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6,092
작성일 : 2022-08-12 15:59:33
.....
요즘 분위기를 알려주셔서 현명하게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P : 61.82.xxx.4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 3
    '22.8.12 4:01 PM (211.234.xxx.240)

    3번이죠
    요즘은 거의 반반 이예요
    숙소를 남자가 정했다면 밥은 거의 여자분이
    반대로 여자가 숙소잡았다면 밥값은 거의 남자가

  • 2. 3 3
    '22.8.12 4:02 PM (211.234.xxx.240)

    여튼 반반 이예요

  • 3. 3번요
    '22.8.12 4:04 PM (110.70.xxx.213)

    다른건 다 이상하고 1이면 그여자랑 헤어져야 한다봐요

  • 4.
    '22.8.12 4:06 PM (218.48.xxx.98)

    4번요...반반 그냥 연인사이에도 정나미떨어져보여요

  • 5.
    '22.8.12 4:10 PM (59.13.xxx.53)

    남자가 잘벌고 내고싶을수도 ㅋ 반반이 좋죠

  • 6. 대충예산
    '22.8.12 4:11 PM (211.250.xxx.112)

    뽑아서 반반씩 모아서 자금 만들고 남는건 나눠가지면 되지 않을까요

  • 7. 1, 2번은
    '22.8.12 4:13 PM (221.147.xxx.187)

    확실히 아님!

  • 8. 제주변
    '22.8.12 4:20 PM (106.249.xxx.98)

    젊은 커플은, 커플통장을 만들던데 수입금액비율에 따라 남자 2:여자 1 이런식으로 모으더라구요
    둘이 그렇게 합의를 했대요.
    그 돈에서 여행,데이트 비용 모두 쓴다고 하더라구요

  • 9. ㅇㅇ
    '22.8.12 4:21 PM (221.149.xxx.124)

    1번 원하는 여자 만나지 마세요.
    2,3번 원하는 남자 만나지 마세요.

  • 10. ...
    '22.8.12 4:24 PM (14.32.xxx.3) - 삭제된댓글

    50이상된 중년 애인 사이 여행이랍니다.
    하도 연애해본지 오래된 돌싱들이라 요즘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는데
    사실 저도 잘 몰라서 여쭤봐요.
    친구한테만 살짝 귀띔해주려구요.

  • 11.
    '22.8.12 4:29 PM (49.175.xxx.11) - 삭제된댓글

    50이상 중년이면 그냥 아무렇게나 하심이ㅜ
    그나이에 더치도 웃기고요.

  • 12. ...........
    '22.8.12 4:29 PM (175.192.xxx.210)

    반반이죠.

  • 13. ㅇㅇ
    '22.8.12 4:32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친구가 자문을 구하지 않는한 귀띔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14.
    '22.8.12 4:32 PM (211.246.xxx.232)

    전 굳이 여행 가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잘 안감

    요즘 반반이라고 말은 해도
    속사정은 커플마다 달라요

    요새 반반이라고 안 하면 말이 많으니 그런건지

  • 15. 확실한건
    '22.8.12 4:34 PM (218.48.xxx.92)

    요즘 1번은 없어요

  • 16. 왜 애초에
    '22.8.12 4:34 PM (175.193.xxx.50)

    여자가 다 낸다

    는 보기는 없죠? ;;

  • 17.
    '22.8.12 4:34 PM (211.243.xxx.85)

    돈 많은 사람이 많이 냅니다.

  • 18. 미미
    '22.8.12 4:35 PM (211.51.xxx.116)

    어떤 일이든 사후정산하면 좀 어색해집니다.기억안나고 싸우고..
    식비는 네가 ..하면 돈 내는 사람이 먹기 싫은 음식, 먹기 힘들어집니다.
    돈은 미리 모아서 준비해두고 현금으로 그자리에서 바로 정산해야 아무런 불만이 없었어요.
    모아둔 돈이 약간 모자른듯 하게 가야, 나중에 드는 돈을 선물처럼 나나 상대방이 낼 수 있게.

  • 19. ..
    '22.8.12 4:36 PM (106.102.xxx.93)

    누구 하나가 독박쓰는 여행은 다냐오고 나서도 상대 남녀에게 좋은 인상 못 줄꺼 같아요.
    짠순이 짠돌이도 정도껏이여야지...

  • 20. 정답은
    '22.8.12 4:36 PM (1.232.xxx.66)

    돌싱들이면 더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이

  • 21. ......
    '22.8.12 4:39 PM (175.192.xxx.210)

    50대에 이런 고민은 좀 낯설긴하네요.

  • 22. 그정도
    '22.8.12 4:39 PM (49.175.xxx.11)

    나이면 그냥 적당히 번갈아 내면 되지 않을까요.
    50줄에 반반 따지고 더치하기도 쫌...

  • 23. 나는 50대
    '22.8.12 4:39 P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어쩌다가 30대 신혼 남자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가 부인하고 결혼 결심한 이유가 1/n 이 철저해서
    그랬다고 하네요.

    조카도 집도 부유하고 전문직인데 이야기 들어보면
    무조건 1/n 이더라구요. 여자들도 당연히 계산하고.

    우리때랑 마인드 자체가 다르구나..생각했음

  • 24. 기러기
    '22.8.12 4:39 PM (14.52.xxx.146)

    저는 국내는 4번, 해외는 3번으로 했어요.

    해외갈 때는 구남친 2명 모두 계획 세울 쯤 100만원을 보내주더라고요. (둘다 똑같이 그래서 신기)
    모자르면 이야기 하라고 했는데, 제 돈 100까지 합치니까 동남아여서 충분했고,
    남은 돈은 현지에서 쓰다가 조금 모자란 건 남친이 썼던 거 같네요.

    저도 연애할 때 이런 부분 고민 많았는데, 결혼하니까 니돈 내돈 신경안써서 좋은 거 같아요.

  • 25. 원글
    '22.8.12 4:40 PM (14.32.xxx.3) - 삭제된댓글

    남자쪽이 자꾸 해외여행을 같이 가자는데 친구는 비용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눈치보이고 그렇다고 툭 까놓고 돈은 어떻게 분배하냐고 묻기도 좀 애매하고 그런가봐요.

    친구가 저한테 자문은 안구했는데^^....어떻게 해야 눈치 없는 사람처럼 안보이고 깔끔할까 하고 물어보는데, 저도 좀 추세를 알아야 알려주죠. 사실 저도 좀 궁금하기도 하구요.

  • 26. .......
    '22.8.12 4:44 PM (175.192.xxx.210)

    50대는 남자가 더 내는게 당연한 시대를 거쳐왔지 않아요? 반반한다면 서로 뭔가 이상할거 같아요.

  • 27. 비용 부분을
    '22.8.12 4:44 PM (218.48.xxx.92)

    왜 못 물어보나요?
    비용처리 어찌할지 물어볼수 있죠..
    해외여행까지 같이 가는거보면 만난지 얼마 안된사이도 아닌거 같은데..
    국내여향 할때처럼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 28. 5번
    '22.8.12 4:48 PM (88.65.xxx.62)

    둘이 알아서 한다.

    이정도도 상의 못하는 사이라면
    뭐하러 같이 여행가나요?

  • 29. 00
    '22.8.12 4:52 PM (49.175.xxx.36)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커플들은 공동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 서로 매달 일정금액씩 넣고, 그 통장에서 데이트비용 충당한대요. 혹 양가 부모님 생신이라 선물을 할 경우에도 그 통장에서 쓰고 한대요.

  • 30. 형편이 다르면
    '22.8.12 4:55 PM (112.167.xxx.92)

    더 버는 쪽이 더 내는거죠 이건 연인들 사정이 다르니까 무조건 반반이 아니라고

  • 31. 남자쪽에서도
    '22.8.12 4:59 PM (113.161.xxx.234)

    경비를 어떻게 할건지 궁금해 한다고 하면 즉 1번이 아니라는건 확실하네요. 그러면 반반 부담인거죠. 나이나 세대에 상관없이.

  • 32. dlfjs
    '22.8.12 5:03 PM (180.69.xxx.74)

    대학생도 3번 이던대요

  • 33. 저는
    '22.8.12 5:05 PM (223.38.xxx.132)

    4번할것같아요
    남자가 자기했으니 너가 예약해라하고 가서 그에 상응하는 돈을 쓰고 그래도 남자가 많이 냈으면 선물하던가 다녀와서 밥을 거하게 사던가.
    50이나 넘어서 여행경비 반띵해야될 정도면 안만나고말지

  • 34. 저는
    '22.8.12 5:05 PM (223.38.xxx.132)

    자기->가자

  • 35. 뭐지 이거
    '22.8.12 5:10 PM (112.167.xxx.92)

    아 욕나오려고 하는데 아니 그니까 커플나이가 30대도 아니고 무려 50대에요? 그니까 50대가 여행경비를 어떻게 할지라니??ㅋㅋ 나 이거 원ㅋ

    나이가 몇인데 뭘 늙은남녀끼리 데이트비용을 각각내라는거임 장난하나 중년나이가 됐으면 남자가 자기 경제력이 정도껏 확보가 됐을거 아닌가 설마 집도 절도 없는 거지신세가 연애하는거 아니잖나 중년엔 남자가 돈 써가메 연애를 해도 하고 불륜을 해도 하는거임 뭘 일일히 똑같이 늙은여자에게 돈내라 그러나 지가 현빈이냐고

    솔까 연하남 만나면 내가 전액 낸다만은 낼모레 60바라보는 아재가 돈 똑같이 내며 연애하자 그러면 니혼자 가세요~~~

  • 36.
    '22.8.12 5:10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예상경비를 뽑은후 반씩 내고
    오버경비 남친이 낸다

    다들 이런고민 하는구나
    나만하는줄~~~

  • 37. ...
    '22.8.12 5:11 PM (14.32.xxx.3) - 삭제된댓글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남자쪽은 무조건 여행가자고 조르는 중이고, 친구는 여러모로 아직 같이 여행은 좀 아니지 않나
    해서 빼는 중인데, 어느정도 맘이 있는 것 같긴해요 눈치가.

    그런데 국내여행도 같이 한번도 안가봤다는데,
    염치없이 다 얻어먹는 스타일은 아니라 눈치껏 밥 사주면 커피 사고 이러나봐요

    여행은 또 달라서 눈치껏 내려다가 오히려 눈치없는 사람될까 걱정되니까 요즘은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본거겠죠?
    제가 답변들을 보니까, 반반해야하나 보네요.
    저라면 그냥 비행기표 남자가 끊으면, 제가 가서 쓰는 돈 내겠어요. 저 연애할때는 무조건 더치하자 안해봐서 좀 어색해요.

  • 38. .,
    '22.8.12 5:17 PM (210.179.xxx.90)

    친구 얘기는 뭐다?
    라고 뜬금포 생각이 납니다만...

  • 39. ...
    '22.8.12 5:19 PM (118.37.xxx.38)

    50대라면 남자가 내는게 익숙할듯...
    비행기 호텔 남자가 예약하고
    밥값 커피값등은 여자가..,

  • 40. 글쎄요.
    '22.8.12 5:2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여행 가자는 사람이 내야하는거 아니에요?

    뭐에요. 나이 50에.

  • 41. ㅇㅇ
    '22.8.12 5:28 PM (221.149.xxx.124)

    여자가 다 낸다

    는 보기는 없죠? ;;
    -----------------
    당연히 없죠.
    짐승들도 수컷이 암컷한테 춤추고 먹이 물어다 주면서 구애하는데..
    연애라는 것 자체가 성병 (남자 생식기 ㅋ 는 튀어나와 있어서 상대적으로 덜 취약함), 임신 등등 위험부담을 여자가 훨씬 더 지고 들어가는 거라서..
    남자들도 여자가 다 내는 연애는 미쳤다고 걷어치우라고 충고해줍니다...

  • 42. ...
    '22.8.12 5:30 PM (14.32.xxx.3) - 삭제된댓글

    저랑 제 지인이 중간에 소개팅 다리를 놨는데
    잘 되었음 좋겠어서 좀 코치를 넣고 싶은 마음이 있었나봐요...여기 답변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과한 오지랖은 오히려 독이 될지도 모르니 여행 가라 가지말아라 돈은 반반 내야된다 이런말 하지 말아야겠어요.
    아이구 아줌마 오지랖이 참 태평양될뻔요 ㅎㅎㅎ

  • 43. ..
    '22.8.12 5:33 PM (118.35.xxx.17)

    데통하자는 남자 만나는거 아니라는데요

  • 44. 제가
    '22.8.12 5:37 PM (119.206.xxx.169)

    호텔이나 펜션을 검색해서 예약을 하고 결제하면 애인은 현지가서 밥값등 들어가는 경비들을 거의 결제하는 편이예요. 커피 같은건 제가 사구요. 자연스럽게 나눠서 하니까 부담없이 편한것같아요.

  • 45. 에고
    '22.8.12 5:42 PM (106.102.xxx.124)

    에고 50대요? ㅡㅡ
    남자가 가자고 안달할정도면 남자가 알아서예약하고 밥이나 좀 사면 되겠네요
    50대 반반이라뇨...

  • 46. 전 반대로
    '22.8.12 5:51 PM (121.162.xxx.174)

    그 나이에 남자가 다 내주길 바랄 정도로 남의 돈이 수월할 수 있나 놀라네요
    친구는 그닥이고 남자는 가자한다면
    지금부터 여행경비 같이 모아서 가자 하면 시기도 미루고 분담도 해결될 듯 하네요

  • 47. 정확히
    '22.8.12 5:55 PM (203.81.xxx.64)

    반반은 아니더라도
    아무리 50대라도
    여자도 어느정도는 써야 거지로 안봐요

  • 48. ...
    '22.8.12 5:59 PM (211.234.xxx.117)

    남자가 계획짜서 알려주면 얼추 계산해서 여자가 반정도 주면 남자가 행복해하고 오는길에 기념품도 사주고 여자는기뻐하고 뭐 그런거 자연스럽게 안될까요?사랑하면 대체로 서로 아껴주는거 아닌가요? 애초에별로 안친하고 안사랑할때 여행가니 서로 돈누가내니 하고있죵. 그럴땐 그냥 사전에 여행경비라고 반정도 미리 줘버리라 하세요.

  • 49. 에효
    '22.8.12 6:22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허구헌날 남녀평등 외치면서 왜 금전문제만 나오면 당연히 남자가 더 내야한다고 생각들 하나요??
    그리고 경제적여유 그닥인 남자들 나이먹을수록 더 계산적이고 짠돌이들 많아요
    요즘엔 돈많은 남자들도 돈안쓰려고 머리굴리는 여자들 제일 싫어해요.
    반반은 아니라도 6:4정도만 부담해도 남자들 고마워합니다.
    돈아깝다 생각드는 사람은 만나지마세요.
    머리굴리고 계산하는거 남자들 눈에도 다 보여요.

  • 50. ...
    '22.8.12 6:28 PM (39.117.xxx.195)

    여자들 늙어서도 거지근성은 변하질 않네요
    임신 성병 위험 운운하며 남자가 더 내야된다는
    정신나간 여자도 있고 ㅉㅉ
    남자가 돈쓰면 무조건 섹스해주나봐요
    매춘부 자격으로 여행 따라가나 보죠

  • 51. 에휴
    '22.8.12 7:09 PM (49.175.xxx.11)

    남자가 비행기표 결재했다면, 제 비행기값은 제가 낼께요 그럼 되죠.
    남자기 혼자 부담하겠다 그러면 여자가 현지에 가서 밥값 등등 내면 되구요. 유도리있게 하심 되지 않나요.
    50대에 데이트통장, 반반 더치는 웃기니까요.

  • 52. 초록 꼭요즘
    '22.8.12 7:35 PM (59.14.xxx.173)

    요증 대세는 반반이여요.
    돈 각출해서 같이 공동으로 쓰고

    더 나오면 또 각출

  • 53. 웃기는 82
    '22.8.12 9:02 PM (218.48.xxx.92)

    나이들어도 요즘 세대에 맞춰 생각도 변해야 하고 평생을 배워야 한다더니..다 개소리였나봐요?
    50대 남자라니까 무조건 반반도 하면 안되고 적당히 내는 시늉만 하란건가요?
    여자들 필요할때는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하고 불리할때는 또 변화하면 안되고..
    진짜 이중잣대 쩌네요 ㅎㅎ

  • 54. 저도
    '22.8.12 10:18 PM (61.254.xxx.115)

    1.2는 아님.이십대 대학생 아들보면 예를들면 장거리 뱅기표는 아들이 숙소는 남자가 잡음 여자맘에 안든다고 5성급호텔은 여친이 잡던데요 싸구려호텔 싫어하고요 렌트카는 또 아들이 하고 그런식이에요 여튼 대략 반반일걸요? 저는 이십대 남녀는 남자가 더내면서 만나야 좋다는 입장임~

  • 55. 50대면
    '22.8.12 11:26 PM (61.84.xxx.145)

    남자가 거의 부담하는게 맞죠
    게다가 남자가 원하는 여행이니 더더욱

  • 56. 가자고
    '22.8.13 12:33 AM (61.254.xxx.115)

    하는 사람이 부담 많이 하는게 맞아요 더 좋아하고 여행 강력히 원하는사람이 많이 내야죠 뱅기표랑 숙소 예약했다 그러면 현지 밥값 부담은 여자가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909 쉬지 않고 카톡하는 후배가 너무 부럽네요 4 97 14:04:30 2,582
1588908 시드니, 멜버른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1 호주 13:58:58 461
1588907 1,200원 음료의 배송비가 3,000원 7 .. 13:55:10 1,814
1588906 견미리가 아직도홈쇼핑에서 팩트를 팔다니 진짜 이 그지같은 12 ㅇㅇㅇ 13:53:42 4,030
1588905 (정정)오이지용 오이로 무침해도 될까요? 5 초보 13:53:28 663
1588904 초전도체의 결론이 났나요? 8 ... 13:52:46 1,689
1588903 도와주세요ㅜ 유툽고객센터 2 어려워 13:52:24 607
1588902 남녀떠나 40넘으면 국결이 덜 후려쳐져요 6 ..... 13:48:15 2,500
1588901 계약만기4개월전 보증금중 10%드리는게 맞나요? 10 .. 13:44:26 679
1588900 글자 교정 할 수있는방법 있을까요? 6 악필 13:43:49 476
1588899 살빼면 뒷구리살?도 빠지나요? 8 다이어트 13:42:10 1,775
1588898 예술 전공자들 졸업후 진로 22 전공 13:41:18 2,836
1588897 선업튀 7회 선공개에서.. 10 .. 13:39:46 1,145
1588896 요 이불세트 추천좀 해주세요 3 ddd 13:37:04 815
1588895 축구판 보며 새옹지마 인생판 다시 배웁니다 10 ㅇㅇ 13:34:34 2,073
1588894 '김혜경 법카' 제보자 "국힘, 날 잘못시킨 배달음식 .. 17 ... 13:31:48 3,034
1588893 오랫만의 여행 일정 의견 구합니다. 14 질문 13:31:34 1,314
1588892 민희진 사건 냄새가 납니다 그만 이야기 합시다. 15 국점원냄ㅅ 13:28:38 3,089
1588891 이재명이 그렇죠 뭐 20 ,,, 13:28:28 1,528
1588890 감기가걸려서그런가 날씨는 좋은데 1 오늘미세먼지.. 13:25:35 469
1588889 식물들 다 처리하고 싶어요 14 13:25:29 3,045
1588888 민희진 얘기좀 그만해요!!!!!!!!! 15 13:23:37 1,725
1588887 홍시장과 만찬은 부부동반 모임였다고 하는데요 5 밤의여왕 13:22:27 1,704
1588886 방씨 저러는 이유가 이거라네요 12 뉴진스 13:19:42 15,123
1588885 너무너무 귀여워요 ana 13:17:56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