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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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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섭외가 좀 실망스럽네요

좀그래요 조회수 : 7,069
작성일 : 2022-08-05 15:54:44
이번 독일 친구들 지나치게 아끼고 안먹고 별 재미 없어서 빨리 마무리해 버리는 느낌이라
뭐 차라리 잘됐네
얼른 다른 국가 친구들 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근데 기껏 국경 열리고 어서와 한국 시리즈 리뉴얼 했는데
재미없는 독일 다음에 이집트네요?
이집트란 국가가 문제가 아니라요
쎄미인가 싸미라는 친구가 가진 회교도라는 종교도 문제 삼고 싶진 않은데요
이 친구 종교 플러스 부가적으로 남성우월주의에 꼴통기질 참 대단한거 아는 사람은 다 알만큼 유명해요
여자는 아름다운? 귀한?보석 같은 존재라 꼭꼭 숨겨둬야 한다나요
어디에? 집구석에? 챠도르에? 히잡에? 남성우월주의 속에?
터키 에네스인가 걔는 저리 가라일정도로
봉건적이었고요 방송 나와서 공공연히 자기 신념 강요하는 수준이 구역질 날 정도였어요

어서와 한국 제작진은 간만에 국경 열렸는데
널리고 널린 외국인 다 제쳐두고 저런 사람 섭외한 이유가 대체 뭔가요
제작진들 섭외하면서 그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 전혀 조사 안했나요?
그냥 길거리 지나가던 아무나 랜덤으로 데려와 방송찍는 수준인가요?
그렇다면 참 실망스럽군요



IP : 112.214.xxx.19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5 3:57 PM (39.7.xxx.105)

    그 프로 자체가 징해요. 처음에 핫 하고 인기 있다가 점점 인기 떨어지던 중에 코로나까지 터졌으면 그만 둬도 됐는데 한국살이 외국인으로 버티기하고,
    이제 더이상 외국인의 한국 여행 보는게 그닥 신선하지도 않은데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거 질려요

  • 2. ...
    '22.8.5 3:58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독일 친구들 담백해서 좋았구만유...그냥 담백하게 보세요...
    한국에도 이런사람~저런사람 있잖아요...
    불편 하시면 안보시면 되는거 아니지요...?

  • 3. ㅇㅇ
    '22.8.5 3:58 PM (118.235.xxx.202)

    그래요
    이미 촬영해서 항의해봐야 방송 그대로 하겠네요
    이제라도 알게되니 다행이고 MBC게시판에 항의글 남겨야겠네요
    출연진섭외 잘좀하라고 해야겠어요

  • 4.
    '22.8.5 4:02 PM (112.214.xxx.197)

    새미인가 그 친구는 평소 여자를 어떻게 보는지 여러 발언들에서 고스란히 드러나던데
    친구들이라고 별반 다를까요 유유상종 끼리끼리죠
    어디 한국까지 와서 여자들한테 어떤 눈빛 어떤 태도로 대하는지 한번 지켜봅시다

    특히 싸미는 여자는 보석같은 존재고 그래서 숨겨둬야 한다 했으니 어떤 태도로 돌아댕기는지 한번 지켜 보자고요

  • 5. 차돌같이
    '22.8.5 4:03 PM (223.38.xxx.235)

    생긴 싸미, 기억나요.

  • 6. 그런데
    '22.8.5 4:03 PM (121.138.xxx.57)

    한국와서 먹는 돈 다 자기들이 갖고 온 돈인가요?
    독일친구들 돈아깝다고 아침에 라면도 안사먹고 초코송이 과자 먹는거 보고 깜놀

  • 7. ...
    '22.8.5 4:03 PM (220.116.xxx.18)

    21세기에도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보면 안되나요?
    우리에겐 이상해도 아직 저 나라는 전통적인 문화라고 생각하면 그런가 할 수 있잖아요
    왜 이리 오만 것에 혐오를 보이나요?

    그게 그 프로그램의 취지인 것을...

  • 8.
    '22.8.5 4:05 PM (14.50.xxx.28)

    지겨운 프로...

  • 9. ㅇㅇ
    '22.8.5 4:07 PM (223.62.xxx.193)

    그런 외국인도 존재하니까 보는게 좀 어때요?

  • 10. ~~
    '22.8.5 4:07 PM (49.1.xxx.148)

    그런 프로는 조작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쪽사람들 실상이 그렇다면
    간접적으로 경험해서 앞으로 조심할 수도 있는 일이고요.

  • 11. 꼴통
    '22.8.5 4:10 PM (112.214.xxx.197)

    히잡을 착용하는 이유는?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휴가 간 에네스 카야를 대신해 이집트 대표 새미가 출연했다.

    이날 G11은 히잡에 궁금증을 보였다. 새미는 “이집트에서 여자는 보석”이라며 “여자의 아름다운 모습은 자기 남자한테만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다니엘 스눅스는 “그럼 못생긴 여자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를 들은 새미는 발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 12. ...
    '22.8.5 4:16 PM (220.116.xxx.18)

    그러니까 이집트 사람들은 아직 그런 인식이 있구나 하고 알면 되잖아요
    문화적 차이를 비난할 게 있냐고요

  • 13. jijiji
    '22.8.5 4:16 PM (58.230.xxx.177)

    이집트 여행간 유튜브들 보면 관광지에서 경찰한번씩은 부를정도로 바가지에 어거지 많던데 . .

  • 14. 220.116
    '22.8.5 4:18 PM (112.214.xxx.197)

    새미를 잘 모르시나봐요
    새미는 자신의 신념을 타인에게도 강요하는 식의 발언을 많이 해서 더 반발이 많았던 인물이예요

  • 15. ㅇㅇ
    '22.8.5 4:19 PM (59.26.xxx.88)

    아쉽긴하더라구요. 캠핑인지 뭔지하는데 밀가루 반죽같은거 궈먹고 끝나고 밥안먹고 과자먹고.. 좀 어이없긴했어요.

  • 16. 220.116
    '22.8.5 4:20 PM (112.214.xxx.197)

    사람들이 문화차이 컬쳐쇼크가 뭔지도 모를까봐 그러는거예요?

  • 17. ㅁㅁ
    '22.8.5 4:25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동안 독일편 출연자들 가지고 별 이상한 소리들 하는 거 보기만 했는데 한 마디 해야겠네요.

    재미없어 빨리 끝냈다? 5주나 했는데~ 뭔 소린지
    아침으로 과자 먹고 돈 아낀다고 난리를...

    여수에 도착한 날 해물요리 푸짐하게 시켜 먹은 건 왜 기억을 못하고
    김가네 분식집이긴 하나 이거저거 배 부르게 먹고
    옆의 파바 가서 음료랑 빵도 먹고 했건만.
    여행내내 매일 비싼 음식들로 배터지게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심지어 학력드립하면서 배운게 부족해 제대로 못 다닌다고 뭐라 하는데,
    공항에서 차 렌트해서 자기들끼리 알아서 여수 내려가고
    짚라인 타고 배 타고 섬에 놀러가고 유람선 야경 불꽃쇼도 보고 인피니티풀 가서 수영도 하고
    그 짧은 시간 알차게 잘 찾아 놀았구나 싶던데요.

    이집트 사람 새미인지 뭔지 욕할 게 있나본데
    그 사람 까려면 그냥 그 얘기만 하면 되지
    왜 그 전에 했던 다른 나라 출연자까지 묶어 까나요?

  • 18. ...
    '22.8.5 4:25 PM (220.116.xxx.18)

    그냥 다른 걸 틀렸다고 비난하니 하는 말입니다

  • 19. ㅋㅋ
    '22.8.5 4:26 PM (122.35.xxx.2)

    서윗한 서양남만 나와야 하나요 ㅎㅎ
    외국에 여자 등쳐먹는 넘들 차고 넘치는데
    현실고증해야죠 ㅋㅋ

  • 20. ...
    '22.8.5 4:28 PM (211.179.xxx.191)

    그 프로 자체가 별로에요.

    외국애들이 우리나라 우쭈쭈해줘야 자존감이 올라가는지.
    겹치는 여행지도 많고요.

    차라리 우리가 몰랐던 국내 숨은 여행지 알려주는 프로나 만들면 좋겠는데요.
    물론 출연자는 한국 사람들로요

  • 21. 220.116
    '22.8.5 4:29 PM (112.214.xxx.197)

    자신의 신념을 강요하는 발언을 많이 해서 더 욕먹는다니까 그 말은 애써 모른척 하면서 자꾸 다른말만 하네요
    전형적인 이슬람식 회교도들이 쉴드치던 화법이네요
    이런 문제 있을때 늘 저러죠
    핵심을 지적하면 늘 모른척 딴청 피우면서 사람 지치고 포기하게 만드는 화법

  • 22. ..
    '22.8.5 4:33 PM (39.7.xxx.191)

    근데 이슬람을 중국식으로 부르는게 회교인데 이슬람식 회교는 뭔가요? 원글님이 계속 그렇게 지칭하시는데.. 이슬람 교도라서 싫으신건가요?

  • 23. 원글님
    '22.8.5 4:33 PM (223.62.xxx.36)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의견도 좀 존중하시죠?
    지금 여기서 뭔가를 강요하는 사람은 원글이예요.

  • 24. ...
    '22.8.5 4:34 PM (220.116.xxx.18)

    원글 참 답답이네
    본인 관점이 매우 옳다고 생각하고 거기서 한발도 안 물러서네요
    당신 핵심도 틀렸단 생각 안해요?
    다르다는 거 인정하는게 틀리고 잘못됐다는 인정하는게 창피해요?

    우리나라도 저런 인식에서 벗어난지 몇년 안됐어요
    7-80노인들은 아직도 남존 여비 그대로인게 우리나라예요

    그런 나라 사람이 이집트 사람 이해 못한다니 원글 참 고지식한데 굉장히 진보적인 척 하느라 애쓰네요

  • 25. ...
    '22.8.5 4:35 PM (220.116.xxx.18)

    자신의 신념을 간요해서 비난 받는 인사라니 원글하고 아주 똑같은 사람이군요
    본인 보는 듯해서 기분 나빠요?

  • 26. ..
    '22.8.5 4:39 PM (211.36.xxx.81)

    독일편 너무 재밌던데...

  • 27. 220.116
    '22.8.5 4:40 PM (112.214.xxx.197)

    네 이슬람 특히 새미는 여자를 개똥으로 보는..
    우리나라서 활동하는 꼴통의 대표격으로 보여서 매우 불편하고 불쾌해요
    그런걸 그저 다른거고 문화차이라고 하는 220 .116의 말도 이상하고요

  • 28. 220.116
    '22.8.5 4:42 PM (112.214.xxx.197)

    여자 무시하고 함부로 보는게 그저 문화차이일 뿐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님이 더 이상한 거예요

  • 29. ...
    '22.8.5 4:47 PM (223.33.xxx.142)

    독일편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 단편만 보고
    욕하는거 참 별로네요

    ㅁㅁ님 댓글처럼 알차게 다니면서 먹었고
    채식주의자 있으니 캠핑가서 바베큐를 할 수도 없죠
    특히 어제 산성 트레킹 참 좋더구만~

    싸민지 뭔지 깔려고 남의 다리는 왜 잡고
    늘어지는지 급하게 마쳤니 어떠니 뇌소설
    써가면서 그러지 마요 없어 보임

  • 30. ..
    '22.8.5 4:50 PM (121.162.xxx.81)

    리부트 라해서 봤더니 기대이하.

    독일편 후기
    ㆍ역대급 지지리 궁상이었다
    ㆍ눈동자만 굴리며 서로 눈빛교환 눈치보다 끝났다

  • 31. 근데
    '22.8.5 4:52 PM (223.62.xxx.79)

    독일 애들 중에 그런 애들도 있더라고요, 취향에 안 맞아 짜증나지만 재밌게 봤어요, 사실적이어서.
    이집트 편도 마찬가지로 기대됩니다.

  • 32. ...
    '22.8.5 4:53 PM (220.116.xxx.18)

    세상에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 걸, 그런 사람들하고 섞여 살아야 하는걸 어쩌겠어요?
    그걸 그렇게 비난해봐야 원글만 이상하게 보여요

    나와 생각이 다른 걸 집요하게 싸워봐야 본인 아집만 보이는 겁니다
    새미라는 사람이 나랑 개인적인 관계도 없는데, 나랑 관계할 일도 없는데 왜 이리 비난하지 못해 안달이죠?
    상대를 존종할 줄 모르니 그런 거죠

    저도 그런 관점을 가진 사람 별로지만 누군지 모르는 그의 문화와 생각을 존중하니 그러려니 하는 겁니다

    원글의 타인에 대한 무시나 존중하지 않는 태도도 아주 별롭니다

  • 33. ..
    '22.8.5 5:04 PM (101.235.xxx.46)

    이런 그지같은 프론 종영해야죠. 뭐라고 계속 하는지 몰겠어요

  • 34. 220.116
    '22.8.5 5:09 PM (112.214.xxx.197)

    놉! 여자를 마치 가둬두는 가축 취급하는 마인드를 저변에 깔고
    친구들까지 데리고 방송에 나와 희희낙낙 애써 여자들 함부로 대하지 않는척 거리 두는척 하는 가식적인 모습 보고 싶지 않아요
    가식이 아니라고요?
    이미 비정상회담에서 자신의 모든 신념과 믿음 등등에 관해 아주 많이 주장했어요

    이번에 방송 나오면 그 눈빛들 아주 가관이겠네요
    카메라 앞에서 감추고 안그런척 하려고 얼마나 애들 쓰겠어요

  • 35. sss
    '22.8.5 5:29 PM (211.192.xxx.145)

    PC질은 혼자 하세요.
    주장을 하는 건 범죄가 아니에요.
    PC원조 미국에서도 혐오 발언은 개인의 주장이라고 한다고요.
    주장은 주장일 뿐, 강요를 하는 건 너님이에요.

  • 36. ....
    '22.8.5 5:32 PM (115.20.xxx.111)

    독일사람 특징인가 진짜 징할정도로 돈을 안쓰더라구요
    지지리 궁상이었어요 ㅎㅎㅎㅎ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 37. ㅁㅁ
    '22.8.5 6:44 PM (180.230.xxx.96)

    저는 안보다 이번편은 챙겨볼정도 였는데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니 뭐..

  • 38. 이슬람교
    '22.8.5 8:00 PM (102.164.xxx.5)

    님, 그건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여성을 무시하거나 남성우월주의자라기 보다는 그 문화권의 생각인거 같아요
    저도 이슬람교를 존중은 하지만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인데
    해외에서 만난 많은 무슬림들중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속시원한 답을 들은적이 없어요.

    왜 여자가 히잡을 써야 하냐고 물으면 다들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우리입장에선 사실 말이 안되는거잖아요?
    그치만 본인들도 점점 그런 인식이 불합리하다고 자각해서 요즘엔 이집트, 터키, 튀니지, 모로코 등 많은 무슬림 국가들 여성이 히잡을 굳이 쓰지 않는 문화가 일반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가 보기엔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게 그나라 종교 내지 문화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도 있다.. 라는 식으로 이해해야 할거 같아요.
    제가 방송을 보지 않아서 전반적인 분위기는 알수 없지만
    쿠란자체만을 들여다 보면 의외로 여성을 더 우월하게 대하는 조항들도 많아요. 이혼할때 재산분배랄지 아이들에 대한 어머니의 지위랄지

    하지만 저 히잡을 하는 이유는 본인들이 좋게 말하는 이유로는 물질적인 아름다움보다 내면적이 아름다움을 중요시 여겨서 사람들이 외면적이 아름다움에 혹하지 않고 즉 남자들은 예쁜여자들을 보면서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여자들은 못생기든 예쁘든 똑같이 대우를 받아야 한다 뭐 이런 논리를 펴기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들어도 궤변이구요.
    설사 백퍼 그말이 맞다해도 그럼 남자도 히잡을 같이 쓰는게 맞지 않겠어요?
    여자들은 뭐 남자들의 유혹을 받지 않나?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요즘 많은 젊은 무슬림 여성들은 히잡을 잘 쓰지 않아요. 아주 종교적인 지역들만 제외하고. 그리고 이런 지역에서도 이게 무슨 신념이 있어서 그렇다기보다는 어릴때부터 그렇게 자라서 버릇같이 그렇게 쓰고 사는거지 깊은 뜻은 없더라구요.

    아무튼 글쓴이분이 지적하신 부분은 저도 무슨말인지 잘알거같아요.
    우리 입장에선 절대 그 어떤 무슬림에게 히잡을 쓰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들어도 절대 이해될만한 논리가 없을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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