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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잃어버린 경험

디링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22-08-11 18:54:11

다들 한번쯤 돈 잃어버린 경험 있으시죠?
큰 돈, 작은 돈 다 아깝지만
자기 기준 큰 돈 잃어버리고 나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셨나요?
몸 안 다친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자꾸 가라 앉아서 다른 일을 못하겠어요.
IP : 89.246.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다구리를
    '22.8.11 6:57 PM (123.199.xxx.114)

    하니 몸이 아프더라구요
    해서 죽는것보다 낫지 싶어서 어서 털었어요.
    죽을수도 마음 고생으로

  • 2. 저는
    '22.8.11 6:57 PM (223.33.xxx.173)

    몸 안 다친 것만 해도 다행이다-를 넘어서
    원래 몸 다치거나 더 나쁜 일이 있을 뻔했는데
    그게 이 돈으로 액땜이 되었다… 라고 생각하려고 해요. ㅜ 돈 잃은 것으로 나에게 그 나쁜 일은 물러갔다!

  • 3. 저는
    '22.8.11 7:08 PM (118.219.xxx.224)

    예전에 회삿돈 3백만원 정도 잃어버려서
    너무 힘들었어요 금액도 금액이지만
    그 창피함이란.....너무 힘들었어요

  • 4. dlfjs
    '22.8.11 7:11 PM (180.69.xxx.74)

    빨리 털어버리는게건강에 좋아요

  • 5. ...
    '22.8.11 7:12 PM (175.113.xxx.176)

    그래도 몸 안다친게 어디예요 ..ㅠㅠㅠ 그렇게 위로해야죠 .

  • 6. 그러고 보니
    '22.8.11 8:06 PM (106.101.xxx.46)

    이십몇년전, 상계백병원 소아과 앞에서
    내 지갑 훔쳐간 그 여자,
    아직 살아 있을까나요?
    아픈 애가 울고 토하고 하는 새에 다가와서 도둑질이나 하고..
    아, 거기 70만원도 넘게 들어있었다고!!
    25년전에!!

    보시다시피 잊어버리지는 못합니다만,
    평소 생각하고 살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약이겠지요.

  • 7. 액땜은 무슨요
    '22.8.11 8:53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그냥 도둑질한 것들한테 재수없어 잃어버린거에요
    그거 잃어버리고 얼마나 힘든데요.
    그수십배 고통 가져간ㄴ한테 들러붙어 재수옴붙어라.

  • 8. 향기
    '22.8.11 10:02 PM (106.102.xxx.220)

    가족 주식으로 하루에 몇억을 잃었었어요.
    이십년전쯤에요.
    사람 죽은거에 비교하며 견뎠네요

  • 9. 미나리
    '22.8.11 10:52 PM (175.126.xxx.83)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고 다독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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