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는데요
사람이 싫어지고 어쩌고 그런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진상은 말이죠.
하나만 이상하지는 않아요.
전체적으로 다 이상해요.
정말 종합적으로 영혼이 털리게 진상짓을 다방면으로 하는데요.
결정적으로 말이죠.
계산 끝나고 물건 포장 뜯어서 알맹이만 가져가고 쓰레기는 카운터에 놓고 가면서(버려달라는 부탁도 안함)
나갈때 냉방중인 매장에서 문 홱 열어놓고 나가요.
ㅎㅎㅎㅎㅎ
마지막 한방이죠.
그럼 한참을 그(그녀)에게 시달리고 감정노동 했던 직원이
다 포기한 표정으로 문까지 가서 문을 닫고 오죠.
그냥 그렇다구요.
정말 신기하다, 왜 문 열어놓고 가는 진상 비율이 높을까 생각해봤는데
자신의 행동이나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치나 전혀 개의치 않고
원하는것만 얻으려는 태도때문인거 같아요.
그래서 인지를 못하는거죠.
내가 문을 열고 나왔는지, 내 뒤에 문이 닫혔는지 아닌지,
그런게 감각에 들어오지 않는거죠.
나만 중요하니까요.
참 이상하죠.
진상들은 에어컨 들고 냉방하는 매장을 문을 활짝 열어놓고 나가는 사람이 많다는
개인적인 통계였습니다.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말 좀 그렇지만...
...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22-08-05 21:22:03
IP : 106.101.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5 9:23 PM (221.150.xxx.125)미친여자네요
아님 벙어리에 꼬리가 긴 여잔가?2. 마자요
'22.8.5 10:01 PM (124.59.xxx.206)눈빛부터
옷차림
말투
행동
재수없음을 종합으로 보여주죠
아~재수없어3. ㅡㅡ
'22.8.5 10:14 PM (211.179.xxx.229)저도 자영업자 할말하않입니다
세상에 또라이가 이렇게 많은지 매일매일 놀랍니다4. 극공감
'22.8.5 10:24 PM (39.117.xxx.82)자신의 행동이나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치나 전혀 개의치 않고
원하는것만 얻으려는 태도때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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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공감합니다.5. ㅇㅇ
'22.8.5 10:5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진짜 궁금한데,
저런 진상들은 왜 그럴까요?
머리가 나빠서인가?6. 윈글님
'22.8.5 11:02 PM (223.38.xxx.218)안과에서 일하는 딸은
아이좋아하던 애가 아주 질색 팔색을 ㅠㅠ
학원하는 지인은 또라이이상인
애들이 많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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