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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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와 남학생 사건, 남편이 올린 글
1. ..
'22.8.11 2:48 PM (110.70.xxx.109)카톡 내용보니 부인 소름돋네요.
적반하장이네요.
집에 온나 ..대구사투리 넘 싫다2. ??
'22.8.11 2:48 PM (223.39.xxx.34)이거 이미 다 아는 이야기고 82에서도 뜨거웠잖아요.
전 또 뭐 새로운 글이 올라온줄;;;;;;;;;;;;3. ...
'22.8.11 2:49 PM (211.250.xxx.66)인스타에 얼굴 신상 다 적어놨던데요 ㅎㄷㄷ
4. ㆍㆍㆍㆍㆍ
'22.8.11 2:51 PM (211.208.xxx.37) - 삭제된댓글저 남편이 이혼사유가 수치스럽고 쪽팔려서 주변에 소문 안나게 조용히 이혼하려고 했다던데 상대편의 적반하장 태도에 눈이 돌아간 상황이죠 지금.
조용히 이혼 해주겠다는데 잘못했으면 조용히 숙이고 있을것이지 왜 성질을 건드린건지 어이가 없더군요.5. ...
'22.8.11 2:53 PM (198.16.xxx.28)글 올릴수도 있지... 223.39님 모르는 새로운 글만 올려야 되나요..?
6. 그 남편이
'22.8.11 2:5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화가 많이 나서 글 올린걸로 봐서 그냥 조용히 이혼할 상황은 아닌걸로 보여요
7. 그 남편이
'22.8.11 3:01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수면 장애와 우울감에 시달리고 지옥같은 생활을 한다니 그럴 만하죠
부인이 가르치는 십대 학생과 그런 관계였다니...8. ㅎ
'22.8.11 3:02 PM (220.94.xxx.134)사진어디서봐요 낯짝 궁금하네
9. ...
'22.8.11 3:05 PM (211.250.xxx.66) - 삭제된댓글인스타 #대구여교사
10. 그러다가
'22.8.11 3:10 PM (118.235.xxx.172)우울증 심하게 와서 자살한 사람도 있어요
부인이랑 사이가 안좋았는데 그와중에 부인이 바람이 났고
사니 안사니 했지만 이혼은 안하고 살다가 결국엔 남편 우울증 걸려서 폐인처럼 살다가 돌아가셨어요11. .....
'22.8.11 3:24 PM (110.13.xxx.200)진짜 그냥 외도도 제정신이 아닐텐데
저런 미친짓을 하고도 적반하장이니 얼마나 힘들지
우울증에 안 걸리는게 이상할 정도죠..
정말 사람 잘만나야지.. 어휴..12. ㄴㄴ
'22.8.11 3:24 PM (121.161.xxx.152)교육청이 잠잠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러뇬이 학교에 버젓이 다니고 있는데
학부모들도 조용한건가요?13. ..
'22.8.11 3:43 PM (121.55.xxx.16)윗님 기간제라 잘리고말것도 없이 벌써 해임됐어요 남은 벌도 받겠지요
14. ㅇ
'22.8.11 3:50 PM (61.80.xxx.232)미친ㄴ 발정났나 학생이랑 그러고싶냐?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