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구질구질 쌓아두고 정신없는 집들

조회수 : 5,710
작성일 : 2022-08-06 09:36:54
제가 요즘 공포라디오를 들어요

두개를 주로 보는데, 그 둘다 사연자집을 방문하거든요

보통 귀신이 있는거 같다는 집들인데, 사연자가 핸드폰으로 집 상태를 쭉 보여줘요. 방마다 보여주고 거실 부엌 베란다까지요

그런데 와......  저 상태면 귀신이 없을수가 없겠다 싶을 정도로 엉망진창 들이에요

저 집에서 어떻게 살지? 저런데서 자라온걸까 싶게요

집은 좁은데 정말 물건이 빼곡하게 빈틈이 없이 상자속에도 집어넣고 암튼 천장까지 쌓여있고

침실에도 침대빼고 잡동사니 천지, 빈벽이 없이 짐들로 빼곡

거실 부엌은 말해뭐해요


아니 발디딜 틈도 없이 빈벽이 하나도 없이 벽마다 공간마다 저렇게 쌓아두고 다 사용도 안할건데 저런집에서 살면 귀신 양성하겠다 싶은데 와중에 어떤집은 고양이도 두마리씩이나 키워요... 


살면서 저렇게 진짜 구질댄다고 해야하나? 어지러운? 집을 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친구집이건 친척집이건 그 어디에서도요

그런데 집 인테리어 해주는 유투브나 사연자 집 방문하는 유투브들을 보면 와.... 저러고 사는 사람이 많나 싶어요

부모는 그렇다치고 그런곳에서 자라는 애들이 불쌍할정도


IP : 223.38.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쏘리
    '22.8.6 9:49 AM (211.215.xxx.144)

    사는거 좋아하고 버리는거 싫어해서 그래요 ㅠㅠ 이제 안사려고 마음먹었어요

  • 2. 플랜
    '22.8.6 10:04 AM (125.191.xxx.49)

    그런집들 의외로 많아요
    집 보러 다닐때 놀랐어요

    물건이란 물건은 거실 주방 방마다 다 나와있어서,,,욕실은 곰팡이가 가득
    김냉위에도 물건이 잔뜩

    성격이 좋아서 그리 사는건지 시기하더라구요

  • 3.
    '22.8.6 10:18 AM (49.175.xxx.75)

    집이 좁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넓은집 가면 해결될거에요

  • 4.
    '22.8.6 10:29 AM (219.240.xxx.24)

    궁금해요.
    유튜브 알려주세요.

  • 5. 집이
    '22.8.6 10:30 AM (211.36.xxx.111)

    정리가 잘되어 있다는건
    정신이 그만큼 반듯하다는거라
    그냥 흘리면 안될 힌트예요
    그래서 결혼전에 상대집 방문은 필수예요.

  • 6. 그거
    '22.8.6 10:44 AM (115.140.xxx.4)

    돌비 공포라디오 아닌가요
    다른 건 모르겠네요

  • 7. 돌비랑
    '22.8.6 11:31 AM (211.200.xxx.116)

    윤시원이요

  • 8. 링크한번
    '22.8.6 1:12 PM (218.147.xxx.180)

    방학되니 집이 어수선한데 남이 느낀 지저분한 정도 어느수준인가 체감해보고 싶은데 궁금하네요 링크라도 한번주세요

  • 9. ㆍㆍㆍㆍㆍ
    '22.8.6 1:31 PM (211.208.xxx.37)

    집이 좁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넓은집 가면 해결될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 크기와 상관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런집, 넓은집으로 이사가면 그 집 크기에 맞게 짐이 더 늘어납니다.



    제가 저런집에서 살았고 지금도 부모님집이 저런데요 자라는 내내 스트레스였고 어린시절 떠올리기도 싫어요. 좋은기억도 거의 없고 집,부모님을 떠올리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치솟아요. 저런 환경에서 살았던게 너무 괴로웠기때문에 저는 최소한의 살림만 갖춰놓고 삽니다. 물건도 지금 당장 필요없거나 집에 여분의 양이 있으면 90프로 할인을 해도 안사요.

  • 10. 링크
    '22.8.6 6:06 PM (223.38.xxx.188)

    http://m.youtube.com/watch?v=8ovRReJQ1ls&t=479s


    경악스럽던 집이 두세개 있었는데 못찾겠고요
    저 링크집도 쾌적하지 않아요
    전 귀신은 안보이고 아이고 좀 버리지 생각만 들었던 집들이에요

  • 11.
    '22.8.6 8:05 PM (218.147.xxx.180)

    너저분하네요 ;; 갑자기 궁금했거든요 남과 나의 시각차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3820 방금 여론조사업체 소장 왈 2 ㅇㅇ 01:22:28 483
1483819 김치부침개에 뭐를 더 추가하면 맛있을까요? 6 김치 01:22:18 260
1483818 만화 e북으로 보는 분? 1 ㅇㅇ 01:14:34 66
1483817 제가 아침에 갈치조림 카레 닭다리버터구이를 1시간만에 다 했는데.. 7 01:14:08 387
1483816 동환씨 우는데 2 돌싱글즈 01:12:04 645
1483815 잔나비 왜이래요? 13 .. 00:56:15 2,207
1483814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하는 부모들 당연한가요? 19 부모 00:48:55 1,484
1483813 올 겨울 ㅠㅠ 천연가스 못 구해서 보유량 25%밖에... 6 아이야~ 00:45:22 963
1483812 이국주랑 박나래 친하네요 3 리강아쥐 00:44:34 1,127
1483811 소라는 옷은 과감하게 입고 나와서는 행동은 그렇지 못하네요 4 00:44:34 1,222
1483810 지금 비상선언 보고나온 길인데 엄청 재밌는데요? 9 ㅇㅇ 00:38:59 959
1483809 이재명 지지자들 김한규 괴롭히기 맞네요 30 역시 00:38:52 793
1483808 남편이 말을 못하게 해요 9 ㅠㅠ 00:34:23 1,549
1483807 kbs에서 지금 4 빈필 00:28:27 1,153
1483806 펌 악마라고 불리우는 이재명이 보여주는 복지 지옥 7 .. 00:27:52 573
1483805 최근들어 음식할때 목이 아파요 6 갑작스런증상.. 00:26:31 574
1483804 지금 9번에서 빈필 여름 콘서트해요^^ 2 music 00:26:04 323
1483803 해외갈 때 코로나약 처방받을까요? 약국과 병원.. 00:16:54 158
1483802 지역별 1인당 gdp 순위래요 9 ㅇㅇ 00:16:11 1,277
1483801 여고동창들 만나고 와서 속이 너무 상해요 25 맘아파 00:12:51 4,751
1483800 남자는 왜이런 행동을 하는건가요? 11 ..... 00:11:05 1,501
1483799 한세 사이버보안 고등학교? 1 llll 00:10:59 275
1483798 서울 동북지역 에어컨 끄고 창문 여세요 7 ... 00:05:52 2,336
1483797 휴가가 점점 커지는데 어쩔까요? 6 어거지 00:03:54 1,882
1483796 다리에 모기물린상처하나 없이 깨끗한 분들 5 노랑이11 00:03:40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