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투심 티내는 동네엄마.. 걸러야겠죠.
1. 네 질투
'22.8.5 10:36 AM (175.119.xxx.110)무섭습니다. 별별 꼬투리 다잡고.
진짜 악질은 질투대상 아이한테 대놓고 나쁜 소리해요.
필히 멀리하세요.2. ..
'22.8.5 10:3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멀리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처음엔 칭찬인가???했지만 점점 이건 뭐지..싶게 기분 나빠요.
그냥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아요3. 아휴
'22.8.5 10:38 AM (59.15.xxx.53)겨우 유치원생 빠르면 얼마나 빠르고 잘나면 얼마나 잘난다고
시간지나고나면 이불킥할겁니다.4. 동감
'22.8.5 10:39 AM (119.71.xxx.248)피곤해져요 인생이… 유치원생인데 고작
저라면 적정 거리둡니다5. 음
'22.8.5 10:42 AM (1.229.xxx.11)그 엄마가 모임을 자주 여니 빠지기도 애매한다..
그 엄마가 모임을 여는 이유, 원글님이 그 모임을 빠지기 애매한 이유가 비슷하지 않나요?
서로 얻을 게 있으니까.
그 분이 여는 모임에 안가면 만날일도 없고 고민할 일도 없죠6. ...
'22.8.5 10:44 AM (61.35.xxx.9)멀리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처음엔 칭찬인가???했지만 점점 이건 뭐지..싶게 기분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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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그래요..7. ...
'22.8.5 10:45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질투많은 여고 동창생이
일가족을 죽였죠....8. ...
'22.8.5 10:49 AM (112.147.xxx.62)질투많은 여고 동창생이
일가족을 죽였죠....
거여동 사건9. ..
'22.8.5 10:58 AM (218.236.xxx.239)어차피 그런사람은 멀어지긴해요. 그래도 바로 끊진마시고 서서히 자연스럽게 멀어지세요. 동네관계가 참 어려워요. 칼같이 끊어내면 피곤해요.
10. ......
'22.8.5 11:20 AM (211.185.xxx.26)서서히 시야에서 벗어나야 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11. ......
'22.8.5 11:27 AM (61.35.xxx.9)서서히 시야에서 벗어나야 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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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밌는 답변이세요.... ^^12. 시간낭비
'22.8.5 11:36 AM (106.102.xxx.15) - 삭제된댓글하지말고핑게대면서
거리를 두세요13. 무조건
'22.8.5 12:2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멀리해야죠.
소패 특징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