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는 아무한테나 언니 오빠 동생하나보네요

[쥴리]

https://news.v.daum.net/v/20220616212700784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최근 여당 중진의원 부인들과 오찬모임을 가지면서 대선 과정에서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여사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의원 배우자들에게 "언니"라며 스스럼없이 다가간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16일 "김 여사는 지난 14일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의원들의 부인 11명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여사가) 굉장히 예의를 갖춰서 얘기했다. 중진 의원 부인들이 나이가 많으니 '사모님' 했다가 '언니들' 했다가…"라며 "우리 집사람에게도 '사모님' 하다가 '언니'라고 했다고 한다. (김 여사가) 솔직하고 소탈하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

텐프로 출신

[엿아]

정신병동

[**]

업소녀들 특징아닌가요? 나토가선 언니오빠가 안되니~~존재감 제로였나봐요

[...]

언니 오빠도 징그럽네요
지가 20댄 줄?

[출신성분이]

그러니까요.
놀랍지 않아요.

[나토는]

정말 개망신 당하고 온 거죠.
왕비한테 나이 묻는 개매너는 대체 누구한테 듣고 한 짓거리인지?

[한심]

50대 여자가
언니, 오빠 찾는건
목불인견이기는 함..
나이값도 못하고 주책바가지 소리듣기 딱 좋죠.

[잘될거야]

아무리 친근한 표현이라해도
자리구분은 해야지요
또 이런 기사까지 낼건 뭐랍니까 으이구

[언니라는]

호칭 더군다나 공적인 자리 에서

누군가는 굉장히 불쾌할수도

[...]

그런애들 특징이잖아요. ㅋ

[아]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부끄럽다
너무 수준이 지하 300층이다
욕나올라그런다

[...]

하던일이 그런거니

[...]

머리에든게있어야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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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되서 더 징그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