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로써의 나는?

.. 조회수 : 2,700
작성일 : 2022-08-12 18:31:05
고등졸업.
열심히 벌어 혼자 자립해서 시집갔어요.
혼수는2천. 내 비자금6천.
2천짜리 전세집은 남편이 전세대출 천만원.
나머지는 내가.
속아서한 결혼.
그것때문에 신혼 기간동안 사이가 별로.
제가 불평불만을 많이 했어요.
첫애낳고 환경이 너무 열악해 결국내돈 6천보태 집샀어요.
아이둘낳고 작은애 4학년때 다시 계약직으로
일했고 지금도 일 하는중.
남편도 열심히 일했고 지금은 자산 15억쯤.
그런데 남편은 골프에 바람까지.
혀로 사람죽일정도의 폭언.
이혼합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내가 너무 불쌍합니다.
그래서 남은여생이라도 폭언으로부터 도망치려 합니다.

IP : 223.38.xxx.2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2 6:32 PM (223.38.xxx.204)

    결혼한지20년 넘었으니 재산분할은 50프로가 맞는거죠?

  • 2.
    '22.8.12 6:36 PM (223.62.xxx.170)

    변호사 상담 받아 보세요
    15억 자산에 바람에 골프라니 기가 막히네요네요
    마음 고생 심하게 하셨네요

  • 3. 조건
    '22.8.12 6:38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남편 다른조건이 좋았겠죠
    외모 학벌 직장 집안
    비자금 숨긴거 약았었네요
    그러면 남편들도 실망해요

  • 4. ..
    '22.8.12 6:4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6천을 그래서 안보탠것도 아니고 결국에는 보태서 집샀네요 .. 그게 무슨 그렇게 실망한 건더지예요 ...
    진짜 20년동안 열심히 사셨네요 . 왜하필이면 먹고 살만한 지금 바람이 난건지 ..ㅠㅠㅠ

  • 5. ...
    '22.8.12 6:41 PM (175.113.xxx.176)

    6천을 그래서 안보탠것도 아니고 결국에는 보태서 집샀네요 .. 그게 무슨 그렇게 실망할 건더지예요 ...
    그때 아니더라도 자식밑에 들어가도 들어갔을것 같은데
    진짜 20년동안 열심히 사셨네요 . 왜하필이면 먹고 살만한 지금 바람이 난건지 ..ㅠㅠㅠ

  • 6. ....
    '22.8.12 6:48 PM (119.69.xxx.167)

    비자금 결국 힘들때 내놓은건데요 뭐
    혼자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쓴 것도 아니고
    고생 많으셨을거 같아요ㅜㅜ

  • 7. ??
    '22.8.12 6:51 PM (124.50.xxx.70)

    근데 골프는 상관없지 않나요?

  • 8. .....
    '22.8.12 7:05 PM (221.157.xxx.127)

    그니깐 골프는 요즘 다쳐요 ㅜ

  • 9.
    '22.8.12 7:12 PM (223.39.xxx.134) - 삭제된댓글

    50% 재산 분할하고 이혼 하세요.
    이후 개인정보 철저 관리 하시고
    나머지 인생 나를 위해 멋지게 사세요.

  • 10. 능력
    '22.8.12 7:28 PM (182.216.xxx.172)

    능력 있으신데
    그모양의 남자라면
    더 늦지 않게 버리세요

  • 11. ..
    '22.8.12 7:51 PM (59.14.xxx.159)

    아 !죄송해요 비자금은 결혼전 제가 모은돈입니다.

  • 12. ..
    '22.8.12 7:52 PM (59.14.xxx.159)

    골프치는게 문제는 아니지만 여자들과2대2로 골프친게 걸렸어요.

  • 13. 음...
    '22.8.12 11:22 PM (1.241.xxx.216)

    그 2대2 조인으로 골프만 친건가요
    정말 바람을 핀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27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1 대응 15:59:08 75
1809126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언올라왓네요 1 .. 15:56:18 400
1809125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djkl 15:54:42 46
1809124 소녀시대 내년에 20주년 2 소시 15:52:11 134
1809123 엄마아빠예요, 아빠엄마예요? 13 ..... 15:43:50 382
1809122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7 조언 15:43:31 355
1809121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15:42:13 230
1809120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1 ㅇㅇ 15:38:31 279
1809119 수선집 지퍼 좋은걸로 교체 될까요? 1 ... 15:36:04 119
1809118 필리핀도 모자무싸 좋아하내요 1 15:35:31 259
1809117 김ㅎ선은 미담이 정말 없고 10 ... 15:33:07 1,444
1809116 우울한데 맛있는거(배달메뉴) 추천해주세요 3 .. 15:26:40 279
1809115 작년에 코인에 1억 5천 넣었어요 12 ... 15:26:01 1,718
1809114 고소영은 왜 우울할까요? 15 .. 15:24:58 1,023
1809113 길고양이 번식이 엄청나요. 9 고양이 15:20:16 478
1809112 기초연금 손봐야 합니다. 3 기초연금 15:16:56 915
1809111 유기견 가족 2 냥이 15:16:20 183
1809110 고소영은 왜 유명세에 비해 그렇게 됐냐면 8 보영 15:14:50 1,387
1809109 제가 이상한걸까요? 자식에대한 마음이 10 아들맘 15:14:15 898
1809108 백상 추모공연 눈물나요 2 14:55:35 1,427
1809107 리쥬란힐러 맞아보신분 질문이요! 2 ㅇㅇㅇ 14:50:35 422
1809106 고양이가 애랑 자는데 꼭 새벽되면 제 방으로 와요 3 냥이 14:48:39 747
1809105 카카오페이 주식모으기? 6 ㄱㄴ 14:45:22 828
1809104 진짜 척추협착증을 고치신 분은 없나요?? 8 ... 14:41:37 677
1809103 서울끝 강서 방화동도 분양가 18억이네요 14 ... 14:39:23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