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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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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자는거 무서워하시는분

조회수 : 3,270
작성일 : 2022-08-07 10:04:04
저 올해 오십이예요 ㅠ
네식구 살다가 남편 시댁가고,
딸 자취하고
아들 군대보냈어요
낮에는 룰루랄라 너무 좋다가
밤되니 무서워 밤새 불켜고 잤네요 ㅜ
아파트 저층(3층)이라 창문 꼭잠그고 대문 2개 잠그고
자다가도 몇번을 깼네요 ㅠ


IP : 14.58.xxx.20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7 10:09 AM (175.223.xxx.219)

    저두요 ㅎㅎ 혼자 집에서 잘땐 죄다 잠그고 또 확인하고 , 근데 불은 끄고 자요

  • 2. 저도
    '22.8.7 10:13 AM (116.122.xxx.232)

    그래요 ㅎ
    숙면 못 취하고 잠 설칩니다.
    샤워할 때도 무섭고 .
    나잇값도 못하네요 ㅠ

  • 3. ㅋㅋ
    '22.8.7 10:14 AM (14.58.xxx.207)

    불끄는게 제일 무서워 거실에서 켜고 자다가
    해뜰때 방으로 들어갔네요^^

  • 4. ㅇㅇ
    '22.8.7 10:17 AM (58.123.xxx.171)

    처음에 겪는 증상일 뿐이옵니다.
    시간 지나면 해결되네요.

  • 5. ㅇㅇ
    '22.8.7 10:17 AM (223.39.xxx.236)

    남편 싫지만 같이 사는 이유중 하나

  • 6.
    '22.8.7 10:31 AM (14.58.xxx.207)

    ㅋㅋ
    제말이요^^

  • 7. 저희집이
    '22.8.7 10:31 AM (124.49.xxx.188)

    좀 무서워요.. 처음 이사왔는데 꿈에 화분뒤에 어떤 아이가 우뚝 서있고...
    저승사자도 나왔어용..옷장에서 뭐 튀어나와 가위도 눌리고
    그래도 이젠 괜찮네요

  • 8. ㅎㅎ
    '22.8.7 10:36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ㅎㅎ

  • 9.
    '22.8.7 10:45 AM (14.58.xxx.207)

    저희집이님 ㅠ
    오늘도 혼자자야하는데 ㅜ
    이러기예요?ㅠ

  • 10. ㅋㅋㅋ
    '22.8.7 10:50 AM (14.47.xxx.167)

    그래도 시댁은 안 가실꺼면 적응하셔야 ㅎㅎㅎ
    시댁가서 자는거 상상하면 혼자 자도 안 무서울듯 ㅋㅋ

  • 11. ....
    '22.8.7 10:53 AM (221.154.xxx.180)

    무서움의 대상이 있나요?
    불은 끄고 티비를 틀고 타이머를 맞추시는건 어때요?

  • 12. ...
    '22.8.7 10:53 AM (61.105.xxx.94)

    저도.
    집에서도 혼자 못 자는데,
    혼자 여행 잘 다니는 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 13. 음..
    '22.8.7 11:00 AM (49.1.xxx.95)

    저도 그래요...
    지금은 복닥복닥 사는데 곧 아들 군대가고 남편 주기적으로 당직하면 딸이랑 둘인데 너무 썰렁할듯요

  • 14. .....신기
    '22.8.7 11:44 AM (222.234.xxx.41)

    신기하네요 뭐에대해무서워요 ?시골한적한동네 덩그러니집이면 이해되는데..100평넘으몀 또 몰라.
    귀신이무서운건가요???

  • 15. ...
    '22.8.7 12:03 PM (106.101.xxx.1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겁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저희애 2살때 전화와서는
    아버님 어디 가셨는데 혼자 못주무시겠다고
    저희 남편 오라고 해서 가서 자고 왔구요.
    그 뒤로도 계속 저 들으라고
    자기는 혼자는 절대 못잔다
    불켜놓고 아침 될때까지 기다린다
    나중에 아버지 돌아가시면 나는 혼자 못산다
    세뇌 난리도 아니었음.

  • 16.
    '22.8.7 12:15 PM (14.58.xxx.207)

    그정도는 아니구요 ㅋㅋ
    저층이라 그런가봐요
    도둑이 창으로 들어올거같은 ㅜ

  • 17. ㅐㅐㅐㅐ
    '22.8.7 1:21 PM (14.52.xxx.196)

    저요 저요
    불만켜나요?
    tv도 밤새 틀어놔야해요 ㅠㅠ

    네식구 같이 사는 지금도
    밤에 화장실가느라 깨면
    무서워서 노래부르며 갑니다

  • 18. ㅐㅐㅐㅐ
    '22.8.7 1:23 PM (14.52.xxx.196)

    저도 샤워할때 눈감고 머리감는 시간이 너무 무서워요


    대상은
    귀신 나올까봐요 ㅠㅠㅠㅠㅠㅠ

  • 19. ..
    '22.8.7 1:24 PM (39.115.xxx.132)

    저는 귀신이 무서워요
    혼자 잠 잘 못자요
    그래서 요즘에 스님 독경하시는거
    밤새 켜놓고 자요
    그러면 뭔가 좀 안심이 되네요
    관세음보살 독경도 있고
    금강경 독경 같은거 3시간 넘는거
    들으면서 자요

  • 20. 저같은 사람
    '22.8.7 2:26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많네요
    저도 귀신이 무서워요
    혼자 잘때는 밤새 주방쪽 불 켜놓고 소파에서 잠 설치다날 밝으면 안방으로 들어가요
    저도 아들 하나 있는거 독립해서 살고 남편 먼저 가면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 걱정 많아요

  • 21. 구글
    '22.8.7 2:33 PM (223.39.xxx.25)

    저두요 그래서 고양이 키워요 ㅠㅠ

  • 22. ㅇㅇ
    '22.8.7 3:19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혼자ㅠ자면 귀신 나타날까무서워 불키고자고
    꽁딱 밤새고 비몽사몽해요
    대체 왜 이러나 궁금할지경이네요

  • 23. 집은
    '22.8.7 8:46 PM (58.79.xxx.16)

    괜찮은데 호텔에선 못 자겠더라고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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