 많아요
    그런데 그 부모들이 다 자식의 죽음을 남탓하진 않잖아요
    같이 있던 친구를 동석자라 부르는 것도 최초의 일 아닌가요?
    자식이 술에 약하고 그게 원인이었을 가능성을 완전 배제하고 같이 있던 친구가 질투심에 눈이 멀어 어떻게 했을거라는 왜곡된 상상력으로 사건을 여기까지 끌고왔을 가능성이 더 큰거잖아요
    친구가 범인이길 바라는 마음, 절대 범인이 아닐수 없다는 신념, 법이 무죄를 선언해도 죽을때까지 괴롭게 살길 바라는 마음..
    그런게 느껴진단말입니다
    자식 잃은 슬픔을 그렇게 누군가에 대한 원망으로 채워야 살수 있다면 받아줘야하는걸까요?
    참 불쌍한 사람인거죠

  • 61. 윗님
    '22.8.14 8:59 AM (121.170.xxx.170)

    남탓을 하는게 아니죠
    합리적 의심이죠

  • 62.
    '22.8.14 9:01 AM (219.240.xxx.24)

    동석자교 또 시작이네..
    약도 없다.

    사건당일 동석자 행보가 일반적이지않고
    너무 이상했었죠.
    정민아빠 이해해요.

  • 63. ..
    '22.8.14 9:39 AM (222.103.xxx.147)

    우리나라가 왜 사이비가 많은지 알겠어요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니예요
    사이비 신도들도 명문대 나와서 멀쩡한 사람들 많아요
    그럴듯하게 말 잘하는 교주 한명만 있어도 되요

  • 64. ..
    '22.8.14 9:44 AM (222.103.xxx.147)

    죽은 자식 불쌍하다보다 미래의 아들을 못보는 나 미래의 며느리를 못본 나가 애석하다는 그 아버지가 젤 이상해요
    그 아버지한텐 트로피하나가 없어진거같은
    일반적인 자식잃은 부모아녜요

  • 65. 이런
    '22.8.14 10:12 AM (60.48.xxx.149)

    그냥 뭔가 미심쩍은게 있을수있는데 ...너무 냉정하게 다는 댓글들이 더 이산해요

  • 66. 정신분석
    '22.8.14 10:13 AM (121.170.xxx.170)

    자식 잃은 부모가 경황이 없을텐데 그 와중에도 최대한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상황에 대처하려 애를 썼지만 그야말로 심신미약의 상태에서 한 인터뷰에서의 말 한마디한마디 꼬투리 물고 늘어지고 정신분석하면서 그 부모의 슬픔 고통 상실감은 공감이 안되던가요?

  • 67. 댓글
    '22.8.14 10:24 AM (121.170.xxx.170)

    유독 정민이 사건 초기부터 관련 게시글에한강교 운운, 사이비종교 같다는 둥 비아냥 대거나 정민이아빠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댓글이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망자를 대하는 태도나 자식잃은 부모에 대해 갖는 감정으로 비추어봤을때 일반적이지 않아요

  • 68. 누구냐
    '22.8.14 10:38 AM (221.140.xxx.139)

    사람들이 어떤 확증 편향을 가지기 시작하면
    그 어떤 증거가 들이밀어져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정치인 연예인들이 언플로 선빵하려고
    그리 애쓰는거죠

  • 69. 본질을
    '22.8.14 10:54 A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가 당시 했던 언행이 다른 유가족의 희생, 경찰, 해경과
    온국민의 혈세의 희생위에 성립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는 유튜버에게 감사한다라고 썼더군요.

    나르시스트에게는 님의 쉴드가 플라잉 몽키, 도구밖에 안되지요.
    실제로 나르시스트를 겪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아실 거예요.

    지금은 상대방 아이와 그 부모에게 손군 아버지가 화살을 겨누고 있지만
    한발 나아가서는 사회 생활에 있어서 누군가가 또 다른 타겟이 될수 있을 겁니다.

  • 70. 관련글 펌
    '22.8.14 10:56 AM (221.190.xxx.51)

    https://mlbpark.donga.com/mp/b.php?p=301&b=bullpen&id=202105170054973047&selec...

    원글; 손군 아버지 처음에는 친구a씨랑 작은아버지만 조문왔다고 하시더니 알고보니 부모님도 같이 온거네요

    덧글;
    제대로 말한게 있긴 한가요?
    그냥 악에 받쳐서.... 너도 죽어.....이거 아님 설명이 안됨
    a군 어머니가 조문가기전에 문자 몇차례 보냈는데 손군 어머니가 답변 안하심
    헐...진짜 그래놓고 바깥냥반은 조문 안온다고 동네방네
    온통 선동 거짓. 원하는게 뭐임? 그양반은

  • 71. ..
    '22.8.14 11:06 AM (211.55.xxx.3)

    그러니까 원글은 친구가 살해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손씨 아버지 생각처럼..

  • 72. ...
    '22.8.14 11:09 AM (1.237.xxx.156)

    처음에늣 다들 손군 아버지에 감정이입해서
    가슴 아파하지않았나요?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돌아섰을까요?
    함께 있었던 친구도 심리치료 받아야 할 피해자예요. 자식죽은 부모입장 생각해서 어떤변명도 하지않았죠. 그게 더 문제가 된 상황인듯. CCTV 손군아버지는 벌~~~써 봤겠죠.
    본인이 못받아들이겠다는것.

  • 73. 본질을
    '22.8.14 11:16 A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가 당시 했던 언행을 보면
    다른 유가족의 희생, 경찰, 해경과 온국민의 혈세의 희생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는 유튜버에게 감사한다라고 썼더군요.

    나르시스트에게는 님의 쉴드가 플라잉 몽키, 도구밖에 안되지요.
    실제로 나르시스트를 겪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잘 와닿지 않을 거예요.

    지금은 상대방 아이와 그 부모에게 손군 아버지가 화살을 겨누고 있지만
    한발 나아가서는 사회 생활에 있어서 누군가가 또 다른 타겟이 될수 있을 겁니다.

  • 74. 본질을
    '22.8.14 11:27 A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가 당시 했던 언행을 보면
    다른 유가족의 희생 (비슷한 시기에 손군 또래 청년의 사망사고가 있었지만 외면당했음),
    경찰, 해경과 온국민의 혈세의 희생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는 유튜버에게 감사한다라고 썼더군요.

    나르시스트에게는 님의 쉴드가 플라잉 몽키, 도구밖에 안되지요.
    실제로 나르시스트를 겪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잘 와닿지 않을 거예요.

    지금은 상대방 아이와 그 부모에게 손군 아버지가 화살을 겨누고 있지만
    한발 나아가서는 사회 생활에 있어서 누군가가 또 다른 타겟이 될수 있을 겁니다.

  • 75. 본질을
    '22.8.14 11:29 AM (221.190.xxx.51)

    손군 아버지가 당시 했던 언행을 보면
    다른 유가족의 희생 (비슷한 시기에 손군 또래 청년의 사망사고가 있었건만...),
    경찰, 해경과 온국민의 혈세의 희생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는 유튜버에게 감사한다라고 썼더군요.

    나르시스트에게는 님의 쉴드가 플라잉 몽키, 도구밖에 안되지요.
    실제로 나르시스트를 겪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잘 와닿지 않을 거예요.

    지금은 상대방 아이와 그 부모에게 손군 아버지가 화살을 겨누고 있지만
    한발 나아가서는 사회 생활에 있어서 누군가가 또 다른 타겟이 될수 있을 겁니다.

  • 76. ㅇㅇ
    '22.8.14 12:0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가 블로그에 올린 글 내용중에
    사실과 다른게 너무 많았죠
    친구를 살안자로 몰기 위해
    핸드폰 내용도 어느 부분은 빼기도 해서
    오해를 사게 했고요
    그런게 한두개가 아니다 보니 신뢰를 잃었고
    자기 아들의 죽음이 아들 본인으로 인한걸
    인정하기 싫어 친구를 살인자로 모는 거 같아
    아버지가 정신적으로 너무 문제가 있어보여요

  • 77. 에휴
    '22.8.14 12:30 PM (106.101.xxx.199) - 삭제된댓글

    모르겠네요. 사건 현장을 딱 바라보는 cctv가 있었다면
    양쪽 모두 이런 상황까진 안왔을텐데

  • 78. ㅇㅇ
    '22.8.14 1:0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살인 사건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살인 동기 사건의 개연성 주변정황 진술 등이 다 종합적으로
    있어야죠
    이사건에는 어느것 하나 없어요
    누가 어떻게 왜가 하나도 없다는거에요
    단지
    사망자 가족의 의심과 분노가 있을뿐이죠
    아들 잃은 아버지를 동정하는 여론을 이용해
    의심을 뿌렸고 돈만 아는 유튜버들이 장난질을 쳤고
    전국민의 관심사가 되자 전경찰이 총동원되서 수사했지만
    어디에도 살해의 증거가 포착되지 않은 사건이에요
    그러는 와중에 같이있었던 친구는 전국민에게 의혹의 대상이되서
    일상생활이 어렵게됐구요

    어디에도 cctv 하나 없는 이은해 사건도 3년이 지나서
    수사해서 살인사건인게 밝혀지는 대한민국이에요
    도대체 누가 전국민이 관심가진 사건을 힘으로 덮을수
    있다는건지
    아무리 밤이라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술먹고 떠드는
    한강변에서 똑같이 만취한 학생들끼리
    깜쪽같이 살인하고 시신 없애고 증거인멸까지 했다고요?
    사건의 시작인
    왜조차 무엇때문에 조차 성립되지 않는데 말이죠
    동기가 없으니
    절친이 아니었다는 식으로 언플했지만 둘이 둘도없는 절친이었다는게 다 밝혀졌죠
    사건을 왜곡하려한건 오히려 그아버지였던건데

  • 79. 저도
    '22.8.14 1:27 PM (1.233.xxx.223)

    1.237님에 동감해요
    술먹고 사고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참 이상하게 흘러간다 싶었어요

  • 80. ㅇㅇ
    '22.8.14 1:50 PM (110.12.xxx.167)

    Cctv 하나없는 이은해 사건도 3년이나 지난후라도
    국민적 관심이 쏟아지니 살인사건인게 밝혀지잖아요

    전국민의 관심의 촛점이 된 손정민군 사건을 도대체 누가
    무슨힘으로 덮을수 있을까요

    살인사건이 성립하려면 동기 사건의 개연성 주변정황등이
    납득이 가야하는데
    이사건은 아무것도 없잖아요

    사망자 가족의 의심과 분노만 있을뿐이죠
    돈벌이에 급급한 유투버들의 장난질과

    살인사건일 아무 개연성도 없는데
    단순 사고사거나
    자살이면 안되는 누군가의 집착이
    타인에 대한 원망 원한으로 투사된거죠
    없는 범인을 만들려고 나머지 인생을 다 쏟아부우려 하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 81. ...
    '22.8.14 2:03 PM (14.32.xxx.54)

    cctv는 벌써 보고도 남았죠;;
    경찰도 나노분석 다했고요~
    설마 이렇게 시끄러운 사건에서 씨씨티비 분석도
    안했다고 보는건 좀 지능이;;
    저 아버진 어떤 결과도 안믿겠다 그저
    친구가 살인자다 그생각뿐이니 외면받는거에요
    가장 큰 이유인 '술!!!'을 인정안하니
    끝없는 돌림노래;;;;

  • 82. ..
    '22.8.14 2:25 PM (124.53.xxx.169)

    많이 이상했어요.
    부모는 오죽 할까요
    의혹은 유족이나 상대편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누구도 일부러 그랫을거란 생각까지는 않았을 걸요.
    그러나 누가봐도 과정이 일반적이지 않았는데 부모가 그걸 억지로 꾹꾹 눌러
    이미 사망했으니 하면서 체면할수 있을까요?
    그때도 희한하리 만치 쉴드치는 댓글들이 우루루루 올라왔었지요.
    그런것들이 더 의혹을 불러 일으켰고 사람들이 이사간 주시하게 만들었죠.
    아무튼 의혹이 있다면 명쾌하게 밝혀져야 두 가족 다에게 더 나을거라 생각해요.

  • 83. ..
    '22.8.14 2:26 PM (124.53.xxx.169)

    오타 체면, 체념.

  • 84. 고인의
    '22.8.14 3:13 PM (115.21.xxx.164)

    명복을 빕니다

  • 85.
    '22.8.14 3:19 PM (61.80.xxx.232)

    자식을 먼저보낸 슬픔 얼마나 힘들지ㅠㅠ

  • 86. 인디언 기우제
    '22.8.14 3:28 PM (163.209.xxx.205)

    손군 아버지 또 시작이군요. 무한 반복

  • 87. (펌)답정남 아버지
    '22.8.14 3:39 PM (221.190.xxx.51)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440576

    (댓글 펌)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은 십분 이해는 가지만 이미 본인 혼자서 기승전 살인자로 결론 다 내리고 얘기하는 건 어이가 없네요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단 이유로 유죄 추정하고 이건 그냥 괴롭히기 같네요.
    ・아들 잃은 슬픔을 남에게 뒤집어씌워야만 본인 마음이 편해질거라고 생각하는듯..

  • 88. ...
    '22.8.14 5:40 PM (124.57.xxx.151)

    윗님 그러지 맙시다
    가슴아픈 사건 당신이 그부모속을 알아요?
    이유가 있겠죠
    의심할만한

  • 89. ...
    '22.8.14 5:41 PM (124.57.xxx.151)

    억울해서 해명해달라는데 뭔가 미심쩍으니 그러시겠지 싶습니다

  • 90. 안타깝
    '22.8.14 5:54 PM (218.237.xxx.150)

    처음에는 모두 안타까워했죠

    그런데 그 친구네 집이 부모나 친척이 무슨 판사고 검사고
    그래서 사건을 은폐했다고 난리가 났죠
    근데 현실은 아버지 의사 어머니는 주부였죠

    그 다음에는 그 친구가 죽은 아이를 질투해서 그런거라고
    또 소문 돌았죠
    사실 학교성적도 나오기 전이고 딱히 그 친구가 질투할
    건덕지도 없었죠

    다음에는 계산을 정민이만 했다 친구가 얌체고 나쁜 놈이다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 친구도 다른 건으로 계산함

    그 친구도 무수히 조롱당하고 조리돌림 당하고
    루머도 상당했죠

    일단 저는 범죄심리학자 3명 인터뷰를 믿어요
    저런 개방된 장소 범행이 어렵고 동기도 딱히 없다는 거

    이게 살인사건이라면 덮으면 안되고
    애를 잃은 아버지 불쌍하지만

    그 친구도 매장된거나 마찬가지고
    단지 마지막까지 술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로
    이걸 다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 91. 제3자의 입장
    '22.8.14 6:28 PM (221.190.xxx.51)

    당신이 그부모속을 알아요?
    ----
    그 아버지의 언행이 나르시스트의 전형적 패턴을 보이는 것은 알겠습니다.

  • 92. 사실
    '22.8.14 6:49 PM (116.37.xxx.101)

    이해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부모는 납득안되는 부분들이 해소안될 만 하고


    도대체
    경찰은 cctv를 안보여주는데요?

    그새벽에
    친구는 왜 부모를 대동하고 다시 현장에 와서 살피고
    왜 친구핸드폰을 들고있었으면서
    부모에게 바로 안줬으며

    본인 핸드폰은 한참이나 지나서 미화원이 주워서 보관했다는데
    복구가 안되는지..
    수사는 왜 투명하게 안하는지..

    이해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은거 맞아요

  • 93. 116.37
    '22.8.14 6:57 PM (58.148.xxx.110)

    피해자부모가 cc티비 다 봤어요
    이번 법원 판결은 그 원본을 피해자 부모에게 주라는거구요
    안보여주긴 누가 안보여줘요?
    글을 못읽는 거예요 아님 글은 읽는데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거예요?

  • 94. 12
    '22.8.14 7:02 PM (39.7.xxx.79)

    손군 아버지가 블로그에 올린 글 내용중에
    사실과 다른게 너무 많았죠
    친구를 살안자로 몰기 위해
    핸드폰 내용도 어느 부분은 빼기도 해서
    오해를 사게 했고요
    그런게 한두개가 아니다 보니 신뢰를 잃었고
    자기 아들의 죽음이 아들 본인으로 인한걸
    인정하기 싫어 친구를 살인자로 모는 거 같아
    아버지가 정신적으로 너무 문제가 있어보여요 222222222222

  • 95. 12
    '22.8.14 7:05 PM (39.7.xxx.79)

    (댓글 펌)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은 십분 이해는 가지만 이미 본인 혼자서 기승전 살인자로 결론 다 내리고 얘기하는 건 어이가 없네요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단 이유로 유죄 추정하고 이건 그냥 괴롭히기 같네요.
    ・아들 잃은 슬픔을 남에게 뒤집어씌워야만 본인 마음이 편해질거라고 생각하는듯.. 2222222

  • 96.
    '22.8.14 8:32 PM (117.110.xxx.203)

    아버지편

    손정민 아버지

    끝까지 힘내세요

  • 97. 이상한게
    '22.8.14 9:12 PM (223.38.xxx.81)

    너무많긴 했어요.
    뭐 하나 수긍가는게 없는데
    자꾸 수긍하라고 하니 나같아도 억울해서 미칠듯.
    핸드폰, 신발, 부모들행동.,.자연스러운게 있던가요?
    한두가지여야 이해하고 받아들이죠.

  • 98. ....
    '22.8.14 9:21 PM (175.125.xxx.62)

    첨부터 감추고 기억이 안나고
    친구가 맞는건지...
    사건을 뭔가 감추려고 하는게 너무 충격이었어요
    이게 현실인가
    자식이 죽었는데 원인도 모르고....
    아버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99. ...
    '22.8.14 9:51 PM (74.88.xxx.87)

    손군 아버지가 블로그에 올린 글 내용중에
    사실과 다른게 너무 많았죠
    친구를 살안자로 몰기 위해
    핸드폰 내용도 어느 부분은 빼기도 해서
    오해를 사게 했고요
    그런게 한두개가 아니다 보니 신뢰를 잃었고
    자기 아들의 죽음이 아들 본인으로 인한걸
    인정하기 싫어 친구를 살인자로 모는 거 같아
    아버지가 정신적으로 너무 문제가 있어보여요
    333333333

  • 100. ..
    '22.8.14 10:05 PM (1.230.xxx.55) - 삭제된댓글

    전 친구가 너무 불쌍하던데요
    기소조차 되지 않은 사람을 피의자 라고 부르면서
    계획적인 살인이 아닌 이상 처벌은 미미하다. 그 아이가 맘편하게 살도록 내버려 두고 싶지 않다.. 이런 말을 언론에 나와서 대놓고 하는 악에 바친 사람을 대해야 하는 애가 넘 불쌍했어요.
    증거가 없잖아요. 증거가 없는 이유가 경찰이 다 그아이 편에 서서 증거를 감추고 cctv를 조작하고 있는 증거도 은폐하고 그랬기 때문이다?...허...

  • 101. ...
    '22.8.14 10:31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친구와 그 가족들이 그 새벽에 너무 이상한 행동을 많이 했어요. 참 이상한 사건이에요.

  • 102. ㅇㅇ
    '22.8.14 10:41 PM (175.193.xxx.114)

    가 아버지가 더 이상하던데 거짓말도 너무 많이 하고
    또 시작이네

  • 103. ...
    '22.8.14 11:03 PM (221.165.xxx.80)

    저도 친구가 죽였다고 생각하지는않아요. 하지만 친구와 친구가족들은 정말 이상했어요. 저는 그 의혹은 밝혀져야한다고 생각해요.

  • 104. 너무
    '22.8.15 12:21 AM (14.32.xxx.215)

    분명한 사건인데 유가족과 신자들만 안믿죠
    그걸 어떻게 납득시키겠어요
    원본까지 들려보내도 못믿겠다 아우성인데

  • 105. ..
    '22.8.15 1:04 AM (112.151.xxx.53)

    아오 한강교 정말 지겨워요

  • 106. 아직도
    '22.8.15 4:41 A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친구네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팩트 업데이트가 전혀 안됐거나
    어떠한 사안을 보고 앞뒤 인과관계를 따져 올바른 판단을 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루뭏안 개구리도 아니고 간장종짓속 올챙이처럼 자기 기준점에 맞는 행동만 일반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착각하는 이들 중 하나.

    그 아침에 cctv 찍힌 친구네 가족이 이상한 것 같으면 손아버지도 굉장히 이상함. 실종된 아들 찾으러다니는 사람의 모양새가 전~혀 아님. 나는 뭔 아침산책이라도 나온 줄. ㅎ 뒷짐지고 어슬렁어슬렁~~
    그런데 솔까말 나는 이조차도 이해됨. 저때만 해도,
    '이놈의 자식 또 꽐라대서 어디 쓰러져있는 거야. 으이그' 뭐 이런 마음이었을 수 있으니.
    근데 본인은 그리 천하태평으로 휘적휘적 다녀놓고 그 이전에 촬영된 친구네 가족이 뭔 실종자를 탐색하는 사람들 같은 다급함이 전혀 안보이네 어쩌네 웅앵웅. ㅎ
    그 아버지 거짓말이야 뭐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고.

  • 107. ㅋㅋ
    '22.8.15 4:42 AM (85.203.xxx.119)

    아직도 친구네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팩트 업데이트가 전혀 안됐거나
    어떠한 사안을 보고 앞뒤 인과관계를 따져 올바른 판단을 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간장종짓속 올챙이처럼 자기 기준점에 맞는 행동만 일반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착각하는 이들 중 하나.

    그 아침에 cctv 찍힌 친구네 가족이 이상한 것 같으면 손아버지는 뭐 안 이상한 줄 아나? 실종된 아들 찾으러다니는 사람의 모양새가 전~혀 아님. 나는 뭔 아침산책이라도 나온 줄. 뒷짐지고 어슬렁어슬렁~~
    그런데 솔까말 나는 이조차도 이해됨.
    저때만 해도,
    '이놈의 자식 또 꽐라대서 어디 쓰러져있는 거야. 으이그' 뭐 이런 마음이었을 수 있으니.
    근데 본인은 그리 천하태평으로 휘적휘적 다녀놓고 그 이전에 촬영된 친구네 가족이 뭔 실종자를 탐색하는 사람들 같은 다급함이 전혀 안보이네 어쩌네 웅앵웅. ㅎㅎ

    그 아버지 거짓말이야 뭐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고.

  • 108. ㅡㅡ
    '22.8.15 4:55 AM (125.178.xxx.64) - 삭제된댓글

    팩트 업데이트
    봤어요?
    놀고있네

    자신만이 맞는말인거냥
    짖는 그게 맞으면 왜 사건종결이 안되고
    다시 재판한다고 할까
    서초경찰서에서 낸 사건시간 장소 다 틀리다
    판사가 재조사 시켰는데

    어디가서 웅앵웅 하지 마세요
    깔보니까^^

  • 109. ㅡㅡ
    '22.8.15 4:57 AM (125.178.xxx.64) - 삭제된댓글

    업데이트
    봤어요?
    자신만이 맞는말인거냥
    짖는 그게 맞으면 왜 사건종결이 안되고
    다시 재판한다고 할까
    서초 경찰서에서 낸 사건시간 장소 다 다르자
    판사가 재조사 시켰는데

    어디가서 웅앵웅 하지 마세요
    깔보니까^^

  • 110. 125.178
    '22.8.15 4:59 AM (85.203.xxx.119)

    학습지로 작문실력 좀 늘린 담에 글 올리길 강추.

  • 111. 도대체 뭔소리인지
    '22.8.15 5:03 A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짖는 그게 맞으면 왜 사건종결이 안되고
    서초 경찰서에서 낸 사건시간 장소 다 다르자
    --------------
    짖는 그건 뭐고
    서초경찰서에서 낸 뭐가 시간 장소가 다 다르단 건지??
    그 아버지가 사람 모함하며 웅앵댔는데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

    제발 글 좀 알아듣게 쓰라니까.
    취했으면 자든가.

  • 112. 도대체 뭔소리인지
    '22.8.15 5:05 AM (85.203.xxx.119)

    자신만이 맞는말인거냥
    짖는 그게 맞으면 왜 사건종결이 안되고
    서초 경찰서에서 낸 사건시간 장소 다 다르자
    --------------
    자신만이 맞는말인거냥?
    짖는 그건 뭐고?
    서초경찰서에서 낸 뭐가 시간 장소가 다 다르단 건지??

    제발 글 좀 알아듣게 쓰라니까.
    취했으면 자든가.

    그 아버지가 사람 모함하며 웅앵댔는데 나보고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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