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노모랑 사는데요
맨날 한숨..부정적인 소리..맨날 걱정하는 소리..
맨날 넌 나죽으면 임대나 가라...
임대는 아무나 가는줄 암..
항상 매사 걱정하고 부정적이고
듣고 있으면 어떤때는 심장이 폭발하는거 같을때가 있어요
또 청소하면서 무지막한 욕톤의 잔소리 랩을 하는데
정말 듣기 힘듭니다.
80노모랑 사는데요
맨날 한숨..부정적인 소리..맨날 걱정하는 소리..
맨날 넌 나죽으면 임대나 가라...
임대는 아무나 가는줄 암..
항상 매사 걱정하고 부정적이고
듣고 있으면 어떤때는 심장이 폭발하는거 같을때가 있어요
또 청소하면서 무지막한 욕톤의 잔소리 랩을 하는데
정말 듣기 힘듭니다.
예전에 최진실이 인터뷰에서, 어릴적 어머니의 한숨소리를 들으면 죽고 싶을정도로 싫었다고 했었어요.
어머니의 한숨은 자식에게 무기력을 물려주는것 같아요. 원글님은 이제 다 컸으니까 스스로 벗어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