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잘한거 뭐죠 ?
워낙 말도 안되는 윤 뭐시깽이 개판쳐서
그렇지 문재인이라고 잘한거 잘못한거 비교하면
삐까삐까하죠.
물론 윤은 잘못하고 있는거 밖에 없지만
문재인때 집값 올라 신분이 나눠진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습니다.
남북관계도 그렇고 최저임금도 그렇고
다 용두사미죠.
한심합니다.
1. 풋~
'22.8.4 11:17 PM (211.206.xxx.231)잠이나 자슈.
2. 아직도
'22.8.4 11:17 PM (69.243.xxx.152)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이 27프로.
그 중 7080 노인들이 절반쯤 될 거고....3. 으이구
'22.8.4 11:18 PM (121.132.xxx.211)삐까삐까같은 소리하네진짜.
이런글이 제일 한심합니다.4. ...
'22.8.4 11:18 PM (86.186.xxx.165)삐까삐까같은 소리하네진짜.
이런글이 제일 한심합니다. 222222222222
모르면 모르는 상태로 사세요. 그게 제일 속편하겠죠5. ..
'22.8.4 11:20 PM (125.180.xxx.222)사리분별이 이렇게 안 되니
나라가 이모양6. 정치외교를
'22.8.4 11:20 PM (69.243.xxx.152)깊이 들여다보려면 시간, 노력, 통찰력, 영어실력이 다 필요함.
영어실력이 필요한 건 한국 기레기들에게 놀아나지 않기 위한 것임.
이걸 할 줄 모르면서 지적인 허영심에 잘난 척이 하고싶은 사람들은
가장 쉽고 가장 빠르게 뭔가 그럴 듯한 소리를 지껄이는 유툽이나 주장에 쉽게 빠짐.
그리고 그 위에서 논리의 성을 쌓아서 남들을 가르치는데 희열을 느낌.7. ㅇㅇ
'22.8.4 11:2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27프로에 해당되는 분이신 듯.
친절한 분이 댓글 달아주세요.
이런 분한테 정말, 정성껏 긴 시간에 문장 하나하나 골라서 댓글 써줬더니,
그래봤자 답정너더라고요.8. ㅇㅇ
'22.8.4 11:22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여기서 댓글 써봤자 안 믿을 거잖아요.
뉴스 해석할 능력이 없으면
그냥 미국 권력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만 딱 봐도 답 나와요.
문통한테 어떻게 대했는지,
현 대통령한테 어떻게 대하는지.9. 또 시작이다
'22.8.4 11:22 PM (47.32.xxx.156)전 정권이랑 비교, 국민 58프로가 문정부가 낫다는데 뭔 잡말이 이리 많은지.
윤석열이 낫다는 의견은 20프로대. 그나마 뭘 잘했는지도 모르겠다가 다수.
특히 세계가 코로나로 힘든시절, 한국이 얼마나 선방했는지만 생각해 봐도 답 나오는구만.10. 댁같은 인간들
'22.8.4 11:24 PM (211.211.xxx.184)전에는 친절하게 링크까지 달면서 문정부 업적을 설명해줬는데
몇번 하다가 알게됐음.
몰라서 묻는게 아니고 몰라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거11. ㅇㅇ
'22.8.4 11:2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진짜 문제는 댁같은 분들 땜에 우리까지 피해를 입어요.
세상 모르는 분들이 지지해서 대통령 된 분이
우리의 삶, 생활 하나하나를 야무지게 파탄내고 있어요.12. 어떤
'22.8.4 11:25 PM (182.213.xxx.217)머리면 이런 잡소리 시전일까.
캬 부럽다야13. 직접 검색해
'22.8.4 11:25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봐요.
궁금한 사람이 직접 찾아봐야지
어차피 설명해 줘도 받아들이지도 않을거면서 뭐하러 물어요?
여기 게시판 검색만 해도 나올거예요.
문정부 취임 100전 지지율은 80%대였고
윤정부는 취임 100일전 지지율은 20%대예요.
문정부 5년 평균 지지율은 51%대랍니다.
지지율만 봐도 알 수 있을텐데 이해못하면 패스하세요!14. ...
'22.8.4 11:26 PM (211.114.xxx.232)아이고 답답한 양반아... 그렇게 따지면 역대 정부 누가 뭘 젤 잘 했는데요? 물론 실책도 있지만 코로나 방역도 있고 생각없이 사는것도 죄입니다
15. ㅇㅇ
'22.8.4 11:27 PM (124.58.xxx.229)에휴.........
16. 직접 검색 해봐요
'22.8.4 11:27 PM (223.38.xxx.3)궁금한 사람이 직접 찾아봐야지
어차피 설명해 줘도 받아들이지 않을거라면 뭐하러 물어요?
여기 게시판 검색만 해도 나올거예요.
문정부, 취임 100일 지지율은 80%대였고
윤정부는 취임 100일전 지지율은 20%대예요.
문정부 5년 평균 지지율은 51%랍니다.
지지율만 봐도 알 수 있을텐데 이해못하면 패스하세요.17. ----
'22.8.4 11:28 PM (121.133.xxx.174)ㅋㅋㅋ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바보취급 받는데..18. ㅎ
'22.8.4 11:28 PM (211.206.xxx.180)솔직히 집값 때문이라고 하세요.
다른 명분 더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19. 에휴
'22.8.4 11:28 PM (58.125.xxx.195)자빠져 자라
20. ...
'22.8.4 11:28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문장권때 '국격'이란 단어 많이 입에 오르내렸쟎아요
그거 하나만봐도 뭐...넘사벽이죠21. ..
'22.8.4 11:29 PM (14.47.xxx.152)댁이 직접 알아보슈.
싫츄?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픈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성의를 보여야 하는데...
댁이 올린 글에는 성의가 아니라 시비조가 느껴지는 군요
강..앞으로 5년 윤석열의 시대를 겪고 나면...
자연히 알텐데..
굳이 다른 사람 입아프고 손아프게 하지 않는게
나을 것 같군요.22. ㅇㅇㅇㅇ
'22.8.4 11:30 PM (59.15.xxx.81)넌 태어나서 잘한게 뭐니
23. 지지율
'22.8.4 11:31 PM (116.37.xxx.26)20%대되니 대선 전처럼 개돼지들 많이 오네.
혈세 수십억들여 했던 취임식 명단 폐기는 머라고 할래? ㅋㅋㅋ24. ...
'22.8.4 11:31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문정권때 '국격'이란 단어 많이 입에 오르내렸쟎아요
그거 하나만봐도 뭐...넘사벽이죠
그런데 앞으로 문프같은 사람은 절대 안나올것 같아요25. …
'22.8.4 11:32 PM (223.62.xxx.227)용자시네요.
적진에서 깃발을 세우시다니..
유명하잖아요. 여기….ㅎ26. ..
'22.8.4 11:32 PM (223.38.xxx.63) - 삭제된댓글ㅋㅋㅋ 집값
쌀때 안사고 오르면 못사고 내려도 못사고 어차피 못사는분이
집값에 왜 예민 ㅋㅋ
문재인 대통령님일땐 적어도 쪽팔리진 않았다!!!
윤은 진짜 쓰레기라고 읽히는 저거!! 수준27. ,,,
'22.8.4 11:33 PM (116.44.xxx.201)최선을 다해 국민과 나라를 위한 진심어린 정치를 할 걸 믿었기에
재임기간 내내 마음이 편했습니다
지금은 외교며 국방이며 두루두루 너무 불안해요28. 윤보단
'22.8.4 11:33 PM (116.37.xxx.101)나은거같은데..
자기편 챙기기 엄청 했죠
몰아주기
그거만 덜했어도
민주당이 안졌을거같습니다만29. 굥굥
'22.8.4 11:34 PM (211.201.xxx.144)굥도 무슨말만 나오면 전정권 타령하더니만 굥찍들도 똑같네요ㅋㅋㅋㅋ 가소롭네
30. ᆢ
'22.8.4 11:35 PM (118.32.xxx.104)쯧쯧
31. ㅂㅌㅂ자깁ᆢ
'22.8.4 11:35 PM (58.230.xxx.177)자기편 챙기기?
지금 온갖 동문과 검사들로 여기저기 채우고
지인들
온갖 공사 맡기는거는 보고도 모르는척하는거에요?32. jijiji윤서
'22.8.4 11:37 PM (58.230.xxx.177)지금 윤석렬 술마시는거 말고 잘하는거 뭐죠?
33. 116.37
'22.8.4 11:38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문프 편인가요?
최재형 감사원장이 자기 문프 편인가요?
문정부 코드인사 안 해서 이렇게 되었는데 뭔 소리인지..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은 민주당내에서도 계파가 없었던 분이예요!34. 소귀에경읽기
'22.8.4 11:38 PM (110.13.xxx.119)전에는 친절하게 링크까지 달면서 문정부 업적을 설명해줬는데
몇번 하다가 알게됐음.
몰라서 묻는게 아니고 몰라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거2222222222222222222222222235. 116.37
'22.8.4 11:39 PM (223.38.xxx.3)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문프 편인가요?
최재형 감사원장이 자기 문프 편인가요?
문정부, 코드인사 안 해서 이렇게 되었는데 뭔 소리인지..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은 민주당내에서도 계파가 없었던 분이예요!36. 어이가 없다
'22.8.4 11:3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문통이 자기편 챙기기 했다고요??????
문통은 정치적 반대자를 주요 직책에 기용한 걸로 유명한 분이예요.
나중에 정치학 교과서에도 나올 분입니다.
그 대표적 예가 윤석열이고요.37. 어서오고
'22.8.4 11:39 PM (39.7.xxx.10) - 삭제된댓글십만이
38. ....
'22.8.4 11:40 PM (211.246.xxx.175)원글님 여기 유명해요. 뭘 새삼스럽게
다들 입다물고 있다고 여기 아줌마들처럼 문비어천가 합창한다고 생각 하지는 마세요.
셋트메뉴 조국도 늘 함께인것도 아시잖아요.39. ㅇㅇ
'22.8.4 11:4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116.37.xxx.
문통이 사람을 잘못 봐서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게 아니고요.
그냥 그 일에 적합하다 싶으면 자기한테 욕했던 사람도 그 자리에 앉혀요.
국정원장 박지원 아시죠?
그 양반은 입만 열면 문통 욕하던 사람이예요.
뭘 또 자기 편만 기용합니까?
문통 지지하던 사람 열받게.
자기 편만 들었으면 오늘날 이 사태 안 왔어요.40. ㅇㅇ
'22.8.4 11:4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아, 넘 웃겨서
211.246.xxx님,
세트메뉴 조국 좋아요. ㅋ
그런 님이 대답해보세요.
한동훈 딸, 김건희 논문이랑 가짜 이력은 괜찮으세요?41. 어이가 없어서
'22.8.4 11:4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이래서 나라가 침몰하는 줄도 모르고 아직도 27프로 지지율 나오나 보네요.
진짜
아직도 조국 타령, 와! 대한민국 뉴스도 안 보는 노인네 인구가 그 정도 되는 거죠?42. 아줌마
'22.8.4 11:48 PM (203.226.xxx.12)알고싶지도 않으면서 뭘 물어보기까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집값으로 인해 신분이 갈렸다는 것도 웃기지만,
남탓할 것 까지야.....
평생 정의롭고 공정한,
노력한대로 결과가 주어지는 세상에서 사셨나보네요.43. 흠
'22.8.4 11:51 PM (221.143.xxx.13)못한 것부터 물어보시오~
그러면 답이 빠를 것 같네44. ....
'22.8.4 11:51 PM (115.161.xxx.126) - 삭제된댓글문재인 업적 : 윤석열 대통 만들어준 거
45. ㅇㅇ
'22.8.4 11:5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에휴
볼룸버그에 기사 떴어요.
블룸버그) 그는 방문 중인 펠로시를 만나지 않은 유일한 지도자다
Politics
South Korea Leader Snubs Pelosi Over Holiday, Adding to His Woes
Yoon didn’t want to interrupt his vacation, his office says
He is only leader not to meet visiting Pelosi during trip
Nancy Pelosi in Seoul, on Aug. 4.
Nancy Pelosi in Seoul, on Aug. 4.Photographer: Lee Young-ho/Sipa/Bloomberg
ByJon Herskovitz and Jeong-Ho Lee+Follow
August 4, 2022, 5:15 AM EDT
After US House Speaker Nancy Pelosi captivated the world’s attention with a groundbreaking trip to Taiwan, she received far less fanfare on her next stop.
South Korean President Yoon Suk Yeol, who has seen his approval rating drop to near historic depths just three months after taking office, didn’t see it necessary to greet Pelosi in person -- opting for a phone call instead.46. ㅇㅇ
'22.8.4 11:5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Politics
South Korea Leader Snubs Pelosi Over Holiday, Adding to His Woes
Yoon didn’t want to interrupt his vacation, his office says
He is only leader not to meet visiting Pelosi during trip
Nancy Pelosi in Seoul, on Aug. 4.
Nancy Pelosi in Seoul, on Aug. 4.Photographer: Lee Young-ho/Sipa/Bloomberg
ByJon Herskovitz and Jeong-Ho Lee+Follow
August 4, 2022, 5:15 AM EDT
After US House Speaker Nancy Pelosi captivated the world’s attention with a groundbreaking trip to Taiwan, she received far less fanfare on her next stop.
South Korean President Yoon Suk Yeol, who has seen his approval rating drop to near historic depths just three months after taking office, didn’t see it necessary to greet Pelosi in person -- opting for a phone call instead.
“President Yoon’s vacation schedule and Speaker Pelosi’s visit to the Republic of Korea overlapped, and we did not rearrange our schedule,” his office said in a statement.
Yoon will likely be the only leader not to meet Pelosi during her high-stakes Asia trip, which included becoming the highest-level US official to visit Taiwan in 25 years, as well as the first sitting House speaker to visit South Korea in about 20 years.
Although Yoon has pledged to rebuild security ties with the country’s long-standing American ally and take a tough line with China, his popularity has swiftly fallen in recent weeks over numerous missteps. Putting off a meeting with one of the most powerful US politicians risks adding to the self-inflicted damage that has dogged his government since it took power in May.
“The optics look very bad,” said Duyeon Kim, an adjunct senior fellow in Seoul at the Center for a New American Security. “It could raise serious questions in Washington about Yoon’s ability to walk the talk about being a self-proclaimed globally pivotal state, a strong team player on Team Democracy, and being able to stand up to China to protect its own national interest.”
Every other South Korean president has met Pelosi since she first became speaker in 2007, and President Roh Moo-hyun met her in 2006 during a visit to Washington. She is the first sitting House speaker to arrive in South Korea since Dennis Hastert in 2002. Pelosi is set to meet Japanese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on Friday in Tokyo in the final leg on her trip.
During her brief stop in South Korea, Pelosi and her congressional delegation met lawmakers at parliament in Seoul, where they agreed to work to end North Korea’s pursuit of nuclear weapons. The US and South Korea have warned that Kim Jong Un’s regime may soon conduct its first nuclear test since 2017, as he modernizes an arsenal of weapons designed to deliver atomic warheads to the US mainland and its allies in Asia.
Today, our Congressional delegation had the special privilege of greeting members of the South Korean honor guard. Their selfless service is crucial to protecting the Korean people – and to safeguarding Democracy for generations to come. pic.twitter.com/l1xzEah6TJ
— Nancy Pelosi (@SpeakerPelosi)
August 4, 2022
Pelosi’s agenda also included a trip to the Panmunjom truce village in the Demilitarized Zone that divides the Koreas. The place where soldiers from the two sides stare down each other is a symbol of military tensions that have simmered since the US came to South Korea’s defense in 1950 after North Korea invaded and started the Korean War.
Yoon Young-chan, a lawmaker for the opposition Democratic Party who served as a press secretary to Yoon’s predecessor, former President Moon Jae-in, said the decision not to meet the US House speaker “may send a wrong message to our ally.”
“It would be hard to convince both Washington and our people that he is simply not seeing Pelosi as it overlapped with his holiday schedule,” Yoon Young-chan added. The president’s office said he was watching a play the night Pelosi arrived.
Since winning a presidential election in March decided by the closest margin in the country’s history, Yoon has seen his support erode. Several major decisions have proved unpopular and touched off waves of criticism, including relocating the presidential office, announcing plans to shut the Gender Equality Ministry, giving his government more power over police and lowering the age children begin school by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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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 support rate hit 28.9% in a survey taken less than a week ago by the Korea Society Opinion Institute, with the approval numbers of his administration ranking among the lowest for any president since South Korea became a full democracy in 1987. Although there is ample time to reverse course in his single, five-year term that started in May, the former prosecutor’s early stumbles have raised questions about whether he can make the transition to running a government.
Yoon has won praise from the Biden administration for bringing changes to South Korea’s security posture. That has helped the US as it looks to build alliances among partners for a united front against Russia over its invasion of Ukraine, push back against an assertive China and try to end North Korea’s atomic ambitions.
His government has also raised South Korea’s stature in international groupings such as NATO, and brought back joint military exercises with the US that had been scaled down or halted under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to facilitate his nuclear negotiations with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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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Yoon’s government has waffled on joining the Biden administration’s proposed groupings such as the so-called Chip 4 alliance to safeguard the supply of semiconductors, which are vital for modern technologies and future ones like artificial intelligence. South Korean chipmakers such as SK Hynix Inc. and Samsung Electronics Co. Ltd. could be hamstrung by moves that cause a backlash from China, where the companies have production bases for memory chips.
While having neither Yoon or his foreign minister meet Pelosi may be seen as a “diplomatic discourtesy,” it won’t cause any major damage to the alliance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S, according to Yang Seung-ham, a professor emeritus of political science at Yonsei University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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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time when Pelosi has created controversy in Taiwan, the presidential office may have wanted to distance itself from any political conflict,” Yang said. “She is still the number three in the US, after all, and it wouldn’t have hurt Yoon to greet her in person.”47. ㅇㅇ
'22.8.4 11:5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위는 블룸버그 기사
그는 방문 중인 펠로시를 만나지 않은 유일한 지도자다
윤석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어요. 어쩔티비,48. 또
'22.8.5 12:00 AM (218.146.xxx.140)106 101 ㅎㅎㅎ
49. ㅇㅇ
'22.8.5 12:02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South Korean President Yoon Suk Yeol, who has seen his approval rating drop to near historic depths just three months after taking office, didn’t see it necessary to greet Pelosi in person -- opting for a phone call instead.
~~~
집권 3개월 만에 지지율이 역사적으로 거의 하락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은 펠로시를 직접 만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대신 전화를 선택했다.
~~~~
그냥 원글처럼 한국인의 28만 아직도 사태 파악 못하는 거예요.
댁들처럼 28프로 땜에 우리까지 죽어나가게 생겼고요.50. 흠
'22.8.5 12:06 AM (222.109.xxx.155)원글은 좋겠다
아무 생각이 없으니51. 문재인 업적
'22.8.5 12:08 AM (223.39.xxx.143) - 삭제된댓글1. 외교
균형 외교
미국 러시아 중국
남방 외교 정책
G7 g2
스페인 국빈 방문
트럼프 방한시 북한과의 평화 메시지 전달
평창
2.경제
3.문화
블랙리스트 사라지고 한국영화 세계적인 상 받고
한국콘텐츠 잘 팔리고
한국배우들 할리우드 캐스팅 잘 되고
Bts 나 블랙핑크등등 유튜브 조회수 보면 인기 많은 거 보고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4.복지
주52시간
노인 일자리 정책
문재인 케어
청년 적금정책
복지정책은 직업교육 아동복지 육아복지 노인복지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5. 노동
최저임금제
주 52시간
노인 일자리 정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등 노동안정에 힘썼다고 생각합니다
군인복지 휴대폰 사용허용해주고
복무기간 줄여주고
6. 방역
K코로나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금의 굥정부와 비교해보세요
7. 국방
인도네시아 폴란드 국산 무기 팔리는 거 뉴스검색
제가 생각한 문정부의 선진국적인 정책으로 잘한 점이라고 생각되는 거 적아봤어요.
노통 웰빙
이명박 88만원 세대
박근혜 헬조선
문재인 국뽕
윤석열 각자도생52. 몰라묻는게아님
'22.8.5 12:15 AM (172.56.xxx.51)2찍이가 베알이 꼬여 이러는거예요.
질문 던져놓고 댓글에 답도 안하쟎아요?
차마 굥 칭찬은 못하고 그렇다고 문통 인정은 못하겠고 그 심뽀예요.
삐까삐까 같은 소릴하네..ㅉㅉ53. 쓸개코
'22.8.5 12:16 AM (14.53.xxx.150)똑같은 질문글 돌려보기라도 하나..
54. 쓸개코
'22.8.5 12:16 AM (14.53.xxx.150)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께...
http://todayhumor.com/?sisa_1199872
한국 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국제표준 채택(2020년)(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첫 번째 성공사례)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3119000017
메르스 재유행 조기차단(2018년)
https://news.v.daum.net/v/20181015114423699?f=m
가축 전염병 대응(백신예방 및 조기차단)
구제역(2017-19)(100건 이상에서 한자릿수로)
https://www.mafra.go.kr/mafra/1342/subview.do
AI(2017-18)(400건 이상에서 106건으로)
https://www.mafra.go.kr/mafra/1341/subview.do
강원 산불 대응(2019년)(문화재 피해 0건, 소방 인명 피해 0건, 군 장병 피해 0건 발화 21시간에 진화율 100%를 달성)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4/212519/
포항 지진 대응(2017년)(2016년 경주지진과 비교하여 행정부의 대응 신속)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
소방관 국가공무원 전환(2020년)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71008
국가단위 소방력 운영체계 확립
국민생명보호 기능 강화
균등한 소방 서비스 인프라
현장 특성에 맞는 특수 소방장비 보강
화재 예방정책 강화
국립소방병원건립, 사상자 예우강화, 직장어린이집 설치등 처우개선 및 사기진작
소방, 구급차 사고처벌면제(2021년)(골든타임확보기대)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1111400530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 통계작성이래 최저(2020년)(고강도 집중관리, 추락사고 방지대책, 물류업체 특별감독 등)
https://www.anjun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89
교통사고 사망자 17년만에 두자릿수 감소(2020년)(도심 이동속도 하향, 보행환경 정비사업 등)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95
인권보호정책 체계화(2020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50127
https://www.moj.go.kr/bbs/moj/182/533962/artclView.do
중앙정부(5년마다 인권실태조사, 국제인권기구 권고에 대한 국가의 이행 의무화, 인권교육 의무화, 학교 및 사회 인권교육 지원, 기업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제도 의무화)
지방자치단체(인권교육 의무화,인권기구 설치 근거마련, 기업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제도 의무화)
기업(인권침해 방지제도 마련 의무화)
극희귀질환 전수조사(2017년)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708145710f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 공개(2018년)
https://www.yna.co.kr/view/MYH20180809022100038
치매국가책임제(2017년)(치매가족으로 인한 가족해체 등 고통방지,치매로인한 사회적비용부담 하락)
http://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62221#L3
취약층 피의자, 수사초기부터 국선변호사 지원(2021년)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160565_34873.html
이륜차 배송·대리운전 표준계약서 도입(2020년)(불공정 관행 개선)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4067300530
오디션 투명화·표준계약서 도입(2020년)(미성년 연예인보호)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8120700001
아동청소년 방송출연시 필수정보 알리고 동의 구하는 가이드라인 제정(2020년)(아동청소년 출연자의 권익보호)
https://zdnet.co.kr/view/?no=20201218145854
미성년자가 부모의 빚을 상속받는 빚대물림 막기위한 법률지원(2021년)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19685_34873.html
어린이집 CCTV 보호자 열람가능으로 개정(2021년)(아동폭행방지)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4096900530
매년 위기아동 전수조사(2019년 부터)(아동보호)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7136700017
아동학대 두번이상 신고되면 즉시 분리보호(2020년)(아동보호)
https://www.yna.co.kr/view/AKR20201128041300004?section=news
부모 징계권 조항 삭제(2020년)(아동폭행방지)(아동인권향상)
https://www.asiae.co.kr/article/2020101310561385204
사각지대에 있던 청년들도 포함하여 20~30대 전체 무료 건강검진(2019년)(청년복지향상)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24950
부당하게 채용취소를 통보받는 청년구직자 무료법률서비스 지원(2021년)
https://www.ytn.co.kr/_ln/0101_202111301501280467
고교 무상교육(교육의 기회 확대)
3학년(2019년)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34513
2학년(2020년)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8164700004
1학년(2021년부터)(초중고 전체 무상교육)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9/897989/
전국 4년제 국공립대 입학금 전면 폐지(2018년부터)
https://www.yna.co.kr/view/MYH20170814014500038
대학입학금 전면 폐지(2022년부터)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0506041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2018년)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284490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2018년)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36138_32531.html
각 대학이 졸업을 유예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등록금을 받는 것이 금지(2018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511767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2022년까지 40%)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일방적인 유치원 폐원통보로부터 학습권보호(2018년)
https://newsis.com/view/?id=NISX20181101_0000461150
유치원 감사결과 전면공개(2018년)(유치원 투명화)
https://www.yna.co.kr/view/AKR20181018074152004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모든 유치원에 확대(2018년)(안전한 급식 제공)
https://www.yna.co.kr/view/AKR20181228050751001
교육비로 명품, 성인용품 구입 원천차단(2018년)(유치원 투명화)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66502.html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사람은 유치원 설립 제한(2018년)
https://www.l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8
사립유치원 투명성 강화(2020년)(회계 부정사고 예방 에듀파인 도입)
http://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63979#L4
영유아도 누리과정과 동일하게 개선(2020년)(양육부담완화, 보육서비스의 효율적인 제공)
http://www.sisatopic.com/article.php?aid=25441076869
부동산업무 공직자 전원 재산등록 의무화(2021년)(투명성 개선)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8831
아파트 하자 인정확대(2020년)(입주민의 권익증가)
http://news.jtbc.joins.com/html/440/NB11965440.html
아파트 분양시 옵션강요 금지, 개별선택 의무화(2021년)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33062
온라인 상의 부동산 미끼, 허위매물 방지 조치 도입(2020년)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76877
임대주택 무단 처분시에 따른 관리, 처벌 강화(2019년)(세입자 주거불안 해소)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01095880Y
등록임대주택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소유권 등기에 등록임대주택 등기 의무(2020년)
https://www.sedaily.com/NewsVIew/1Z7OQJGTT6
집주인은 계약시 세입자에게 세금체납 여부 등 정보제공 의무(2020년)(세입자 알권리 및 보증금보호)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8/824568/
보증금 떼먹은 집주인에 과태료, 사업등록 취소, 세제혜택 환수(2020년)(보증금보호)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69805
카드 수수료 인하(2018년)(자영업자 생활 개선)
http://www.ktv.go.kr/news/ministry/c004007/view?content_id=569560
약속어음의 대체수단 추진 및 단계적인 폐지(갑의 지위악용 방지)
https://news.v.daum.net/v/20170525044234703?f=m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단가 후려치기’에 제동(2018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6007.html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방지(2020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50431
편의점간 50∼100m내에 출점금지(2018년)(편의점 과밀화 해소)
http://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55997
하청업체에 대한 부당경영정보 요구 금지(2019년)(소상공인 보호)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611
가맹본부의 가맹점에대한 보복금지조치 도입(소상공인 보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33970
배달앱 면책조항 삭제(2021년)(불공정 제거)
https://news.jtbc.joins.com/html/509/NB12020509.html
담합 등 불공정행위 과징금 2배까지 상향(2021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2174600002
공익직불제 도입(2020년)(식품안전,환경보전,농가소득안정 등)
https://www.sedaily.com/NewsVIew/1Z1OC078G4
(1년이 지난 2021년)
농가소득 4300만원 돌파 사상최고치(2021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26806628921328&mediaCodeNo=257&Ou...
수산 공익직불제 도입(2021년)(어업인의 소득안정, 총어획량 준수, 수산 자원 보호에 기여)
https://www.yna.co.kr/view/AKR20210226157200530
전통시장·소상공인 제품 구독경제 지원(2021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5043400030
주 52시간 근무제(2018년)(근로자의 휴식보장)(노동유연성을 위해 예외조항이 있음)
https://www.yna.co.kr/view/MYH20180702001400038
건설업 적정임금제 도입(2023년까지)(다단계구조로 인한 임금삭감 방지)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16476
체불된임금 국가가 변상, 사업주에 구상권청구(2018년)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1711201893565
직장 내 괴롭힘, 임금체불 등 강제수사 전담팀 신설(2021년)
https://www.worklaw.co.kr/view/view.asp?in_cate=108&gopage=1&bi_pidx=32076
불법하도급 사망사고 최대 '무기징역' 처벌(2021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53315
공익신고대상 보호 강화(2020년)(신고자들의 권익보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1466
입시비리, 근로강요 신고도 공익신고로 보호(2021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3089500001
공익신고 모든 소송비용 지원(2021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03675
헬스장, 필라테스등 체육시설업 가격공개 의무화(2021년)(소비자 권리 확대)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9033600002
모바일상품권 유효기간, 환불사항 표시의무등을 강화(2020년)(소비자 권리보호)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74091.html
휴대폰 요금제 고지의무 강화(2021년)(소비자 보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114434852794
해외직구제품 구매, 통관, 유통의 안전장치 강화(2020년)(소비자권익보호)
https://www.asiae.co.kr/article/2020112609315946531
외환보유액 8개월째 증가, 매달 사상 최대치 갱신(2020년)(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2037399Y
상, 하위 소득격차 역대 최소(2019년)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7083900002?section=news
근로자 소득 증가 역대 최대치(2019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22218041295113
저임금 근로자 비중 20% 이하 첫 진입(2019년)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891305.html?_fr=st1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PMI 10년만에 최고(2020년)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1053600009
민간소비 성장율 12년만에 최고(2021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7019800002
국가부도위험을 나타내는 cds프리미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2019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5661
방위력 개선비 16.6조원(2020년)(평균증가율 11% 이명박근혜 정부 평균 5.3%의 2배)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18N7N57
2020년 세계군사력 순위에서 6위를 기록(프랑스, 영국보다 높은 순위이며 역대최고순위)
https://www.youtube.com/watch?v=BGOrbrot4KM
군복무중 사망에 대해 국가책임 강화하는 [군인재해보상법] 공포 (2019년)
http://www.law.go.kr/%EB%B2%95%EB%A0%B9/%EA%B5%B0%EC%9D%B8%EC%9E%AC%ED%95%B4%...
사적으로 이용되는 공관병 폐지(2017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5143.html
군, 휴대전화 허용(2020년)(군대 탈영,자살 각각 3, 40% 감소)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89506_34936.html
구독서비스 유료전환 1주일전 통보 의무화, 해지 간소화(2020년)(소비자보호)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12/1245679/
2차에 걸친 대출 법정 최고금리 인하(서민 이자부담 완화)
27.9%->24% (2018년)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2167
24%->20% (2020년)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988754.html
불법(미등록) 대부업체 대출 법정 최고금리 인하 24%->6% (2020년)(서민 이자부담 완화)
https://www.yna.co.kr/view/AKR20200627045900002
대기업의 순환출자고리해소(2019년)(기업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9/704066/
공직자 갑질 금지 규정 강화(2018년)
http://www.gmi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7&idx=37210
재난문자처럼 실종자를 찾는 실종경보문자 도입(2021년)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999127.html
개인공매도 접근성 향상(2021년)(모든증권사의 모든종목에서 개인이 공매도가능)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41922071
가상화폐 규제(도박성 코인거래 규제로 경제건전성 확보)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3059471g
5G 통신설비 공동구축 의무화&지원(2018년)(5G전국망구축 신속,비용절감)
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97
공인인증서 폐지(2020년)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69831
국정교과서 폐기(2017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
맹견 책임보험가입 의무화(2020년)(맹견에 의한 피해보상)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913682_32531.html
반려동물 버리면 전과기록 발생(2021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11002007
실수로 잘못보낸 돈,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화(2020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67607
전국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구축(2020년)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1102751017
5분만에 고기 원산지 판별 가능한 키트개발(2021년)(일주일->5분)(5분만에 적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98733
문화재수리, 전통 기법·재료 사용 활성화(2019년)(엉터리 복원 방지)
https://www.yna.co.kr/view/AKR20191204038700005
(숭례문)(2023년부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93401
(탑골공원 삼일문)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4/417185/
(안성 청룡사 대웅전)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97
(왕실화)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10329101905228e8b8a793f7_1&md=20210331...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계획(2018~22년)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985064.html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제정(2018년)
https://m.lawtimes.co.kr/Content/Info?serial=157885
양성평등전담부서 설치(2019년)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5/482715/
스토킹 처벌 벌금10만->징역5년(2020년)(스토킹 범죄 근절)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4105851001
여가부 내 디지털 성범죄 대응‧정책 총괄 부서 신설(2021년)
http://www.ej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766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 개정안-온라인 그루밍 처벌법(2021년)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109231200011
불법촬영물 검색차단·자체삭제 의무화(2021년)(해외사업자에게도 적용할 법적근거마련)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7092751001
경찰의 범죄 대응력 강화(2021년)(주먹에 테이저건, 흉기에 권총)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324931_28802.html
해양·수중 사물인터넷 국제 표준 주도(2021년)
https://www.asiae.co.kr/article/science/2021060614070295094
초소형위성 개발 로드맵(2021년)(미래 선도기술 확보)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8064300017
경비원에 개인적 업무지시 금지(2021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29583
경비원 대리주차·배달 금지(2021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04577
개인정보 유출 여부 직접 확인할수있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도입(2021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5104400530
해외의존도 높은 4천개 품목에 조기경보시스템(2021년)
https://www.yna.co.kr/view/MYH20211126014800038
지역금융 활성화(2021년)(지역산업 육성과 지역균형발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8500028
불법스팸 발송 사업자 모든 전화번호 이용정지(2021년)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200/article/6310580_34908.html
미혼 독신자 친양자 입양 허용(2021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111250002084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2021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0831125300001
국정원장 대국민 사과 국민사찰 종식 선언(2021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44923
2020년 OECD 37개 선진 국가중 경제성장율 전망 전체 1위(2020년)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0151300002
2021년 OECD 경제성장율 전망치 4.0%로 주요선진국중 1위(2021년)(2020-2021년 평균성장율 선진국 10개국가중 1위, G20에선 3위)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119
OECD, 한국경제 2023년까지 G20 선진국중 가장 빠른 성장흐름 전망(2021년)
https://www.ajunews.com/view/20211201161004552
2020년 재정적자 선진국중 최소 수준(2020년)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0000700002
경상수지 15개월 연속 흑자(2021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6207
세계 GDP순위 10위 재진입(2021년)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156207_34880.html
3대 신산업 수출 두자릿수 증가(2020년)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2/1310387/
의약품 역사상 첫 무역흑자(2020년)
https://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33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281383_34873.html
바이오헬스 수출액, 54%증가 첫 100억달러 돌파(2021년)(10대 수출품목 진입)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1124160Y
7월 수출 554억달러로 역대 1위(2021년)(무역 역사상 최고치)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1011700003
9월 수출 558억 달러 돌파(7월 기록을 다시 경신)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1032000003
11월 수출 600억 달러 돌파(9월 기록을 다시 경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38208
12월 수출 607억달러 최고치 경신(11월 기록을 다시 경신)(2021년 한해 무역액도 사상 최대치)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1018751003
사상 최단기 무역 1조달러 돌파(2021년)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0/1012886
한국 무역순위 영국 제치고 8위(2021년)
https://www.yna.co.kr/view/MYH20220101007500641
90년대 말 벤처붐에 이은 제2의 벤처붐(2021년)
벤처 투자 사상 최대치(창업확장세, 투자환경개선, 정부지원 등)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2809290005363
벤처기업, 코스닥 시가총액 절반수준(44.8%, 벤처붐이었던 90년대말 벤처기업의 코스닥 비중이 45.2%)
https://www.yna.co.kr/view/AKR20210224071300030
2021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2위(2021년)(1위는 2018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7034700003
2021년 한해 외국인 직접투자 295억달러 역대 최대(2021년)(2위는 2018년)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0049851003
한국, 세계1위 제품개수 역대최고(2021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5132100003
높은 재정건전성(2020년)(GDP대비 정부부채 한국 40% OECD평균 116%)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47787.html
https://www.yna.co.kr/view/AKR20170403189200002
원화의 위상이 기축통화인 달러보다 상승(2020년)(코로나 방역에 의한 경제안정 성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88486625902744&mediaCodeNo=257
1인당 국민소득 역대최초로 G7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2020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22306787
1인당 국민소득 3만5000달러 '사상 최고'(2021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
사상최초 이자를 주는게 아니라 이자를 받는 채권발행 성공(2020년)(코로나정국에서의 원화 안전자산 입증)
코스피 상승(2020년)(코로나방역에 의한 안전투자자산 입증)
코스피 3000선 돌파(2021년 1월 초)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6038900002?section=news
외환보유액 8개월째 증가, 매달 사상 최대치 갱신(2020년)(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2037399Y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PMI 10년만에 최고(2020년)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1053600009
민간소비 성장율 12년만에 최고(2021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7019800002
국가부도위험을 나타내는 cds프리미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2019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5661
카타르 LNG선 100척 이상 수주 23조 6천억 가량(2020년)
https://www.youtube.com/watch?v=M4-Lb8sAWG0
(2019년 1월 부터 알싼 카타르 국왕 - 문재인 대통령 수주전 돌입)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12892801
(1년이 지난 2020년 체결)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60211135703451
해운재건 5개년 계획(2018년)(한진해운 파산이후 나락에 빠진 해운업 재건)
http://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63
2020년(실적개선, 영업이익 흑자달성)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763
2021년(HMM 창사이래 최대실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417413918177
해운산업 리더국가 전략(2021년)(해운재건 가속화)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019
동북아 플러스 책임공동체 3축(2017년)(한국형 중장기 미래번영 전략)
동북아평화협력플랫폼(역내 다양한 협력 플랫폼 구축, 공동성명 및 안보위기 공동대응)
https://www.yna.co.kr/view/AKR20170906179900001
신남방정책(동남아국가들과의 협력강화 및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 감소)
https://www.youtube.com/watch?v=DfJJYpOB3Mw
신북방정책(에너지 수급 및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
http://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42291&pageIndex=168&start...
캐나다,스위스,미국 등과 통화스와프 체결(금융안정, 외환방파제효과)
캐나다(2017년 말)(사상 최초 만기와 한도 조건없는 무제한 스와프)
https://www.yna.co.kr/view/MYH20171116023100038
스위스(2018년 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
미국(2020년 7월)
https://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60938
세계인구의 3분의 1을 포괄하는 세계최대 FTA RCEP협정 타결(2020년)(중국에대한 무역의존도 감소, 시장확대, 경제성장발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11301032911000002
한국-인도네시아 CEPA 협정 타결(2020년)(RCEP보다도 추가 개방)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8149300001?section=news
2021년 한미정상회담(한국과 미국이 동등한 관계로서 진행된 최초의 정상회담)
한미간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개발협력 & GPS와 호환성 강화(2021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0527073900017
국제유인달탐사 아르테미스 계획 참여(2021년)
https://www.yna.co.kr/view/MYH20210527009500038
한미 글로벌 백신 허브 동맹(2021년)(백신을 받는것을 넘어 미국과 공동생산, 코로나 이후의 펜데믹까지 대비)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996156.html
해외원전시장 미국과 공동진출(2021년)(국제 원자력 안전, 핵안보, 비확산에 기여)
https://imnews.imbc.com/news/2021/econo/article/6186650_34887.html
세계최초 한미간 환적 수하물 검색 면제(2021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524009007
한미 미사일지침 완전 종료(2021년)(42년만의 미사일 주권 회복)
https://www.yna.co.kr/view/AKR20210522015700001?input=1195m
한-호주 정상회담(2021년)
https://www1.president.go.kr/TodayShot?category=0&no=11636&page=1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희토류, 니켈 등 중국에 대한 광물의존도 감소)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48384
1조원대 방산수출(K-9자주포, K-10 탄약운반장갑차)
https://www.yna.co.kr/view/AKR20211214167200001
탄소중립기술 협력(수소 공급망, 저탄소 철강 등)
https://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6105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2021년)(텅스텐, 몰리브덴 등 희소금속 협력강화)(중국에 대한 희소금속 의존도 감소)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324819_34866.html
https://www.etnews.com/20211217000107
기타 한-우즈벡 무역협정에 대한 협상의 조속한 추진, 우즈벡 무바렉 발전소 현대화 사업을 포함한 대규모 에너지·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 참여, 인공지능(AI), ICT·신산업 등 분야 협력 등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에 관한 WTO 재판 승소(2019년)(WTO 사상 식물위생 분야에서 1심판결이 뒤집힌 첫 사례)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2001152088
미국과의 'WTO AFA 분쟁'서 승소(2020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1157100003
일본수출규제에 정면대응(2019년)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2137200001
(2년이 지난 2021년)
핵심기술 국산화 성공, 소재부품 수출 일본기업들 경영난(2021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2810363583191
제주남단 하늘길 관제권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회수(2021년)
(한국의 비행정보구역임에도 중국과 일본이 가지고있던 관제권 38년만에 회수)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5151100530
미국 정보동맹, '파이브 아이즈' 한국까지 확대 미국 하원 처리(2021년)(국격상승)
https://www.yna.co.kr/view/MYH20210903001600038
석유국을 극대노하게 만든 사건~이명박 정부때 UAE 원전을 따내기위해 이면계약으로 맺어진 군사협정(UAE에서 전쟁이 날시 자동참전)을 임종석 특사를 파견하여 봉합하는데 성공(2017년 12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27543
G7 초대(2020년)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1700/article/5796525_32510.html
(2021년)
https://m.yna.co.kr/view/AKR20210609106300001
아프간 내에서 한국을 지원해온 협력자와 그 직계가족 390명 전원 구출(2021년)(일본의 구출자는 0명)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827009300038
방위력 개선비 16.6조원(2020년)(평균증가율 11% 이명박근혜 정부 평균 5.3%의 2배)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18N7N57
문재인 정부 국방 성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08812
2021년 전세계 항공전력 순위에서 5위를 기록(6위인 일본보다 높은순위)
https://www.flightglobal.com/defence/world-air-forces-2021
무기수출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 4조원대 수출(2022년)(역대 단일 무기체계 최대액수)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6061400504
K-9 자주포 1조원대 호주 수출(2021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1213037851504
K-9 자주포 2조원대 이집트 수출(2022년)
https://www.yna.co.kr/view/AKR20220201028900504
처음으로 무기 수출액이 무기 수입액을 추월(2022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024769.html
방산비리 "제로"(2020년)(방산비리란 민간업자가 군에 필요한 물품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비리를 뜻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0856
병사봉급현실화(2022년까지 2017년 최저임금 50%수준으로 인상)(상승율 역대최고)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1230000581
병력 줄이고 '첨단화' 2026년 병장 월 100만 원(2021년)
https://yonhapnewstv.co.kr/news/MYH20210903002800038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한국지위 선진국으로 변경(2021년)(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은 UNCTAD역사상 처음)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2163951088
세계3대 신용평가기관이라 불리는 (무디스,피치,S&P) 매년 세계를 대상으로 각국의 정치경제 상황과 채무상황능력,향후전망 등을 종합 평가하여 국가별 신용등급을 발표,코로나에도 불구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2020년)
http://world.kbs.co.kr/service/contents_view.htm?lang=k&menu_cate=&id=&board_...
무디스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 평가(2021년)(사실상 독일과 공동1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79485.html
경기선행지수(CLI) 9개월째상승 OECD국가중 최장기간 상승(2020년)(코로나에도 CLI가 떨어진적이 없는 OECD 유일한나라)
https://www.yna.co.kr/view/MYH20210124005200038
코로나19 위기에도 벤처, 스타트업 일자리 오히려 증가(2020년)(벤처기업 73만개 > 4대그룹 69만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0410183574395
국경없는 기자회가 발표하는 세계언론자유지수에서 42위를 기록하여 아시아 전체 1위(2020년)(노무현정부 30위->이명박근혜정부 70위권->문재인정부 2020년 현재 42위)(180개국중)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1092700005
유엔산하 국제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가 발표하는 글로벌 혁신지수 10위권 최초 진입(2020년)
https://www.sentv.co.kr/news/view/578786
OECD 디지털 정부 평과결과 33개국중 1위(2020년)(효율적인 공공서비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10/1060386/
유럽 공공청렴지수 평가에서 세계 19위 아시아 1위(2019년)
https://www.yna.co.kr/view/AKR20191201039600001?input=1195m
국제투명성기구 평가에서 한국 국가 청렴도 역대최고(2020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28500140&wlog_tag3=daum
OECD에서 발표하는 한국 정부신뢰도 역대 최고(2021년)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7091610568109155. ..
'22.8.5 12:25 AM (1.227.xxx.201)기승전 집값ㅋ
56. 쓸개코
'22.8.5 12:32 AM (14.53.xxx.150)고귀한 희생 기려 한미관계 돈독..이런것도 있고..
국당지지자들이 좌파들이 거짓말한다며 윤석열, 국당의 공이라고 난리들 쳤었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은 27일, 한국전 참전 미 전사자들을 기리는 워싱턴 추모의 벽 완공에 대해 “한미 양국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워싱턴 추모의 벽’은 피로 맺은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기념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제 임기 초, 한국전 참전 미 전사자들을 기리는 추모의 벽 건립을 약속하고 작년 5월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계기에 착공식에 참석했다. 추모의벽 완공은 매우 감회가 깊고 기쁜 소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2715525213057. 모든대다수가
'22.8.5 12:34 AM (59.13.xxx.101)문재인 대통령 호평하죠.
지금 똥오줌 못가리는 현직분도 맘에 안들지만 적어도 소수로 핍박받고 내팽개쳐진 기분으로 5년을살아온 국민들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문대통령은 인품의 훌륭함은 별개로 그리운 대상은
아닙니다.그냥 수고하셨고 애쓰신 일정부분이 감사했었을 뿐입니다.58. 쓸개코
'22.8.5 12:40 AM (14.53.xxx.150) - 삭제된댓글독립운동한 분들이나 국가유공자들 꼼꼼하게 챙겼던 걸로 기억해요.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식
https://www.youtube.com/watch?v=HGYYAsDntS859. 쓸개코
'22.8.5 12:41 AM (14.53.xxx.150)독립운동한 분들이나 유족들 챙겼던 걸로 기억해요.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식
http://www.youtube.com/watch?v=HGYYAsDntS860. 쓸개코
'22.8.5 12:47 AM (14.53.xxx.150)나라다운 나라의 기틀을 다지시는 문프! (국가유공자 예우)
http://todayhumor.com/?sisa_1085019
문재인 정부가 국가 유공자를 대하는 자세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455762
문재인 정부 6.25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보훈제도
https://cafe.daum.net/ssaumjil/3lUM/227301?q=%EB%AC%B8%EC%9E%AC%EC%9D%B8+%EC%A...61. 쓸개코
'22.8.5 12:47 AM (14.53.xxx.150)문재인 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 오찬 가져
https://donggyuntimes.tistory.com/82362. 쓸개코
'22.8.5 12:50 AM (14.53.xxx.150)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 모두발언 전문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
귀한 걸음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다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청와대에 모시고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또한, 국가보훈 국민훈장과 국민포장을 제가 직접 드리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평생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실천해오신 네 분 유공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는 2019년과 2020년 훈포장을 수상하신 유공자와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들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자신을 바쳐 우리 영토와 영해를 지킨 영웅들이고 용사들입니다.
국민을 대표해 경의를 표하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것만이 서해 영웅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난 5월 21일 미국 순방 때 워싱턴에서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추모의 벽’ 건립에 큰 힘을 모아주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님과 김희중 육군 부회장님, 그리고 미 동부지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대에게 그 정신을 전하며,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갈 것입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국빈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을 모셨습니다.
애국은 대한민국의 뿌리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국난 앞에서 애국으로 단합했고,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한국전쟁 70주년 기념식에서 저는 “한국전쟁이 ‘가장 평범한 사람’을 ‘가장 위대한 애국자’로 만들었고, 세대와 이념을 통합하는 우리 모두의 역사적 경험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전쟁의 참화에 함께 맞서고 이겨내며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났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킬 힘을 키웠고, 평화의 소중함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애국은 가난을 이기고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일어서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이뤄내는 용기가 되었고, 강한 국방력으로 평화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코로나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과 국격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정상회의에 참석한 열한 나라 가운데 아홉 나라가 한국전쟁 당시 우리를 도왔던 나라들이었습니다.
전쟁과 전후 복구에 피와 땀을 흘려준 나라들과 대한민국이 나란히 인류 공동의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코로나 극복과 기후위기 대응, 열린 사회를 위한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번영을 위해 책임있는 중견국가로서 대한민국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다른 나라들과 지지와 협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이 비슷한 출발선에 있었던 개도국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있듯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빠른 경제 회복을 이루고 있는 오늘의 우리 역시 세계인들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대한민국을 ‘위기에 강한 나라’라고 부릅니다.
우리의 애국심으로 이룬 성취입니다.
우리 국민이 땀과 눈물로 이룬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
우리 정부는 국가보훈처를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해마다 보훈 예산을 늘려 올해 5조8천억 원에 달합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생활 지원과 실질소득 향상을 위해 보상금과 수당을 꾸준히 인상해 갈 것입니다.
치료를 넘어 평생 건강도 책임진다는 정신을 가지겠습니다.
위탁병원과 보훈요양원을 확대해 가까운 곳 어디서나 편안하게 진료와 돌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민주유공자 등 34만8천여 분의 가택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습니다.
내년까지 전몰·순직군경과 재일학도의용군, 4·19혁명과 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대상을 확대하여 모두 22만2천여 분께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릴 예정입니다.
명패 달아드리기와 함께 국가유공자들의 삶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자긍심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두 곳의 호국보훈회관을 개관하여 네 개 보훈단체가 입주를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보훈회관이 없거나 노후화된 지역에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
오늘날 애국은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으로 실천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인류애의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께서 오랫동안 애국의 유산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부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끝까지 최상의 예우를 다할 것입니다.
늘 건강하게 국민 곁에 계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문 출처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10628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쁜 현대인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328619?q=%EB%AC%B8%EC%9E%AC%EC%9D%B8...
나라를 위해 오래 곁에 있어달라..63. 한심
'22.8.5 12:56 AM (112.150.xxx.195)원글같은 모지리가 있으니 윤깡패무식이가 대통되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지지하는 원글같은 인간이랑 같은 대한민국하늘아래 있다는게.. 참.. 나라 팔아먹어도 토왜당 찍는다는 인간들... 나라 망한다음에 정신차려봐야 소용없다구
64. 쓸개코
'22.8.5 1:16 AM (14.53.xxx.150)(116.121.님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 모르는냥 구는 사람들 있죠.
65. ㅅㄴ
'22.8.5 1:18 AM (220.94.xxx.134)집값을 올린게 아니니 다시보쇼 잡지못한거지 그리고 무슨 신분을 나눠? 원글 거니 시녀된거 말하나? 세대나누고 여자남자 나눈건 준석이여 지지자가 하나같이 무식하니 굥이 똥오중 못가리나봄
66. 하늘높이날자
'22.8.5 1:20 AM (220.120.xxx.229) - 삭제된댓글이런 쓰레기 글이나 쓰는 원글같은 인간이 나라를 망치는데 일등공신이다.
67. 문
'22.8.5 1:27 AM (124.50.xxx.207)너무 꼴비기싫어서 이제 살것같아요. 그 추종자들도 이해안가고. 윤이 좋아서 뽑은게 아닌건 알지요 1찍이들 ㅋ
68. ㅇㅎㅇ
'22.8.5 1:29 AM (121.140.xxx.229)이런 인간이 2찍하니 나라가 이모양
69. 에고
'22.8.5 3:38 AM (107.77.xxx.117) - 삭제된댓글도른자야… 잠이나 자.
70. 아놔~
'22.8.5 7:39 AM (180.68.xxx.158)인정하기 싫으면 인정하기 싫다 그러시구요.
댓글들이 거짓말 할수도 있으니,
경제지표며,
뭐며
국가에서 발표하는 지수나 통계정도는 챙겨보세요.
안 그러면 평생 천민으로 사는거요.
본인이 노력하지않으면서 뭘…ㅉ71. ㅇㅂ
'22.8.5 7:50 AM (222.238.xxx.223)원글이 코로나로 안죽고 이 따위 쓰렉글 올릴 수 있게 해줬네그려
72. 124
'22.8.5 8:00 AM (116.122.xxx.232)글 쓴 수준 좀 보세요.
원글이랑 이런 수준이 국민 20퍼대에요.
처참하죠.73. ㅎㅎ
'22.8.5 8:37 AM (121.132.xxx.46)말하면 알아듣기나 하슈? ㅋㅋ 쯧쯧
74. 살짜기
'22.8.5 11:12 AM (106.243.xxx.235)괜찮아요. 지능이 부족한건 부끄러운게 아니랍니다.
75. 행복나눔미소
'22.8.10 11:51 PM (39.118.xxx.235)쓸개코님 고마워요.
문재인대통령이 잘한게 뭐있냐고 묻는 지인이 있어서
쓸개코님이 올려주신거 복사해서 전하려구요.
문재인대통령이 미국에 다녀오면서 하와이에서 국군유해를 모시고 왔던 것 추가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CIsgGq6Yb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