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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글취직한 게 그렇게 축하 받을 일인가요?

래리 조회수 : 18,950
작성일 : 2022-08-07 19:42:52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회계사, 교수 이런거는
흔하게 듣는 거라 그런갑다 하는데
구글취직은 드물어서 그런 거에요 아니면
임금수준이 높아서 그런 거에요?
전문직도 아니고 거기도 일개 회사원인데
물론 복지가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왜 그런거죠?
애도 거기 취직
하려고 하던데 미국으로 가는 게 싫어서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치긴 했었거든요.
IP : 87.103.xxx.188
1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2.8.7 7:44 PM (58.79.xxx.33)

    누구든 어디 취직했다하면 축하할일 아닌가요?

  • 2. ..
    '22.8.7 7:45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아이고 어머니
    일단 거기 합격하고 이런글 좀

  • 3. 하....
    '22.8.7 7:45 PM (223.38.xxx.159)

    엄마가 이리 모를수도 있군요.

  • 4. 이런!
    '22.8.7 7:46 PM (115.41.xxx.6)

    취직하면 그 사람이 누구든 다들 축하 해 주지 않나요?
    원글님 좀 이상하셔요.

  • 5. 그러면
    '22.8.7 7:47 PM (1.227.xxx.55)

    삼성전자 취직한 건 축하할 일이예요?

  • 6. .....
    '22.8.7 7:47 PM (211.221.xxx.167)

    어머니
    애 앞길 좀 막지 마세요.
    외국으로 나가는게 뭐가 어때서요.

  • 7. 취직 축하가
    '22.8.7 7:48 PM (87.103.xxx.188)

    아니라 그 글은 구글 취직 축하였죠.
    심지어 거기 취직 팁 안 푼다고 욕먹는.

  • 8. ..
    '22.8.7 7:50 PM (211.214.xxx.61) - 삭제된댓글

    님 쫌

    취직팁 안푼다고 욕하는 사람은
    제기준 원글님스타일인것같네요

  • 9. .....
    '22.8.7 7:51 PM (122.36.xxx.234)

    누구든 어디 취직했다하면 축하할일 아닌가요? 222
    원글님 자녀도 취업하려고 (취업이 된 건 아니군요. 수많은 희망자 중 한 명였을 뿐) 했을 만큼 젊은이들에게 인기 직종이 맞습니다.
    어른이 쓴 글 맞나 싶을 정도로 반응이 너무 유치하심 ㅋ

  • 10. ...
    '22.8.7 7:51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뭐라고 댓글 달지? 하다가 그냥 가는 사람 많을듯 ㅎ

  • 11. ......
    '22.8.7 7:51 PM (211.186.xxx.26)

    네 그렇게 축하받을 일 맞습니다~~

  • 12. ..
    '22.8.7 7:51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일개 회사원 ㅎㅎ

  • 13. 뭐래
    '22.8.7 7:52 PM (36.38.xxx.51)

    뉘에뉘에뉘에뉘에!!!!!

  • 14. 한국 구글
    '22.8.7 7:52 PM (116.123.xxx.191)

    들어가면 돼죠. 원글님 아이는요.

    전세계 절은애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회사예요.
    당연 대단한거죠.

  • 15.
    '22.8.7 7:53 PM (61.98.xxx.18)

    일개 회사원이라뇨 전세계적으로 제일 좋은희사인데..

  • 16. ...
    '22.8.7 7:54 PM (221.151.xxx.109)

    일개 회사원 ㅋㅋㅋㅋㅋ

  • 17. ....
    '22.8.7 7:54 PM (211.208.xxx.187)

    아이구야!!!

  • 18. ...
    '22.8.7 7:55 P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ㅋㅋ 많이 덥네요

  • 19. 그냥이
    '22.8.7 7:55 PM (115.138.xxx.55)

    뉘예뉘예 일개 회사원일 뿐입죠
    심보가 대단하십니다
    아니면 현실을 모르던가

  • 20. 아휴
    '22.8.7 7:56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이것참..

  • 21. 그렇게
    '22.8.7 7:56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축하 받을 일인가요?
    그래서 본인은 무슨일 하시나요? 최소 서울대는 나오셨죠?

    요즘시대 정규직 취직자체가 축하입니다
    글만 봐서는 사회생활 제로의 백수수준이군요

  • 22. 그렇게
    '22.8.7 7:58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축하 받을 일인가요?
    그래서 본인은 무슨일 하시나요? 최소 서울대는 나오셨죠?

    요즘시대 정규직 취직자체가 축하입니다
    글만 봐서는 사회생활 제로의 백수수준이군요

    백수가 일개회사원 운운하니 엄청 같잖네요

  • 23.
    '22.8.7 7:58 P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무식은 유전 안되는걸 다행으로 아세요 검색해보면 나올텐데...2g폰 쓰거나 인터넷을 pc방에서 사용하시나?

  • 24. ..
    '22.8.7 7:58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제가 모바일서비스 대기업에 취직했을때 그리 공부하고 기껏 전화기 만드는 회사 들어갔냐던 친척 생각나네요.
    핸드폰 만드는거와 통신 서비스도 구분 못하시던 분 ㅎㅎ

  • 25. ㅋㅋㅋㅋ
    '22.8.7 8:01 PM (118.235.xxx.37)

    이런걸 열폭이라고 하죠.
    열등감 폭팔 ㅋㅋㅋ

  • 26. ....
    '22.8.7 8:01 PM (221.159.xxx.62)

    저는 이렇게 되묻거나 이런글 올리는 사람이.진짜 ㅂㅅ 같아요.
    그리고 절대 직접 마주치기 싫은 부류예요.

    뭐든 비꽈서 생각하고 남 뒷담화하는.

  • 27. 아이고
    '22.8.7 8:02 PM (110.14.xxx.147)

    아이고 어머니
    일단 거기 합격하고 이런글 좀22

  • 28. ㅡㅡ
    '22.8.7 8:02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쯤에 글 펑합시다요

  • 29. ...
    '22.8.7 8:04 PM (1.237.xxx.156)

    이 구역의 왕은 나야
    뭐 이런느낌이네요...ㅎㅎ

  • 30. 음..
    '22.8.7 8:06 PM (125.132.xxx.178)

    자녀분 앞길을 이렇게도 막으시네요…
    왜 미국 가려는지 알것 같기도 하고..

    마음을 좀 곱게 쓰세요.사람이 시기질투가 너무 심하면 일이 안풀려요.

  • 31.
    '22.8.7 8:10 PM (27.1.xxx.45)

    지인 자녀가 아마존 다니다가 구글로 옮겼는데 엄청 좋대요. 달러가 올라서 한국돈으로 치면 몇억 받아요. 복지가 그리 좋다네요

  • 32. 에고…
    '22.8.7 8:10 PM (223.62.xxx.11)

    무식한 에미가 자식 앞길 막네…

  • 33. ..
    '22.8.7 8:11 PM (104.28.xxx.59)

    구글이 그 업종에선 세계 젊은이들에게 꿈의 직장 아닌가요

  • 34. ㅎㅎㅎ
    '22.8.7 8:11 PM (175.223.xxx.20)

    합격했는데 미국이라 싫은내색 한것도 아니고
    지원하려고 했는데??? ㅋㅋㅋ
    배아픈 티를 이리 초보적으로 내시다니

  • 35. 2017년도
    '22.8.7 8:13 PM (123.214.xxx.169)

    https://smartaedi.tistory.com/150

    지금은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 36. ㅇㄴㄴ
    '22.8.7 8:16 PM (108.2.xxx.165)

    주변에 이런 심보갖은 사람 있으면 정말 싫을거 같아요. 내 자식도 갈 “뻔”했는데 내가 막았어~ 이런식으로 남의자식 잘된거 내리 깎고 ㅉㅉ

  • 37. 구글
    '22.8.7 8:19 PM (223.39.xxx.206)

    구글 본사 인턴 3개월인가 4개월하는데 비지니스석에 체류비까지 나온다네요

  • 38. 원글이
    '22.8.7 8:21 PM (61.77.xxx.67)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 진짜 만나기 싫은부류
    원글님 애가 거기 지원하려고 했다구요~???풉
    진짜 열등감 질투심 여과없이 드러내네요

  • 39. ..
    '22.8.7 8:26 PM (61.83.xxx.220)

    ㅎㅎㅎ
    누구 아들 치의대 갔다니깐
    평생 남의 썪은 이나 보는
    안 좋은 직업이다라고 하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 40. 이런
    '22.8.7 8:26 PM (223.38.xxx.69)

    인간은 정말 만나기 싫다.
    못된 심보는 복을 뺏어가요.
    그 글에 팁 안푼다고 ㅈㄹ거리는
    루저들하고 동급이네요.

  • 41. ㅜㅜ
    '22.8.7 8:28 PM (1.238.xxx.118)

    신포도가 참많아요 ~그쵸 ^^

  • 42. 정신나간
    '22.8.7 8:28 PM (116.37.xxx.10)

    ㅉㅉ
    딸이 훨훨 날아가지말고 애미옆에서 고만고만한 월급받고 착취하는 악마. 딸은 미국가서 한국 오지말길. 완전 나르시시스트 애미

  • 43.
    '22.8.7 8:29 PM (118.32.xxx.104)

    일개 (지구 최고) 회사원ㅋㅋ

  • 44. 세계
    '22.8.7 8:30 PM (221.138.xxx.122)

    최고 기업에
    들어간 걸 축하 안하면
    언제 축하해요???

  • 45. ...
    '22.8.7 8:35 PM (221.150.xxx.125) - 삭제된댓글

    취직팁 안푼다고 욕하는 사람은
    제기준 원글님스타일인것같네요





    바로 원글님이 욕 했겠죠!!

  • 46. 너무
    '22.8.7 8:50 PM (124.111.xxx.108)

    기특하지 않아요?
    저는 용감하게 도전하는 누구든 응원해요.

  • 47. ...
    '22.8.7 8:50 P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네이버 카카오 취업돼도 축하받을 일 아닌가요 ㅎㅎ

  • 48. illiilllil
    '22.8.7 8:52 PM (112.155.xxx.109)

    모때따 모때따!!

  • 49. ...
    '22.8.7 8:52 PM (221.150.xxx.125)

    취직팁 안푼다고 욕하는 사람은
    제기준 원글님스타일인것같네요22222





    바로 원글님이 욕 했겠죠!!

  • 50. ㅎㅎㅎ
    '22.8.7 8:54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조카가 구글에도 있었는데
    지금 있는 회사가 더 좋대요
    본사없이 아예 재택으로만...
    집 얻으라고 대출 잇빠이해주고
    전국에 리조트 호텔 엄청 제휴해서 쓰게해주고
    휴가같은건 언제든 맘대로...

  • 51. ㅇㅇ
    '22.8.7 9:06 PM (49.175.xxx.63)

    주변에서 아들이 안좋은데라도 취직하면 축하해주잖아요 그리고 내자식이 중소기업에만 들어가도 축하해주던데,,,,9급공무원들어갔을때도 제 친구들이 밥사줬어요

  • 52. 다들
    '22.8.7 9:09 PM (87.103.xxx.188)

    왜 그리 난리죠?
    전문직이 최고다, 최고다 하는데
    구글에 취직했다 해도 일개 회사원이고
    미국에서 혼자 뚝 떨어져서 세금 내고 생활비 생각하면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는 거에 비해서 그게
    그리 100개도 넘는 사람들이 열광할 일인가
    생각해 볼 수 있죠.
    원색적인 글은 상대할 필요도 없지만
    사람마다 가치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다 다를 수 있고 그게 사람들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심한 것보단 덜 스트레스 받을 것 같네요.
    구글이 어느 날 별 볼일 없는 회사되면
    거기 들어간 사람도 갑자기 별볼일 없는 사람이 되는게
    아니듯
    일면식 없는 사람한테 반말로 훈계조로 사는 사람이
    더 무식해 보이니 나이도 적지 않을텐데 아직도
    그 수준인 게 안됐네요.
    애는 구글과 몇 곳 비교하다 역시 글로벌 기업 다른 곳 취직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ㅇ제는 거기서 배울 게 없어서 이직할 예정이라지만

  • 53. ..
    '22.8.7 9:13 PM (118.35.xxx.17)

    대학생들한테 설문조사하면 꿈의 직장 1순위예요
    재미없는 전문직보다 나을수도

  • 54. ㆍㆍ
    '22.8.7 9:15 PM (118.32.xxx.104)

    제 친구가 5급행시가 어렵냐고
    그냥 공무원인줄 알더라고요ㅎ

  • 55. 와우
    '22.8.7 9:15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님은 그 글에서 구글축하만 봤나봐요.
    난 싱글맘이 아이 잘 키워낸 인생과정을 봤는데

  • 56. .......
    '22.8.7 9:15 PM (221.159.xxx.62)

    진심 병먹금 해야되는데.....

  • 57. ...
    '22.8.7 9:19 P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아니 좋은 일에 뭐 굳이 깎아내려요. 그게 못마땅한것도 질투예요. 3만명이 본 글에 100개 댓글 달린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혼자 키운 딸이 잘 자라서 9급 공무원 합격했다고 해도 그 정도 댓글은 달릴텐데 님 마음의 뭘 건드렸길래...

  • 58. 우리아이가
    '22.8.7 9:20 PM (110.11.xxx.235)

    구글 취직하면 전 동네잔치 할래요
    처음부터 의치한은 아니고 원글님 말대로 회사원인데
    기왕이면 선호도 높은 복지 좋은 글로벌 기업에 취직하고 싶은거죠
    원글님 아이 몇군데 고르다가 다른 글로벌 취업해서 이젠 다른곳으로 이직 하실 예정이면 능력좋은 자녀도 있으시면서 이런글은…

  • 59. ㅎㅎㅎ
    '22.8.7 9:21 PM (175.223.xxx.20)

    댓글 가관이다

    구글과 비교하다가 못지않은 글로벌 기업 취직했고
    거기도 배울게 없어서 이직??
    이직이유 대박이네 ㅋㅋ

  • 60. 복심술
    '22.8.7 9:23 PM (223.62.xxx.210)

    자기 자식도 그에 못지않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으신 듯^^

  • 61. 뭐래
    '22.8.7 9:23 PM (39.117.xxx.171)

    최소 인성 문제있는 분
    구글아니라 어디에 취직해도 축하할 일이죠
    친구자녀가 구글 취직했다 그러면 거기다대고 일개 회사원 운운 하세요.ㅉㅉ
    구글 좋은 회사잖아요
    모두 가고싶어하는 곳이고
    전문직 아니면 다 우스운 님은 여기서 똥같은 글쓰는거 말고 뭐하는지?

  • 62. ..
    '22.8.7 9:26 P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

    우리 애는 더 대단했는데 난 글 안 올려서 축하 못받고 글 올려서 많은 이들의 축하받는 사람 보니까 괜히 심통나시나 봅니다

  • 63. 모든 회사가
    '22.8.7 9:27 PM (87.103.xxx.188)

    특히 큰 곳일수록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안에서 일하다 보면
    문제가 보이고 그게 시스템의 문제면
    다른 회사로 옮기는 것도 괜찮죠.
    세상에 일할 곳이 거기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젊을 때 일하면서 그 회사에서 배우는 게
    있는 걸 높게 치지 무슨 공무원처럼 그 회사
    붙박이 하려고 가는 게 아니거든요.

  • 64. 아이고
    '22.8.7 9:28 PM (175.223.xxx.20)

    네 잘나셨습니다~

  • 65. ..
    '22.8.7 9:29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그래서 님이 하고자 하는 얘기가 뭔데요?

  • 66. ...
    '22.8.7 9:30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 애는 합격하고도 거부한 곳인데 뭐가 대단하다고 축하받고 난리? 훗~

  • 67. ㅇㅇ
    '22.8.7 9:33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베스트 가겠네요
    베스트글 올라서 님 자녀도 축하 많이 받으셔요

  • 68. 쓸개코
    '22.8.7 9:34 PM (14.53.xxx.150)

    답은 정해놓으신듯하네요. 유퀴즈에 수석디자이너 나와 얘기하는거 보니 복지 엄청나던데요.

  • 69. ..
    '22.8.7 9:35 PM (61.83.xxx.220)


    원글이는 댓글 달수록 더 처참하게
    수준이 드러나네요
    어쩔~

  • 70.
    '22.8.7 9:39 PM (1.238.xxx.15)

    구글아니고 삼성 에스게이 취직해도 축하할 일이죠
    성인으로 자기 밥벌이 하는데 축하하면 안됩니꺄

  • 71. 좋은 곳이죠
    '22.8.7 9:40 PM (87.103.xxx.188)

    그런데 그렇게 100개도 넘는 댓글들이 축하하고
    어떻게 합격했는지 안 풀어 놓는다고 타박하는 거 보고
    세상에 저 곳이 그렇게까지
    축하할 곳?
    이런 놀라움이 들었죠.
    과거에 작은 시골 마을 지나가다 보면 가끔보는 플래카드에
    Xx고 xxx oo대학 합격 이런 거 보는 식.

  • 72.
    '22.8.7 9:41 PM (1.238.xxx.15)

    어머 구글이 별볼일 회사되면 안되요 주주입니다

  • 73. 그럼~~
    '22.8.7 9:45 PM (175.223.xxx.20)

    님 기준에서는 82에 글 올려서 100여분이 축하해 줄 수 있는 일이 어떤게 있나요?? 궁금궁금하네요

  • 74. ..
    '22.8.7 9:46 P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도 곧 100개 될 거예요.
    놀라지 마세요.

  • 75. 그니까
    '22.8.7 9:51 PM (218.153.xxx.134)

    님 자식은 더 대단한데 남의 자식이 과하게 축하받는 거 같아서 아니꼬왔다는 얘기잖아요?
    그럼 님 자식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 글 파서 자랑 좀 해보세요.
    남의 경사 깎아내리려고 하지 말구요.

  • 76. ......
    '22.8.7 9:54 PM (211.49.xxx.97)

    구글이 일개 회사수준인지 몰랐어요.

  • 77. ..
    '22.8.7 9:54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근데요
    그 시골마을 플래카드에 붙은 그 아이가 적어도 원글이나 원글 자녀보다 더 대단한건 확실해요 ㅎㅎ
    일단 구글 붙고 얘기하세요
    지원했었다는 글에 현웃 터지네요

  • 78. 아직 시간있어.
    '22.8.7 9:55 PM (87.103.xxx.188)

    님 자식은 더 대단한데 남의 자식이 과하게 축하받는 거 같아서 아니꼬왔다는 얘기잖아요?

    문해력을 좀 더 기르시오.

  • 79. 무플방지
    '22.8.7 9:56 PM (119.64.xxx.101)

    구글 회사는 일개 회사가 아니예요,
    전세계인들이 들어가고 싶은 꿈의 직장이예요,
    하물며 싱글맘의 아이가 대견스럽게 구글에 붙었는데 축하해 줄 마음이 안생기는 원글님이 좀 이상한거예요.
    원글님 아이도 좋은데 다니는것 같은데 붙었을때 축하안해주고 일개 회사니 당연하다 생각하셨어요?
    저는 그 글 읽고 댓글을 못달고 눈팅만 했는데 원글님 덕분에 축하해 주어야 겠어요,
    댓글이 100개가 아니라 저 같이 안단 사람도 많아요. 마음은 똑같이 축하하지만요

  • 80.
    '22.8.7 9:57 PM (112.145.xxx.49)

    아이비리그 박사 학위 받은 사람들도 줄줄이 떨어지는데가 구글 본사에요.
    의사 변호사 전문직이긴 하지만 구글 입사하기도 만만치 않지요. 지금쯤이면 초봉도 2억 넘을껄요?

  • 81. ㅇㅇ
    '22.8.7 9:58 PM (119.203.xxx.59)

    심보좀 곱게써요. 님 자식 구글관련 자세히 써보세요. 그래야 정확한 판단을 하죠.
    구글이랑 글로벌기업 두근데 합격했는데 구글 안갔다는거에요? 아님 구글 지원을 생각만하고 다른기업에 지원했다는거에요?

  • 82.
    '22.8.7 10:13 PM (118.235.xxx.151)

    안되어서 눈물흘려보면 알겠죠 얼마나 축하받을 자리인지..

  • 83. 뭐래니진짜
    '22.8.7 10:17 PM (223.38.xxx.153)

    뭐래니 진짜
    밖에서 보면 좋아보이는데 안에 있으면 별게아닌게 대기업이나 구글만 그래요?의사변호사검사 다 그렇지
    님자식 다닌다는 글로벌회사는 축하받을만한데가 맞고?
    진짜 별로네

  • 84. 아줌마착각마세요
    '22.8.7 10:24 PM (125.132.xxx.178)

    그 글, 아마 그 딸이 9급 공무원 아니 그냥 중소기업 직원 되었다는 글이었어도 축하글 백개 달렸을 거에요. 다른 분들에겐 원글이 못보는 싱글맘 엄마의 고생과 아이의 노력이 보였으니까요.

    남 깍이내리면 내 복이 달아단다하니 원글도 마음가짐을 좀 달리해봐요. 주변에 일생을 남 험담으로 보내는 분 있는데 자식들 일이 잘 안풀리더군요

  • 85. 뭐라는거야?
    '22.8.7 10:35 PM (124.111.xxx.90) - 삭제된댓글

    원글엔 본인 애도 구글 취직하려고 한다고 해놓고
    댓글엔 애는 구글과 몇 곳 비교하다 역시 글로벌 기업 다른 곳 취직해서 잘 다니고 있는데 이제는 거기서 배울 게 없어서 이직할 예정이래ㅋㅋ

  • 86. 그래서
    '22.8.7 10:37 PM (61.77.xxx.67) - 삭제된댓글

    그 배울꺼 없어서 이직하겠다는 글로벌회사가 어디유?????

  • 87. ....
    '22.8.7 10:47 PM (59.15.xxx.81)

    엄마가 바보라서 아들은 고생이겠어요.. 휴..

    글 읽는것만 해도 답답.

  • 88. 베스트각
    '22.8.7 10:48 PM (222.106.xxx.251)

    이 글 베스트가면 82쿡 망신 제대로
    최근여기 수준 떨어진다 난리에 원글이 말뚝 박네요

    이 분 어떻게 살았는지 눈에 훤한데,
    주변 비교하며 남들 까내리고 정신승리하는 우물 안 사고

    비교질이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어떻게 주는지 제대로 보여주네요. 곱게 늙으세요

  • 89. 참나
    '22.8.7 11:13 PM (1.234.xxx.165)

    문해력은 원글님이 장착하셔야 할듯...

    님은 그 글에서 구글축하만 봤나봐요.
    난 싱글맘이 아이 잘 키워낸 인생과정을 봤는데222222

  • 90. 새계
    '22.8.8 12:01 AM (174.253.xxx.138)

    최고 회사 중 하나쟎아요. 동네 잔치할 일 아닌가요?

  • 91. 그냥이
    '22.8.8 12:21 AM (124.51.xxx.115)

    이런 엄마 밑에서 컸을 자식이 불쌍하네요
    심보 좀 곱게 쓰세요

  • 92. 미국
    '22.8.8 12:39 AM (108.2.xxx.165)

    미국에서 미국 사람들도 자식들 faang 입사하면 축하파티도 하고 자랑하고 다들 부러워하고 그래요. 그것도 한국에서 그 회사들 중 하나 입사했으면 대단한 일 맞고, 자기가 아는게 다가 아니라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기 경험만 바탕으로 남의 자식 깎아내리려고 하는게 안쓰러워서 그래요 ㅉㅉ

  • 93. 에혀
    '22.8.8 12:58 AM (211.200.xxx.116)

    구글이 어떤지 검색이나 좀 해보던가

  • 94. ......
    '22.8.8 4:32 AM (39.113.xxx.207)

    근데 그 글쓴사람은 자랑만 하고 싶었나봐요.
    팁을 간단하게라도 얘기할만한데 아니면 아예 취직 얘기를 하지를 말든가
    정보에 고프다기보다는 평소 어떤 심보일지 얼마나 얌체일지 보여서 그런 사람 싫음요.
    정보는 쏙 빼가고 글 싹 지우는 그런 류의 사람이 그렇더라고요

  • 95. 쿠퍼티노맘
    '22.8.8 6:25 AM (75.84.xxx.47)

    앞의 글은 못 읽어 봤는데 FAANG 입사 관련된 이야기였나 보네요.
    미국에서도 글로벌 최고 인기 5개 IT기업에 들어가면 주변에서 우와 해요.
    주변에 구글, 페북, 아마존 다니는 청년들, 다녔다가 지금은 다른 곳으로 커리어 이전한 시니어들 많이 알아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실리콘밸리에 입성한다는 것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업계 최고의 클래스가 되는 버튼을 누른 것과 마찬가지잖아요.
    그래서 다들 열광하고 싱글맘이라고 하니 더욱 격려해 준 거겠죠.

    현재 미국에선 유산 받는 금수저 제외, 커리어로 가장 성공하는 루트가 메디컬쪽 아니면 컴싸쪽이예요.
    시민권자는 전자, 아시아계 이민자들은 후자에 많구요.
    그만큼 실리콘밸리가 전세계 IT업계의 성지이고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보니
    한국의 네이버 카카오 입사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인정받는 듯 합니다.
    연봉도 당연히 높구요. 능력과 커리어 관리에 따라 연봉이 많이 달라져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거의 박사들이라 진입부터 20만불 훨씬 이상을 받아요.
    스탭이나 매니저 되면 성과급 합해서 10억도 받더군요.
    대학 갓 졸업한 아이들도 아마존 이런데 가면 15-18만불부터 시작이예요.
    최근에(바로 몇 주전에) 한 명이 16만불 오퍼받고 아마존 까고 다른데 간 걸 보니 이게 최근 시세일 거예요.
    그 아이도 캘리에서 주립대 컴싸 얼마전에 졸업한 학생이었어요. 아직 20대 초반.
    구글은 그것보다 조금 더 높을 거구요. (페북>구글이 페이가 좋다고 들었어요)
    이미 15년도 더 전에 제 친구중 MIT졸업하고 바로 구글 입사했던 아이가 있는데
    당시에 10만불 연봉 받고 갔어요. 지금은 보스턴 쪽에 본인 회사 차려서 CEO입니다.
    친구가 당시에 구글 들어가서 보니 힙스, 칼텍/MIT 등이 발로 채이게 고학력자 수두룩이었지만
    인근의 산호세 스테이트 컴싸 나온 친구도 제법 많고 듣보잡 학교 나온 친구들도 꽤 많았다 해요.
    그만큼 능력있으니 뽑혔겠죠. 인터뷰 볼 때 즉석에서 프로그래밍 시켜 보구요 본인이 개발했거나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해 매우 심도있게 심사합니다. 제 친구는 본인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이미 특허도 여러개 있던 상태여서 스카웃되다시피 뽑혀 갔어요.
    이 업계에서는 박사인지 석사인지 학사인지 안 중요하고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자리에 가장 fit 되는 자질을 최우선적으로 봅니다.
    박사라면 그만큼의 경력과 업적이 당연히 요구되구요. 그걸 감안하고 뽑아요. 박사에 맞는 포지션으로.

    암튼 구글이 업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IT 기업 맞구요
    이민자로서 그 속에 속했다는 건 매우 자랑스러운 일 맞습니다.
    저는 개발자는 아니고 한국에서 좋아하는 사자 직업인이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이 쪽 업계 종사자가 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애플,페북 다니는 친구들 보니 참 재미있겠다 싶어요
    (거긴 계속 옮겨다녀서 몇 군데는 다 거치게 되어 있어요).
    요즘은 페북, 넷플릭스가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직장인가 보더군요.
    우린 구글이나 애플이 좋아보이지만 ^^

    의사, 판검사, 변호사 등등은 고전적인 지식인 전문직이고 당연히 지금도 안정적인 클래스죠.
    IT업계는 기존의 전문직과는 상이한 자격조건을 요구하므로 박사 아니어도 나이 어려도 입성 가능하고
    다른 방식으로 능력과 성과를 입증하는 세계입니다. 신규 전문직 분야라고 봐도 될 듯요.
    지금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분야이니 학부 나오고 구글 입사하는 건 예전에 사법고시 합격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 것 같네요. 굳이 비교하자면.

  • 96. 여보
    '22.8.8 7:18 AM (114.205.xxx.135)

    연봉이 달라요.
    개발자인 울 아이 회사에 잠시 오신 구글인.
    연봉 5억ㄷㄷㄷ

  • 97. ....
    '22.8.8 12:20 PM (211.244.xxx.246)

    개발자인 울 아이 회사에 잠시 오신 구글인.
    연봉 5억ㄷㄷ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2222

  • 98. 그게
    '22.8.8 2:09 PM (210.117.xxx.44)

    싱글맘이라서 그래요.

  • 99. 에고
    '22.8.8 2:13 PM (1.32.xxx.33)

    원글님 ....일개 구멍가게에 취직해도 자랑스러면 여기다 자랑할수도ㅠ있고 , 또 댓글 200개 달리며 축하해줄수도 있죠...
    어설프게 좀 살고 자식도 똑똑해서 본인 잘난맛으로 사시나봐요.

  • 100. 솔직히
    '22.8.8 2:18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구글 미국 본사 합격해서 다니는 엔지니어면
    한국에서 의사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아픈 사람 하나하나 환자수에 따라 수입이 결정되고
    의료사고 무함책임져야 하고
    이런 삶보다는 미국 멋진곳에서 살면서 구글 본사에서 일하는게 훨 낫죠. 그 경력 그대로 이직 어디든 가능하고요. 전문의 자격증 받아서 개업하고 자리잡고 돈벌기 시작할때 이미 구글 입사해서 의사 평생해서 벌 돈 다 벌텐데...

  • 101. 아줌마
    '22.8.8 2:20 PM (223.39.xxx.211)

    허세 쩌네
    님네. 아이 말고 님은 ? 뭐 이루려고 이디까지 노력해봤을까 싶네...원래 경험이 없는 사람일수록 이렇게 말하기 쉬운법

  • 102. 이러는
    '22.8.8 2:26 PM (88.65.xxx.62)

    원글은 백수 ㅋㅋㅋㅋ

  • 103. ..
    '22.8.8 2:2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구글에 취업 성공했다는 건
    라이센스 못지 않은 능력을 인정 받은거예요.
    일개 회사원이라고 폄하할 수 없죠.
    커리어 쌓아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로 이직하면서 연봉을 높여요.
    경력 쌓고 인정 받으면 8억~10억
    연봉자들도 많답니다.
    복지는 말할 것도 없구요.

  • 104. ghdkgl
    '22.8.8 2:34 PM (211.114.xxx.72)

    님 자식은 더 대단한데 남의 자식이 과하게 축하받는 거 같아서 아니꼬왔다는 얘기잖아요?

    문해력을 좀 더 기르시오.222222


    래리님! 당신 못된 심보가 글에 훤히 보입니다

  • 105. ㅂ1ㅂ
    '22.8.8 2:36 P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구글 신입이 삼성 임원급입니다.

  • 106. ㅂ1ㅂ
    '22.8.8 2:39 P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세계적 기업 들어가기도 어렵습니다. 구글 신입이 삼성 직급있는 위치의 연봉입니다.

  • 107. ~~~~~
    '22.8.8 2:39 PM (182.215.xxx.59)

    일개 회사원이래 ㅋㅋㅋㅋㅋ
    의사보고도 일개 자영업자 드립 곧 나오겠음.

  • 108. 내 친구?
    '22.8.8 2:43 PM (222.108.xxx.101)

    지인이나 그 자녀가 잘됐다는 소리들으면 그날밤 잠을 못잔다는. 스스로 자기는 그렇다고 실토. 재산이 백억은 훌쩍넘는, 꼬빌도 갖고있는데 백화점에서도 할인해달라고 40분씩 조른다는. 그냥 타고난 천성이라서 안보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림.

  • 109. ...
    '22.8.8 2:49 PM (61.32.xxx.245)

    의대 갔다니까 평생 아픈 사람들만 상대하고
    나이들어까지 일 하고 힘들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디다...

  • 110. ㅂㄱ
    '22.8.8 2:52 P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아는 만큼 보인다고...

  • 111. ㅎㅎ
    '22.8.8 2:53 PM (58.234.xxx.21)

    구글이 연봉 5억이에요?
    5억이든 뭐든 전세계 인재들이 모인곳에서 일한다는거 자체가 자랑스럽고 뿌듯할듯
    그 분은 국내파인지 해외파인지 왜 말을 안해주시는지 ㅋ

  • 112. ..
    '22.8.8 2:54 PM (39.117.xxx.82)

    구글이면 축하받을만 하죠
    미국에서 제일 좋은 직장중 하나잖아요

  • 113. 대리만족
    '22.8.8 2:55 PM (211.178.xxx.78)

    대리만족으로 본인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

    이렇게 비비 꼬더라구요

    정작은 본인은 한 게 없음

    밥해주고 기타 챙겨준 게 다 임

    나머지는 남편이든 자식이든, 그들이 한 것인데 본인의 성취인양 착각하며 스스로 위안삼는 부류

    자주 선택하는 레파토리는 ~라떼는.....

  • 114. ㅂ1ㅂ
    '22.8.8 2:56 P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아는 만큼 보인다고..
    구글 경력직이면 어디든 모셔갑니다

  • 115. ...
    '22.8.8 3:0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이름도 모를 중소기업도 아니고 알려진 외국회사잖아요
    네이버와 달리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짜만 축하받을 일도 아니고 회사원으로 좋은 회사죠

  • 116. ....
    '22.8.8 3:01 PM (210.223.xxx.65)

    이래서 사람은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는 걸 실감하게 하는 글

  • 117. ....
    '22.8.8 3:0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이름도 모를 중소기업도 아니고 알려진 외국회사잖아요
    네이버와 달리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짜만 축하받을 일도 아니고 회사원으로 좋은 회사죠
    님보다 더 잘알거니 자식 하겠다는거 막지마요
    자식 하나면 외국 나가는거 싫은건 이해해요

  • 118. ....
    '22.8.8 3:05 PM (1.237.xxx.142)

    이름도 모를 중소기업도 아니고 알려진 외국회사잖아요
    네이버와 달리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짜만 축하받을 일도 아니고 회사원으로 좋은 회사죠
    젊은 애들이 가고 싶은 회사가 네이버 카카오잖아요
    님보다 더 잘알거니 자식 하겠다는거 막지마요
    자식 하나면 외국 나가는거 싫은건 이해해요

  • 119. ..
    '22.8.8 3:06 PM (211.172.xxx.251)

    이런 글 올리실 시간에 낮잠이라도 주무세요
    그게 더 생산적이겠네요

  • 120. ㅠㅠ
    '22.8.8 3:14 PM (211.58.xxx.161)

    구글다닌경력 우리나라에서 평생써먹으면서 좋은조건으로 취직할수있을텐데용

  • 121. ...
    '22.8.8 3:20 PM (125.178.xxx.184)

    전 그 글도 구글 취직보다는 딸 취직 축하글로만 봤는데 ㅎㅎㅎ 이렇게 보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 122. 전세계
    '22.8.8 3:35 PM (112.149.xxx.67) - 삭제된댓글

    모든 젊은이가
    취직하고 싶어하는 곳이
    구글인데
    이분 대체 먼가요???
    구글이 아니어도
    취칙되면 무조건 축하해야할
    세상에 사는데 원글 혼자 비현실

  • 123. 행복가득2013
    '22.8.8 3:35 PM (112.157.xxx.159)

    원글님 성격이 정 없고 쌀쌀맞은 타입일듯하네요.
    남의 경사에 속 좁은 글 올리셔서 망신 당하시네요

  • 124. 전세계
    '22.8.8 3:35 PM (112.149.xxx.67)

    모든 젊은이가
    취직하고 싶어하는 곳이
    구글인데
    이분 대체 먼가요???
    구글이 아니어도
    취직되면 무조건 축하해야할 세상에 사는데 원글 혼자비현실

  • 125. ㅋㅋㅋ
    '22.8.8 3:4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일개 회사원. ㅋㅋㅋㅋ

    사회생활 안해도 경제뉴스도 좀 듣고 그러세요.

  • 126. 아..
    '22.8.8 3:50 P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친구도 없고 사회생활도 안하면 이렇게 원글님 같은 사람이 되는구나..

    원글님처럼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은 되고싶지 않아서라도
    사회생활 해야겠다 싶습니다

  • 127. 아..
    '22.8.8 3:51 PM (123.214.xxx.143)

    친구도 없고 사회생활도 안하면 이렇게 원글님 같은 사람이 되는구나..

    원글님처럼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은 되고싶지 않아서라도
    사회생활 해야겠다 싶습니다

  • 128. ㅁㅇㅇ
    '22.8.8 3:56 PM (125.178.xxx.53)

    어디든 취업했으니 축하할 일 맞고
    일개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취업중에서 탑급이잖아요
    나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인데
    다른 사람이 해서 칭찬받으니 배가 아프신가.. 사회성 좀 부족하다 이야기 안들으시나요

  • 129. ㅁㅇㅇ
    '22.8.8 3:58 PM (125.178.xxx.53)

    그동네 워낙 물가도 높고 연봉도 높은 곳이고
    구글에서 3억은 보통이구요
    구글다니다 한국오면 그 몸값이 더 치솟겠죠

  • 130. 일개
    '22.8.8 4:00 P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일개 회사원?거기서 배울게 없어서 그래서 내 애는 다른곳으로 옮겨 잘 다니고 있다? 어디 동네 세계과자점 사장님이세요? 일개 회사원인 구글 직원보다 사장님이고 글로벌이니 배울건 많겠네요

  • 131. 무식
    '22.8.8 4:41 PM (211.200.xxx.192)

    배운게 짧아 무식하다는 얘기 아니구요,
    태도, 매너 갖추지 못한 원글님이 참 무식해보여요.
    글 쓰는 태도부터
    호칭... 비아냥...
    뭐 하나 배려나 이해 이런게 없으시네요.
    비 많이 오고 습한데, 글 보니 훅 짜증나요

  • 132. ...
    '22.8.8 4:57 PM (122.37.xxx.116)

    애구 어여 지우세요.
    축하할 일 맞고요. 자랑할 일 맞아요

    오프에서 자랑하면 너무 배아파 할 사람이 많으니 온라인 익명에 기대어 자랑해본거죠.

    남의 자식이지만 아주 대견하고요

  • 133. 개애나리
    '22.8.8 5:14 PM (180.71.xxx.228)

    구글이든 중소기업이든 취직해서 부모자식 행복해 하는 일 생기면 그냥 축하해 줍시다.
    마음 내어주는 것 조차 아까워요?

    인성이.... 드럽다....

  • 134. 나마스떼
    '22.8.8 5:24 PM (14.47.xxx.152)

    수많은 사람들이 축하할때 그런갑다..하시지.

    남들 진심어린 축하에

    입 삐죽내일고 하얗게 눈 흘기는 팥쥐 엄마같은


    이런 글은 뭐랍니까?

    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 어찌 하시는지..심히 궁금한 분.

  • 135. zzz
    '22.8.8 5:33 PM (112.214.xxx.10)

    그대 아이에게 물어보시오.
    진짜 비교해보고 자의에 의해 다른곳에 취직한건지..

    본인이 못들어가서 만만한곳으로 방향틀어놓고는
    부모에게는 본인이 선택한것마냥 ㅋㅋㅋ

    구글이 아니더라도
    요즘젊은친구들 원하는곳에 취직한것만으로도 축하해주고
    대견한 일인데,,,,
    남에게 칭찬듣는 남의자식꼴은 못보는 성격인가봄.

    그래놓고는 본인의 글뜻은 그런 심보 없는듯.. 아주 객관적인듯...
    아이 성격이 부모를 닮았나보군요.

  • 136. ...
    '22.8.8 5:4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맨날 아픈 사람만 보는 의사 별로야
    대기업은 금방 짤린데
    공무원은 조직사회가 너무답답해
    교사는 애들 상대라 덜자란 사람같아
    교수는 방구석에서 안나오는 철밥통 겁쟁이들...
    이 말하고 다니는 엄마 자식은
    이름모를 중소기업다닌다나봐요 ㅎㅎ

  • 137.
    '22.8.8 6:00 PM (118.235.xxx.155)

    이분허세 장난 아니네요 글로벌기업에서 더이상 배울게 없어서 이직? 그냥 내맘대로 생각하나봄 ㅋㅋ 그냥 내아이가 더 잘났는데도 난 자랑 안하는데? 이런 마인드인거죠? ㅋㅋ 아유..그큰 기업서 배울게 없으면 이제 곧 세계적으로 유명한 ceo탄생하는거에요? 두구두구..궁금합니다~~~~

  • 138. ㅎㅎ
    '22.8.8 6:33 PM (175.119.xxx.79)

    원글 에휴..제 지인같네요
    남편이SW아키텍쳐고
    faang중 하나 다니다가 이번에 국내회사로 이직했어요

    연봉얼만지 너무도 궁금해하는 지인~끝까지 안알려주니
    하기사 일개회사원인데 자기네도 재계약안되면 불안하겠다
    희안한 소리~~~ ㅎㅎ

    일개회사원....암요

  • 139. 아니 근데
    '22.8.8 6:49 PM (72.66.xxx.45)

    원그리 댓글중

    "과거에 작은 시골 마을 지나가다 보면 가끔보는 플래카드에
    Xx고 xxx oo대학 합격 이런 거 보는 식."

    그게 뭐 어때서요 ? 마을 사람들이 자랑스럽고 좋은 마음에 그런 거 아녜요 ?

    원글 마음씀씀이가 곰팡이 쓴 거 아녜요 ?

  • 140. ㅎㅎㅎ
    '22.8.8 6:51 PM (125.132.xxx.178)

    "과거에 작은 시골 마을 지나가다 보면 가끔보는 플래카드에
    Xx고 xxx oo대학 합격 이런 거 보는 식."

    그런 작은 마을에서도 평소 두루두루 인심쓴 사람들일에나 플래카드 걸어주지 원글같은 심보 가진 사람들한테는 좋은 일 백번 생겨도 안걸어줍니다.

  • 141. 에혀
    '22.8.8 7:00 PM (122.37.xxx.131)

    별 불쌍한 사람이 다 있네

    어디든 취직하면 매우 축하하는거에요~

  • 142. 세상에...
    '22.8.8 7:03 PM (124.48.xxx.68)

    이렇게 혼자 생각 하는것도 놀라운데~ 또 글까지 쓸 수 있다니. 와...신기 신기..

  • 143. ㅇㅇ
    '22.8.8 7:05 PM (118.235.xxx.232)

    참 웃긴게 팁을 왜 풀어야 하며
    팁 푼다고 그 팁대로 하면 아무나 합격 돼요?
    당사자가 준비하고 부딪혀 봐야지..
    인터뷰 하며 몇번 면접 보고 여러모로 과정이 많을텐데 참

    그냥 축하만 해줍시다

  • 144. 그러니까
    '22.8.8 7:29 PM (210.94.xxx.89)

    원글은 요약하자면

    내 새끼가 더 잘난 것 같은데,
    왜 구글에 저렇게 다들 칭찬인지 아니꼬움.

    이거에요?

  • 145. 원글 응원
    '22.8.8 8:00 PM (211.251.xxx.171)

    원글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지
    무조건 다 부러워해야 하나요?

    충분히 다른 의견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 146. 오늘의현자
    '22.8.8 8:39 PM (210.94.xxx.89)

    ..

    '22.8.7 9:46 PM (223.39.xxx.248)

    원글님 글도 곧 100개 될 거예요.
    놀라지 마세요.

    ~~~

    키야~~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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