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라도 흔쾌히 들어줬을거 같아요.
친구분 멋지네요
친구분이 그래도 센스도 있고 고마움도 아는 친구네요
친구분이 센스가 있네요.
아파트주차스티커도 없는데 경비원에게 들키면 방문증이라도 써야될텐데.
멋쟁이친구분이시군요
밥사시면 되지요
윗분. 동호수 밀하랬으니까 방문증 쓴다는 뜻이죠
ㅎㅎ 서로 기분 좋은 일이네요
그래도 생각이 있는친구네요
그거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말하는 사람들 많아요
쎈스있는 친구네요.
작은거지만 흔쾌히 동호수 알려준
원글님이 고마웠나보네요..그걸 또 표현해주는 친구분도
쎈스있구요^^
저도 몇 번 부탁 들어주었는데
아무 것도 안주던데
원글님 위너.
원글님 그 얄팍한(?) 마음 솔직히 얘기해주셔서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저도 남이 그런 부탁하면
내키진 않아도 허락했을 거 같고, 나라면 그냥 돈내고
차대고 말지 그거 말하고 부탁하는 행위가 더 피곤해서
안했을 거 같지만.. 친구가 또 뭐 보내주면 기분 좋고ㅋ
똑같을 거 같아요 ㅋㅋ
울 친구들도 시내 사는 집있는 경우.. 가끔씩 볼일 있는 친구들한테 주차하라고 공유해줘요.
그리 힘든 일도 아니고..
그럼 자주 보는 친구들은 괜찮은데.. 가끔 보는 친구들은 기프티콘 보내주기도..
어떤 친구는 그런 것도 보내지않고 말없이 가는 친구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 아무래도 성의있게 얘기하거나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주는 센스있는 친구들이
오래가고 좋아요..
친구가 너무 괜찮은 사람인듯 합니다ㆍ
보통은 주차장부탁하고 사용하면 그냥 끝이잖아요
저렇게 배려심있는 친구라니ᆢ
천번이라도 주차장 쓰게 하고프네요
좋은친구 부러워요
친구가, 몸이 편하거나 돈 아낄 생각보다는
사람을 생각하고 돈을 잘 쓰고 싶은 사람.
어차피 주차비 내느니 친구에게 기프티콘 사주는게 좋죠.
참~ 똑똑한 친구네요
저런 친구가 사람을 얻습니다
주차비는 아깝지만 친구에게 쓰는 건 안 아끼잖아요
맞아요. 저도 주차비 만원은 너무 아까운데, 친구한테 기프티콘 2만원 쏘는건 안아까워요.
저도 주차비, 택시비는 세상 아까워하는 사람중 한명인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5만원, 10만원 밥은 잘사요!!
친구분행동 저는 너무 이해갑니다..
친구 아들 이번에 시험본다는데
잘보라고 과일 보냈어요 ㅋㅋㅋ
친구가 양심있고 좋은 사람
제친구 왈
여의도 자기집에 주차 좀 하자고 해서 거절했다고 해서
참 야박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까짓게 뭐라고
이기적인 친구라 너 답구나 하고 말았지만요
친구분이 돈을 가치있게 쓰실줄아시네요
그런친구분두신 원글님도 글쓰신거보니
유쾌하고 좋으신분같네요~
참 경우바른 친구네요
간만에 훈훈한 얘기듣는듯
하네요^^
돈도 돈이지만 남의 배려에 매번 이렇게 나오는 친구는 뭐라도 더주고 편의 제공해주고 싶어요.
나중엔 제가 더 주게 되었어요.
그게 상대방에게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췄느냐 안갖췄느냐 문제더라구요.
부작용으로 서로에게 보상 기대가 커질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마움을 아는 사람은 정해져 있더군요
내 호의도 그런 사람을 골라서 베풀어야 호구당첨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예전 대치 살았는데 가끔 병원이랑 갈 일이 생기더라요. 친구가 편히 대라고 해서 편히 대고 다녀요.
이런 친구 좋아요.
친할수록 이렇게 기본 챙기는 사람이 좋더라구여.
저는 친구 불편할까봐 유료주차장에 대고 마는데
저런 방법이 있었네요
친구분이 참 센스있네요
훈훈하네요^^ 원글님도 친구분도 너무 잘 만나신거같아요
좋은친군데,,
진짜 친구 센스있네요~ 어차피 친구는 유료주차장에서 소비될 돈
이었지만 공짜라고 생각안하고 몇만원짜리 기프트카드로 친구에
게 되돌려주다니….서로기분좋고 훈훈하고 그분이미지도 좋아지
고요 ..이게 맞는거지요
하지만 예의 있네요.
저도 그렇게 해준적 여러번 있어도 고맙다 말 들은적이 없더라는...알고보니 뒤에서 내 흉봤더라구요.
원글 친구분은 괜찮은 사람이에요.
반전이 좋네요.
또 고구마글인가보다하고 괜히보나 싶었는데 친구분 덕에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엄마아빠가 남에게 신세지는거 아니다. 만일 신세를 진다면 꼭 갚아야한다고 교육했었어요.
유로주차장도 따로 찾아야하고 백화점 주차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 번거로워, 원글님 아파트 주차가 편하다 생각했겠지요.
제친구 왈
여의도 자기집에 주차 좀 하자고 해서 거절했다고 해서
참 야박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까짓게 뭐라고
이기적인 친구라 너 답구나 하고 말았지만요
—
이런 분들이 문제죠
거절 편하게 할 수 있어야죠
저는 먼저 권유하는 편인데
알아서 선지키고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는 친구가
더시 보입니다
한번이 두번되고
쟤 사는 곳 이렇다 저렇다 말이 나갑니다
그런 주차 부탁 안 하는 게 최고죠
제친구 왈
여의도 자기집에 주차 좀 하자고 해서 거절했다고 해서
참 야박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까짓게 뭐라고
이기적인 친구라 너 답구나 하고 말았지만요
—
이런 분들이 문제죠
거절 편하게 할 수 있어야죠
남 야박하다 탓말고
본인 주차장은 내오주면 될 일입니다
저는 먼저 권유하는 편인데
알아서 선지키고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는 친구가
다시 보입니다
한번이 두번되고
쟤 사는 곳 이렇다 저렇다 말이 나갑니다
그런 주차 부탁 안 하는 게 최고죠
제친구 왈
여의도 자기집에 주차 좀 하자고 해서 거절했다고 해서
참 야박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까짓게 뭐라고
이기적인 친구라 너 답구나 하고 말았지만요
—
이런 분들이 문제죠
거절 편하게 할 수 있어야죠
남 야박하다 탓말고
본인 주차장은 내어주면 될 일입니다
저는 먼저 권유하는 편인데
알아서 선지키고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는 친구가
다시 보입니다
한번이 두번되고
쟤 사는 곳 이렇다 저렇다 말이 나갑니다
그런 주차 부탁 안 하는 게 최고죠
우리 마음은 모두 얄팍하니까
선과 거리를 잘 자켜야 합니다
제친구 왈
여의도 자기집에 주차 좀 하자고 해서 거절했다고 해서
참 야박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까짓게 뭐라고
이기적인 친구라 너 답구나 하고 말았지만요
—
이런 분들이 문제죠
거절 편하게 할 수 있어야죠
남 야박하다 탓말고
본인 주차장은 내어주면 될 일입니다
저는 먼저 권유하는 편인데
알아서 선지키고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는 친구가
다시 보입니다
한번이 두번되고
쟤 사는 곳 이렇다 저렇다 말이 나갑니다
그런 주차 부탁 안 하는 게 최고죠
원글의 저 친구도 한번이니까 쿠폰받고 웃고
넘어가는 거지 반복되면 피곤해요
그 찬구는 그 친구대로 대가 지불했다
오히려 내가 과하게 베푼거더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요
댓글만 봐도 그 친구에게 밥사라 이런 소리 나오잖아요
그냥 깔끔하게 삽시다
우리 마음은 모두 얄팍하니까
선과 거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제친구 왈
여의도 자기집에 주차 좀 하자고 해서 거절했다고 해서
참 야박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까짓게 뭐라고
이기적인 친구라 너 답구나 하고 말았지만요
—
이런 분들이 문제죠
거절 편하게 할 수 있어야죠
남 야박하다 탓말고
본인 주차장은 내어주면 될 일입니다
저는 먼저 권유하는 편인데
알아서 선지키고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는 친구가
다시 보입니다
한번이 두번되고
쟤 사는 곳 이렇다 저렇다 말이 나갑니다
그런 주차 부탁 안 하는 게 최고죠
원글의 저 친구도 한번이니까 쿠폰받고 웃고
넘어가는 거지 반복되면 피곤해요
그 친구는 그 친구대로 대가 지불했다
오히려 내가 과하게 베푼거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요
댓글만 봐도 그 친구에게 밥사라 이런 소리 나오잖아요 (왜?)
그냥 깔끔하게 삽시다
우리 마음은 모두 얄팍하니까
선과 거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맞아요.
주파비 몇만원 쓰는거보다 친구한테 기프티콘 선물하는게
훨씬 기분좋죠
공유경제 중 하나가 주차장 공유.
그런 카페, 어플들 다수.
나 오늘 외출한다, 이용할 사람 있으면 연락하세요라는
글들을 올리죠.
주차비는 주차장 이용하는 것보다는 싸게 받고요
백화점 근처 아파트인데
니네 집 차 좀 대자 백화점 가게 되면
하길래
바로 싫다 하고
손절
적당히 속물적이라서 귀여우심
하긴 같은 비용이면 친구 기분좋은 게 더 좋겠네요 ㅋ
고마움 표시로 이렇게 기프티콘 보낼 때 어떤걸로 보내는지 알고싶어요~ 인기품목이 있나요? 알아두고싶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85232 | 구직과정에서 마음의 상처 10 | .... | 2022/08/29 | 3,376 |
| 1385231 | 초코케잌 추천해주세요. 7 | 초코 | 2022/08/29 | 1,319 |
| 1385230 | 영화 접속을 다시 봤어요 6 | 나마야 | 2022/08/29 | 1,323 |
| 1385229 | 김인국신부님 페북 11 | ㄱㄴ | 2022/08/29 | 1,808 |
| 1385228 | 남편이 속옷차림을 좋아해요 11 | 스트레스 | 2022/08/29 | 5,906 |
| 1385227 | 코로나로 격리시 유용했던 밀키트 추천 4 | 엄마 | 2022/08/29 | 1,739 |
| 1385226 | 제사 차례는 큰집이랑 언제 분리되나요? 31 | .. | 2022/08/29 | 4,287 |
| 1385225 | 여러분은 장수 하고 싶으신가요 ? 26 | 장수 | 2022/08/29 | 2,689 |
| 1385224 | 마스크써도 코로나 옮기나요 4 | ㄹㄹ | 2022/08/29 | 1,990 |
| 1385223 | 댓글만 남깁니다. 7 | 아파트 | 2022/08/29 | 2,907 |
| 1385222 | 돼지고기 먹고 피곤함이 사라진것 같아요. 19 | 돼지 | 2022/08/29 | 4,589 |
| 1385221 | 사주에서 50대 큰 병 생길 거다 라는 말이 걸려요 18 | .. | 2022/08/29 | 3,391 |
| 1385220 | 인생의 중차대한 문제가 있을때마다 남편의 태도........ 1 | dlstod.. | 2022/08/29 | 1,284 |
| 1385219 | 지겹지만 제사문제 여쭙니다. 30 | 눈꽃 | 2022/08/29 | 3,936 |
| 1385218 | 시판 불고기 양념을 소진하려는데요 7 | 명절 앞두고.. | 2022/08/29 | 856 |
| 1385217 | 왜 이렇게 살쪘어요 어디 아파요? 11 | 휴우 | 2022/08/29 | 4,279 |
| 1385216 | SNS 계정, 가족들에게 오픈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9 | ... | 2022/08/29 | 1,155 |
| 1385215 | 인문계 일반고 내신 5~6등급 8 | 고3 | 2022/08/29 | 3,156 |
| 1385214 | 연장근로수당 2 | 급여 | 2022/08/29 | 610 |
| 1385213 | 살 2키로 빠지니 ᆢ몸이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나요? 5 | ᆢ | 2022/08/29 | 2,866 |
| 1385212 | 영화 뭐볼까요.. 11 | ... | 2022/08/29 | 1,356 |
| 1385211 | "홀린 듯 가세연에 쌈짓돈 후원했는데.." 달.. 17 | 아이고야 | 2022/08/29 | 3,958 |
| 1385210 | 예적금 갈아타셨나요? 8 | ... | 2022/08/29 | 3,448 |
| 1385209 | 아- 조상님들의 혜안은 헤아릴 길이 없어라! (콩트) 9 | 꺾은붓 | 2022/08/29 | 1,936 |
| 1385208 | 돈벌기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9 | 참 내. | 2022/08/29 | 4,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