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2 짝꿍이 음부 사진 보내달라고 협박했는데

도랏맨 조회수 : 22,629
작성일 : 2022-08-05 03:02:15


초2가 짝꿍한테 너 음부 사진 보내달라고 협박하고
지우개, 연필 뺏고 괴롭혀서 결국 보내줬는데
더 보내달라고 하다가 피해자 엄마가 발견하고 신고했다네요.

근데 학교에서는
가해자 “만 8세의 강제전학은 지나치다”고
강제전학도 무산되고 반만 분리되었다고.

미래가 기대되는 촉망받는 성범죄 꿈나무네요.

세상은 참 가해자편이에요. 

IP : 88.65.xxx.62
1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나라냐?
    '22.8.5 3:02 AM (88.65.xxx.62)

    https://theqoo.net/hot/2539424599

  • 2. ...
    '22.8.5 3:08 AM (61.79.xxx.23)

    가정교육을 어찌 시키면 8살 짜리가 저리 되나요??

  • 3. 학교
    '22.8.5 3:29 AM (59.4.xxx.58)

    당국자들 중에 요즘 세태에 너무 무감각한 자들이 있어서 걱정이네요.
    학생을에게 충격이 적지 않을 텐데.
    교육부의 우두머리도 미심쩍은 물건인데...

  • 4.
    '22.8.5 3:31 AM (118.32.xxx.104)

    저건 티고난거겠네요
    9살 아이가 어찌 저런 생각을 해낼수가
    소름..

  • 5. ....
    '22.8.5 3:34 AM (209.171.xxx.99)

    아! 어쩌나요? ㅠㅠ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피해자여야 하는 사건인데...
    가해자가 본인의 잘못을 확실하게 알고 지나가야
    다시는 이런일을 안 저지를텐데 어쩌나요
    학교에서 충분한 상담이 이워져야 할텐데
    그런 시스템이 있기는 한건지? ㅠㅠㅠ

  • 6.
    '22.8.5 3:39 AM (67.160.xxx.53)

    가해자도 어린이라 강전이 너무 가혹한 처사면, 부모가 책임 져야죠. 진심 광장에 무릎 꿇리고 돌 던지고 싶네요.

  • 7. 솔직히
    '22.8.5 3:48 AM (218.237.xxx.150)

    저 집구석은 그냥 다 없애버려야하지 않나 싶어요
    정상적 부모가 절대 아닐거구 애는 악마구요

    9살에 저런 생각을 한다는 거
    그냥 악마예요

    강전 안 시키는 애미애비도 괴물이죠
    강전이 문제가 아니라 교육을 중단하고 치료센터 보낼
    사항 아닌가요

  • 8. ...
    '22.8.5 3:52 AM (118.235.xxx.200)

    행동에.옮긴게 문제죠

  • 9. 아이고
    '22.8.5 4:43 AM (222.237.xxx.83)

    제대로된 부모라면 스스로 알아서 전학을 가게해야죠,버티나보네요.
    뭐?만8살이라 강제전학이 지나쳐???
    만8살이 저런 더러운짓을 하는건 괜찮고?또라이들

  • 10. ..
    '22.8.5 4:45 AM (175.119.xxx.68)

    얼마전에는 고딩이 휴대폰에 여학생들 치마속 찍은거 이런거 잔뜩 저장해서 걸리지를 않나
    이번엔 8살

    저런 ㄴ애 새끼들은 가정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받는건지

  • 11. 촉탁소년법인지
    '22.8.5 5:05 AM (73.4.xxx.61)

    뭔지 없어져야해요.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죠.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 12. 우와
    '22.8.5 5:10 AM (72.42.xxx.25)

    부모가 비정상적이니 저런 영재(?!) 성범죄자가 나왔겠죠. ㅠㅠ

  • 13. 강전이 가혹?
    '22.8.5 5:46 AM (124.5.xxx.8)

    뭐가 뭐를 낳았네요. 부모 음부사진 찍어서 쭉 돌려도 우리 아들 성에 눈떠서 기특하다고 칭찬하길 바람

  • 14. ㅇㅇ
    '22.8.5 5:54 AM (116.46.xxx.87)

    정신이 병든 아이.. 그 아동이 성적으로 학대 받은 것으로 보이네요.. 하루빨리 치료받아야될 아이..
    교육을 해야할 가정에서 학대 받았을 가능성이 제일 높음

  • 15.
    '22.8.5 6:37 AM (180.65.xxx.224)

    학교와 교사들이 문제예요 도대체가 문제의식이 없어요.

  • 16. 미친
    '22.8.5 7:25 A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그럼 피해자 여아는 매일 가해자와 마주쳐야 되고 다른 방식으로 괴롭힘 당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반 분리한다고 분리가 돼요? 전학이 뭐가 가혹해요 한짓에 비하면 처벌같지도 않은데

  • 17. 미친
    '22.8.5 7:26 AM (223.39.xxx.40)

    그럼 피해자 여아는 매일 가해자와 마주쳐야 되고 다른 방식으로 괴롭힘 당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반 분리한다고 분리가 돼요? 전학이 뭐가 가혹해요 한짓에 비하면 처벌같지도 않은데

  • 18. ㅁㅇㅇ
    '22.8.5 7:37 AM (125.178.xxx.53)

    세상에 ㅠㅠ

  • 19. ...
    '22.8.5 7:38 A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가해자 생각할수록 소름끼쳐요
    어린애가 저런 협박질 할 생각을 한다는게
    남자들 보는 야동 스토리가 툭하면 여자 사진찍어서 약점잡아서 협박 이딴거니 저런것도 익숙한거겠죠

  • 20. ...
    '22.8.5 7:39 A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생각할수록 소름끼쳐요
    어린애가 저런 협박질 할 생각을 한다는게
    남자들 보는 야동 스토리가 툭하면 여자 사진찍어서 약점잡아서 협박 이딴거니 저런것도 익숙한거겠죠

  • 21. ..
    '22.8.5 7:43 AM (210.123.xxx.144)

    저 정도면 남자아이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전학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학교에서 그냥 다닌다구요. 강전이 기록에 남아서 그런가?

  • 22. ...
    '22.8.5 7:51 AM (175.115.xxx.10)

    전 아들 엄마지만 저런 애랑 우리 애가 친구될까봐 너무 소름 돋는데요 저 정도면 조치를 취해야죠ㅜㅜ

  • 23. 이상해요
    '22.8.5 7:55 AM (211.221.xxx.167)

    피해자 인권과 피해자 보호는 생각도 안하고

    강제 전학이 지나치면
    겨우 8살에 가해자랑 같은 학교 다녀야하는
    피해자의 정신적 상처는 왜 신경 안쓰는거죠?
    왜!경찰이고 검찰이고 학교까지
    가해자 편에 서는걸까요?
    한국은 가해자 인권만 있는 나라에요.

  • 24. ....
    '22.8.5 8:09 AM (211.36.xxx.167)

    학교나 경찰에서도 별다른 조치를 할 수 없다면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 소송은 할 수 없나요?
    소송걸리고 피해보상이라고 해야 가해아동이나
    그 부모가 제대로 잘못된 일이라고 인지하지 않을까요...

  • 25. ..
    '22.8.5 11:01 AM (118.235.xxx.240)

    학교와 온 나라가 성범죄를 키우고 있네요.

  • 26. 혹시
    '22.8.5 11:07 AM (106.101.xxx.197)

    저거 남자애 아빠나 형있으면 형이 아이폰으로 보낸거 아닌가 의심해 봅니다..

  • 27. .....
    '22.8.5 11:08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8살이면 다 알아듣고 인지할수 있는 나이인데 강제전학 시켜야죠!!!!
    그래야 다시는 저런 짓거리 안하죠!!!!!

  • 28. .....
    '22.8.5 11:10 AM (125.190.xxx.212)

    8살이면 다 알아듣고 인지할수 있는 나이인데 강제전학 시켜야죠!!!!
    그래야 다시는 저런 짓거리 안하죠!!!!!
    아니, 하라고 하기 전에 저 부모가 알아서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열받네 정말.

  • 29. 여름
    '22.8.5 11:19 AM (220.80.xxx.142)

    초2가 스스로 저런걸 생각할수 있을까요?
    본인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주위의 누군가가 시켰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뭏튼 피해자를 위해서도,,본인에게 이행동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깨달을수 있도록
    제발 강제 전학 시켰음 합니다

  • 30. ㅡㅡ
    '22.8.5 11:22 AM (223.38.xxx.127)

    학교에서 알게 모르게 폭력이 난무하죠
    울 애들 키우기 넘 험한 세상이예요ㅠ

  • 31. 초2라니
    '22.8.5 11:4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정말 아빠나 형이 대신 보낸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런데 물건을 빼앗기도 했다고 하니...참...
    강전 아니어도 저 상태면 가해 아이가 알아서 전학가지 않나요? 학년 같으면 다른 반이어도 계속 마주칠텐데요. 그리고 다른 학급은 갑자기 날벼락이네요.
    정말 충격입니다. 무엇을 보고 생각하고 살았기에 9세 아이가...

  • 32. ...
    '22.8.5 11:42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가정조사를 해봐야 할 문제네요
    주변 영향이 있지 않고서야 9살이면 모를나인데요
    이성에 관심도 없을 나이에요

  • 33. ...
    '22.8.5 11:43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가정조사를 해봐야 할 문제네요
    주변 영향이 있지 않고서야 9살이면 모를나인데요
    이성에 대해 그쪽으론 관심도 없을 나이에요

  • 34. ...
    '22.8.5 11:45 AM (1.237.xxx.142)

    가정조사를 해봐야 할 문제네요
    주변 영향이 있지 않고서야 9살이면 모를나인데요
    이성에 대해 그쪽으론 관심도 없을 나이에요
    여아쪽이 이사갈듯

  • 35. 콩심은데 콩나고
    '22.8.5 11:55 AM (221.190.xxx.51)

    가해자 부모도 이상할거라는 가설을 세워봅니다.

  • 36. ...
    '22.8.5 12:09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1.237.xxx.142

    가해자 본인이 동급생 음부찍어서 보내라고 괴롭히고 협박했다는데
    모르긴 뭘몰라요

    1.237 저 인간 82에서 글마다 시모 빙의한 피해의식에 딸맘 까고다니는 아줌마인데 역시나 여기서도 가해자편들고 여아가 이사갈거라네
    기가차요ㅋ

    자식키우는 엄마들 저런 인간 안마주치게 조심하세요
    아들이 성폭행하면 여자가 꼬셨다
    동급생 폭행하면 상대가 빌미를 제공했다 우길 아줌마니까

  • 37. ...
    '22.8.5 12:10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1.237.xxx.142

    가해자 본인이 동급생 음부찍어서 보내라고 괴롭히고 협박했다는데
    모르긴 뭘몰라요

    1.237 저 인간 82에서 글마다 시모 빙의한 피해의식에 딸맘 까고다니는 아줌마인데 역시나 여기서도 가해자편들고 여아가 이사갈거라네
    기가차요ㅋ
    자식키우는 엄마들 저런 인간 안마주치게 조심하세요
    아들이 성폭행하면 여자가 꼬셨다
    동급생 폭행하면 상대가 빌미를 제공했다 우길 아줌마니까

  • 38. ...
    '22.8.5 12:11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1.237.xxx.142

    1.237 또 시작이네
    가해자 본인이 동급생 음부찍어서 보내라고 괴롭히고 협박했다는데
    모르긴 뭘몰라요

    저 인간 82에서 글마다 시모 빙의한 피해의식에 딸맘 까고다니는 아줌마인데 역시나 여기서도 가해자편들고 여아가 이사갈거라네
    기가차요ㅋ
    자식키우는 엄마들 저런 인간 안마주치게 조심하세요
    아들이 성폭행하면 여자가 꼬셨다
    동급생 폭행하면 상대가 빌미를 제공했다 우길 아줌마니까

  • 39. ...
    '22.8.5 12:13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1.237.xxx.142

    1.237 또 시작이네
    가해자 본인이 동급생 음부찍어보내라고 협박하고 괴롭혔다는데 모르긴 뭘 몰라요
    저 인간 82에서 글마다 시모 빙의한 피해의식에 딸맘 까고다니는 아줌마인데 역시나 여기서도 가해자편들고 여아가 이사갈거라네
    기가차요
    자식키우는 엄마들 저런 인간 안마주치게 조심하세요
    아들이 성폭행하면 여자가 꼬셨다
    동급생 폭행하면 상대가 빌미를 제공했다 우길 아줌마니까

  • 40. ...
    '22.8.5 12:15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1.237.xxx.142

    1.237 또 시작이네
    저 인간 82에서 글마다 시모 빙의한 피해의식에 딸맘 까고다니는 아줌마인데 역시나 여기서도 가해자 저 나이면 모른다 여아가 이사갈거다 헛소리하네
    자식키우는 엄마들 저런 인간 안마주치게 조심하세요
    내 아들은 순진하고 착해서
    아들이 성폭행하면 여자가 꼬셨다
    동급생 폭행하면 상대가 빌미를 제공했다 우길 아줌마니까

  • 41. ...
    '22.8.5 12:17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1.237.xxx.142

    1.237 또 시작이네
    저 인간 82에서 글마다 시모 빙의한 피해의식에 딸엄마 까고다니는 아줌마인데 역시나 여기서도 가해자 저 나이면 모른다 여아가 이사갈거다 헛소리하네
    자식키우는 엄마들 저런 인간 안마주치게 조심하세요
    내 아들은 순진하고 착해서
    아들이 성폭행하면 여자가 꼬셨다
    동급생 폭행하면 상대가 빌미를 제공했다 우길 아줌마니까

  • 42. 223.39.xxx.25
    '22.8.5 12:2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223.39.xxx.25)

    1.237 또 시작이네
    가해자 본인이 동급생 음부찍어보내라고 협박하고 괴롭혔다는데 모르긴 뭘 몰라요
    저 인간 82에서 글마다 시모 빙의한 피해의식에 딸맘 까고다니는 아줌마인데 역시나 여기서도 가해자편들고 여아가 이사갈거라네
    기가차요
    자식키우는 엄마들 저런 인간 안마주치게 조심하세요
    아들이 성폭행하면 여자가 꼬셨다
    동급생 폭행하면 상대가 빌미를 제공했다 우길 아줌마니까
    ....................................

    돌겠네
    아줌마 정신 차려요
    내가 언제 성폭행하면 여자가 꼬셨다 빌미를 제공했다 말했나요
    아무리 미쳐 정신이 나가도 그렇지 안한 소리 했다고 생사람 잡지 말라고요
    아들 엄마니 시모편에 서는 일은 많았어도 저런 미친 소리는 안했네요
    저 나이면 음부 찍어 보내달라는 소릴 주변 영향 없이 지 혼자 할 나이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말 한거잖아요
    남아가 가야하지만 결국 여아쪽이 이사 갈거 같다는 의미로 얘기한거죠
    여아쪽이 이사갈듯이란 말에 꽂혀서는

  • 43. 223.39.xxx.25
    '22.8.5 12:2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 글 신고합니다
    안했다는 말을 했다고 뒤집어 씌워 감정 상하게 비방했으니

  • 44. 223.39.xxx.25
    '22.8.5 12:2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 글 신고합니다
    안했다는 말을 했다고 뒤집어 씌워 감정 상하게 비방하고 인격모독했으니

  • 45. 223.39.xxx.25
    '22.8.5 12:3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 글 신고합니다
    안했다는 말을 했다고 뒤집어 씌워 감정 상하게 비방하고 인격모독했으니
    당신 같은 사람 만날까 무서워요
    본인 좀 돌아봐요 끔찍하니까

  • 46. 223.39.xxx.25
    '22.8.5 12:3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 글 신고합니다
    안했다는 말을 했다고 뒤집어 씌워 감정 상하게 비방하고 인격모독했으니
    당신 같은 사람 만날까 무서워요
    본인 좀 돌아봐요 끔찍하니까
    소름끼쳐요

  • 47. 지긋지긋
    '22.8.5 12:4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 글 신고합니다
    안했다는 말을 했다고 뒤집어 씌워 감정 상하게 비방하고 인격모독했으니
    당신 같은 사람 만날까 무서워요
    본인 좀 돌아봐요 끔찍하니까
    소름끼쳐요
    제발 없는듯이 서로 무시하고 지나가자구요
    지겨워요!!!1

  • 48. ...
    '22.8.5 12:42 PM (223.39.xxx.25)

    웃기고 있네요
    님이나 본인을 돌아보세요
    평소에 어떤 댓글 달고다녔는지

  • 49. 지긋지긋
    '22.8.5 12:4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 글 신고합니다
    안했다는 말을 했다고 뒤집어 씌워 감정 상하게 비방하고 인격모독했으니
    당신 같은 사람 만날까 무서워요
    본인 좀 돌아봐요 끔찍하니까
    소름끼쳐요
    제발 없는듯이 서로 무시하고 지나가자구요
    지겨워요!!!1
    사람이 이래서 미치나봐요

  • 50. 지긋지긋
    '22.8.5 12:4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 글 신고합니다
    안했다는 말을 했다고 뒤집어 씌워 감정 상하게 비방하고 인격모독했으니
    당신 같은 사람 만날까 무서워요
    본인 좀 돌아봐요 끔찍하니까
    소름끼쳐요
    제발 없는듯이 서로 무시하고 지나가자구요
    지겨워요!!!1 징그러워 죽겠다고요
    사람이 이래서 미치나봐요

  • 51. 223.39.xxx.25
    '22.8.5 12:4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마음에 안드는 댓글 달았으면
    안한것도 했다고 뒤집어 씌우고 인격모독 해도 되나요?

  • 52. ...
    '22.8.5 12:45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9살이면 모를 나이다
    이성에 대해선 그쪽으로 관심도 없을 나이다
    여아쪽이 이사갈듯

    이거 다 님이 적은 말이에요

    네 평범한 82 회원이었다면 그냥 '아이'니까 편들어주나보다 좋게 좋게 생각할 수도 있죠
    하지만 님은 그런 이해심 넓은 따스한 사람 아니잖아요?
    남녀 글마다 딸 욕하고 며느리 욕하고 딸엄마 욕하고
    여자를 여우취급 하던 사람인데 님 댓글이 순수하게 보이겠어요?
    양심 좀 가지세요

  • 53. ...
    '22.8.5 12:46 PM (223.39.xxx.25)

    9살이면 모를 나이다
    이성에 대해선 그쪽으로 관심도 없을 나이다

    이거 다 님이 적은 말이에요

    네 평범한 82 회원이었다면 그냥 '아이'니까 편들어주나보다 좋게 좋게 생각할 수도 있죠
    하지만 님은 그런 이해심 넓은 따스한 사람 아니잖아요?
    남녀 글마다 딸 욕하고 며느리 욕하고 딸엄마 욕하고
    여자를 여우취급 하던 사람인데 님 댓글이 순수하게 보이겠어요?
    양심 좀 가지세요

  • 54. ...
    '22.8.5 12:4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딸맘 욕하고 딸 욕하는건 잘못된거고
    당신이 맨날 아들 욕하고 아들맘 욕하는건 정당해요?
    님이 딸맘이니 딸 편 드는거고
    나는 아들맘이이 아들편에 서는거겠죠
    그러니까 서로 입장 다르면 생각이 다르고 내편에서 생각할수 있어요
    그럼 안되나요
    어디 계몽해요?

  • 55. ....
    '22.8.5 12:5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딸맘 욕하고 딸 욕하는건 잘못된거고
    당신이 맨날 아들 욕하고 아들맘 욕하는건 정당해요?
    님이 딸맘이니 딸 편 드는거고
    나는 아들맘이이 아들편에 서는거겠죠
    그러니까 서로 입장 다르면 생각이 다르고 내편에서 생각할수 있어요
    그럼 안되나요
    어디 계몽해요?

  • 56. 어이가
    '22.8.5 12:51 PM (223.39.xxx.25)

    제가 언제 님이 안한말을 했다고 뒤집어 씌웠죠?
    평소 82에 뱉고다닌 언행과 여기서도 늘 하던 버릇대로 가해자 남자애 쉴드치는거 보니 자기 자식 일이면 능히 그럴 사람이라 했을뿐이죠

  • 57. 황당하네요
    '22.8.5 12:5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은 이해심 넓고 따스한 사람 타령하니까 웃기네요
    본인 좀 돌아보라구요

  • 58. ....
    '22.8.5 12:5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은 이해심 넓고 따스한 사람 타령하니까 웃기네요
    본인 좀 돌아보라구요
    나는 따스한 사람으로 보일 생각도 없어요
    그냥 사실을 말할 뿐이지

  • 59. ...
    '22.8.5 12:53 PM (223.39.xxx.25)

    뭔소리 하세요?
    흥분 좀 가라앉히고 말해요
    전 딸엄마 아닌데요?
    세상 사람들이 다 님처럼 아들있다고 남자편 들고
    딸있다고 여자편 들고 그렇게 안살아요

  • 60. ....
    '22.8.5 12:5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당신 아이피 추적해서 글 잘 긁어오잖아요
    증거를 대라고
    내가 저런 말을 했다는 증거를

  • 61.
    '22.8.5 12:54 PM (223.39.xxx.25)

    그리고 인정하셨네요?
    님은 아들맘이라 이런 사건에도 아들편 드는거라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 62. ....
    '22.8.5 12:5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디 살인자 성폭행범 편을 들어 여자가 빌미를 제공 했다 소리를 한적이 있나요
    당신이 말한건 그 뜻 아니에요?
    도덕적으로 큰문제 아니면 아들편에 서는 게 왜 문제에요?
    자식이 없어 몰라요?

  • 63. ....
    '22.8.5 12:5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디 살인자 성폭행범 편을 들어 여자가 빌미를 제공 했다 소리를 한적이 있나요
    당신이 말한건 그 뜻 아니에요?
    도덕적으로 큰문제 아니면 아들편에 서는 게 왜 문제에요?
    자식이 없어 몰라요?
    이번 사건에 무슨 아들편을 들어요
    가정이 이상하다고 했지
    답답하네

  • 64. ...
    '22.8.5 1:0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은 당신이 갖고 있어요
    정신차려요

  • 65. ...
    '22.8.5 1:01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자식 있는데요 아들 하나^^
    말했죠
    누구나 님처럼 아들 있다고 남자 편들고 딸 있다고 여자 편드는거 아니라고
    그리고 도덕적으로 큰 문제인 이 글에서도 남자 쉴드치고 싶어서 구구절절 적은게 님이에요 양심 좀 가지세요
    저 댓글에 평소 님 언행과 접목되니 또 남자편들고 싶어서 저러는구나 유추가 되는거죠 님 눈엔 사람들이 바보로 보이나봐요?

  • 66. ....
    '22.8.5 1:0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은 당신이 갖고 있어요
    정신차려요
    지금 다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잖아요
    가정이 이상할거라고
    내말 어디가 문제에요?
    제발 미쳐도 안한걸 했다고 생사람 잡지 말라고요

  • 67. ...
    '22.8.5 1:01 PM (223.39.xxx.25)

    자식 있는데요 아들 하나^^
    말했죠
    누구나 님처럼 아들 있다고 남자 편들고 딸 있다고 여자 편드는거 아니라고
    그리고 도덕적으로 큰 문제인 이 글에서도 남자 쉴드치고 싶어서 구구절절 적은게 님이에요 양심 좀 가지세요
    저 댓글에 평소 님 언행과 접목되니 또 남자편들고 싶어서 저러는구나 유추가 되는거죠 님 눈엔 사람들이 바보로 보이나봐요?

  • 68. ....
    '22.8.5 1:0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가정조사를 해봐야 할 문제네요
    주변 영향이 있지 않고서야 9살이면 모를나인데요
    이성에 대해 그쪽으론 관심도 없을 나이에요
    여아쪽이 이사갈듯

    .............................

    이말 어디에 남자 쉴드를 쳤냐구요
    그럼 여자편 들어 분노하고 욕하지 않음 남자편 드는건가요
    그럼 9살짜리에게 쌍욕을 해요?
    그래야 여자편 드는거라고 인정할건가
    그럼 저 위에 댓글 다 남자편 든거네요?
    여기 이만한 댓글 단 한두사람인가요?
    내가 아들맘 대표에요?

  • 69.
    '22.8.5 1:06 PM (223.39.xxx.25)

    피해의식은 시모 딸엄마 남녀 글마다 득달같이 나타나 남자편만 드는 님이 가진거고요

    그리고
    가정 얘기 한 다른 2분 댓글에는 제가 별 말 안했잖아요?
    저분들은 남녀가 아닌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서 그런 댓글 달았을 수도 있으니 그런거고요 저런말했다고 무조건 남자편 든거라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님같은 사람에게나 그러죠 님은 여자 딸 며느리 얘기만 나오면 여자 탓하는게 디폴트인데 그런 순수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 코스프레는 곤란하죠

  • 70. ....
    '22.8.5 1:0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가정조사를 해봐야 할 문제네요
    주변 영향이 있지 않고서야 9살이면 모를나인데요
    이성에 대해 그쪽으론 관심도 없을 나이에요
    여아쪽이 이사갈듯

    .............................

    이말 어디에 남자 쉴드를 쳤냐구요
    그럼 여자편 들어 분노하고 욕하지 않음 남자편 드는건가요
    그럼 9살짜리에게 쌍욕을 해요?
    당신처럼 한남 도태남거리며 욕해줘요?
    그래야 여자편 드는거라고 인정할건가
    그럼 저 위에 댓글 다 남자편 든거네요?
    여기 이만한 댓글 단 한두사람인가요?
    내가 아들맘 대표에요?

  • 71. ....
    '22.8.5 1:0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이 무슨 아들이 있어요
    오늘은 아이디 안바뀌네요

  • 72. ...
    '22.8.5 1:12 PM (223.39.xxx.25)

    정신 좀 차리세요
    제 아이디가 왜 바껴요 있는 내 자식을 님이 왜 없다고 하고요ㅎ
    보니까 전업인거 같은데
    집에서 하루종일 82하다보니 정신이 이상해지셨어요?
    그리고 저는 82에서 한번도 한남이란 말 쓴적 없어요
    진짜 별

  • 73. ....
    '22.8.5 1:1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이 무슨 아들이 있어요
    오늘은 아이디 안바뀌네요
    나도 너무 아닌 시모는 욕해요
    며느리 탓하면 안돼요?
    내가 무슨 순수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 타령을 해요
    아줌마 나는 그런거 오글거리고 체질에 안맞아 싫어해요

  • 74. ...
    '22.8.5 1:1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이 무슨 아들이 있어요
    오늘은 아이디 안바뀌네요
    나도 너무 아닌 시모는 욕해요
    며느리 탓하면 안돼요?
    내가 무슨 순수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 타령을 해요
    아줌마 나는 그런거 오글거리고 체질에 안맞아 싫어해요

  • 75. 아무래도
    '22.8.5 1:18 PM (223.39.xxx.25)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인듯

    9살 짜리에게 반드시 쌍욕을 해야한다 (X)
    평소 님이 댓글 달고 다니는거보면
    저것도 남자애에 이입해서 쉴드쳐주고 싶어서 쓴걸로 보인다(ㅇ)

    다른사람들은 딱히 안그래보여요
    말했잖아요
    피해의식은 님이 가진거라고
    전 가정 얘기 했다고 무조건 남자편드는거라 생각하진 않는답니다

  • 76. ...
    '22.8.5 1:22 PM (223.39.xxx.25)

    1.237 아줌마
    저랑 만날래요?
    저 휴직중이라 낮에도 시간돼요
    평소 누구랑 또 싸우고 다녔는지
    님이야말로 증거도 없으면서 말끝마다 나를 다른사람으로 몰아가는데 제가 거짓말했는지 아닌지 보여드리죠 내기합시다

  • 77. ....
    '22.8.5 1:2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뭐 어디 정의를 실현하나요
    님이 정의 사도라도 돼요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안믿겨 지고 의심간다는데 내가 어쩝니까요
    근데 이만 서로 쌩까고 살자고요

  • 78. ....
    '22.8.5 1: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뭐 어디 정의를 실현하나요
    님이 정의 사도라도 돼요
    왜 이렇게 오버해요?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안믿겨 지고 의심간다는데 내가 어쩝니까
    근데 이만 서로 쌩까고 살자고요
    내가 뭘 그렇게 도덕적으로 큰 잘못을 했는지 말해봐요
    내가 살인범 성폭행자 편을 들었나요
    그 사람들 잡고 늘어져요

  • 79. ....
    '22.8.5 1:2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뭐 어디 정의를 실현하나요
    님이 정의 사도라도 돼요
    왜 이렇게 오버해요?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안믿겨 지고 의심간다는데 내가 어쩝니까
    근데 이만 서로 쌩까고 살자고요
    내가 뭘 그렇게 도덕적으로 큰 잘못을 했는지 말해봐요
    내가 살인범 성폭행자 편을 들었나요
    그 사람들 잡고 늘어져요

  • 80. ....
    '22.8.5 1:2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내가 아줌마를 왜 만나요
    온라인상에서도 소름끼치는데 지긋지긋해요
    사람이 왜 자살하는지 알거 같다고

  • 81. ....
    '22.8.5 1:3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내가 아줌마를 왜 만나요
    온라인상에서도 소름끼치는데 지긋지긋해요
    사람이 왜 자살하는지 알거 같다고
    님이나 한남 도태남거리며 일베같은 소리하고 다니지 마요
    남은 안했다는 소리 뒤집어 씌워놓고 님은 억울해요?

  • 82. ....
    '22.8.5 1:3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의심이 많은데 여기 올라오는 글은 어떻게 원글 그대로 다 믿나요

  • 83.
    '22.8.5 1:42 PM (223.39.xxx.25)

    오늘 댓글은 애매하니 난 그런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기로 했나보네요 네 님이 끝까지 그렇다하면 어쩌겠어요
    평소 다른글에서는 님이 얼척없이 여자 며느리 딸 까고 남자편들어도 그냥 지나갔거든요 근데 이런 사건까지 237이 평소대로 남자애 쉴드치고 있네 싶으니 한마디 안 할 수가 없었어요
    다른분들 댓글보곤 그런 생각 안했으니 걱정 마시고요

  • 84. ....
    '22.8.5 1:4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의심이 많은데 여기 올라오는 글은 어떻게 원글 그대로 다 믿나요
    내가 언제 시모 글에만 출몰했다고
    그 댓글들만 님 눈에 보였겠죠
    그글은 나도 해당되니 썼지만 다른 다양한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 85. 님 좀
    '22.8.5 1:44 PM (223.39.xxx.25)

    감정과잉이신듯요
    한남같은 소리 한적 없다고 몇번 말해요
    일베같은건 여혐하고다니는 님이고요
    그리고 이제부터 쌩까고 지내자해놓고 계속 시비거시네요
    진정하세요

  • 86. ....
    '22.8.5 1:4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의심이 많은데 여기 올라오는 글은 어떻게 원글 그대로 다 믿나요
    내가 언제 시모 글에만 출몰했다고
    그 글 댓글들만 님 눈에 보였겠죠
    그글은 나도 해당되니 썼지만 다른 다양한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 87. ....
    '22.8.5 1:4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의심이 많은데 여기 올라오는 글은 어떻게 원글 그대로 다 믿나요
    내가 언제 시모 글에만 출몰했다고
    그 글 댓글들만 님 눈에 보였겠죠
    그글은 나도 해당되니 썼지만 다른 다양한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드니까
    생각이 다른거죠

  • 88. ....
    '22.8.5 1:4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의심이 많은데 여기 올라오는 글은 어떻게 원글 그대로 다 믿나요
    솔직히 며느리 얘기가 다 믿어지나요
    내가 언제 시모 글에만 출몰했다고
    그 글 댓글들만 님 눈에 보였겠죠
    그글은 나도 해당되니 썼지만 다른 다양한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드니까
    생각이 다른거죠

  • 89. ...
    '22.8.5 1:5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의심이 많은데 여기 올라오는 글은 어떻게 원글 그대로 다 믿나요
    솔직히 며느리 얘기가 다 믿어지나요
    내가 언제 시모 글에만 출몰했다고
    그 글 댓글들만 님 눈에 보였겠죠
    그글은 나도 해당되니 썼지만 다른 다양한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드니까
    생각이 다른거죠

  • 90. ....
    '22.8.5 1:5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안한말을 했다고 먼저 시비 걸어놓고 왜 흥분하고 감정과잉이녜
    어이가 없네

  • 91. ...
    '22.8.5 1:59 PM (223.39.xxx.25)

    시모글에만 출몰(X)
    시모글에 자주 출몰(x)
    제가 언제 님이 시모글에'만' 출몰한다 하던가요
    82 시모글 아들글에 높은 확률로 출몰해 며느리 딸 올케 까고다니는 인간이라 했지

  • 92.
    '22.8.5 2:05 PM (223.39.xxx.25)

    안한말을 했다고 한건 님이죠
    바로 위 댓글도 그렇고
    전 그런적 없고요
    독해가 안되시나봄
    님이 그런말하고도 남을 인간이란 말은 한 적 있죠

    그리고 지긋지긋, 자살, 이래서 미치나봐요, 소름끼쳐요, 징그러워 죽겠다고요, 느낌표 남발
    님이 쓴 댓글들을 보세요 감정과잉 맞죠
    감정 컨트롤 좀 하시길 바래요

  • 93. 그만
    '22.8.5 2:0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워워~~~

    그만 싸우세요

  • 94. ...
    '22.8.5 2:1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며느리 딸 올케 까고 다니면 안돼요?
    깔만하면 까는거지 그게 왜 안돼요?
    이상한 시모만큼 이상한 며느리도 딸도 많아요
    글 올린 사람들이 다 며느리 딸인데 많지 않겠어요?
    이상한 사람이네
    당신이 뭔데 내 생각을 말한거에 대해 뭐라하냐고요

  • 95. ....
    '22.8.5 2:1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평소 며느리 딸 올케 까고 다니니 오늘 내가 단 첫 댓글에 의도도 순수하지 않을거다 의심하듯이
    당신이 나를 비방하니 나도 당신을 의심하고 다른 인간과 같은 인간일거라 의심할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다른거에요?
    같은거 아닌가

  • 96. ....
    '22.8.5 2:1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평소 며느리 딸 올케 까고 다니니 오늘 내가 단 첫 댓글에 의도도 순수하지 않을거다 의심하듯이
    당신이 나를 비방하니 나도 당신을 의심하고 다른 인간과 같은 인간일거라 의심할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다른거에요?
    같은거 아닌가

  • 97. ....
    '22.8.5 2:1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제도 당신 내 글에 시비걸지 않았어요?
    223.39에서 바로 118.235로 뒤바뀌던데

  • 98. ..
    '22.8.5 2:18 PM (118.235.xxx.162)

    1.237님
    아줌마랑 자주 싸우는 딸엄마는 난데요?
    보다시피 나는 kt 아이피고
    저 사람은 sk 아이피잖아요.

    아니 심지어 그 정도도 몰라요?

    아줌마가 허구언날 여자 까고 다니는거 나말고 다른사람도 다 아는데
    거 좀 적당히 하세요.
    이상한 딸 많아도 저렇게 초2인데 발랑까진 딸은 거의 없지 뭘 그래요?통계 까볼까요? 아 나보고 통계좋아하는 정신병자라는데 아줌마는 통계도 모르는 정신병자에요.

  • 99. ..
    '22.8.5 2:22 P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내 아이피에 118.235 는 고정이고
    뒷자리만 바뀌는거에요.
    장소가 바뀌니까요.

    설마 지금까지 아줌마한테 뭐라고 한 수많은 아이피가 다 나라고 생각한거에요?
    아이고 세상에 ㅋㅋㅋㅋ

  • 100. 118.235.xxx.162
    '22.8.5 2:2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등장하셨네
    아휴 피곤해
    왜 안등장하네 했네
    나타날때가 됐는데 싶었는데
    그러게 아줌마 때문에 정신병 걸릴 지경이에요
    아줌마가 정신병자 제조기네요
    근데 내가 한 소리가 아줌마가 한소리만 할까요
    한남 도태남 지능 돼지 소리하고 다니던 아줌마
    오래도 싸웠죠
    님 때문에 애먼 사람 뒤집어 쓰고?
    겨우 통계 하나 찾아볼줄 안다고 지능 소리나 하고 다니는 오만한 아줌마야

  • 101.
    '22.8.5 2:24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며느리 딸 올케 까고 다녀도 되죠
    근데 게시판 관련 글마다 등판해
    무조건 며느리 딸 올케 여자 까고 다니는건 정신이 아픈거고요
    그러니 튀는거죠
    님 기억하는 사람 저만은 아닐걸요
    그리고 님아 님 본인입으로 인정했잖아요
    나 아들엄마라 아들 시모 편에서 이입해서 댓글 다는거라고
    그런 님의 댓글이 공정하다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까요
    님이 단 댓글들이 전부 깔만해서 깐거라고요?
    피해의식으로 단 댓글이 아니고?
    님의 양심도 그렇게 생각 안할듯요

  • 102.
    '22.8.5 2:24 PM (223.39.xxx.25)

    며느리 딸 올케 까고 다녀도 되죠
    저도 깐적 있는데
    근데 게시판 관련 글마다 등판해
    무조건 며느리 딸 올케 여자 까고 다니는건 정신이 아픈거고요
    그러니 튀는거죠
    님 기억하는 사람 저만은 아닐걸요
    그리고 님아 님 본인입으로 인정했잖아요
    나 아들엄마라 아들 시모 편에서 이입해서 댓글 다는거라고
    그런 님의 댓글이 공정하다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까요
    님이 단 댓글들이 전부 깔만해서 깐거라고요?
    피해의식으로 단 댓글이 아니고?
    님의 양심도 그렇게 생각 안할듯요

  • 103.
    '22.8.5 2:25 PM (223.39.xxx.25)

    내가 평소 며느리 딸 올케 까고 다니니 오늘 내가 단 첫 댓글에 의도도 순수하지 않을거다 의심하듯이
    당신이 나를 비방하니 나도 당신을 의심하고 다른 인간과 같은 인간일거라 의심할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다른거에요?
    같은거 아닌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제가 만나서 확인해 드린다 했잖아요?
    제가 그사람인지 아닌지

  • 104. ....
    '22.8.5 2: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윗님 시모 잘못한 글에는 시모도 살짝 욕해요
    며느리에게 거리두라고 말하고 덜 찾아가라고 말하고요
    내가 아들엄마다 보니 님보다 맘이 좁아 터져 시모 욕은 거의 안해서 그렇지
    님이 며느리 딸 올케 편만 드는 댓글만 님 눈에 띄었던거라니까요

  • 105. ....
    '22.8.5 2:2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윗님 시모 잘못한 글에는 시모도 살짝 욕해요
    며느리에게 거리두라고 말하고 덜 찾아가라고 말하고요
    내가 아들엄마다 보니 님보다 맘이 넓지 못해 여자편을 마구들어주지 못하고 시모 욕은 거의 안해서 그렇지
    님이 며느리 딸 올케 편만 드는 댓글만 님 눈에 띄었던거라니까요

  • 106. ...
    '22.8.5 2:29 P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자꾸 내가 못되고 인성이 어쩌구 그러는데
    인성은 아줌마가 더 못됐죠.
    설마 본인 인성이 좋다고는 생각 안할꺼 아녜요.

    근데 거기에 아줌마는 직장도 별로고 학벌도 별로고
    통계를 좋아하는게 대체 왜 정신병자라고 하는 지 그댓글 넘 웃겼어요.
    아줌마가 반박못해서 그런거

  • 107. ㅎㅎㅎ
    '22.8.5 2:2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줌마 심심한가보다 만나자고 하는거 보니
    나는 82 하고 나면 에너지 써서 만나기 싫네요
    애나 봐요 어린거 같은데

  • 108. ㅎㅎㅎ
    '22.8.5 2:3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애 위해서라도 험한 말 쓰면 안돼요
    애에게 안좋더라구요

  • 109. 제목 너무
    '22.8.5 3:13 PM (49.1.xxx.95)

    싫어요. 이글 빨리 베스트에서 내렸으면

  • 110. 윗님
    '22.8.5 4:12 PM (88.65.xxx.62)

    제목 타령 마세요.
    님이 제목부터 싫어하는 이 일이
    초등 2학년 아이한테는 현실이었어요.
    이걸 바꾸는 노력을 해야지 제목타령은.

  • 111. 1.237
    '22.8.5 4:23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게시판 관련 글마다 등판해
    무조건 며느리 딸 올케 여자 까고 다니는건 정신이 아픈거고요
    그러니 튀는거죠
    님 기억하는 사람 저만은 아닐걸요
    그리고 님아 님 본인입으로 인정했잖아요
    나 아들엄마라 아들 시모 편에서 이입해서 댓글 다는거라고
    그런 님의 댓글이 공정하다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까요
    님이 단 댓글들이 전부 깔만해서 깐거라고요?
    피해의식으로 단 댓글이 아니고?
    님의 양심도 그렇게 생각 안할듯요
    22222

    아이피 개념도 없어서 저딴 헛소리하고 수치심도 없나.
    하긴 수치심을 아는것도 지능이고 양심도 지능이라던데..
    무식한데 나대기는 더럽게 나대니까
    맨날 이사람저 사람저격 받는거죠
    학벌도 직장도 꽤재재 한데다가 인성도 그닥인데 뭘 충고하겠다고 나대요. 아줌마는 남한테 충고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 112. ㅇㅇㅇ
    '22.8.5 4:43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제목 타령 마세요.
    님이 제목부터 싫어하는 이 일이
    초등 2학년 아이한테는 현실이었어요.
    이걸 바꾸는 노력을 해야지 제목타령은.
    222

    보기 싫으면 본인이 안보면 될일이구요
    더 드러내서 문제 해결점을 찾아야지
    감추고 쉬쉬한다고 해결되나요?

  • 113. 118.235.xxx.165
    '22.8.5 5:1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쪽이 내가 저격 받는다고 남 말 할 입장이 아닌거 같은데요
    맨날 나 공격하는 사람은 그쪽이잖아요
    물론 어제 오늘 뉴페이스가 등장했지만
    나는 댓글에서나 태클걸리지
    님은 아예 새 글까지 파서 사람들이 님에게 광분하던데요
    딱 보니 공격 대상이 님이더만요
    맨날 님이 배설하는 그 욕들 다 등장하고요
    유명하던데요?
    아이피 혼동은 어제 223.39 아이피랑 님 아이피가 같이 등장해서 혼동했다니까요
    장소 이동하면 223.39에서 118.235로 통채로 바뀔수 있는거 있는거 아니에요
    전문직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근데 왜 맨날 여기서 상주하고 있어요?
    아니 그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ㅋㅋㅋ

  • 114. 118.235.xxx.165
    '22.8.5 5:2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쪽이 내가 저격 받는다고 남 말 할 입장이 아닌거 같은데요
    맨날 나 공격하는 사람은 그쪽이잖아요
    물론 어제 오늘 뉴페이스가 등장했지만
    나는 댓글에서나 태클걸리지
    님은 댓글도 모잘라 아예 새 글까지 파서 사람들이 님에게 광분하던데요
    딱 보니 공격 대상이 님이더만요
    맨날 님이 배설하는 그 욕들 다 등장하고요
    유명하던데요?
    다른 이들도 님 아이피 보며 왜 자꾸 바꾸냐고 했잖아요
    아이피 혼동은 어제 223.39 아이피랑 님 아이피가 같이 등장해서 혼동했다니까요
    고정도 아니고 맨날 뒷자리는 바뀌지
    장소 이동하면 223.39에서 118.235로 통채로 바뀔수 있는거 있는거 아니에요
    전문직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근데 왜 맨날 여기서 상주하고 있어요?
    일 안해요?
    아니 그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ㅋㅋㅋ

  • 115. 118.235.xxx.165
    '22.8.5 5:3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쪽이 내가 저격 받는다고 남 말 할 입장이 아닌거 같은데요
    맨날 나 공격하는 사람은 그쪽이잖아요
    물론 어제 오늘 뉴페이스가 등장했지만
    나는 댓글에서나 태클걸리지
    님은 댓글도 모잘라 아예 새 글까지 파서 사람들이 님에게 광분하던데요
    딱 보니 공격 대상이 님이더만요
    맨날 님이 배설하는 그 욕들 다 등장하고요
    유명하던데요?
    나이 먹고 왜 그런 욕을 하고 살아요
    부끄럽지 않아요
    자식도 키운다는 사람이
    다른 이들도 님 아이피 보며 왜 자꾸 바꾸냐고 했잖아요
    아이피 혼동은 어제 223.39 아이피랑 님 아이피가 같이 등장해서 혼동했다니까요
    고정도 아니고 맨날 뒷자리는 바뀌지
    장소 이동하면 223.39에서 118.235로 통채로 바뀔수 있는거 있는거 아니에요
    전문직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근데 왜 맨날 여기서 상주하고 있어요?
    일 안해요?
    전문직이면 뭐해요
    실상은 이런 사람인데
    아니 그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ㅋㅋㅋ

  • 116. 118.235.xxx.165
    '22.8.5 5:4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쪽이 내가 저격 받는다고 남 말 할 입장이 아닌거 같은데요
    맨날 나 공격하는 사람은 그쪽이잖아요
    물론 어제 오늘 뉴페이스가 등장했지만
    나는 댓글에서나 태클걸리지
    님은 댓글도 모잘라 아예 새 글까지 파서 사람들이 님에게 광분하던데요
    딱 보니 공격 대상이 님이더만요
    맨날 님이 배설하는 그 욕들 다 등장하고요
    유명하던데요?
    어제도 글 올라왔잖아요
    말할때마다 지능거리는 사람들은 왜 그러냐고
    나이 먹고 왜 그런 욕을 하고 살아요
    부끄럽지 않아요
    자식도 키운다는 사람이
    다른 이들도 님 아이피 보며 왜 자꾸 바꾸냐고 했잖아요
    아이피 혼동은 어제 223.39 아이피랑 님 아이피가 같이 등장해서 혼동했다니까요
    고정도 아니고 맨날 뒷자리는 바뀌지
    장소 이동하면 223.39에서 118.235로 통채로 바뀔수 있는거 있는거 아니에요
    전문직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근데 왜 맨날 여기서 상주하고 있어요?
    일 안해요?
    전문직이면 뭐해요
    실상은 이런 사람인데
    아니 그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ㅋㅋㅋ

  • 117. ..
    '22.8.5 5:46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님 저격당한 글은 10개도 더 가져올 수 있는데요?
    님은 나 저격한 글 가져올 수 있어요?

    그리고 통채로 아이피 안바뀌어요.
    진짜 아는게 어쩌 이리 1도 없어요?

    무식이 탄로나도
    통계로 반박당해도
    저격을 당해도

    무대뽀로 밀어붙이는것만 딱 잘하네요.
    근데 논리가 없으니까 다들 비웃잖아요. 기억도 못하죠?
    내가 그거 가져오면 스토커냐고 또 날뛰겠죠? 그냥 검색하면 바로나오는건데..에휴..뭐 할 줄 아는게 있어야지.

    아, 원래 전문직들 한가해요.
    몰랐어요? 님 남편은 전문직이 아니라 돈도 못벌고( 물론 평~생 제대로된 수입이라곤 없었던 님보단 낫지만) 시간도 없으신가봐요.
    그리고 자꾸 내 실상 어쩌구 그러는데 공격할게 그거 밖에 없나봐요.
    님은 인성은 나보다 더 더러운데
    님은 외모도 직업도 학벌도 다~~별로잖아요

  • 118. 118.235.xxx.165
    '22.8.5 5:4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쪽이 내가 저격 받는다고 남 말 할 입장이 아닌거 같은데요
    맨날 나 공격하는 사람은 그쪽이잖아요
    물론 어제 오늘 뉴페이스가 등장했지만
    나는 댓글에서나 태클걸리지
    님은 댓글도 모잘라 아예 새 글까지 파서 사람들이 님에게 광분하던데요
    딱 보니 공격 대상이 님이더만요
    맨날 님이 배설하는 그 욕들 다 등장하고요
    유명하던데요?
    어제도 글 올라왔잖아요
    말할때마다 지능거리는 사람들은 왜 그러냐고
    나이 먹고 왜 그런 욕을 하고 살아요
    부끄럽지 않아요
    자식도 키운다는 사람이
    다른 이들도 님 아이피 보며 왜 자꾸 바꾸냐고 했잖아요
    아이피 혼동은 어제 223.39 아이피랑 님 아이피가 같이 등장해서 혼동했다니까요
    고정도 아니고 맨날 뒷자리는 바뀌지
    장소 이동하면 223.39에서 118.235로 통채로 바뀔수 있는거 있는거 아니에요
    전문직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근데 왜 맨날 여기서 상주하고 있어요?
    일 안해요?
    전문직이면 뭐해요
    실상은 이런 사람인데
    아니 그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ㅋㅋㅋ
    그사람도 118.235였는데? ㅋㅋ

  • 119. ...
    '22.8.5 5:50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94801&page=1&searchType=sear...

    이 글이 내 저격이라는거에요??
    저 댓글 중에 내 욕하는건
    너님 하나고 다 정치 얘기잖아요 ㅡㅡ;;;

    나는 정치댓글은 단 한번도 쓴적없구요..
    모든 사람들이 다 나처럼생각한다는 과대망상증이세요?
    왜 직장에서 쭈구리였는지 알만하네요

  • 120. ....
    '22.8.5 5:5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저기에 정치 얘기가 어딨어요
    저글은 님같은 사람들 말하는거잖아요
    지능이 입에 붙은 사람들
    그리고 저건 어제 올라온 글이고 더 저번글이요
    한남 도태남 거리는 사람들은 왜 그러냐는 글 있었어요
    님이 맨날 하는 말이잖아요
    남 위로한다고 썼던 과거글 끌어다 약점으로 써먹는 님은 괜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나봐요

  • 121. ....
    '22.8.5 5:5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저기에 정치 얘기가 어딨어요
    저글은 님같은 사람들 말하는거잖아요
    지능이 입에 붙은 사람들
    그리고 저건 어제 올라온 글이고 더 저번글이요
    한남 도태남 거리는 사람들은 왜 그러냐는 글 있었어요
    님이 맨날 하는 말이잖아요
    남 위로한다고 썼던 과거글 끌어다 약점으로 써먹는 님은 괜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나봐요

  • 122. ....
    '22.8.5 6:0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저기에 정치 얘기가 어딨어요
    저글은 님같은 사람들 말하는거잖아요
    지능이 입에 붙은 사람들
    그리고 저건 어제 올라온 글이고 더 저번글이요
    한남 도태남 거리는 사람들은 왜 그러냐는 글 있었어요
    님이 맨날 하는 말이잖아요
    남 위로한다고 썼던 과거글 끌어다 약점으로 써먹는 님은 괜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나봐요
    그저 욕으로 내리까는거밖에 못하잖아요
    아니 나보다 더 낫다는 사람이 왜 그래요?

  • 123. ...
    '22.8.5 6:06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한남 도태남은 나도 쓰지만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미 쓰고 있어요. 그냥 검색만해도 나오잖아요.
    설마 그 많은 댓글을 내가 아이피 바꿔서 썼다고 생각하는거에요??
    하아 진짜 지능이...ㅡㅡ
    그리고 자꾸 내 인성 얘기하는데 내가 언제 나 착하댔어요?
    내 인성 별로라 쳐요. 어쩌라구요.
    근데 님은 인성뿐 아니라 다른 것도 다 별루라고요.
    나는 다른건 문제 없거든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2952&page=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04891

    이 글도 님 저격글이네
    엊그게도 223한테 저격 당했다고 했죠?
    대체 몇개야.
    저격 당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왜 날 가져다 붙여요.ㅋㅋ

  • 124. ..
    '22.8.5 6:09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와, 이 사람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네.
    평소 이 사람 댓글 쓰는 거 보면 진짜 웃김.
    나도 82쿡 아줌마들 내로남불 경멸하긴 하는데 이 사람은 다른 의미에서 흥미로움.
    이중잣대가 역겨우면 성별 관계없이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대상을 비판해야 하는데 이 사람은 무조건 남자편임.
    몇 가지 기억나는 게 여자네 집이 2억 보태줄 수 있는데 남자측에서 더 보태주길 원해서 고민인 여자엄마쪽 글(남녀 직업 동일)에 여자쪽 후려치면서 비난함. 근데 얼마 후 여자가 자기보다 직업, 집안(지원 기대하기 힘듦) 처지는 남자친구를 집안에서 반대해서 고민인 글에는 남자쪽이 그 정도면 훌륭하다고 여자 비난함. 일관성이 없음.
    여자가 남자에게 당하는 얘기라도 뜬금없이 다른 여자들 사례 들고와서 비꼼. 글쓴이가 다른 나쁜 여자들의 죄를 대신 감당하기라도 해야 하는지? 마치 페미 논리 같음. 너도 남자(여자)니까 네 성별 자체가 원죄다. 딱 성별 바뀐 그 쪽 논리임.
    평소 이 사람 논리 대로라면 다른 댓글들 처럼 남편이나 시댁욕을 해야함. 그러기 싫으니까 고작하는 말이 그런 남자라도 결혼할 수 밖에 없었나보죠 ㅋㅋㅋ 이거 성별 바뀌었으면 저 사람 반응 뻔함.
    이 사람 평소 올케욕 무지 하는데 자기가 한 말 그대로 돌려드리자면 님 형제는 '그런 여자라도 결혼할수 밖에 없었나보죠?'

    게시판 관련 글마다 등판해
    무조건 며느리 딸 올케 여자 까고 다니는건 정신이 아픈거고요
    그러니 튀는거죠
    님 기억하는 사람 저만은 아닐걸요
    그리고 님아 님 본인입으로 인정했잖아요
    나 아들엄마라 아들 시모 편에서 이입해서 댓글 다는거라고
    그런 님의 댓글이 공정하다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까요
    님이 단 댓글들이 전부 깔만해서 깐거라고요?
    피해의식으로 단 댓글이 아니고?
    님의 양심도 그렇게 생각 안할듯요

    ㅡㅡㅡ
    이런 댓글들을 참고해서 82쿡 댓글 라이프를 돌아보시길 바래요~
    화이팅
    저는 불금을 즐기러 이만 ㅎ

    혹시 있다가 오면 아이피가 좀 다를꺼에요
    이젠 알죵?

  • 125. ..원글님
    '22.8.5 6:16 PM (118.235.xxx.54)

    싸워서 죄송해요 원글님, 싸운 댓글은 민폐같아서 다 지웠어요.
    ..


    제목 타령 마세요.
    님이 제목부터 싫어하는 이 일이
    초등 2학년 아이한테는 현실이었어요.
    이걸 바꾸는 노력을 해야지 제목타령은3333

  • 126. ....
    '22.8.5 6: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한남도태남 글에 님도 포함이라고요
    님 아이피를 정확히 저격해야만 님이 해당되는거에요
    님 말고 다른 이들도 있었다 그럼 그 글에서 님이 받는 욕이 좀 덜어지나
    님은 다 자기 아니라고 하는데 말투도 써먹는 욕도 똑같다고요
    맨날 글 긁어오던 버릇도요
    뒷자리 숫자 바뀐다고 발뺌하면 아닌게 되나
    그리고 긁어온 글도 도대체 일년 전 글을 가져와요
    최근 글 없어요?
    님이 맨날 긁어와서 써먹는 내 댓글
    ............................................

    이제 세상이 좋아져 딸도 골고루 받아 집은 여자가 해오고 보탠거 없이 퍼다주는 쪽은 시집쪽이 되기도 하는군요
    물론 전업이 친정에 퍼다주는거랑 버는 남편이 시집에 퍼다주는건 여전히 천지차이지만
    그런 남자라도 결혼할수 밖에 없었나보죠?
    ............................................

    이게 뭐라고요
    여자들 이중성을 비꼬는 글이잖아요
    근데 아들엄마는 좀 이중적이면 안되나요

  • 127. ....
    '22.8.5 6:2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한남도태남 글에 님도 포함이라고요
    님 아이피를 정확히 저격해야만 님이 해당되는거에요?
    님 말고 다른 이들도 있었다 그럼 그 글에서 님이 받는 욕이 좀 덜어지나
    님은 다 자기 아니라고 하는데 말투도 써먹는 욕도 똑같다고요
    맨날 글 긁어오던 버릇도요
    뒷자리 숫자 바뀐다고 발뺌하면 아닌게 되나
    그리고 긁어온 글도 도대체 일년 전 글을 가져와요
    최근 글 없어요?
    님이 맨날 긁어와서 써먹는 내 댓글
    ............................................

    이제 세상이 좋아져 딸도 골고루 받아 집은 여자가 해오고 보탠거 없이 퍼다주는 쪽은 시집쪽이 되기도 하는군요
    물론 전업이 친정에 퍼다주는거랑 버는 남편이 시집에 퍼다주는건 여전히 천지차이지만
    그런 남자라도 결혼할수 밖에 없었나보죠?
    ............................................

    이게 뭐라고요
    여자들 이중성을 따라한 글이잖아요
    근데 아들엄마는 좀 이중적이면 안되나요
    딸 엄마들도 맨날 이중적이던데요
    도대체 고릿작 몇년 전 글을 끌어다 맨날 시비에요
    언제까지 할껀데요
    맨날 과거글에 잡혀서 징징징 니가 그랬었지
    정신 좀 차려요

  • 128. ....
    '22.8.5 6:3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웬만하면 적당히 하고 무시하는데
    당신과 왜 맨날 싸우는지 알아요
    가만있으면 당신은 미친개처럼 붙어서 물고 늘어지거든요
    더러운 미친개

  • 129. ...
    '22.8.5 6:3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웬만하면 적당히 하고 무시하는데
    당신과 왜 맨날 싸우는지 알아요
    가만있으면 당신은 미친개처럼 붙어서 물고 늘어지거든요
    더러운 미친개

  • 130. ....
    '22.8.5 6:3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웬만하면 적당히 하고 무시하는데
    당신과 왜 맨날 싸우는지 알아요
    가만있으면 당신은 미친개처럼 붙어서 물고 늘어지거든요
    더러운 미친개
    내가 왜 맨날 당신에게 저격당해야돼요
    내가 죽을 죄를 졌나
    이중적인 잣대로 상황에 따라 다른 포지션 가진 사람이 여기 한둘이이에요
    근데 왜 맨날 붙잡고 난리냐고

  • 131. ....
    '22.8.5 6:3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웬만하면 적당히 하고 무시하는데
    당신과 왜 맨날 싸우는지 알아요
    가만있으면 당신은 미친개처럼 붙어서 물고 늘어지거든요
    더러운 미친개
    내가 왜 맨날 당신에게 저격당해야돼요
    내가 죽을 죄를 졌나
    이중적인 잣대로 상황에 따라 다른 포지션 가진 사람이 여기 한둘이이에요
    근데 왜 맨날 거머리같이 붙잡고 난리냐고요

  • 132. ....
    '22.8.5 6:3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웬만하면 적당히 하고 무시하는데
    당신과 왜 맨날 싸우는지 알아요
    가만있으면 당신은 미친개처럼 붙어서 물고 늘어지거든요
    더러운 미친개
    내가 왜 맨날 당신에게 저격당해야돼요
    내가 죽을 죄를 졌나
    이중적인 잣대로 상황에 따라 다른 포지션 가진 사람이 여기 한둘이이에요
    근데 왜 맨날 거머리같이 붙잡고 난리냐고요

    뒷자리 숫자 바껴도 님인거 다 티나요
    님같은 말투가 많지 않거든요

  • 133. ....
    '22.8.5 6:3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웬만하면 적당히 하고 무시하는데
    당신과 왜 맨날 싸우는지 알아요
    가만있으면 당신은 미친개처럼 붙어서 물고 늘어지거든요
    더러운 미친개
    내가 왜 맨날 당신에게 저격당해야돼요
    내가 죽을 죄를 졌나
    이중적인 잣대로 상황에 따라 다른 포지션 가진 사람이 여기 한둘이이에요
    근데 왜 맨날 거머리같이 붙잡고 난리냐고요

    뒷자리 숫자 바껴도 님인거 다 티나요
    님같은 말투가 많지 않거든요

  • 134. ...
    '22.8.5 6:4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웬만하면 적당히 하고 무시하는데
    당신과 왜 맨날 싸우는지 알아요
    가만있으면 당신은 미친개처럼 붙어서 물고 늘어지거든요
    더러운 미친개
    내가 왜 맨날 당신에게 저격당해야돼요
    내가 죽을 죄를 졌나
    이중적인 잣대로 상황에 따라 다른 포지션 가진 사람이 여기 한둘이이에요
    근데 왜 맨날 거머리같이 붙잡고 난리냐고요

    뒷자리 숫자 바껴도 님인거 다 티나요
    님같은 말투가 많지 않거든요
    무슨 민폐 때문에 글을 지웠다고
    나 아니라도 신고당해서 글 삭제나 당하잖아요

  • 135. ..
    '22.8.5 6:47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찔리니까 ㅂㄷㅂㄷ 같잖네 진짜.
    저격당하는게 싫으면 이중잣대를 좀 고치면서 사세요.
    다른사람도 이중잣대라는데 82쿡 그렇게 많이해도 님 같은 사람 별로 없어요. 아까 그 링크는 다른사람들이 님 저격한 거 가져온 거잖아요? 나말고 한둘이 아닌데요?
    아 그리고 내 말투가 어쩌구 하는데 그럼 다른사람 말로 옮겨 충고 좀 할께요.

    지긋지긋, 자살, 이래서 미치나봐요, 소름끼쳐요, 징그러워 죽겠다고요, 느낌표 남발
    님이 쓴 댓글들을 보세요 감정과잉 맞죠.
    감정 컨트롤 좀 하시길 바래요22222

  • 136. ..
    '22.8.5 6:52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나 삭제 당한 적 없는데요? 님 희망사항이겠죠.
    앞으로도 이중잣대 보이면 거머리처럼 붙잡고 난리칠꺼에요.
    그니까 잘~해요 ㅋㅋ
    흥분해서 날뛰는꼴 보니까 너무 우습네요
    이게 뭐라고 글케 화가 나요 ㅋ
    암튼 좀 있다가 또 저는 지워요.

  • 137. ....
    '22.8.5 6:5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나같은 사람 지적해서 뭐 할건데요
    과거글 그만 집착하고 최근 문제 있었던 글 좀 끌고 와요
    없나보죠

  • 138. ....
    '22.8.5 6:5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나같은 사람 지적해서 뭐 할건데요
    과거글 그만 집착하고 최근 문제 있었던 글 좀 끌고 와요
    없나보죠?

  • 139. ...
    '22.8.5 7:0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나같은 사람 지적해서 뭐 할건데요
    과거글 그만 집착하고 최근 문제 있었던 글 좀 끌고 와요
    없나보죠?
    이중잣대 보이면 또 붙잡을거래 ㅋㅋㅋ
    아줌마가 무슨 정의의 사도에요?
    아줌마나 이중잣대 들이대지마요
    만만치 않더만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소파에 늘어져 누워 있는 여자보고도 밥은 왜 여자가 해야하냐고
    능력 떨어지는 남편이 좀 하면 안되냐던 댓글
    님이 쓴거잖아요
    어이없더만요

  • 140. ....
    '22.8.5 7:0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니 미국 시민권도 있다면서 그렇게 싫은데 왜 한국에 붙어 살아요
    당신 닮은 딸 데리고 미국 가서 살지
    여자 군대가면 미국으로 토낄꺼라더니 지금 가지?

  • 141. ....
    '22.8.5 7:0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니 미국 시민권도 있다면서 그렇게 싫은데 왜 한남거리면서 한국에 붙어 살아요
    당신 닮은 딸 데리고 미국 가서 살지
    여자 군대가야되면 미국으로 토낄꺼라더니 지금 가지?

  • 142. ...
    '22.8.5 7:0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니 미국 시민권도 있다면서 그렇게 싫은데 왜 한남거리면서 한국에 붙어 살아요
    당신 닮은 딸 데리고 미국 가서 살지
    여자도 군대가야되면 딸 데리고 미국으로 토낄꺼라더니 지금 가지?
    덜 떨어진 모병제 소리나 하고
    의도는 뻔하지만

  • 143. ....
    '22.8.5 7:0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니 미국 시민권도 있다면서 그렇게 싫은데 왜 한남거리면서 한국에 붙어 살아요
    당신 닮은 딸 데리고 미국 가서 살지
    여자도 군대가야되면 딸 데리고 미국으로 토낄꺼라더니 지금 가지?
    군대가라 소리 듣기 싫고 유세하는 보기 싫다고 현실에도 안맞는 덜 떨어진 모병제 소리나 하고
    의도는 뻔하지만
    그런주제에 무슨 남을 지적해요 수준 안되는데

  • 144. ...
    '22.8.5 7:09 PM (14.52.xxx.157) - 삭제된댓글

    정작 본인이 미친개같은 줄 모르네요..

  • 145. 하...
    '22.8.5 7:09 PM (88.65.xxx.62)

    저 가해자가 강제전학 갈 수 있도록
    여론을 조성해주세요.

    가해자 촉법소년이지만 꼭 상담과 교육받고
    부모도 자세히 조사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피해아동은 무조건 보호해야 하고
    심리치료 충분히 받고
    가해자측에서 사과하고 보상하게
    여론 형성 좀 해주세요.

  • 146. ....
    '22.8.5 7:1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네 미쳐서 같이 날뛰네요
    하도 꼴뵈기 싫어서
    비슷하니 싸우는거죠

  • 147. ...
    '22.8.5 7:17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소파에 늘어져 누워 있는 여자보고도 밥은 왜 여자가 해야하냐고
    능력 떨어지는 남편이 좀 하면 안되냐던 댓글??
    내가 그런 글을 언제 썼다는거에요? 뭔 글인지도 모르겠는데 이 여자 왜 이래요. 궁지 몰리니 없는 소리하고 날뛰니 지가 미친개 소리하고 남한테 미친개 소리 듣지.
    아까도 말했다시피 밖이라 이제 답을 못달고 5분 있다가 지울께요 원글님 진짜 죄송해요. 저 피해망상 과대망상 이중잣대 미친개여자랑은 다음에 싸울께요.

  • 148. ....
    '22.8.5 7:2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링크해준 영상에 글을 보고 쓴 댓글이었죠
    영상글 설명하는거니 본인이 하고도 모를수도
    아이피 뒷자리 바뀌니 차암 좋네요
    발뺌하고 미친사람으로 몰기에

  • 149. ....
    '22.8.5 7:2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링크해준 영상에 글을 보고 쓴 댓글이었죠
    영상글 설명하는거니 본인이 하고도 모를수도
    아이피 뒷자리 바뀌니 차암 좋네요
    발뺌하고 미친사람으로 몰기에
    미국으로 토낀다는 글은 부정 안하는거 보니 맞나봐요?

  • 150. ...
    '22.8.5 7:22 PM (14.52.xxx.157)

    글쓴님 1.237 댓글은 제가 신고했어요. 님도 신고하세요.
    남의 글에 왜들 저래.

  • 151. ....
    '22.8.5 7:3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저인간과 싸운 댓글 빼고 앞에 다른 댓글들은 지웠어요
    남에 글에 너무 길게 붙여놓은거 같아서

  • 152. 피해자 어머님이
    '22.8.6 12:03 AM (73.43.xxx.142)

    참 현명하시네요. 딸에게 일상적으로 물었다고 하시고
    딸이 대성통곡 했다는 부분에서 저도 울컥…
    어린애가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지
    그런데도 같은 학교에서 계속 가해자 ㄴ
    얼굴을 봐야 한다니 ..ㅠㅠ
    이렇게 한마음 한뜻으로 감싸고 도니
    성범죄자가 무럭무럭
    도처에 성장

  • 153. 바로서기
    '22.8.6 12:50 AM (121.190.xxx.215)

    정말 피해자인권보다 가해자 인권만 앞세우는 우리나라 문제가 많네요.

    인권단체의 방향과 법이 강력하게 바뀔 필요성이 절실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11 전원주기사보고.. .. 00:44:21 214
1590610 학군지 중1 수학 단평에서 잘하는 애들이 오히려 못봤다는데요 4 00:35:13 156
1590609 자전거 도둑 어찌할까요? 18 ........ 00:14:57 671
1590608 택배 이런경우 전화하시나요? 7 ... 00:11:55 384
1590607 오늘 민주당이 통과시킨 법안들 7 zxc 00:11:19 848
1590606 정알못) 특검발의 윤이 거부권 계속 날릴텐데 6 ㅇㅇㅇ 00:07:40 448
1590605 주류는 온라인 구매가 안되나요? 2 00:07:28 309
1590604 단군신화 모티브를 왜 문제삼는지 1 아니 00:02:51 301
1590603 손에서 땀냄새가 쇠냄새?단내?? 4 ㅇㅇ 2024/05/02 446
1590602 휴대폰 강화유리 필름 문의요~ 1 강화 2024/05/02 229
1590601 안철수 근황.jpg 4 ... 2024/05/02 1,672
1590600 울 할매 이야기 2 ...... 9 손녀딸 2024/05/02 1,155
1590599 6살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에 늦었어요...(많이ㅜ) 7 2024/05/02 1,149
1590598 유방 조직검사 후 포도 2024/05/02 521
1590597 솔까 ㅈㅍ이 건설업한다고 4 .. 2024/05/02 1,812
1590596 김치찌개 한 냄비를 싹싹 비우네요. 13 .. 2024/05/02 2,317
1590595 납작한? 완전 낮은 욕실의자도 있을까요? 4 oo 2024/05/02 309
1590594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1 ㅇㅇ 2024/05/02 479
1590593 실리콘 매트를 태웠어요. 유독가스… 6 @@ 2024/05/02 818
1590592 한번함 며칠먹어도 되는 음식 뭐있을까요? 4 요리 2024/05/02 1,081
1590591 갱년기 오는게 겁이나요 4 ㄱㄱ 2024/05/02 1,766
1590590 나는 사실 영부인과 동행했습니다 7 앙골라 2024/05/02 3,946
1590589 선재업고 튀어 ost 런런 넘 좋아요 6 변우석 2024/05/02 444
1590588 운동할 때 막 쓸 썬크림 추천 부탁드릴게요 12 추천 2024/05/02 1,000
1590587 애기들은 엄마 뱃속에서의 기억이 있을까요? 10 2024/05/02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