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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신은 윤이 운전대 앉아 자고있다고 평하네요ㅜ

... 조회수 : 8,342
작성일 : 2022-08-07 05:02:03
(펌)
윤석열의 펠로시 '무시'는 자발적인 '끔직한 실수' 였다.
South Korea’s Presidential Snub of Pelosi Was an Unforced Blunder

윤석열은 그냥 국제외교에 소질이 없다.
Yoon Suk-yeol simply isn’t up to international diplomacy.

120시간 근무를 주장했던 윤석열은 그리 휴가를 엄숙하게 지켜야한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도 아니다.

취임한지 석달도 안되 벌써 휴가이다. (과거 지도자들은 중요한 일이 있을때 안그랬다)

It is also not as if South Korea believes in the sanctity of presidential vacations.

Yoon—who once advocated for a 120-hour work week—only took office less than three months ago and is already on holiday.

지금은 윤석열이 실수를 하면 안되는 타이밍이다. 코로나, 이해할수 없는 청와대 탈출, 수상쩍은 내각 인선등으로 지지율이 24%를 찍었다.

이 수치는 박근혜가 탄핵과 축출로 이어진 촛불시위 직전의 상황이다.

This isn’t a moment when Yoon can afford to make mistakes.

hanks to the difficult economy, resurgence of COVID-19 cases,

and his own missteps—including an inexplicable move of the presidential office out of the Blue House

and a series of dubious cabinet appointments—

Yoon’s approval rating has cratered at 24 percent in the latest Gallup Korea poll, a range last seen in October 2016 shortly

before the so-called candlelight protests began against then-president Park Geun-hye, leading to her impeachment and removal.

윤석열은 펠로시와 불과 몇마일 떨어진 곳에 있었다. 펠로시가 도착한밤 '지하철 2호선' 연극을 보고, 술을 마시고 얼굴이 뻘개진 사진이 찍혔다.

Yoon was on staycation in Seoul,

just miles away from Pelosi. On the night of Pelosi’s arrival, Yoon and his wife were watching a play called

The Tenants of Line 2. In a photo that went viral on social media—next to a photo of Pelosi landing in an airport devoid of any South Korean presence—

the red-faced Yoon was shown having a drink with the play’s cast.

대통령실은 혼란만 가중시켰다. 말을 두번이나 바꾸고, 펠로시와 만남이 '부적절하다고'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South Korea’s Office of the President only added to the confusion. Senior presidential staff also claimed

that Yoon meeting with Pelosi would be “inappropriate”

펠로시 안만난건 '국익을 고려한 결정'이라고도 말했다.

Yoon’s office stated that his decision not to meet with Pelosi was “decided in consideration of our national interest as a whole”

윤석열의 외교 정책 실수가 하나의 패턴화 되어가고 있기때문에, 윤석열의 이번실수도 아마 의도적인것은 아닐것이다. 대선기간 '1일 1실언'이란 별명이 붙은 윤석열은 '웅변가'도 아니며 '품위있는 존재'도 아니다.

But perhaps Yoon’s snub was not all that intentional, as his foreign-policy fumbles are becoming a pattern. Nicknamed “a gaffe a day” during the presidential campaign, Yoon is not an eloquent orator or graceful presence.

한국에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있다.'. 윤석열은 NATO가서도 길을 잃고 어색해보였다.

윤석열은 자기를 무시한 세계 지도자들속에 혼자서 있는 모습이 종종 보였다.

Koreans like to say, “A bucket that leaks indoors also leaks outdoors.”

Yoon appeared lost and awkward. News coverage of the summit often showed

Yoon standing by himself in a crowd of global leaders who ignored him.

그녀는 공식직함이 없는 친구를 외교관 여권을 발급해 대통령 전용기에 태우고 NATO를 간걸로 비판을 받았다.

야당은 박근혜가 탄핵된 이유인 최순실 게이트에 비유했다.

she faced criticism as media reports revealed that she brought a personal friend with no official position

on the presidential plane by issuing her a diplomatic passport and put her in charge of event planning during the NATO summit.

The opposition Democratic Party likened the incident to the Choi Soon-sil scandal,

when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was impeached for having her friend with no official position handle government affairs and peddle influence.

균형외교를 위해서는 '윤석열이 펠로시를 대했던 어설프고 혼란스러운 환영보다' 더 큰 기교가 필요하다.

그러나 진실은 윤석열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게 무엇이든간에 윤석열은 그걸 실행할 능력이 없다.

balancing diplomacy, surely, requires a greater finesse than the bungled and confused welcome that Yoon gave Pelosi.

But the truth is it almost does not matter what Yoon’s precise intentions were—because whatever they may have been, he was not able to execute them.

윤석열이 갑자기 마술처럼 부드러운 협상가로 바뀌진 않는다.

정치초보인 윤석열은 소수의 조언자만 있을뿐 거의 대부분(샤머니즘을 좋아하는 그의 아내를 포함)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경험이 없다.

He won’t magically transform into a smooth negotiator in short order.

As a political novice, Yoon only has a small circle of advisors, nearly all of whom (including his wife,

an art curator with a penchant for shamanism) are as inexperienced as he is. Meanwhile, facing a plummeting presidential approval rating,

Yoon’s veteran staff is beginning to tune him out or head toward the exit.

펠로시의 서울방문은 워싱턴이 정신을 번뜩차리는 순간이 될것이다.

Pelosi’s visit to Seoul should be a sobering moment for Washington. D.C.

윤석열은 대선기간 자신의 미숙함과 서투름을 충분히 보여줬다. 불행히도 '무능'은 모든 공약을 '무효화'한다.

윤석열이 자신의 약속을 지킬 능력이 없다면 이념적 성향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이 역사적인 순간에, 워싱턴이 서울을 미국의 라인으로 유지할거라 신뢰한 윤석열은 방향을 심하게 틀고 있는 운전대에서 앉아 잠을 자고 있다.

Yoon also amply displayed his inexperience and clumsiness during the presidential campaign. Incompetence,

unfortunately, negates all commitment. Whatever ideological leanings Yoon may have are irrelevant

if he simply has no capacity to deliver on his promises. At this historical moment, Yoon,

the man Washington trusted to keep Seoul in the U.S. lane, is asleep at the wheel as South Korea is swerving wildly.

IP : 175.195.xxx.14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8.7 5:03 AM (175.195.xxx.143)

    https://foreignpolicy.com/2022/08/05/south-korea-presidential-snub-pelosi/

  • 2. .....
    '22.8.7 5:09 AM (1.226.xxx.16)

    운전대에 앉아 술퍼붓고 있겠지

  • 3.
    '22.8.7 5:20 AM (14.50.xxx.28)

    윤도리~~~~~~~~~~~
    하야해라..
    이러다 미쿡이 널 죽일 수도 있겄다...

  • 4. 음주 운전중이
    '22.8.7 5:31 AM (123.214.xxx.169)

    더 맞죠

    국민을 사지로 몰고 싶어 안달났잖아요

  • 5. 노노
    '22.8.7 5:34 AM (58.231.xxx.14)

    의식불명을 운전자 자리에 앉힌 것
    언론이 큰 역할 했죠

  • 6. ㅇㅇ
    '22.8.7 5:36 AM (125.179.xxx.164)

    옆에 무당 태우고 음주운전중..

  • 7. 무면허
    '22.8.7 5:37 AM (70.191.xxx.221)

    면허가 없으니 대신 운전하는 중이라는 것이 현실. 비선실세들도 달라붙어있는 상황.

  • 8. hap
    '22.8.7 5:39 AM (110.70.xxx.224)

    부끄러운 정도가 아니라
    이대로 방치하면 죽는 상황
    운전대에서 끌어내려야 할텐데

  • 9. ...
    '22.8.7 5:52 AM (180.224.xxx.53)

    외신이 무척 예리하네요..

  • 10. 캔맥주를
    '22.8.7 6:03 AM (59.4.xxx.58)

    손에 쥐고서,가 첨가돼야 하지 않나요.

  • 11. 무면허음주운전
    '22.8.7 6:06 AM (172.56.xxx.63)

    그냥 잠이나 쳐자면 다행이게요..에혀

  • 12. 무면허에
    '22.8.7 6:13 AM (110.13.xxx.119)

    옆에는 무당
    상석에는 코르거르 태우고
    음주운전중..

  • 13. ..
    '22.8.7 6:15 AM (104.28.xxx.91) - 삭제된댓글

    정치 경제 외교 국제정세 인권 국방 안보 사회현상 등등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던,
    평생 범죄자 잡던 (정의와는 담쌓은) 안하무인 독불장군 검사가
    사기 조작 위조 등등의 의혹을 가진 여자와
    무당 무속 법사 오랍지졸 정치인 등등의 조력으로
    48%의 무식하거나 이기심으로 꽉찬 국민들의 표를 받아
    얼결에 대통이 된것임.
    외교? 진정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의도도 없고 방향도 없으니
    너무 몰아치지 마시길.
    딱 하나 분명한 그의 의중은 친일만세

  • 14. ...
    '22.8.7 6:22 AM (211.109.xxx.157)

    저 사이트가 영향력이 큰 곳인가요?

  • 15. 영향력 있고..
    '22.8.7 6:35 AM (117.111.xxx.143)

    외교관련 전문 연구원이 쓴 글

    저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용에 수긍이 된다는게 문제

  • 16. 외신
    '22.8.7 6:53 AM (116.121.xxx.18)

    외신의 예리한 분석. 나토 정상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보여줬죠.

  • 17. 미국동포
    '22.8.7 6:53 AM (75.76.xxx.227)

    저기 글 하나하나 틀린거없어요. 내나라 망해가는거 실시간으로 시청중이내요. 어디 탄핵모금하면 큰돈이라도 후원하겠네요.
    이러다가 정말 정치 외교 사회 전반적으로 80년대말 30년은 후퇴할것같네요. 나라망해서 사회갭차이가 더나고 집값떨어져봐야 정신들 차릴라나. 미국서 잘 먹고사는 저는 불안한데 한국 사람들은 82에서나 분통터져하지 저런걸 뽑고도 밥먹고 잘자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바이든이 너무 욕처먹는데 윤짜장에비하면 천사죠.
    여긴 미국은 물가 다시 내려가고 있어요. 인건비는 올랐지만 기름값만해고 코비드 전 수준이에요. 식료품값 내려가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에 비하면 한국은?

  • 18. 진실은
    '22.8.7 6:56 AM (122.60.xxx.230)

    “대한민국 유권자가 물욕때문에 음주한 사람을 운전대에 앉혔다”고 해야 맞는 말이지!

  • 19. 정말
    '22.8.7 7:40 AM (211.107.xxx.150)

    존재 자체가 국가적 망신.
    쪽팔림.

  • 20. //
    '22.8.7 7:50 AM (116.34.xxx.234)

    완전 우익신문이
    적은 글 같은데 어느 외신인지 궁금하네요.
    윤도리 까는 건 신나지만
    내용자체는 사실 내정간접임. 한국을
    완전 미국 속국이라 가정하고 쓴 글 ㅋㅋ

  • 21. ㅂㅂ
    '22.8.7 7:57 AM (211.108.xxx.50)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 격월로 발행되는 미국의 간행물이며 1970년 새뮤얼 헌팅턴(Samuel P. Huntington)과 워렌 데미안 만셸(Warren D. Manshel)에 의해 창간됐다. 포린 폴리시는, 포린 어페어스와 함께 국제 문제 전문지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가 미국의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반면, 포린 폴리시는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2. 우헷
    '22.8.7 8:04 AM (93.160.xxx.130)

    Foreign Policy를 보고 우익이라니 기가차서. 윤석열 지 입으로 한미동맹 붕괴 되었으니 복원 운운 하더니 미국 유력 정치인이 순방하는데 미 대사관을 통해 불쾌하다는 전언이 나올정도로 홀대하지 않나. 최소한 만나서 동맹으로서 공동의 가치 ㅡ 한반도 평화 의지.천명하면 되는건데 무슨 속국 타령인가요?

  • 23. 우와
    '22.8.7 8:11 A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우익신문이라구요???? 2찍 수준 나오네. 국내에 포린폴리시를 직접 읽는 사람이 많진 않을 순 있지만, 국내신문이 엄청 인용하는 소스인데 우익신문이냐구요???? 2찍 수준나오네 푸하하..

  • 24. 푸헐
    '22.8.7 8:13 AM (117.111.xxx.137)

    우익신문이라구요???? 국내에 포린폴리시를 직접 읽는 사람이 많진 않을 순 있지만, 국내신문이 엄청 인용하는 소스인데 우익신문이냐구요????

  • 25. 포린폴리시
    '22.8.7 8:17 AM (211.201.xxx.144)

    우익신문 좌익신문 그딴 소리좀 집어치워요. 미국 정치 잡지의 양대 산맥이고, 상도 여러차레 받은 워싱턴 정치인 출신들이 많이 기고하는 잡지랍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D%8F%AC%EB%A6%B0_%ED%8F%B4%EB%A6%AC%EC%8B%9C

  • 26. 윤싫어도
    '22.8.7 8:18 A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이번 처신은 잘한겁니다.
    미국 정치인 한명 정치질에 왜 우리나라 경제안보가 발맞춰줘야 하는데요?
    대만봉쇄 기사 보면서도 이런 미국기사 신봉하고싶은지....
    우리는 북한과도 예민한데 중국 자극해서 미사일 쏘고 하면 그 영향 어찌 감당하려구요
    저는 왜 펠로시 혼자 정치쇼하러 다니는데 대만이 맞장구쳐줘서 저 상황 만드는지 이해불가입니다.
    펠로시가 미국 전체 의견 갖고 방한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의전없는거 미리 합의된 상황이고...
    펠로시도 트럼프 버금가는 ㄸㄹㅇ구만
    바이든이 말리는걸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휘젓고 다니는지.
    선거 이기고 싶으면 지 나라에서나 선거운동하지...

  • 27. 포린폴리시
    '22.8.7 8:18 AM (211.201.xxx.144)

    포린 폴리시는, 포린 어페어스와 함께 국제 문제 전문지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가 미국의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반면, 포린 폴리시는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1]
    2003년, 2007년 그리고 2009년 3회에 걸쳐 미국잡지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포린 폴리시가 다루는 주요 주제들은 국제정치, 경제학, 정치통합과 사상 흐름이다.

  • 28. 211.36.xxx
    '22.8.7 8:24 AM (211.201.xxx.144)

    무식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펠로시가 또라이건 말건 미국정치 거물인데 요리조리 피하면서 안만나다가 국익을 위해 안만났다는 병신같은 해명을 공표까지 하는 저능아같은 정치가 어디있나요?
    그런건 앞뒤 다르게 해야죠. 적어도 겉으로는 의전하고 만났어야하는겁니다. 처신을 잘하는 경우를 두고 외교적이란 말이 왜 생겼겠어요?
    기시다는 왜 의전하고 만났습니까?
    국익에 도움안된다고 판단되는 외국 정치인은 계속 생까고 피해다니는게 외교예요?
    진짜 병신같은게 나라 망신 단단히 시키네요. 살다살다 이렇게 부끄러운건 처음입니다. 개망신 대망신.

  • 29. 211.36.xxx
    '22.8.7 8:27 AM (211.201.xxx.144)

    님의견에 따르면 펠로시 만난 대통령,수상들은 모조리 바보 천치병신 머저리에 국익을 생각안하는 매국노란 거예요? 굥가만 빼고 다른나라는 전부 바보 찬치였어요?

  • 30. 미국도
    '22.8.7 8:33 A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포린폴리시는 진보니 펠로시 완전 편들고도 남죠

    미국 자극 되어도 경제제재나 정치반감 안들고 나와요
    우리나라 이지지자들이나 윤까느라 난리지...
    바이든이 펠로시 의전안했다고 삐질까요? 삐져도 뽁력쓰는 놈보다는 나으니 치사하지만 적당히 욕먹는걸 택해야하지 않을까요?
    펠로시 방한 명분이 뭔데요?
    중국 북한 군사력 건드는 정도는 감수할만한 명분이 있는 방문이었나요?
    윤대통령 까내리기에 앞서 우리나라부터 챙겨봅시다.
    대선 돌아오려면 아직 멀었어요.
    초반부터 이리 나대봤자....이 의원 빨리 감옥넣어주세요 하고 지지자들이 재촉하는 결과밖에 안나와요

  • 31. 그 나이
    '22.8.7 8:34 AM (106.102.xxx.41) - 삭제된댓글

    남자가 운전을 못한다는 것부터가 너무 특이하다

  • 32. 한심
    '22.8.7 8:36 AM (70.191.xxx.221)

    그저 술먹는 것 밖에 하는 게 없는 게 특징이죠. ㅉㅉㅉ

  • 33. 211.36.xxx
    '22.8.7 8:38 AM (211.201.xxx.144)

    웃기는 소리 하지마시구요, 틀린말 하나도 없구만 진짜 같잖네요.

  • 34. ㅁㅇㅇ
    '22.8.7 8:56 AM (125.178.xxx.53)

    창피하다..

  • 35. 211.36
    '22.8.7 8:59 AM (123.214.xxx.169)

    피의 쉴드
    애잔하네

  • 36. ...
    '22.8.7 9:10 AM (221.151.xxx.22)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는 역할담당
    나라의 수장이 저지랄이니 각자도생밖에 답이 없음요.

  • 37. 우헷
    '22.8.7 9:16 AM (93.160.xxx.130)

    팰로시 만나서 대만-중국 갈등에 낄 필요가 없이 북한 이야기 하면 되는 거임. 외교에서 명분은 서로가 만들어가는 거임. 윤석열이 그렇게 애절하게 안타까워하는 16명 연쇄살인마 북한송환한 거 이야기하면서, 인권 이야기 하고, 러시아 전쟁을 보니 한반도에 전쟁 일어나면 안 된다는 거 같이 천명하자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자 외교와 양자외교 간에 취해야 할 게 다른거임.

    의전 없는게 합의되었다? 일본이 한 것을 보셈. 팡파레 하라는 게 아니라, 대표 자격으로 정부 인사 하나만 나갔어도 미국 대사관에서 불쾌하다는 말 나올 일 없음.

  • 38. ㅋㅋ
    '22.8.7 10:24 AM (110.70.xxx.31)

    한국기레기가 쓰고
    외신이라 부른다

  • 39. ㅇㅂ
    '22.8.7 11:15 AM (182.228.xxx.59) - 삭제된댓글

    211.36
    무식하면 짜져있길..
    문재인 대통령님 친중 한다고
    빨갱이라고 입에 개가품 물고 난리치던 것들이
    윤은 국익을 위해 잘한거래
    나참 어이가 없어서리..
    너두 쓰면서 현타오지?
    알바ㅅㄲ

  • 40. ㅎㅎ
    '22.8.7 1:03 PM (75.76.xxx.227)

    개쓰레기 척척석사 진중권이나 하는말 반복하네요. ㅋㅋㅋ 정치 사회외교 하나도 모르면서 피의 쉴드 부끄러움이 없네요.
    윤ㅂㅅ처럼 피하지 않고도 중국과 미국 사이에 중립 지킬수있어요. 무식하게 연극보고 술처마시면서 피하는게 현명하다고 쉴드치는거 정말 ㅋㅋ 지적수준이 최소한 있는 머리가 있는 사람이 할소리인가요? ㅋㅋ

    세뇌가 되었나 척척석사 ㅂㅅ말이 잘도 옹호가 되나보네요 ~ 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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