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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 입고가면 울그락불그락

ㅇㅇ 조회수 : 3,926
작성일 : 2022-08-08 21:09:41
백화점 세일하길래 예쁜 옷 할인가로 사서 입고 갔는데
다들 이쁘다이쁘다 감탄해주는데

유독 A는 얼굴이 울그락 푸르락 표정이 일그러지는 걸 참고 있는게 보여요
평소에 저에게 친절했던 동료인데 왜 저러는 걸까요?

좀 쓸데없이 이래라저래라 간섭도 많이하고 하는 사람인데 말이 없네요
간섭? 지시?

그러고보니 B도 샐쭉하네요
평소 제가 뭐하는지 미주알고주알 다 알고싶어하는 그녀 ㅋ
IP : 39.7.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8 9:11 PM (1.232.xxx.61)

    열등감???

  • 2. ㅇㅇ
    '22.8.8 9:14 PM (39.7.xxx.12)

    열등감? 그럴까요? 외모 컴플렉스 있긴 한듯 보이는데

  • 3. 그런적있음
    '22.8.8 9:20 PM (211.201.xxx.144)

    평소에는 우월감 느끼고 있다가 원글님이 예쁜걸 보고 화난거예요

  • 4. ...
    '22.8.8 9:25 PM (121.135.xxx.82)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님을 칭찬해서?
    관심을 뺏겨서?
    ㅋㅋ 즐기세요.

  • 5. 바닐라향
    '22.8.8 9:42 PM (106.102.xxx.155)

    남이 예뻐보이는걸 못참는사람이 있더라고요.
    친구한명이 대학때 하루종일 삐져있었어요.
    이쁜옷입고가서 선배들이 이쁘다고하면요

  • 6. 그냥
    '22.8.8 9:59 PM (121.129.xxx.5) - 삭제된댓글

    질투죠.

    평소의 친절은 연기.

  • 7. ..
    '22.8.8 10:11 PM (180.71.xxx.228)

    시샘...

    그런 종류 인간들은 1초도 얼굴 마주하고 싶지 않아요...

  • 8.
    '22.8.8 10:33 PM (222.232.xxx.164)

    나는 무딘 사람~
    원글이 좀 남의 시선 의식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댓글보니 제가 눈치없었네요

    저 25년 직장다니는데 ㅠㅠ

    승진에 틀어진 사랑은 봤어도
    이런 경우는 못.... 느낀 듯 ㅠㅠ

  • 9. ㅇㅇ
    '22.8.8 11:37 PM (39.7.xxx.12)

    하아 우월감!! 질투, 시샘, 친절은 연기, 다 맞는 말씀인 것 같네요!
    대체 어디서 우월감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평소에 저를 낮춰보거나 자꾸 이기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또 자기가 불쌍한 척 하면서 동정얻고 도움얻고.

    결정적으로 제가 잘 풀리는 걸 경계하는 느낌도 있었어요
    그런데 왜 자꾸 기를 쓰고 제게 붙어있으려하는 건지 의문이기도 하고요

    멀리~멀리~ 떨어져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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