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씨도 참..... 진짜 짜증날듯

ㅎㅎ 조회수 : 6,822
작성일 : 2022-08-13 19:24:32
친일파 사학재벌 딸로 태어나 부잣집에서 공주처럼 자라서 공부잘하고 얼굴 이쁘다 소리 들으며 
사시 붙어... 서울대에서 퀸카로 불렸다는데 콧대가 하늘을 찌르고 다른 사람들 다 개무시하며 혼자 잘난인생 살았을텐데..
정치판에 들어와서는 있는욕 없는 욕 다 먹어도 상관없이 권력에 대한 야욕을 불태우며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진짜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하는짓보니 엄청 열심히는 살고있는데.... 
그렇게 그렇게 난리를 치며 되고 싶은것이 당대표인데..

타고난 외모는 자기 발뒷꿈치도 못따라가고 공부도 못했고 집안도 미천하고 게다가... 전직은 말해뭐해
그런 여자는 자기가 감히 따라갈수도 없는 영부인... 뙇
지금 vip로 온갖 경호니 호사는 다 부리고 권력의 핵.  아.... 나경원씨 얼마나 짜증날까요... 이래서 복수는 남이 해주는것.
IP : 211.200.xxx.11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딩 몸매에
    '22.8.13 7:30 PM (106.101.xxx.128)

    볼품없다고, 키큰 모의원이 낫다고.
    강용석ㅇ

  • 2. ㅋㅋ
    '22.8.13 7:43 PM (211.234.xxx.13)

    말 되네요. 진짜 짜증날듯. 그런 여자한테 굽신거려야 할테니.

  • 3. leland S
    '22.8.13 8:02 PM (98.62.xxx.139)

    그래서 그 화를 민주당성향이냐 뭐냐 국민들 성향 확인하면서 퍼붖는군요.
    그 화류계 콜걸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설설 기면서... 그게 나씨 본모습.

  • 4. ......
    '22.8.13 8:17 PM (180.65.xxx.103)

    어머 말 되네요.
    국쌍이 그럼그렇지..하면 내려읽다가
    막줄에서 극 공감

  • 5. ...
    '22.8.13 8:21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뭐 그렇게 지면 지난 세월이 다 그랬지 이번만 그러려구요 ㅋㅋㅋㅋㅋ
    외모나 학벌이나 모든 면에서요

  • 6. ...
    '22.8.13 8:22 PM (182.231.xxx.53)

    그렇게 치면 지난세월이 더하죠
    이번만 그러겠어요 ㅋㅋㅋㅋㅋ
    외모로는 지난 세월이 더 빡칠 듯 ㅋㅋㅋㅋ

  • 7. . .
    '22.8.13 8:23 PM (49.142.xxx.184)

    저런 사람은 그래서 절대로 행복할수가 없어요

  • 8. ㅎㅎ
    '22.8.13 8:25 PM (221.143.xxx.13)

    나경원 짜증날만도 하네요

  • 9. ...
    '22.8.13 8:47 PM (221.150.xxx.125)

    나경원 그 가족들...
    그동안 그렇게 욕하고 깎아내리더니..
    영부인 까는데는 잘도 이용하시네요?

  • 10. 짜증나봤자.
    '22.8.13 8:52 PM (211.221.xxx.177)

    지가. 짜증나면 어쩔건데요.
    권력 끈을 놓치지 않으려면 별 수 있나요. 명신이에게 열심히 딸랑딸랑 해야죠.
    그놈의 권력의 맛이 뭔지. 그게 그렇게 강력하다네요. 거의 아편만큼이나.

  • 11. ..
    '22.8.13 8:55 PM (116.39.xxx.162)

    키 큰 모의원이 누구예요???

  • 12. ㅁㄹㅇㄴㅁ
    '22.8.13 9:02 PM (116.40.xxx.232)

    짜증나쥬. 진짜 짜증날거 같네요.

  • 13.
    '22.8.13 9:07 PM (211.206.xxx.180)

    일타쌍피의 글이네요

  • 14. 네?
    '22.8.13 9:09 PM (211.200.xxx.116)

    영부인 까는거 아닌데요?
    수해지역 가서 가게주인과 싸웠다는 기사읽고... 아 ... 한동안 조용히 있는가 싶더니 엄청 열심히 살고있었구나.. 여전하네 싶으면서.. 저렇게 악을 악을 쓰며 권력 잡겠다고 발악을 하다가 본인도 한번씩 현타오겠구나 싶어서 깊은 공감으로 쓴건데요???

  • 15. ㅇㅇ
    '22.8.13 9:17 PM (183.107.xxx.163)

    강용석이 국회의원 시절 동료 여의원들 외모 품평했는데
    전현희 의원 외모를 제일로 쳤죠

  • 16. ㅅㅅ
    '22.8.13 9:46 PM (211.108.xxx.50)

    강용석이 나경원 외모가 몰품이 없고 동료에게 별로 인기가 없다, 외모가 좋고 동료의원들이 같이 식사하려고 줄서는 의원은 전현희 의원이다, 그런 말을 했어요.

    그게 보도가 됐고 전현희 의원이 급등 검색어에 떴어요. 전현희 의원이 서울대 치대나와 치과의사하다 사법고시 패스한 의원이고 당시 민주당 대변인였어요.

    그날 인터넷에 난리가 나고 전현희 의원이 대변인으로 나올 타임이 됐는데 전현희 의원 대신 부대변인가가 나왔을겁니다. 전현희 의원이 정치적인 사항 외에 가십성, 그것도 여성 외모 때문에 관심받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며 피했어요.

  • 17. ...
    '22.8.13 10:48 PM (182.231.xxx.53)

    전현희 ㅋㅋㅋㅋㅋ의원....
    에휴
    인물은 인정하기 싫어도 나경원이 훨 미녀죠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 ㅋㅋ
    강용석 말이 뭐라고 ㅋㅋㅋ

  • 18. ..
    '22.8.14 12:03 A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사실 남자들 사이에서
    겉은 이뻐도 재수 없는 타입보다
    무난하게 생겼지만 말 통하는 스타일이 더 인기일때가 많더라구요

  • 19. 어휴
    '22.8.14 1:08 AM (118.32.xxx.186)

    강용석 그 변태스런 인간이 전현희가 육체파고 몸매좋다고 어쩌구..엄청 고친 성괴더만요.

    인물은 인정하기 싫어도 나경원이 훨 미녀죠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 ㅋㅋ
    강용석 말이 뭐라고 ㅋㅋㅋ2222222222

  • 20. ..
    '22.8.14 11:49 AM (116.39.xxx.162)

    말투나 교양은 전현희 의원이 훨 낫네

    나경원은 말투도 하는 짓도 천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721 대학생 딸 7 ㄷㄷ 2022/08/24 3,653
1383720 무화과 보관이요 6 .... 2022/08/24 1,625
1383719 google.com.vn/에서 vn도 나라인가요 3 .. 2022/08/24 1,022
1383718 사주에 지장간 쓰며 사는 분 계시나요? 6 ㄴㄹ 2022/08/24 2,150
1383717 우와 거니언니 입 쎄네요 28 ㅇ ㅇㅇ 2022/08/24 24,205
1383716 지금 옥탑방에 백지영 1 ㅎㅎㅎ 2022/08/24 3,049
1383715 말 느린거.. 무매력이네요 17 ... 2022/08/24 5,481
1383714 쿠팡에서 멸치라는 1 .... 2022/08/24 888
1383713 갤럭시 S8에서 Z플립4로 데이터 스위치가 안 돼요 ㅠㅠ 1 도와주세요 2022/08/24 709
1383712 현주엽은 음식을 깔끔하게 먹네요. 14 ... 2022/08/24 4,945
1383711 추석연휴후 수학여행 12 .. 2022/08/24 1,174
1383710 박경리작가와 박완서작가가 묘사한.. 27 ... 2022/08/24 7,595
1383709 남대문 시장 "옛날 통닭 "다녀왔어요 6 진짜 옛날이.. 2022/08/24 2,354
1383708 냉동실에 뭐뭐 있는지 다 기억하시나요? 12 있었는데 2022/08/24 2,261
1383707 3년 전부터 20대 자녀에게 5천만원 정도 현금 증여했는데요 2 2022/08/24 3,414
1383706 계수 일간 29 2022/08/24 4,278
1383705 갑상선암 수술후 집에 오실때 뭐가 필요한가요 7 질문 2022/08/24 1,515
1383704 “나는 개인적으로 기생충이 있다고 생각해” 30 세금횡령 2022/08/24 6,956
1383703 만날 때마다 폰 보는 지인 6 123 2022/08/24 3,481
1383702 지하철에어컨 3 덜덜 2022/08/24 1,131
1383701 저는 장학재단 만드는게 꿈이예요 3 저는 2022/08/24 578
1383700 치매엄마와 딸의 가을맞이 나들이^^ 9 뿌듯한 하루.. 2022/08/24 2,313
1383699 지인이 많이 아플 때 내 맘 다스리기? 3 상담 2022/08/24 1,607
1383698 아가냥이들이 엄마품으로 갔는데... 10 냥냥 2022/08/24 2,335
1383697 초3 여자아이 8 가을 2022/08/24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