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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카트끌고 집에 가는 사람

^^ 조회수 : 4,011
작성일 : 2022-08-04 18:06:37
마트 카트끌고 집에 가는 사람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나이든 사람뿐만 아니라 매너를 알 것 같은 젊은 사람도

마트의 카트를 끌고 집에 가는걸 봤어요

원래 끌고 가도 되는걸 제가 안되는걸로 잘못 알고 있는지가

의심되더라구요

마트 카트를 끌고 집에 가져가는건 절도 아닌가요?
IP : 110.70.xxx.1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4 6:08 PM (39.7.xxx.61)

    어떤 마트는 그 옆 아파트까지 허용해주는건 봤어요

  • 2. ㆍㆍㆍㆍ
    '22.8.4 6:11 PM (211.208.xxx.37)

    도둑이죠.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미쳤구나 싶어요. 창피함도 못느끼는지ㅡㅡ덜덜덜덜 바퀴 소리내며 쪽팔려서라도 못끌고갈것 같던데. 그리고 그 카트 한대당 가격도 비싸고 실내용도라서 그렇게 밖에서 끌고다니면 바퀴 고장나기 쉽습니다. 대형마트 내에서 일했던적 있는데 마트 직원이 저러면 바퀴 잘 망가진다면서 한숨 쉬면서 얘기 해주더라고요. 카트 반출은 단호히 대처 했으면 좋겠는데 마트도너무 저자세에요. 마트에 입점했던 모 프랜차이즈 본사직원이 마트가 사람들 버릇 더럽게 들여놨다는 말을 했는데 진짜 동감해요.

  • 3. 울 동네
    '22.8.4 6:13 PM (106.102.xxx.69)

    길거리에 마트 카트가 하나
    서있는지 오래됐는데.
    진짜 밉상. 진상이다 싶어요.

  • 4. ..
    '22.8.4 6:13 PM (180.69.xxx.74)

    강남 어디는 당연시 하대요
    마트도 쩔쩔매며 가서 수거해와요

  • 5. 상황에 따라
    '22.8.4 6:14 PM (124.216.xxx.169)

    저희집 근처 마트도 집까지 카트 끌고 가도
    괜찮다고 했어요
    반납은 당연히 하고요 ^^
    이게 안 되는 마트에서 가져가는 건 절도 맞는데
    이렇게 허용해주는 마트도 있긴해요

  • 6. ㆍㆍㆍㆍ
    '22.8.4 6:21 PM (211.208.xxx.37)

    고객들이 카트 끌고가서 집앞에 그대로 버려두고. 짐만 챙겨 가버려서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나가서 수거해왔었는데 갈때마다 한무더기씩 수거해 왔었어요.

  • 7. ..
    '22.8.4 6:24 PM (121.176.xxx.113) - 삭제된댓글

    카트 끌고 와서 엘베까지 타는 사람 봤어요.
    아무리 마트 옆집이라도 그렇지....그거 끌고 장보러 갔겠지요..

  • 8. 그만큼
    '22.8.4 6:2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도둑놈이 많은거.
    오죽하면 백원넣게 만들었겠습니까.

  • 9. 그런 동네 있죠
    '22.8.4 6:33 PM (106.102.xxx.152)

    반포 킴스 가 보면 유난히 그 옆단지 사람들이 마트카트를 많이 끌고 횡단보도 건너 아파트로 가더군요
    유니폼 입은 남직원들이 아파트에서 카트 10개 정도씩 끌고 마트로 돌아오는 것도 많이 봤고요
    같은 아파트촌 이어도 역삼 이마트는 그러는 사람들 거의 못 봤거든요

  • 10. 도로
    '22.8.4 6:4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갖다놓는 사람이 없으니 백원넣게 만든건 그만큼 진상이 많다는 얘기겠죠.
    집까지 가져가게하는 마트도 있다니 오죽하면 그러라고 했겠어요.
    보도블럭에 바퀴 다 고장날텐데 주인이좋아서 그러라고 하겠어요.
    갖고가게해달라 난리를 치니 어쩔수없이 놔두는거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괜찮다하는건 지들이 편하니까.
    솔직히 집까지 끌고가는 사람보면 안하무인으로 막사는 사람 같아요.
    나의아저씨에서 아이유가 할머니 카트에 싣고가는장면 딱 인생 막판에 몰린 밑바닥인생을 보여주는듯.

  • 11. 제가
    '22.8.4 6:43 PM (211.217.xxx.174)

    서초동 지금 윤대통령이 사는 주상복합 마트에서 일했었는데 카트가 없으면 전직원이
    카트 찾아 삼만리해요
    우리 점장님이 그 당시 카트 한 대가 7만원 이라면서 찾아 오라고
    주차장부터 그 높은곳 층층마다 다 가고
    자기집 문 앞에 둔거는 양반이고 자기집 안에 가져다 놓고
    건물 밖 차도에 두고
    정말 사람들 매너없어요

  • 12. 도로
    '22.8.4 6:45 PM (39.117.xxx.106)

    갖다놓는 사람이 없으니 백원넣게 만든건 그만큼 진상이 많다는 얘기겠죠.
    집까지 가져가게하는 마트도 있다니 오죽하면 그러라고 했겠어요.
    보도블럭에 바퀴 다 고장날텐데 주인이좋아서 그러라고 하겠어요.
    갖고가게해달라 난리를 치니 어쩔수없이 놔두는거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괜찮다하는건 지들이 편하니까.
    솔직히 집까지 끌고가는 사람보면 안하무인으로 막사는 사람 같아요.
    나의아저씨에서 아이유가 할머니 카트에 싣고가는장면 딱 인생 막판에 몰린 밑바닥인생을 보여주는듯하죠.
    있는집에서 저러는건 그냥 극강의 이기주의라고밖에.
    돌돌 굴러가는 장바구니 만원남짓이면 사는데.

  • 13. 미국에는
    '22.8.4 6:51 PM (69.243.xxx.152)

    못사는 동네의 홈리스 거지들이 그러는데....
    가진 모든 걸 카트에 다 싣고 다님.

  • 14.
    '22.8.4 7:07 PM (223.38.xxx.84)

    맞아요.
    마트 온 직원들이
    카트찾아 삼만리.
    마트에 있는 카트수는 정해져있는데
    죄다 집으로 끌고가서
    반납을 바로안하니
    매장찾은 고객들은 불편하고
    직원들은 이 더위에
    어딨는지도 모르는 카트찾아 삼만리고
    양심없는 짓이지요.

  • 15. ....
    '22.8.4 7:30 PM (211.179.xxx.191)

    저는 카트 놓는 자리 조금도 걷기 싫어서 아무데나 던져놓고 가는 사람들도 싫어요

  • 16. 우와
    '22.8.4 7:47 PM (110.35.xxx.95)

    이게 허용된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더불어 요즘 카카오자전거 지하주차장에 몇대씩 서있는데
    이거타고 지상도 아니고 아파트 정문앞도 아니고 지하주차장 지네 동 앞에 세우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인간의 뻔뻔함은 계속 진화하네요.

  • 17. 킴스는
    '22.8.4 9:30 PM (14.32.xxx.215)

    지금은 몰라도 몇년전엔 동네는 괜찮다고 했고
    특정위치에 두면 새벽에 가져갔어요
    근데 요즘은 그 소리가 안들리긴 하네요
    도로에선 정말 시끄럽거든요

  • 18. 허용한다고
    '22.8.5 1:29 AM (106.102.xxx.35) - 삭제된댓글

    끌고가면 바퀴가 거친 도로에 망가져서
    무빙 워커에 고정이 안 돼서 미끄러져 사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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