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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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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코로나 안 걸린 이유 자체 분석

조회수 : 6,434
작성일 : 2022-08-10 10:38:15
주변에 이제 하나둘씩 막 걸리고 있어서..
저도 불안에 떨고 있긴 하지만..
여튼 지금까지 안 걸린 이유를 자체분석 해봤어요

1. 기초체온 상승으로 인한 면역력 증대
- 제가 뜸의자 이런거 쓰거든요..그래서 기초체온이 높아진거 같아요
(뜸의자 광고 아님 주의..그래서 뭐 쓰는진 적진 못하구요 검색해봐서 함 취향껏 봐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우연히 이거저거 검색하다 알게 되서 구입한거거든요)
손발이 정말 차가웠었는데 이젠 손이 따뜻한 여자가 되었어요 ㅋ

2. 매일 아침에 프로폴리스 칙칙 뿌리기
프로폴리스를 아침에 매일 칙칙칙 뿌려주고 있어요

중간엔 꿀도 먹긴 했었는데 계속 먹으니 당올라가는거 같아서 그냥 멈췄어요
근데 이제 또 당분간 짧게 먹어야 하나 싶기두 하구요

코로나 걸릴거 대비해서 약이랑 이거저거 챙기다가..
한번 글 올려봐요
IP : 59.8.xxx.16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10 10:39 AM (211.204.xxx.167)

    프로폴리스 공복에 뿌린건가요?

  • 2. ..
    '22.8.10 10:41 AM (223.39.xxx.56)

    아프지도 않은데 프로폴리스 매일 칙칙 뿌리기 좋은게 아닙니다
    그런것들이 몸의 자가면역 능력을 방해해요.

  • 3. 나는나
    '22.8.10 10:41 A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

    저런거 안해도 안걸렸어요. 주변인 접촉을 최소로 하면 안걸리는거 같아요.

  • 4. ..
    '22.8.10 10:41 AM (110.14.xxx.54)

    저도 내 안걸렸었는데 여행 중에 비말 마스크 쓰고 담배피려 들락거리는 남편이 걸리더니 옮겼어요.
    기본 충실하게 방역에 힘쓰시면 무사하실거예요.

  • 5. ㅈㅇㅈㅇ
    '22.8.10 10:41 AM (115.93.xxx.237) - 삭제된댓글

    프로폴리스는 목구멍에 뿌리는거죠?
    어느제품이 좋은지 추천해주셔요

  • 6. ㅇㅇ
    '22.8.10 10:42 AM (106.102.xxx.55)

    우리가족도 아직이지만 운이좋았다고 생각해요 ..
    건강가지고 입찬소리 하면 꼭 아파서 이젠 겸손하게 있습니다;;

  • 7. 저는
    '22.8.10 10:42 AM (121.151.xxx.179)

    원래 열체질인데다 비타민씨 하루 두세알 먹어요 죽염가글 기상후 바로하고 자기전엔 프로폴리스앰플 목깊이 떨어뜨리고 자요 가게직원 코로나확진 하루전에 같이 점심먹었는데 다행이도 안걸렸었어요

  • 8. 생각
    '22.8.10 10:43 AM (117.111.xxx.65)

    목욕탕 수영장 안가기
    마스크 잘쓰기
    음식 끓여 먹기
    손발 잘 씻기
    정말 게으른 울아들만 코로나 안걸린 것이 이상하고
    목욕탕 매일 다니는 남편
    안걸린게 미스터리

  • 9. ㅇㅇ
    '22.8.10 10:43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대면 접촉 최소화가 제일 큰 거 같고요
    저는 아침 일어나서 제일 먼저 죽염 가글부터 하는데
    그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 10.
    '22.8.10 10:44 AM (59.8.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인데 프로폴리스 매일 뿌리는거 안 좋은거에요? 아..ㅠㅠ 공복에 뿌리긴 했어요..간헐적 단식하는데 갈등하다가 그냥 뿌렸는데 비추인 거거든요..
    저도 입찬소리 하지 않을라다가..ㅠㅠ 걸리기전에 함 올려봤어요..

  • 11.
    '22.8.10 10:44 AM (59.8.xxx.169)

    원글인데 프로폴리스 매일 뿌리는거 안 좋은거에요? 아..ㅠㅠ 공복에 뿌리긴 했어요..간헐적 단식하는데 갈등하다가 그냥 뿌렸는데 비추인 거군요..ㅠㅠ
    저도 입찬소리 하지 않을라다가..ㅠㅠ 걸리기전에 함 올려봤어요..

  • 12.
    '22.8.10 10:45 AM (59.8.xxx.169)

    전 직업특성상 사람 계속 마주치거든요..ㅠㅠ
    사우나 너무 가고 싶지만 꾹 참고 있는데..목욕탕 넘 가고 싶어요
    근데 오늘 울 아들 수영장 간다 해서 긴장중이에요(아들이 친구들이랑만 놀러가는거..)

  • 13. 1112
    '22.8.10 10:45 A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학생들 수업하는데 94마스크 잘끼고 있으니 안걸리더라고요
    걸린 학생이랑 여러번 접촉했어도 마스크 잘끼고 음식 안먹고 개인위생 신경쓰니 지금껏 안걸렸네요

  • 14. ...
    '22.8.10 10:45 AM (115.145.xxx.226)

    가족 구성원 중에 유치원, 학교, 학원 등 다니는 사람 없는 분들이 확실히 덜 걸리는 거 같아요. ㅜㅜ 그래서 초등 자녀 있으신 분들이 제일 취약하고요 ㅜㅜ

  • 15. 조심스레
    '22.8.10 10:46 AM (118.235.xxx.23)

    이번에 가족 중 저만 걸렸는데 지난 2년 넘게 엄청 유난떨었어요. 애들한테도 엄청난 잔소리.
    근데 제가 걸리다니 ㅠ
    대면접촉이 제일 큰 이유지만 요즘엔 그냥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동료 바로 옆에 사람들 걸려도 안 걸렸었거든요. 저만..

  • 16. ...
    '22.8.10 10:47 AM (1.237.xxx.156)

    프로폴리스 조금씩 장복하면 면역에 좋다고 들었는데요?

  • 17. 원글
    '22.8.10 10:48 AM (59.8.xxx.169)

    중고등 애들은 한번씩 걸렸구요..같은 사무실 쓰는 사람들 10명 정도 있는데 저랑 한명만 안 걸렸어요..
    근데 이제 주변 친인척들 지인들 직장동료들 막 확진되서 불안해하는 중이요..ㅠㅠ

  • 18. ㅇㅇ
    '22.8.10 10:51 AM (175.195.xxx.6)

    어떤 건강 유튜버는 딱 하나 추천하는 게
    프로폴리스라고 하던데요....

  • 19. ...
    '22.8.10 10:52 AM (121.166.xxx.19)

    글쎄 이유는 알수 없어요
    저는 면역력은 약해요
    대신 외출 안하고 원래 자차만
    다니고 차안에만 있고 어딜 가면
    늘 사람없는 시간대에만 움직여요
    직장인들에
    비해 밀접접촉이 거의 없죠
    그래도 걸리더라구요
    걸린것도 원인 장소 모르고
    전파자 접촉없이 걸렸어요

  • 20. .....
    '22.8.10 10:57 AM (106.102.xxx.45)

    근데 불가피하게 환자와 접촉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게.. 저는 비염 재채기 심한 가족 구성원과 밥 같이 먹어서 걸렸어요... 코로나 확진자와 서로 마스크 쓰고 만났을 땐 단한번도 안 걸렸었구요

  • 21. 나는나
    '22.8.10 10:58 AM (39.118.xxx.220)

    저희는 확진자랑 식사했던 남편만 걸리고 중고등 아이들이랑 저는 안걸렸어요.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 만나는 사람들이 활발히 대면활동 하는 사람들이 아니어서 아직까지는 괜찮지 싶네요.

  • 22. ...
    '22.8.10 11:04 AM (220.116.xxx.18)

    저도 아직 안 걸렸는데 안 걸린게 아니라 무증상으로 스쳐 지나갔을 것 같아요
    아마 혈액 항체 검사하면 흔적 있을 듯...

    아마 원글님도 자신만만하지만 무증상으로 스쳐지나갔을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 23. ...
    '22.8.10 11:04 AM (39.7.xxx.122)

    손자주 씻기 외출후 무조건 샤워
    대유행일때 우리가족은 살짝 지나갔나 했는데 얼마전 신랑확진 되고 나니 그냥 지나갈게 아니었구나 싶었어요
    신랑 확진후 완벽히 외부와 차단 해서 나머지 식구는 괜찮았어요
    그동안 외식도 하고 일상생활도 비교적 했지만 자체 방역 원칙은 잘 지켰어요 정말 슈퍼 면역자 일까요? ㅎㅎ

  • 24. .....
    '22.8.10 11:10 AM (119.149.xxx.248)

    프로폴리스를 어디다 칙칙 뿌리시는 건가요??

  • 25. ㅇㅇ
    '22.8.10 11:12 AM (222.234.xxx.40)

    손 자주씻기 손소독계속하고 마스크 절대안벗고
    약속을 잘 안잡음

    주변에서 저만 가족들도 통틀어 저만 안걸렸어요

  • 26. .....
    '22.8.10 11:12 AM (112.165.xxx.121)

    이유는 십년은 흘러야 알수 있을듯
    전 코로나2년동안 여행 외식 더 자주 했어요
    미접종 이고요
    단 kf94잘 쓰고 손 진짜 하루에 수십번 닦고 그 정도만 했네요
    슈퍼전파자를 안만난게 아닐까 싶어요
    나도 모르게 벌써 지나간거는 아닐거예요
    독감 진짜 자주 걸리고 엄청 아팠습니다

  • 27. ,,,,
    '22.8.10 11:19 AM (115.22.xxx.236) - 삭제된댓글

    우리가족 학원다니고 직장다니고 밀접촉하고 아직 안걸렸습니다..정확히는 안걸린건지 스쳐간건지는 모르겠습니다..그냥 기존 이미 나와있는 바이러스약 지금은 코로나치료제 3상까지 가있는 약 찝찝하다 싶을때 한알씩 먹었어요..백신맞고 부작용에 고생하고 코로나 걸려 고생하는것보다 차악으로 선택한 방법이긴합니다.

  • 28. dlfjs
    '22.8.10 11:29 AM (180.69.xxx.74)

    항상 마스크
    자주 손씻기

  • 29. ...
    '22.8.10 11:29 AM (49.1.xxx.69)

    맞으라는 백신 다 챙겨서 맞았네요. 그 덕인지 아직까지 남편이랑 저랑 무사하네요

  • 30. 저는
    '22.8.10 11:34 AM (58.231.xxx.155)

    적년 델타 유행할 때 남편이 회사에서 걸려와서 자가 격리 10일 후에 확진 되고 치료샌터 들어갔을 때도 가족간 감염 없었고요.
    지난 3-4월 오미크론 1차 유행 때 고등학생 딸과 잠시 저희 집에 머물던 대학 신입생 조카 둘 다 학교에서 걸려왔을 때도 나머지 가족 내 전파 없었고요.

    근데 지난 7월 2차 유행 초기에 체육관에서 걸렸어요. 남편과 배드민턴 치러 다녔거든요. 엄마인 제가 걸리니 중학생 둘째 바로 가족매 감염 일어났고요. 그 와중에도 4월에 걸렸던 큰애는 재감염 없이 무사히.

    저 그렇게 유난히 개인 위생 신경 쓴 편도 아닙니다만, 마스크의 위력은 체감했네요. 작년 7월과 올 4월 가족이 확진 됐을 때 확진자는 물론 나머지 가족도 모두 마스크 쓰고 생활했고, 나름대로 자가격리 수칙은 좀 철저히 지킨 편(밤에 격리, 화장실 단독사용 등)이고요. 근데 체육관에서 방심하고 마스크 내렸더니 바로.

  • 31. ㄹㄹ
    '22.8.10 11:41 AM (115.93.xxx.62)

    저희 가족도 아직 아무도 안 걸렸어요. 60대 후반 부모님, 저랑 신랑, 6세 아이. 사실 특별히 유난떤 건 없었구요. (손소독제를 수시로 뿌린다던가, 라텍스 장갑 뭐 이런거여) 일단 사람 많은 실내는 왠만하면 피했구요. 마스크 잘 쓰고 다녔고 매일 저녁 샤워했구요~

  • 32. 저는
    '22.8.10 11:45 AM (175.194.xxx.56)

    안돌아다녀서 라고 생각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나갈때는 마스크 정말 열심히 쓰구요
    요즘에 야외에서도 씁니다.
    카페나 외식 좋아하는 친구들은 다 걸렸더군요.
    아무래도 노출빈도가 잦으면 걸리기 쉬운 것 같아요

  • 33.
    '22.8.10 11:45 AM (210.117.xxx.229)

    저희집 유난하다 싶을 정도로 조심해서
    네식구 다 안 걸렸었는데요.
    주변에서 기록이라고 할 정도예요.
    심지어 전 학생들 몇십명씩 가르치는 직업인데도요.
    그런데 이번에 딸아이가 걸려서
    다음날 다른 식구들까지 ㅜ
    요즘에 전염력이 정말 높음을 실감했네요 ㅜ
    면역력이 아니라 운인것 같아요

  • 34. ㅋㅋ
    '22.8.10 11:55 AM (39.7.xxx.180)

    안걸린게 아니고 걸려는데 증상이 약해
    모르고 지나간 것

  • 35. 흠..
    '22.8.10 12:1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면역력 차이에요.
    마스크 안 쓰고 밥 같이 먹어도 안 옮는 사람은 안 옮음.
    제 경우는 올해 3월 말에 오미크론 한창 많이 퍼질때 걸렸는데.
    그때 뭔가 스트레스 받아서 컨디션 조절이 안된거 같아요.

    솔직히 마스크를 쓰든 안쓰든 코로나 퍼진게 삼년째인데 숨 안쉬는 것도 아니고 24시간 마스크 쓰는것도 아니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막아지나요?

    손잘씻고 양치 잘하고 샤워잘하고 이런거 코로나랑 크게 관련 없던데요 뭘.
    제 주변에서 유난떤다 싶을정도로 관리하던 사람들이 되려 코로나 먼저 걸리던데.

    매일 술마시고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은 되려 멀쩡-그 사람이 해외출장 자주 다녀서 코로나 검사한것만 열번이 넘는데 해외에서 남들 다 걸리때 그 사람만 안걸림.

  • 36. 여기서 욕할지
    '22.8.10 12:41 PM (59.8.xxx.220)

    모르겠지만
    2차 접종까지만 했고ㅡ그것도 하기 싫었는데 아무데도 갈수 없게 막아놓으니 할수없이 함
    씻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마스크 쓰면 공황장애 처럼 너무 답답해서 거의 안써요;
    꼭 써야하는 실내에선 쓰지만 실외에서 무조건 벗음
    자차로 다니긴 해요
    하루 수십명 상대함
    옆자리 동료가 걸렸고 걸린줄 모르고 그 동료랑 밥 차 며칠내내 먹었는데 아직까지 신호없어요
    남편도 걸려서 죽다살아났다는데 전..
    무증상으로 지나간건지 슈퍼 면역자인지 잘..

  • 37. 그냥 운
    '22.8.10 12:59 PM (119.71.xxx.98)

    백신 접종은 3차까지 다 한 가족인데 3월중 남편만 회사 회식에서 확진되고 저랑 아이는 아직까지 무사해요. 저도 직장 다니고 아이는 대학생이니 활동이 적은편도 아니고요.
    마스크는 잘 쓰고 손 잘 씻는것 말곤 크게 조심하는거 없이 친구들도 만나고 영화관도 가고 여름 휴가도 갔고 맛집 찾아 외식도 해요.
    주변에 엄청 조심해서 3년간 얼굴도 한번 못 볼 정도로 외부활동 자제하고 외식은 고사하고 조리과정이 불안해서 배달도 안 시켜먹던 집도 걸리는걸 보니 그냥 운인거지 내가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예요.

  • 38. ㅇㅇ
    '22.8.10 1:03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

    뜸의자 쓰고 프로폴리스 매일 뿌릴 장도로 건강염려하는 성격이시니
    최대한 마스크벗고 사람들틈애 섞여 밥먹거나 음료 마시는 것 피하고
    코로나 걸리기 쉬운 환경을 피한거겠죠.

    저도 아직 한번도 안걸려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원글에서 말씀하신 거는 비과학적인 것이고
    최대한 마스크벗고 타인 접촉하기를 피했다는게 과학적 설명인 듯합니다.

    단한가지 거기에 더해 혈액형이 O형인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에 저항성이 강하다네요. O형이라고 안걸린다는 건 아니지만요.
    가족들 다 걸렸는데 저만 안걸린거보면 저는 O형인 덕을 봤다고 생각합니다.

  • 39. ㅇㅇ
    '22.8.10 1:05 PM (183.100.xxx.78)

    뜸의자 쓰고 프로폴리스 매일 뿌릴 정도로 건강염려하는 성격이시니
    최대한 마스크벗고 사람들틈에 섞여 밥먹거나 음료 마시는 것 피하고
    코로나 걸리기 쉬운 환경을 피한거겠죠.

    저도 아직 한번도 안걸려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원글에서 말씀하신 거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 것이라
    최대한 마스크벗고 타인 접촉하기를 피했다는게 과학적 설명인 듯합니다.

    단한가지 거기에 더해 혈액형이 O형인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에 저항성이 강하다네요. O형이라고 안걸린다는 건 아니지만요.
    가족들 다 걸렸는데 저만 안걸린거보면 저는 O형인 덕을 봤다고 생각합니다.

  • 40. ...
    '22.8.10 5:03 PM (182.231.xxx.124)

    이러다 걸리더군요
    3년 안걸리길래 난 특별한 사람인줄 우쭐하다 애가 걸려오며 온가족 다 전염
    우쭐했던 지난날을 스스로 비웃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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