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에서 등 훤히 다 보이는거 보고 좀 놀랐어요.몸매 좋은건 인정..마음 아픈건 이해한다만 대성통곡 하는거 좀 보기 싫었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라는 옷은 과감하게 입고 나와서는 행동은 그렇지 못하네요
ㅌ 조회수 : 5,035
작성일 : 2022-08-08 00:44:34
IP : 183.106.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8.8 12:46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애들이 동거하는 모습 보면 좀 그럴거 같아서 선택 안한다는데 선택 안하고 그렇게 오열하는건 애들을 위한 건지
근데 그둘은 서로 미련이 많이 남아서 따로 만날듯 해요2. 이미
'22.8.8 12:51 AM (223.62.xxx.61)방송전에 데이트 목격담이 있었대요. 사실 결혼도아닌데 신혼부부니하면서 웨딩사진찍고 동거하고 부담스러운설정이긴하죠. 딸들 다볼텐데
3. ㅇㅅ
'22.8.8 12:51 AM (61.105.xxx.11)둘이 따로 만난다는글 봤어요
동환 괜찮던데4. ᆢ
'22.8.8 1:08 AM (118.32.xxx.104)동환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할까ㅠ
5. ㅜㅜ
'22.8.8 2:49 AM (1.238.xxx.118)인생 별거 없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행복하면 되는가 아닌가요
6. 윗님
'22.8.8 4:15 AM (174.110.xxx.110)맞아요
그런데 현실은 집안의 반대가 있으면 지옥이죠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면 부모형제와 절연
부모형제를 택하면 사랑하는이와 이별
그래서 미리 포기를 하는경우가 있죠
지나고 보면 그것보다 미련한일은 없는데ㅠㅠㅠ7. 에휴
'22.8.8 7:20 AM (72.42.xxx.25)소라씨 전남편 쪽 친척인가요?
도대체 어떤 못된 마음이면 고통받아 우는 사람보고 보기 싫다는 말 할 수 있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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