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자택 고립 비판에…대통령실 "경호받으며 나가는게 맞나"
1. ,,,,,,,,
'22.8.9 1:16 PM (59.15.xxx.96)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68802?sid=100
2. 또로로로롱
'22.8.9 1:18 PM (218.155.xxx.132)경호받으며 백화점가고 영화보고 빵집가고 식당 돌아다니는 건???
3. 제가 본 댓글
'22.8.9 1:18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그럼 선조가 강화도로 도망 간 그 곳이 한양궁궐이었나?
ㅋㅋ4. 퇴근
'22.8.9 1:19 PM (112.161.xxx.216)애초에 비가 그렇게 오는데 정상퇴근을 했다는 것부터 어이없어요
5. 아니
'22.8.9 1:19 PM (47.32.xxx.156)평소에는 경호 받으며 신발 사러 다니고, 빵 사러 다니고,
간만에 여름휴가 간 사람들 길 막고 머드축제도 갔다왔으면서?
진짜 꼴갑을 해요.6. 물난리에
'22.8.9 1:20 P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얼굴 좋네요
얼굴 쳐바를거며 머리손질까지
누구..올림머리하고 나왔던 인물하고 오버랩되네7. 애들엄마들
'22.8.9 1:20 PM (124.56.xxx.204)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ㅁㅊ
8. 장제원이냐
'22.8.9 1:21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겠구만.
장제원이 대답하는줄.
기어코 텐프로 가고 말겠구나9. 윤의 지시(링크)
'22.8.9 1:21 PM (221.190.xxx.51)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8090072726144&select=...
10. 제가 본 댓글
'22.8.9 1:21 PM (223.38.xxx.192)그럼 선조가 임진왜란때 도망 간 그 곳이 한양궁궐이었나?
ㅋㅋ11. ..
'22.8.9 1:22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첫댓글이 뭔데요?
계속 바뀌는데.12. 와 ㅎㅎㅎㅎ
'22.8.9 1:26 PM (175.223.xxx.141)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13. 조만간
'22.8.9 1:28 PM (211.224.xxx.56)지지율 십프로대로 떨어질듯. 추석이 이른데 다들 모여서 대통령 잘못 뽑았다 여당 엉망진창이다 이게 국민대다수 여론이 되겠네요. 박근혜,노무현은 열혈지지층 5프로가 있어서 그들이 끝까지 지지해줬는데 이 사람은 그런것도 없고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를 보여줄듯.
14. 그럼
'22.8.9 1:29 PM (110.70.xxx.52)출근시간마다 길 막아가며 나가는건 맞고?
건희 셀럽 놀이하겠다고 나갈때마다 길 막는건 맞고?15. 우하하
'22.8.9 1:44 PM (210.218.xxx.178) - 삭제된댓글왜 경호 받을 생각을 하냐 위급한 시기에?
바지걷고 장화신고 걸어서라도ㅠ가야지16. 그러니까
'22.8.9 1:47 PM (112.154.xxx.39)왜 그토록 반대하는 청와대 버리고 세금 수십조 들여 새로 만들고 출퇴근을해?
17. ....
'22.8.9 2:05 PM (223.38.xxx.44)2찍들은 왜 못생겼는가
18. 하하하하
'22.8.9 2:35 PM (223.38.xxx.193)응 맞아
머저린가???19. 참내
'22.8.9 2:37 PM (203.226.xxx.55)대통이 민생안정을 위해 해야 할 당연한 행위들도 갖은 핑계를 대며 변명을 끊임없이 해대는 것들 ᆢ이쯤되면 대통과 현명한 국민들의 싸움이네요ᆢ
20. 뿔남
'22.8.9 3:43 PM (123.215.xxx.105)평소에는 경호 받으며 신발 사러 다니고, 빵 사러 다니고,
간만에 여름휴가 간 사람들 길 막고 머드축제도 갔다왔으면서?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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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나와서 국민과 친근한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목적 아니었던가요?
근데 재난상황에선 친근은 커녕 옆집아저씨 보다 못하게 선 딱 그으니까 민심이 이런거죠.
할거면 편한 연기만 하지 말고 힘든 연기도 하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