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별성과 부부동성 중 뭐가 더 좋으세요?

..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22-08-07 18:10:13
저는 한국사람이고, 남편도 한국사람이고,
결혼도 25년이 넘어서 아마도 이혼할 일도 없고, 뭔가 해 놓은것도 없어요.
당연한 한국 사람 기준이라서 그런지 저는 부부별성이 더 좋고
성이 달라도 가족이 아니라는 생각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엄마도 내 가족이고, 시어머니도 내 가족이라 생각해요.

근데, 가끔 외국에서 외국인과 결혼한 지인(한국사람)들이 한결 같이 하는 말이 성이 같으니 더 가족 같다고 하는데, 이건 여태 살아온 관습이나 문화가 달라서 그럴까요.
결혼 후 가족 성으로 바꾸면, 친정 엄마와의 가족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극단적인 예)
혹시 이혼이나 재혼하면 모든 서류에 이름 변경해야 되고 너무 번거로울 거 같아요..
IP : 153.134.xxx.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7 6:12 PM (222.234.xxx.40) - 삭제된댓글

    외국의 부부동성. 뭐하러 그런 전통이.. ??

    관습이나 문화가 다르니 당연히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죠

  • 2. ㅇㅇ
    '22.8.7 6:15 PM (156.146.xxx.43) - 삭제된댓글

    저는 한국사람이라 지금이 더 자연스러운데
    서양이나 일본은 결혼하면 남편성을 따르죠
    그들은 그게 더 익숙해서 그게 더 자연스러운지도 모르죠
    어릴 때 유럽에 살았는데 엄마를 그 때 그 사람들은 아빠성으로 불렀어요
    남의 성을 마음대로 바꿔놓고 말이죠

  • 3. ㅇㅇㅇㅇ
    '22.8.7 6:16 PM (106.102.xxx.27)

    윽 전 싫어요. 안그래도 이름 구린데 남편성따르면 더더욱 구려짐

  • 4. 외국인들
    '22.8.7 6:16 PM (175.223.xxx.241)

    동성이라 그렇게 부부 별산제하고 가족같군요 ㅎ

  • 5. ㅇㅇ
    '22.8.7 6:17 PM (218.158.xxx.101) - 삭제된댓글

    이게 우리나라에서 고민이나 할 거리인가요?? 엄마아빠 성 동시쓰기를 하는 마당에
    남편 성을 따라가는게 좋냐 나쁘냐를 고민할 이유가...

  • 6. 우웅
    '22.8.7 6:17 PM (121.173.xxx.11)

    부부동성 한다고 이혼안하고 백년해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게 뭐 별 의미가 크게 있을까 싶네요

  • 7. ㅇㅇ
    '22.8.7 6:17 PM (222.234.xxx.40)

    외국의 부부동성 뭐하러 어쩌다 그런 전통이 ??

    저는 싫어요

  • 8. 원래
    '22.8.7 6:18 PM (175.223.xxx.18)

    외국인 특히 선진국 남자랑 결혼한 여자들 보면 다 그쪽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사대주의도 아니고

  • 9. ㅇㅇ
    '22.8.7 6:26 PM (110.12.xxx.167)

    이혼이 그렇게 쉬운데 결혼 이혼 재혼 할때마다 성바꾸는거
    진짜 번거롭고 이해 안되죠
    한국 사람인데 미국에서 성을 세번 바꾼 사람 알아요
    시민권 받으면서 이름도 바꿔서 진짜 새사람?이 됐죠
    나중에 상속받을때 본인인거 증명하는데 정말 복잡하더군요

  • 10. dlfjs
    '22.8.7 6:52 PM (180.69.xxx.74)

    그냥 관습이라 생각 없어요
    내 성도 내가 고른게 아니고요

  • 11. 일본의 경우
    '22.8.7 6:58 P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부부동성일 경우, 이혼하면서 원래 성으로 돌아가서 성을 또 바꾸어야하고 사회적으로 불편한 점도 많아요.
    그리고 부부동성은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쪽 성을 따는 것보다 여자가 남자성을 따르는 경우를 말하고
    여성이 남편에게 종속되었다는 것을 의미해요.

    일본어에서 남편을 뜻하는 말이 주인(主人)인 것을 보면 알수 있죠.

  • 12. 일본에서는
    '22.8.7 7:01 PM (221.190.xxx.51)

    양쪽 일본국적일 경우 부부동성을 법률상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이혼하면 원래 성으로 돌아가서 성을 또 바꾸어야하고 사회적으로 불편한 점도 많아요.

    그리고 부부동성은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쪽 성을 따는 것보다
    여자가 남자성을 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여성이 남편에게 종속되었다는 것을 의미해요.
    일본어에서 남편을 뜻하는 말이 주인(主人)인 것을 보면 알수 있죠.

  • 13. 심리적으로도
    '22.8.7 7:03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물론그렇지만
    한국인은 이름과 성이 딱붙어있어서
    이름에서 성이 주는 이미지도 커서 성바뀌면 거의다른이름된것같음. 발음이 어려워지거나 진짜 안어울리는성도 많고.

  • 14. 심리적으로도
    '22.8.7 7:04 PM (222.239.xxx.66)

    물론그렇지만
    한국인은 이름과 성이 딱붙어있어서
    이름에서 성이 주는 이미지도 커서 성바뀌면 거의다른이름된것같음.
    발음이 어려워지거나 이름과 안어울리는성도 많고요

  • 15.
    '22.8.7 7:07 PM (39.117.xxx.43)

    이혼재혼시가 문제.

  • 16. ,,,
    '22.8.7 8:01 PM (116.44.xxx.201)

    미국에서는 점점 안 바꾸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특히 전문직은 라이센스에 이름도 바꿔야 하고
    이혼시에도 불편하니 그냥 원래 성을 유지하더군요

  • 17. ...
    '22.8.7 8:18 PM (125.187.xxx.52)

    별성이요 결혼은 이혼하면 끝인데 내 원가족은 그대로니까요

  • 18. ㅇㅇ
    '22.8.7 9:59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성을 고려해서 이름을 짓고 그 세글자가 한 단어를 일 는건데
    성 바꾸는건 무리죠
    서양의 성과 이름은 단어와 단어의 조합이니 바꿔도 덜 치명적이잖아요

  • 19. ........
    '22.8.7 10:55 PM (198.16.xxx.27)

    그 이름이나 성에 무슨 큰 의미 부여하고 이런것들 자체가 좀 오버 아닌가해요..

    동성을 하건 별성을 하건 그나라 문화 따라가면 되고.. 큰문제 없었으니 오래 지속된거 아닌가 해요.

    그런 관념적인 것에 너무 에너지 쏟는 사람들 보면 피곤해요.

    정작 중요한것은 놓치는 사람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641 경기도당 경고문. jpg 3 경기도민 18:26:44 143
1813640 저 로캣랩 수익 3800만원 됐어요. 3 하우투 18:25:55 287
1813639 부동산쟁이가 쓴 입지별 한줄평.txt 퍼옴 1 18:22:43 226
1813638 상담부탁드립니다 상담 18:21:42 79
1813637 여조..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39%, 임태희 29% 3 갤럽 18:19:21 241
1813636 강동 , 20년 싸게 아파트살고 집내놔 4 ..... 18:18:18 335
1813635 화이트 발사믹/발사믹 글레이즈.어찌먹어야? 화이트발사믹.. 18:14:46 75
1813634 주식 저같은사람도 있어요.. 3 00 18:14:19 845
1813633 20주년 기념 혼자여행 3 .. 18:14:18 314
1813632 왜 파김치는 잘라서 안하나요? 8 ........ 18:10:55 477
1813631 외식 싫고 오직 집밥인 남편… 7 18:09:14 581
1813630 마이크론 계속 올라요 4 ........ 18:09:04 529
1813629 [보험]상피내암 진단금 받고, 전이나 재발되면...일반암 진단금.. 5 보험 18:04:39 353
1813628 왜 삼전은 닉스 반도 못따라갈까요? 6 오늘 18:02:00 943
1813627 올 여름 가방은 뭐가 유행할까요? 2 17:58:54 323
1813626 왼쪽 어깨 아프지 않나요 17:58:13 239
1813625 90대 4 힘들다 17:56:09 569
1813624 3키로가 쪘는데 허리선이 두리뭉실 하니 옷을 사도 안 어울리네요.. 2 ㄷㄷ 17:52:54 493
1813623 미성년자 천만원 증여신고하나요 4 사랑이 17:49:48 595
1813622 518 갈라치기는 도대체 누가 하고 있는 건데! 18 어이 17:39:22 508
1813621 디앤디(바이오) 상한가 쳤는데 몇번이나 더 갈까요. 11 17:36:10 659
1813620 평생 채워지지 않는 구멍 7 XXXXXX.. 17:29:32 1,300
1813619 전력주 오늘 다 밀었어요 13 .. 17:23:53 2,587
1813618 허리수술하신 아버지께 좋은 선물 추천해주세요 5 ... 17:22:19 207
1813617 스벅 카공족들 좋겠네요 13 기회는찬스다.. 17:20:26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