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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춘광과 권모술수 럽라는 도대체 왜...

우투더영투더우 조회수 : 3,939
작성일 : 2022-08-12 01:48:40


갑툭튀로 왜 갑자기 둘이 썸을 타는지
캐릭터 붕괴가 너무 심해요.
우영우 준호 럽라도 이해안되는데
서브까지 이건 뭐 사랑의 짝대기 정신줄 놓고 휘둘기는건지.
동그라미와 털보, 이젠 이혼한 명석이 부부까지 재혼썸.

그냥 드라이하게 못가나요?
작가가 막판에 정신줄 놓은거 같아요.
IP : 88.65.xxx.6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2.8.12 1:51 AM (218.159.xxx.228)

    한국드라마답네요.

    너도 나도 옆에 사람과 사랑하자!!!!!

  • 2. 다른건 모르겠고
    '22.8.12 1:51 AM (112.147.xxx.62)

    봄날의 햇살을 좋아하던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최수연을 권모술수와 엮는건 진짜 너무해요

    아무리 남자가 없어도 그렇지...

  • 3. 아마도
    '22.8.12 1:53 AM (61.105.xxx.94)

    권변이 태수미가 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태세전환이 아닐까요? 전편에서 서류를 우영우가 보낸 것처럼 했는데 실패한 후 우영우에게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주변사람과의 텐션을 높이는 게 아닐지...
    그래야 우영우 주변인을 또는 우영우를 조종해서 미션을 수행하는데 도움도 받을 수 있을테니...

  • 4. 권모술수가
    '22.8.12 1:54 AM (88.65.xxx.62)

    춘광이 아빠가 부장판사고 잘나가는거 아니까
    배경보고 꼬시는거라면 몰라도
    춘광이가 거기에 넘어간다는건 너무하죠.

  • 5. ...
    '22.8.12 1:58 AM (61.105.xxx.94)

    춘광선생은 권변이 왜 캐릭터를 바꿨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할텐데...경쟁엔 익숙해도 권모술수는 별로 경험해보지 못해서 모르는게 아닐까요.
    몸에조아 음료 주던 사기꾼한테 당했던 걸 봐도 권변이 왜 변했는지... 그의 욕망이 뭔지 감도 안 잡히겠지만 그래도 목적이 있으니 달라진거라 이해해야 하는데
    춘광선생, 사람 쟌 안 바뀐다우

  • 6. 근데
    '22.8.12 2:04 AM (88.65.xxx.62)

    사람이 갑자기 친절해진다고
    마음이 가요?
    춘광선생도 뭔가 의심이 되니까 물어보는데
    이것과 별도로 마음이 가다니.
    금사빠?
    춘광선생 이렇게 쉬운 여자였어?

  • 7. 노노
    '22.8.12 2:23 AM (112.147.xxx.62)

    권모술수가
    '22.8.12 1:54 AM (88.65.xxx.62)
    춘광이 아빠가 부장판사고 잘나가는거 아니까
    배경보고 꼬시는거라면 몰라도
    춘광이가 거기에 넘어간다는건 너무하죠.
    ----------------
    최수연 아빠는 부장판사가 아니라 이미 대법관 되셨음...

    아빠가 대법관인 최수연은

    도대체
    권변이 권모술수 대가에
    가난한 집 가장이라는걸 알고도
    어째서 갑자기 마음이 기운다는 것인지.. 헐...

    진짜 작가 너무함....

  • 8. 권모술수가
    '22.8.12 2:40 AM (88.65.xxx.62)

    계산기 다 돌리고
    태산가서 다시 시작하느니
    춘광네로 줄타는게 더 쉽겠다라고 결론내린거면 몰라도

    갑툭튀 럽라라니.

    게다가 다음화 예고 보니까
    춘광이 뭐라니까 영우 도와주는 것 같은데
    사랑때문에 태산을 버린 그런 캐릭으로
    악인이 없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면
    진짜 작가 머릿속 꽃동산이네요.

  • 9. 전 좋던데요
    '22.8.12 3:28 AM (121.129.xxx.26)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전 권모술수 넘 섹시해요
    열심히 살잖아요
    야물딱지게 생겨가지고 똘망한 눈빛하며
    수트빨 멋지고요
    친구랑 있을땐 천상 요즘 젊은애
    훍수저 가장이라
    어찌되었던 성공의 동아줄 잡아보려고
    태수미도 찾아가고
    이래저래 출세길 모색하는 모습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리고 춘광이랑은 직장안에서 동료가 연인이
    되어가는 모습 자연스럽던데 억지스럽던가요?
    전 오늘 장면중에 젤 설렜던 장면이었는데
    저랑 같은 분이 없네요
    전 오늘부터 권모술수 팬입니다

  • 10. 저도
    '22.8.12 5:10 AM (125.240.xxx.204)

    아마도님과 같은 생각.

    권모술수 권민우가 하루아침에 바뀔 사람이 아녜요.
    비행기에서 짐 올려준 건 그냥 한 건데
    최변이 자기를 다르게 보니까
    이용하기로 한 게 아닐까요...
    술 사러갈 때 받은 전화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죠.
    대놓고 공주님 운운...
    권민우의 술수라고 봐요.

  • 11. 권모술수가
    '22.8.12 5:49 AM (88.65.xxx.62)

    자기 이익위해 춘광 속이는거면 낫죠.
    근데 전래동화처럼 다음주 마지막회에
    사랑을 위해 권모술수를 버리고 개과천선하고
    영우를 도와준다 이렇게 끝날 것 같으니 캐붕.

  • 12. 1111
    '22.8.12 6:06 AM (58.238.xxx.43)

    근데 춘광이 소개팅 하러 간다고 했을때
    권모술수 표정이 안좋아하는 표정이었어요
    그리고 춘광의 배경을 이용하려 했다면
    어제 춘광의 마음을 받아줬겠죠

  • 13.
    '22.8.12 6:16 AM (211.245.xxx.178)

    좋던데 ㅎㅎ
    사랑만큼 좋은게 어딨어요.
    수연이가 맘고생은 하겠지만 권모술수 이번 기회에 착해지자.ㅎ

  • 14.
    '22.8.12 6:42 AM (1.238.xxx.15)

    춘광은 나이트에서도 그렇고 금싸빠 입니다
    나이트에서 만난 사랑과 금방 연애 했잖아요
    권이 마음이 춘광에게 호감이 생긴거지 사귀는건 아직 아니 잖아요

    전 뜬금없이 정변이 절에가서 영업하는게 지루하던데요 아무리 국수사장을 찾는 스토리라도 영업잘한다 이렇게 생각됐어요

  • 15. ..
    '22.8.12 6:54 AM (154.5.xxx.158)

    권모술수는 아는데 춘광은 왜 춘광이에요?

  • 16. ㅇㅇ
    '22.8.12 7:12 AM (110.12.xxx.167)

    금사빠 춘광이 권모술수의 친절에 잠깐 흔들렸다가
    권의 본모습을 보고 다시 정신 차리겠죠
    권이 우영우 괴롭히는 거 보고 역시나 할듯

  • 17. ..
    '22.8.12 7:17 AM (222.104.xxx.175)

    춘광은
    우영우가 최수연보고 말한 봄날의 햇살~~~

  • 18. 121.129
    '22.8.12 8:12 AM (121.132.xxx.211)

    맞아요.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 19. .....
    '22.8.12 8:14 AM (118.235.xxx.46)

    권모술수는 굉장히 현실남자 캐릭터라고 봅니다.
    태수미 찾아간 부분은 좀 일반적이진 않지만..
    나머지 부분은 굉장히 평범한 현실남 캐릭터죠.
    최수연 변호사 이쁘고 똑똑하고..
    주변 예쁘고 똑똑한 여자가 웨딩드레스 잠입수사에 자기랑은 가기 싫다니까 그게 좀 '어라?' 싶으면서 최수연을 이성으로 눈여겨 보기 시작했던 것 같고요.
    소개팅한다니까 본인은 의식하지 못했지만 대놓고 질투심 생기기 시작한 것 같고...
    제주도에서 그게 폭발한 듯요..
    물론 그 기저에, 아버지가 법조계에서 힘있는 판사, 대법관이란 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면 거짓말! 이고요.
    최수연네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당장 집이 차압당하게 생겼고 백수 부모님도 길가에 나앉게 생겼다..뭐 이러면 동질감은 있을 지언정, 로맨스는 권네집 내코가 석자인데 지금 로맨스하긴 어렵다.. 가 될 테니까요;;

  • 20. ...
    '22.8.12 8:32 AM (1.227.xxx.209)

    최수연 금사빠 맞아요. 준호 좋아하다거 나이트 남자 좋아하다가 권모술수까지.
    수연이 남자 보는 눈 좀 키워야지 남은 건 정변 뿐이네요

  • 21. 어제
    '22.8.12 8:33 AM (125.176.xxx.215)

    권모술수 멋지든데요
    예전에도 춘광 머리풀고 나올때 설렌적 있고
    준호보다는 훨 낫다는..
    준호는 당체 무매력 ㅜ

  • 22. ..
    '22.8.12 8:47 AM (209.52.xxx.170)

    저도 권모술수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그정도면 매력적이라고 봐요..
    준호보다 훨씬훨씬..
    준호 배우는 발음이 새요..
    발음 안 좋으면 좀 깨죠..

  • 23. 원글이
    '22.8.12 9:05 AM (223.38.xxx.80)

    진짜 하고싶은 말은

    작가가 막판에 정신줄 놓은거 같아요.ㅡㅡ>요거죠?
    요새 왜이렇게 이 작가의 능력을 저평가하려는 글이
    많이 올라오죠?

    보통 드라마 전개가 마음에 안들어도 저런식의
    막말은 안하는데..

    작가. 누구보다 제정신이니 저런 주제로 드라마를 써서
    놀라운 시청률도 끌어내고 메세지 전달이 되고 있는거겠죠?
    그까짓 러브라인 마음에 안든다고
    관심끌기 어려운 주제로
    ENA라는 이름모를 채널까지 찾아보게 만드는
    신인작가의 저력을 폄하하지 마세요.

  • 24. 살짝
    '22.8.12 9:40 AM (223.38.xxx.53)

    아쉽긴 합디다
    제주도에 동그라미 수염아저씨 동행부터 ㅠ
    다른건 아주 좋았는데
    권준수의 변신에 러브라인 ㅠㅠㅠ
    두 상황이 에러인듯
    억지로 이해해보자면 금수저중에 세상 모르고
    계산 못하는 아가씨 ...종종 있음

  • 25. 권변 현실
    '22.8.12 11:07 AM (59.7.xxx.94)

    케릭터라 이해도 가고,
    좀 짠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사세에서 얼마나 많은 크고 작은 좌절을 격을지...
    춘광이는 평생 모르고 살것들...
    그게 보통 사람들 모습 아닌가요?
    저 또한 탑티어에 들기에는 많이 부족하단거 알고
    제 케리어로 대충 살기로 포기한적 있어요.
    그냥 보통 사람으로...

  • 26. ...
    '22.8.12 11:09 AM (152.99.xxx.167)

    현실에서는 권모술수 캐릭이 오히려 현실적이죠
    사람이란게 한없이 악하기만 하거나 착하기만 하거나 이런게 아니고
    원래 상황에 따라 갈팡질팡 하잖아요
    권모술수도 원래 평소에는 나쁜 사람이 아닌데 배경과 경쟁..어쩔수 없이 자기의 이익과 관련이 있을때는 권모술수가 되는 것이고..

    이런사람은 평소에는 괜찮다가 결국 자신의 이익과 관련하면 뒷통수치는 캐릭
    현실에는 대부분 이렇죠

  • 27. ...
    '22.8.12 1:22 PM (124.49.xxx.217)

    저도 이건 정말 작가님께 섭섭했어요 ㅎ
    왜 우리 춘광이한테 ㅠㅠ

    최수연이 참 다가졌는데 남자보는 눈이 참 없어요
    이것도 나름 현실적이기는 해요... 곱게 자랐는데 바르고 성실하기까지 해서 세상이 다 자기처럼 바르고 공정한 게 당연한 거예요 세속적인 눈이 없음 ㅠㅠㅠㅠ 머리로는 아는데 겪어보질 못했으니 실제로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거예요
    아무튼 그래도 권모술수는 아니라고~~~~~!

  • 28. 다른건 모르겠고
    '22.8.12 4:12 PM (223.38.xxx.79)

    권모술수 역 맡은 배우
    로맨틱한 역할도 아주 잘 어울릴듯요.
    오늘 말도 안되는거 알면서도
    혹시 봄날햇살에 대해 진심 아닐까
    믿고 싶게 만드는 연기에
    당황했어요.

  • 29. 촌스럽다
    '22.8.12 4:16 PM (88.65.xxx.62)

    처음엔 재밌게 잘 나가다
    막판에 사랑의 짝대기 미친듯이 휘두르는게
    촌스럽다구요.

    꼭 짝짓기처럼 모든 싱글들 다 연결해야 해피앤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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