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이버셜 본인상
1. ...
'22.8.5 2:01 PM (115.41.xxx.128)안타까워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2. 왜?
'22.8.5 2:10 PM (59.5.xxx.96)무슨일이예요?
3. 상큼쟁이
'22.8.5 2:10 PM (1.222.xxx.214)뭔일이래요 지난번 업로드 영상까지 잘보고 건강한 모습이었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4. 네??
'22.8.5 2:11 PM (112.170.xxx.86)저 요즘 정주행 중이었는데요....그 이쁜 아가들 두고요?? 그 어린 나이에요??ㅜㅜ
5. ...
'22.8.5 2:15 PM (125.190.xxx.212)세상에. 저도 어젠가 그제 여기서 보고
보기 시작했는데....6. 아이고
'22.8.5 2:17 PM (58.127.xxx.56)오늘 알게 되었는데,,,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ㅠㅠ
'22.8.5 2:27 PM (119.148.xxx.165)정말 열심히 사는 분이였는데 마음이 너무아파요
8. ᆢ
'22.8.5 2:3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네?? 본인상요??
지나가다 몇번 본거같은데 어린 사람 아닌가요??
이럴수가9. ᆢ
'22.8.5 2:39 PM (118.32.xxx.104)네?? 본인상요??
사고인가요?
지나가다 몇번 본거같은데 어린 사람 아닌가요??
이럴수가10. 그린 티
'22.8.5 3:02 PM (39.115.xxx.14)마지막으로 올린 영상 봤었는데...
소소한 일상이 예뻤었는데...11. ㅠㅠ
'22.8.5 3:22 PM (221.150.xxx.194)무슨일이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열심히 사는분이였는데 ㅠㅠ12. ..
'22.8.5 8:19 PM (39.115.xxx.249) - 삭제된댓글윤이버셜..
제주사는 고양이 키우는 그 아가요?
그 아이가 돌아갔다는거예요?13. 지윤이
'22.8.6 1:19 AM (125.178.xxx.117)진짜 열심히 살던 아이였는데ㅠ알바2개에 공부에 집에옴 식구들 먹을 음식까지 하면서도 밝게 웃는 아이였는데...
세상을 떠났다고 딸아이가 말해 친한 딸아이 친구를
보낸것 같이 느껴져 많이 울었어요~
유튜브 초창기부터 맘으로 응원하던 반짝이던 젊음 윤아!
천국 가서는 맨날 맨날 치즈랑 재미나게 놀기만 해!!!
너로 인해 행복했다 고마워~14. ㅜㅜ
'22.8.6 1:44 PM (218.154.xxx.228)열심히 사는 모습도..영상에 쓰는 글솜씨도 곱고 빛나던 친구였는데 간밤에 소식 듣고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ㅠ
하루만에 장례를 마쳤다는 소식은 그 친구의 빛날 미래를 상상하고 기대했던 바램과 너무 달라서..부디 평안하기를 바래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