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숙변호사가 연탄 시를 읊을 때
구름 속을 뛰어 가던 돌고래는
바다돌고래입니다
강돌고래는 코가 길지 않고 뭉뚝한게
귀엽게 생기지 않았어요
시력도 나쁘구요
근데 전 왜 이런걸 어디서 들어서
알고 있는거죠 ㅋㅋ
암튼 좋은 장면이였는데
바다 돌고래가 뛰어 노는 바람에 피시식하고 식었어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쯔강 돌고래가 아니고 바다돌고래잖아요
..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22-08-05 11:54:43
IP : 218.39.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5 11:58 AM (211.206.xxx.204)작성하신글이
우영우가 말하듯 읽힙니다.
구름속을 ~~~2. ..
'22.8.5 12:02 PM (218.39.xxx.153)ㅋㅋㅋ
다시 읽어보니 그렇네요3. ㅎㅎㅎ
'22.8.5 12:32 PM (58.127.xxx.56)우영우가 원글을 읽고 있네요. 진짜루~~~ ㅋㅋㅋ
4. ㅇㅇ
'22.8.5 12:33 PM (1.232.xxx.247)지금 검색해봤는데 양쯔강 돌고래 맞는데욤
구글에 나오는 이미지랑 어제 하늘을 날던 돌고래는 같은 돌고래가 맞습니다.5. ...
'22.8.5 12:45 PM (118.235.xxx.228)양쯔강 돌고래 맞는데욤22
6. ..
'22.8.5 12:48 PM (218.39.xxx.153)https://m.yna.co.kr/amp/view/AKR20161007083700089
이게 양쯔강 돌고래예요
코가 길고 귀엽게 생긴건 바다 돌고래입니다
잘못된 자료도 많아요
강돌고래는 코긴 뭉뚝해요7. …
'22.8.5 5:54 PM (122.37.xxx.185)네에버에 정정요청하세요.
구글이랑 위키백과…등등요.
물 속에 있어서 잘 안보이는 저 사진 말고
건져올려진 죽은 양쯔강 돌고래 사진을 포함해서
검색하면 나오는 양쯔강 돌고래는 다 주둥이가 긴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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