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영우에 준호 너무 매력없어요

ㅇㅇ 조회수 : 8,392
작성일 : 2022-08-11 13:24:59
처음부터 내내 온화한 미소만
그냥 너무 착한 모습
남친이 아니라 보호자 같은 느낌 ㅠㅠ
매력 없어요 ㅠㅜ
IP : 180.230.xxx.16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2.8.11 1:26 PM (61.254.xxx.88)

    그럴수도있죠

  • 2. ......
    '22.8.11 1:26 PM (210.223.xxx.65)

    작가가 잘 못한거죠
    캐릭터 자체가 매력없어요.

  • 3. ....
    '22.8.11 1:27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

    내 남편이면 좋으련만♡

  • 4. 의미없다
    '22.8.11 1:28 PM (210.178.xxx.189)

    전 그 착하기만한게 매력있어요

  • 5. 저도
    '22.8.11 1:29 PM (218.152.xxx.33)

    로맨스인데 저도 밋밋하고 지루한 느낌이에요,

  • 6. ㅇㅇㅇ
    '22.8.11 1:30 PM (221.149.xxx.124)

    준호처럼 무조건 받아주고 희생하는 타입 아니면 아스퍼거 못 만나요.. ㅠ
    사랑받고 싶어하고 정서적으로 동등..해지려고 (여자로서 대우받는 거, 남자로서 인정받는 거) 하는 순간 헤어지게 됨 ㅠ

  • 7. 저도
    '22.8.11 1:31 PM (210.100.xxx.239)

    그렇게 느꼈어요
    매력없어요

  • 8.
    '22.8.11 1:31 PM (220.94.xxx.134)

    그러니 영우랑 사귀지 여느 매력있는 나쁜남자 또 매력터지는 남자 영우는 이해못해 못사귐

  • 9. ...
    '22.8.11 1:32 PM (58.234.xxx.21)

    그런 성격이라 우영우 만나는거 아닌지...
    만날때 매일 고래 얘기해야 되고 맛집도 못다녀 김밥만 먹어야 되는데
    그렇게 밋밋하고 한결같이 온화하니 감당이 되죠

  • 10. ...
    '22.8.11 1:33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처음엔 내면이 단단하고 지지해줄 사람인줄 알았는데
    어제 가족들 앞에서 몰이당하고 준비 안된 모습을 보니 답답하더라구요

  • 11. ..님
    '22.8.11 1:35 PM (211.206.xxx.231)

    오히려 현실적인 모습이죠.

  • 12. 살다보면
    '22.8.11 1:35 PM (1.235.xxx.28)

    생활력있고 책임감있고 자상한 남편이 최고임

  • 13. 환상
    '22.8.11 1:36 PM (118.235.xxx.172)

    준호같은 사람이 진국이죠
    연예할때는 밋밋하니 재미없고 그저 웃기만해서
    매력없어보이지만
    결혼해서 살아보면 저런사람이 평생 변하지 않고 갑니다
    매력없어도 심성이 착한사람요

  • 14. ㅋㅋㅋ
    '22.8.11 1:36 PM (183.105.xxx.185)

    이러니 매번 나쁜남자 만나서 울고 나쁜남자랑 결혼해서 이혼하네마네 하죠 .. 준호 타입은 판타지처럼 느껴질 정도로 착하고 바른 남자죠 ..

  • 15. 현실적으로
    '22.8.11 1:37 PM (47.136.xxx.198) - 삭제된댓글

    준호같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요.
    매력이.있은 없든

  • 16. 2살 많다면서
    '22.8.11 1:3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왜 이리 징징거려요?

    작가의 의도같지는 않지만 우영우가 정신력은 우위인듯.
    누나가 왜 그리 극존칭하냐는데 저같으면 남동생이 더 사랑하는 입장인걸 눈치채고는 그런말 안할꺼에요.

    정리하는것도 우영우가 선언하면 끝인 관계

  • 17. ㅇㅇ
    '22.8.11 1:37 PM (221.149.xxx.124)

    어제 가족들 앞에서 몰이당하고 준비 안된 모습을 보니 답답하더라구요
    --------
    이건 준호가 어찌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죠..
    준호 딴에는 진지하게 생각해서 식구들 보여준 거고,
    자폐뿐 아니라 뭐든 본인 핸디캡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인 거죠 ㅠ
    그게 자폐든 재력이든 키던 외모든 집안이던 간에...

  • 18. ...
    '22.8.11 1:41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가족 소개할때 미리 주지시키고 납득 시켰어야죠
    어떤일을 당할지 누나생각이 어떤지도 모르고 덜컥 만나게 한건 생각이 짧았어요

  • 19. ㅇㅇ
    '22.8.11 1:42 P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 나쁜 남자랑 살다보니
    준호가 너무너무 좋네요 전 ㅎㅎ

  • 20. ...
    '22.8.11 1:45 PM (220.116.xxx.18)

    준호나 되니까 영우랑 사귈 생각이라도 하지, 다른 남자들은 감당하기 힘든 영우같은 여자는 말도 안하려고 할 걸요?
    권민우만해도... ㅎㅎㅎ

  • 21. ㅇㅇㅇ
    '22.8.11 1:46 PM (221.149.xxx.124)

    어떤일을 당할지 누나생각이 어떤지도 모르고 덜컥 만나게 한건 생각이 짧았어요
    -------
    매사에 주도면밀하고 생각이 깊으면..
    애초에 영우랑 안 만나죠 ㅠㅠㅠ
    그냥 별 생각없이 마냥 착하고 순하기만 해야 영우랑 연애 가능 ㅠ

  • 22. 현실
    '22.8.11 1:48 PM (118.235.xxx.172)

    준호같은 남자 찾기 힘들죠
    권모술수 같은 권민우는 널렸지만

  • 23. ...
    '22.8.11 1:48 PM (112.220.xxx.98)

    섭섭한데요?

  • 24. 준호
    '22.8.11 1:50 PM (221.161.xxx.81)

    성모마리아 같아요.

  • 25. 저렇게 배려나
    '22.8.11 1:5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해를 쏟아붓는 관계는 건강하지 못하다.. 했는데..


    어제 장면보고 우영우의 외모나 여리여리한 몸매에 반해서, 모든 질문에 백과사전식 답변이 가능한 지성에 반했다면 가능하다 봅니다.

    드라마상으로 저 연애에서 우영우가 우위에요.
    우영우는 관계의 진전에 관심이 없지만, 준호는 가족에게 보이고 싶은 연인이지요. 기회가 왔으니 서두른거고요.

    연애부분은 죽 스킵했는데 이제 조금 납득이 되네요.

  • 26. 다른 생각
    '22.8.11 1:52 PM (58.122.xxx.135)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비현실적일 정도로
    이상적인 최고의 캐릭터에요.
    한결같이 온화하지만 필요할때는 적절히 소통하는
    인간에 대한 따뜻함 배려 분별력을 지닌
    부드럽지만 강한
    준호가 너무 좋아요.

  • 27. ...
    '22.8.11 1:52 PM (110.12.xxx.155)

    준호도 착할 뿐 어리잖아요.
    여자들을 많이 만나본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준호의 성장기도 잘 그려지면 좋겠지만
    그럼 일일 드라마 되야 하니깐 ^^
    이준호란 인물은 평면적인 캐릭터로 보일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 사건사고 보고 너무 놀라고 안타까워서
    그냥 저런 인성 가진 젊은 남성을 보는 거 자체가 좋네요.

  • 28.
    '22.8.11 1:52 PM (220.80.xxx.246)

    볼때마다 감탄하는더..너무 잘생겨서ㅋㅋ

  • 29.
    '22.8.11 1:54 PM (172.56.xxx.110)

    좋아요.
    영우감정도 알아주고 자신의 마음도 찬찬히 설명할 줄 아는 감정지수 높은사람이라서요.
    영우같은 경우는 적용력이 부족하지만 기억력이 좋으니 준호의 설명들이 마치 아빠의 감정표현 사진들같이 길잡이가 되줄 듯 해요.

  • 30. 답답
    '22.8.11 1:54 PM (220.75.xxx.191)

    가족 소개할때 미리 주지시키고 납득 시켰어야죠
    어떤일을 당할지 누나생각이 어떤지도 모르고 덜컥 만나게 한건 생각이 짧았어요22222

  • 31.
    '22.8.11 2:02 PM (58.122.xxx.135)

    준호가 너무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한결같이 온화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필요한 만큼 적절히 소통하고
    인간에 대한 따뜻함 배려 분별력을 지닌
    부드럽지만 강한
    준호가 너무 좋아요.

  • 32. ㅎㅎㅎ
    '22.8.11 2:03 PM (211.201.xxx.144)

    사람볼줄 모르시는군요.
    저런 사람이랑 결혼해야 행복하답니다...

  • 33. ...
    '22.8.11 2:03 PM (211.44.xxx.81)

    매력은 정변이 있죠.

  • 34. ㅁㅁ
    '22.8.11 2:03 PM (14.39.xxx.230)

    청정 무해한 요즘에 없는 인물이라 보면서 힐링되요.
    영우옆에 딱 맞는 짝이라 생각되요.
    준호역의 강태오배우도 담백하게 연기 잘 해서 매력있어요.

  • 35. 착한 게
    '22.8.11 2:06 PM (116.45.xxx.4)

    매력이죠.
    저런 남자가 현실에 없으니 환타지가 매력ㅎㅎㅎ

  • 36. ...
    '22.8.11 2:07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배려있고 분별력이 좋아 가족에게 그런일을 당하나요
    조금만 생각해도 충분히 막을수 있죠
    그니까 이런 장면 자체가 대본이 이상하고 캐릭터 붕괴같아 실망하는거예요

  • 37. 그러니까
    '22.8.11 2:13 PM (112.145.xxx.70)

    우영우랑 사귀는거죠 2222
    이거저거 계산하고 생각하면 못 사귀죠

    그냥 착하니까,, 계산이 없으니까 좋아하고 사귀죠

  • 38. 남자주인공인데
    '22.8.11 2:14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자꾸 조연느낌이 들어요.
    뭔가 주변인 느낌

  • 39. ...
    '22.8.11 2:15 PM (106.101.xxx.107)

    20대 후반 남자가 저정도 배려면 훌륭하죠
    여친을 집에 소개하는 일을 많이 해본 것 같지 않던데요
    그냥 누나한테 인사나 할 줄 알았지 본격 상견례 스타일인 줄도 예상 못했던데

  • 40. 25년
    '22.8.11 2:23 PM (118.235.xxx.172)

    결혼생활 해보니 준호같은 남자를 만나면 절대 놓치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매력없어도 저런 남자 요즘 찾기도 힘들어요
    그냥 드라마에서나 보고 만족해야되는 인물이죠
    매력 그거 결혼해보면 아무 필요 없어요
    자상하고 착하고 책임감있는 남자가 부인에게는 최고이고
    윗분 말마따나 준호같은 남자랑 결혼해야 행복해요

  • 41. 무매력
    '22.8.11 2:32 PM (223.38.xxx.211)

    캐릭터도 별로고 배우도 드라마 뜬 것에 비해서 넘 무매력이에요. 요즘 트랜드 얼굴도 아니고 어제는 연기마저 어색

  • 42. 한주
    '22.8.11 2:47 PM (175.213.xxx.229)

    현실에 저런 사람은 별로 없기에
    보면서 힐링되요
    그런 점에서 참 매력있는 남자예요

  • 43. ㅇㅇ
    '22.8.11 2:48 PM (180.230.xxx.166)

    당연 현실에선 저런 남자 백점이고 남편감 최고죠
    그치만 저건 드라마잖아요
    드라마상에서 현실 아줌마들 남편감으로 백점이면 뭐해요
    남자 주인공이란 윗댓에 깜놀
    남자 주인공인가요???
    여주 남친이니 그렇겠네요 ㅋㅋ
    암튼 뭔가 드라마에서 느낄만한 매력이 없고
    저러다 지치지 하고 느껴지고
    캐릭터가 별로라 배우 자체도 밍숭맹숭

  • 44. ..
    '22.8.11 2:51 PM (154.5.xxx.158)

    캐릭터는 배우가 충분히 살릴 수 있어요.
    배우 연기가 부족해요.
    발성도, 억양도 어설픔.
    매력이 없는 배우가 해서 그럼.

  • 45. ...
    '22.8.11 2:53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뭘 모르시네
    현실에선 시가와 갈등 있을때
    어쩔줄 모르고 둘사이에 좋은 온화한 남자보다
    나쁜소리 못마땅한거 내비치는 엄마 누나에게
    내 와이프에 대해 한마디라도 나쁘게 대하면 인연끊을줄 알아 하고 입 다물고 눈치보게 하는게
    최고 남편감이라고 하잖아요

  • 46. 흠..
    '22.8.11 3:14 PM (58.148.xxx.69)

    난 너무 좋은데..
    준호야 말로 판타지죠.
    저런 남자가 어디있겠어요.
    그리고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자상하고 배려심도 있고 좀 심심한거
    같은게 매력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주는 사랑을 계산하지 않으니
    영우랑도 사귈수 있는거 같아요.
    10개주고도 1개만 받아도 충족되는 그런 사람이요.
    아니면 영우랑 힘들겠죠.
    강태오가 딱 그렇게 연기해서 너무 찰떡인거 같고
    다른 대체배우는 떠오르질 않으니 캐릭터도 잘소화하고
    좋아요.

  • 47. ㅇㅇ
    '22.8.11 3:30 PM (14.39.xxx.230)

    준호라는 역에 강태오 배우가 잘 맞고
    박은빈 배우랑도 케미가 좋은것같아요.

  • 48. 맞아요
    '22.8.11 3:39 PM (223.38.xxx.130)

    둘이 정말 잘 어울려요.
    선해보이는 동글동글한 인상이요.
    두사람 의상 스타일이랑
    색상배합도 늘 조화롭더라구요.
    둘의 착장은 코디끼리 미리 상의하는걸까요?

  • 49. 맞아요
    '22.8.11 3:46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캐릭터는 배우가 충분히 살릴 수 있어요.
    배우 연기가 부족해요.
    발성도, 억양도 어설픔.
    매력이 없는 배우가 해서 그럼.22222

  • 50.
    '22.8.11 4:18 PM (61.80.xxx.232)

    남주인데 매력없게 나오는듯해요

  • 51. ㅇㅇ
    '22.8.11 4:41 PM (124.50.xxx.85)

    강태오 배우도 캐릭터도 호감인데 조금 더 입체적인 모습이었으면 어떨까 아쉬워요. 넷플릭스 볼때 둘이 러브라인 장면 빨리 돌리기 합니다.

  • 52. ...
    '22.8.11 4:54 PM (223.38.xxx.135)

    준호는 가족들이 우영우를 자폐라는 선입견없이 있는 그대로 봐주길 바랬을 것 같아요. 본인이 그랬듯이... 그래서 미리 주지시키고 납득시키려고 안했을 것 같아요.

  • 53.
    '22.8.11 5:55 PM (1.232.xxx.65)

    매력 쩌는 남자가 왜 영우를 만나겠어요?
    아무리 영우가 매력도 있고 예쁘고 변호사라고해도요.
    실제로는 준호정도 외모에 조건에 영우 안만날 가능성이 크죠.
    성격이 저런 사람이니 영우랑 만나며 다 배려하고 감당하는거죠.

  • 54. 너무 매력적
    '22.8.11 6:59 PM (122.39.xxx.214)

    전 준호 너무 좋아요
    준호같은 남자랑 열흘만 살아봤으면

  • 55. ㅎㅎㅎㅎ
    '22.8.11 7:26 PM (221.140.xxx.65)

    개취. 다른 사이트에선 지금 준호 엄청 떴는걸요. 군대가지 말라고. 대표작 나왔는데 어디가냐고 난리에요. 얼마전 시구하러 나왔을때도 레전드라고..

  • 56. 근데
    '22.8.11 10:23 PM (115.140.xxx.4)

    준호 말고 그냥 강태오 자체가 매력이 없어요
    그러니 캐릭터도 못살리는 듯
    유튭에 알고리즘으로 강태오 라디오스타 영상이 있는데
    사람자체가 너무 재미가 없고 무매력이라 보는 사람이 다 민망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055 남편이 돈없다없다 하며 쓰는게 넘 헤퍼요 ㅠㅠ 17:29:44 85
1591054 82때문에 망했던 경험ㅠ 3 ㅠㅠ 17:29:25 182
1591053 이혼을 드디어 결심했는데 맞는길인지 두려워요 3 .. 17:28:24 136
1591052 시청서 촛불집회 어마어마 88차 17:22:05 439
1591051 체중변화 없는데 2 궁금 17:20:01 215
1591050 숄더백이 어깨에서 자꾸 흘러내려요 6 크로스랑 토.. 17:16:49 338
1591049 44살밖에 안됐는데 어머님 소리 들었어요 11 ... 17:16:11 574
1591048 여자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자한테 인기많은여자 9 왜지? 17:14:59 418
1591047 집에서 외식기분 내고 싶을 때 좋은거 있나요 3 00 17:14:14 275
1591046 책 제목 찾아요 1 일본단편 17:13:46 96
1591045 나물 물기 뭘로 짜세요? 7 ... 17:03:11 459
1591044 스트레칭 동영상 추천 부탁드려요 레드향 16:57:07 74
1591043 밑에글 보니 공공 국임 혐오 생길까봐 우려. 혐오 16:56:37 281
1591042 자이글 여전히 쓰시나요? 5 ..... 16:55:44 599
1591041 후이바오는 러바오 닮았죠? 6 ㅡㅡ 16:50:15 489
1591040 엔터주 들어가려고요 6 ... 16:42:59 646
1591039 롯데 관악점에서 보라매서울대병원까지 1 ... 16:42:14 274
1591038 피티 받는 중인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7 16:42:13 964
1591037 어떤 남편이 그나마 나으세요? 21 .... 16:38:17 1,371
1591036 제일 간단한 기제사 음식종류 뭐 하면 좋을까요 9 기제사 16:37:04 361
1591035 제로맥주 먹는데 기분탓인가..알딸딸 한건가아요 7 아..알딸딸.. 16:36:54 433
1591034 맛있는 생선구이 아끼다 똥 되었어요. 1 아끼다 똥 16:36:41 676
1591033 남편 떠난지 석달 21 이 나이에 16:29:49 3,608
1591032 맛없는 김치는 김치전 해도 맛 없겠죠? 6 16:29:48 521
1591031 역대급 저질학폭러 황머시기 광고찍었네요 12 16:29:27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