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806154119737?x_trkm=t
"한일 관계는 대등하지 않고, 한국을 식민지로 삼은 일본이 한국의 형님뻘이다."
일본 중의원 부의장까지 지낸 집권 자민당의 중진 의원 에토 세이시로가 이 같은 망언을 내뱉어 논란이 되고 있다. 2년 반만에 재개된 한·일 의원 간 교류 행사 중 벌어진 일로, 이번 일로 의미가 크게 퇴색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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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본 의원넘이 지난 5월11일 용산 대통령실 방문해서 윤석열과 환담하고 손잡고 사진찍기도 함.
저런 넘들과 관계가 나빠진걸 문정부탓하고 관계개선 모색해야한다거나 한미일 공조 거리는 이 정권 넘들은 도대체 어떤 정신머리인지...
조선총독부 건물 복원한다고 하는 거 보면
토착왜구들이라는 말이 프레임이 아니라 이 정권넘들의 실체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 손잡은 일 정치인 '한국 식민지 삼은 일본이 형님뻘' 망언
ㅇㅇ 조회수 : 738
작성일 : 2022-08-06 16:50:20
IP : 61.100.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2.8.6 4:53 PM (125.181.xxx.213)친일파 굥 답네요
2. ㅇㅇ
'22.8.6 4:55 PM (61.100.xxx.48) - 삭제된댓글겅제동원 피해 할머니에게 미지급월급이라며 900원 보내 조롱하지를 않나, 진정한 사과와 반성없는 넘들에게 무슨 합의와 평화를 논하는지.. 썩을 친일 무리들입니다.
https://youtu.be/rb7CM53WUIk3. ㅇㅇ
'22.8.6 4:55 PM (61.100.xxx.48)강제동원 피해 할머니에게 미지급월급이라며 900원 보내 조롱하지를 않나, 진정한 사과와 반성없는 넘들에게 무슨 합의와 평화를 논하는지.. 썩을 친일 무리들입니다.
http://youtu.be/rb7CM53WUIk4. 씹어 먹어도
'22.8.6 5:15 PM (121.127.xxx.3)분이 안 풀릴 왜놈을 빠는 것들 다 후쿠시마로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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