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과 아빠는 몇살까지 백허그가 가능할까요?

조회수 : 5,062
작성일 : 2022-08-13 22:52:50
오늘 코스트코에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저와 남편의 눈을 사로잡는 광경이 있었어요.
적어도 고등으로 보이는(어쩌면 성인일지도) 딸이 카트를 밀고, 그 딸을 백허그를 한 아빠(50대 중후반으로 보임)를 봤네요.
여자애가 아빠라고 부르더라구요.

제가 아빠와 스킨쉽이 전혀 없어서 이 광경이 눈에 들어온걸까요.
요즘은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가요?


IP : 110.10.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3 10:54 PM (118.37.xxx.38)

    어이구...어디 밖에서 그런대요?

  • 2. ..
    '22.8.13 10:56 PM (180.69.xxx.74)

    남편이나 애인일지도요
    다들 아빠아빠 하니 헷갈려요

  • 3. 부부일수도
    '22.8.13 10:59 PM (123.199.xxx.114)

    딸이라면 미친개죠.

  • 4.
    '22.8.13 11:03 PM (58.120.xxx.107)

    원조교제시 물주인 남자를 아빠라 부르던데.

  • 5. 으악
    '22.8.13 11:03 PM (182.221.xxx.29)

    정상으로 안보여요

  • 6. 원글자
    '22.8.13 11:03 PM (110.10.xxx.77)

    딸이 아닌가보네요.
    여성분이 10대후반 또는 20대초로 보였어요.생얼이였구요.
    남성분은 50대중후반으로 보였으니 확실히 부부는 아닐것 같아요.부부가 코코에서 그렇게하고 다닐리 없고 ㅋ

    댓글 감사합니다^^

  • 7.
    '22.8.13 11:06 PM (58.120.xxx.107)

    딸이라면 미친개죠 xxx2222

    갑자기 예전에 모 배우가 자기는 딸이랑 뽀뽀할 때 혀를 넣는다고 해서 82에서 난리 났던 기억이 있는데 누구였지요?
    조영남도 양녀인 여자가 자기가 가슴 보여달라고 사정사정 한다고
    늙은 할망들은 가슴 내놓고 다니는데 (누가??) 왜 어린 애들은 저런 예쁜 가슴을 감추냐는 토나오는 소리 했었지 않나요?

  • 8.
    '22.8.13 11:17 PM (180.224.xxx.56) - 삭제된댓글

    딸인지 애인인지 카트 미는데 백허그 하면 엄청 불편했겠네요

  • 9. 세상에
    '22.8.13 11:24 PM (182.219.xxx.35)

    다큰 딸과 백허그라니 말도 안되네요.

  • 10.
    '22.8.13 11:46 PM (211.36.xxx.123)

    부녀사이 모자사이에 스킨쉽 과한 경우가 은근히 있던데요

    이해는 안됩니다

  • 11. 제가아는집
    '22.8.13 11:50 PM (1.227.xxx.186)

    남편친구가 피부과 의사에요 .
    제가 사는곳에 이피부과의사 가족들이 놀러왔고
    우리집에서 하루 재워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녁 먹고 욕실에 씻으러 들어가는데
    저 피부과의사, 의사부인, 7살 딸 3살딸이
    다같이 씻으러 들어가더라구요ㅡㅡ
    미친 ㅡㅡ 자기들은 매일 홀딱벗고 같이 씻는답니다
    그부인왈 중학생까지 아빠가 씻겨줬대요 ㅡㅡ
    근데 남의집에 와서도 같이 씻다니 ㅠㅠ
    이게 10년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그집구석 아닌가 모르겠네요.
    지금은 손절해서 연락안하거든요

  • 12. ㅉ ㅉ
    '22.8.13 11:50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원조교제시 물주인 남자를 아빠라 부르던데.
    222222222

  • 13. ㅡㅡㅡ
    '22.8.14 1:37 AM (183.105.xxx.185)

    절대 아빠랑 딸 아니고 밖에서 창피하니 아빠인 척 할 거 같네요. 제 딸 초등 5 학년인데 단 한 번도 남편이 백 허그 같은 걸 한 적이 없네요 .. 어이상실 .. ;;

  • 14. ㅇㅇ
    '22.8.14 7:23 AM (119.198.xxx.18)

    https://youtu.be/PbWpBsAKYJM
    몇 년전 박종진 자기애들(당시 고딩)이랑 스스럼없이 스킨십하고 그러는거 나왔을때 보기좋단 얘기 많았는데
    입뽀뽀,허그는 기본에
    딸들( 3 명 )이 아무렇지않게 아빠한테 생리대 갖다달라 한다고
    그래도 자기 집안에서 그러는거니 가족끼리 친하다면 친한건데
    애들 어릴때부터 매.일. 저렇게 스킨십하면 커서도 자연스러운것 같아요(서로)
    제 3자가 보기엔
    사춘기때 되면 그 전엔 아무리 친했어도 멀어지는게 자연스러운 수순 아니야? 쫌 . . 으로 생각될지 몰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02 당근모임 불쾌해요 2 ... 10:31:16 138
1822901 까르띠에 시계 (팬더) 1 .. 10:29:39 84
1822900 주식이름도 잘지어야지 미키나락스? ㅋㅋㅋ 2 주식이름 10:29:01 168
1822899 김남국 "도대체 언제까지 검찰개혁 말하나…민생문제 집중.. 8 ........ 10:27:22 261
1822898 주식은 어렵다. 2 종이학 10:27:21 210
1822897 저혈압에 죽염 드시는 분들 계세요? 2 효과 10:26:55 48
1822896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14 젠장 10:23:28 441
1822895 마라톤일정 - 인천쪽에 (송도나) 아이들도 같이 참여 할 수 있.. 5키로10키.. 10:22:35 47
1822894 네, 저 경상도 출신입니다 7 …. 10:21:28 353
1822893 다음 월드컵은 3대륙 6개국에서 개최한대요 6 ........ 10:19:19 434
1822892 닌자초퍼 vs 레꼴드 무선초퍼 고민이에요 1 .. 10:19:05 110
1822891 결혼식답례 혼주 10:18:57 128
1822890 “쓰지 않으면 잃는다” AI에게 의존한 인간의 뇌가 맞이한 결말.. 4 유튜브 10:18:25 381
1822889 (주식)50일 이평선 지지를 받는다면 6 아마 10:17:19 414
1822888 완미족발 유명한가요? 여기 대표도 극우네요 8 그냥3333.. 10:16:32 249
1822887 다이아몬드코팅 내솥 색이 바랬는데 괜찮을까요 쿠첸 10:15:55 35
1822886 민주당이야말로 부자들을 위한 당 같아요 17 ... 10:12:41 331
1822885 달광도넛 좋아하시면 구입 달광도넛 10:11:15 221
1822884 6.10학생운동 2 저는 생각나.. 10:10:00 89
1822883 6월 물가상승률 3.2%…2023년 12월 이후 최대폭 상승 3 ㅇㅇ 10:08:46 201
1822882 오르다 세트요.. 굳이 새거 살 필요 없나요? 중고로 사도 소독.. 6 dd 10:08:36 167
1822881 李 대통령, 국힘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 제안...".. 30 엥? 10:07:22 783
1822880 전복 내장을 첨 먹어보려고 합니다 8 죽쑤자 10:04:33 336
1822879 저는 식욕억제제가 맞는거같아요 4 .. 10:03:23 469
1822878 남대문시장에서 갈치조림, 칼국수 빼고 맛집 있을까요 11 우요 10:03:20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