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렇게 물폭탄 난리가 나도 온실 가스는 줄지 않겠죠?

기후 위기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22-08-13 14:11:18
올 봄의 울진 삼척 동해안 산불과 지금 물폭탄
폭우는 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상이변인 걸
다들 아시면서도 이미 맛본 산업화의 편리함을
포기하면 인류는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하고
기업은 생산성 감소에 따른 일련의 부작용들
일자리 감소,생산물량 감소에 따른 물가 급등,
경제 흐름 둔화, 정부여당의 지지도 하락등등의
부작용때문에 이 난리가 나도 정부와 기업은

'온실 가스 배출을 지금 같이 하면 20~30년내에
모두 물에 잠겨 죽거나 산불이 전국에 확산되어
다 불에 타서 죽을 수 있다'
는 말을 안 하겠지요;;

생각해보세요.
이번 폭우 물 폭탄 몇 시간만에 강남과 동작구가 쑥대밭이
됐어요. 며칠동안 폭우가 전국적으로 쏟아지면 전국민이
물에 잠겨 죽는 거지요.
영구동토인 북극, 남극, 그린란드등의 빙하가 1천년만에
제일 빠르게 계속 녹고 있어요. 스위스 얼음도 계속 녹고
있고요. 탄소 원자 1개가 대기에 방출되면 1백년동안
대기중에 존재한다고 해요. 그 누적된 탄소,온실가스가
더욱더 빙하를 녹이면 그 수증기들이 더 많이 하늘로 증발되고
높아진 해수량이 또 더 많이 증발하여 더 많은 수증기가
하늘에 존재하여 비구름되어 육지를 몇 십미터 높이의
물바다를 만들 수 있는 건 당연한 수순이겠지요.

눈 앞에 인류의 멸망이라는 죽음의 그림자가 덮여오는데도
정부와 기업 그리고 인류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공장 가동,
각종 에너지를 써야하는 문명의 이기 사용을 멈추지 않겠지요.
온실가스 누적량은 계속 축적되어 어마 어마해지겠지요.
임계점을 지나면 인류가 탄소 배출을 멈춰도 그동안 축적된
온실가스로 인하여 지구는 자체 발열을 하면서 금성처럼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이 된다고 해요.

2050년보다 10년정도 앞 당겨서 인류는 멸망할 수 있어요.
이 편리함을 포기하지 못하고 돈 되는 거라면 지구온난화고
뭐고 상관없다 는 식으로 계속 공산품과 문명의 이기를 만들어가고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비행기 타는 것도 포기하지
못하고요.

그냥 다 같이 죽는 거겠죠ㅠㅠ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20811/114914726/1
IP : 222.121.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후위기
    '22.8.13 2:11 PM (222.121.xxx.204)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20811/114914726/1

  • 2. 오래
    '22.8.13 2:17 PM (221.143.xxx.13)

    전부터 기후위기를 대비하자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상한 사람 취급했었지만 결국 우리는 이상기후의 일상화를 겪는 중이고
    더욱 악화일로를 걷는 중이지요
    여기만 해도 하루 종일 에어컨 켜는 걸 자랑처럼 떠벌리는 사람들 많잖아요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각종 세계기구가 움직임을 보이고는 있지만
    이미 너무 많이 진행된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늦추려면
    세계 정부와 기업 그리고 모든 지구시민이 행동하지 않으면 택도 없죠

  • 3. ㅇㅇ
    '22.8.13 2:21 PM (218.51.xxx.239)

    온난화 되면 지구의 북쪽은 또 살만한 지역이 될 수도 있죠.
    결빙되었던 북극항로가 열리는 것 처럼요.

  • 4. 1도 오르면
    '22.8.13 2:32 PM (210.100.xxx.74)

    수증기가 15% 증가하고 그로인해 폭우와 태풍은 엄청난 강도로 세진다니 어디가 살만할지는 잘 판단해야겠죠.

  • 5. ...
    '22.8.13 2:33 PM (14.52.xxx.133)

    온난화로 북극, 남극이 살만한 지역 되면 뭐하나요?
    그 정도면 빙하가 다 녹아서 뉴욕, 상하이, 도쿄 등 이 문명의 첨단 대도시들 포함
    대부분의 육지가 다 수장된다는 얘긴데요.
    웬만한 조치로는 택도 없고 성장률을 기반으로 한 자본주의 자체를 포기하든가
    근본부터 변화시킬 다른 시스템을 모색해야 하는데
    불가능에 가깝겠죠.
    당장 지금 누리는 편의를 몇 가지만 포기하라고 해도 못할 인간들 수두룩하죠.
    한 번 쓴 수건 말려서 한 번 더 쓰라고 해도,
    하루에 샤워 한 번만 하라고 해도 난리칠 사람들 여기 많더군요

  • 6. ...
    '22.8.13 2:35 PM (14.52.xxx.133)

    국립기상과학원장 지낸 조천호 박사가 쓴 '파란 하늘 빨간 지구'
    미국 저널리스트가 쓴 '2050 거주불능 지구'
    둘 다 쉽게 쓰여져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보세요.
    과학자들은 보통 매우 보수적으로 예측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의 예상보다도 더 빨리 무너질 거 같더군요

  • 7. 어차피
    '22.8.13 3:01 PM (39.117.xxx.171)

    사람들은 안변해요
    소수가 노력해도 대다수가 안변하고 더욱더 편리만 추구할테니 인류멸망이 가속화 된다해도 어쩔수 없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48 제사 때문에 이혼은 안하는거 맞는듯 ... 11:25:52 46
1797147 명절지긋지긋 어휴 11:23:49 92
1797146 재즈피아노와 재즈기타 어떤 게 배우기 더 쉬울까요 1 재즈 11:21:56 28
1797145 결혼식 답례품 어떤거 받았을때 가장 만족하셨어요? 5 ... 11:21:44 149
1797144 카이스트 보내서 2억 벌었다는 글 4 11:21:36 273
1797143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1단지 참견 좀 해주세요 2 부동산 11:12:31 211
1797142 산책 안나가고 뭐하는겨! 3 .. 11:12:25 398
1797141 이제라도 대형어학원 보내야할까요? 2 ㅁㅁ 11:09:20 189
1797140 나와 너무 다른 딸 7 ... 11:03:32 623
1797139 식세기 서비스 못고치면 수리비... 2 ... 10:59:49 360
1797138 오히려 잘사는 집이 장수합니다.. 몸으로 고생한 사람은 단명해요.. 11 10:59:37 819
1797137 결국 강남 아파트도 현금부자가 아닌 대출이 올렸었네요. 10 허황 10:57:57 759
1797136 은함량 Ag900 4 ㅇㅇ 10:57:19 215
1797135 남자들은 여성이 독박으로 일하는 차례상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생.. 16 ........ 10:54:32 904
1797134 식당하는것도 힘들겠어요 11 ... 10:43:46 1,198
1797133 마음아플때 타이레놀이 효과 있다고 하잖아요 10 ---- 10:40:16 1,113
1797132 나이들면 진짜 몸이 점점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6 ... 10:39:59 788
1797131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터는 안나오나요? 6 10:39:55 444
1797130 내가 시모가 되고보니 37 어떤심리 10:36:40 2,381
1797129 저는 강남3구,용산에 임대주택 많이 짓거나 보유세 매기거나 둘중.. 9 ㅇㅇ 10:36:12 474
1797128 버거킹맛있는햄버거 추천해주세요 4 ,, 10:35:52 516
1797127 다 편한데 매일 불안한마음 들어요 7 10:34:40 798
1797126 배우 조보아, 결혼 1년여 만에 첫 아들 출산 4 ㅁㄴㅇ 10:33:58 1,665
1797125 은수저 팔러갔다가 사기 당할뻔... 이 글 퍼날라주세요 20 쓰레기 수거.. 10:26:15 2,087
1797124 종로나 강남에 반지 늘이는데 추천해주셔요 1 ... 10:20:53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